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89%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여자와 공간, 그리고 인연에 대한 공감 에세이

밤삼킨별 김효정 | 허밍버드 | 2012년 10월 29일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800원
중고판매가 1,500 (89% 할인)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3,000원(선불) 배송비 안내 판매자 배송
  •  당근마트 중고서점에서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판매자 당근마트 중고서점 10.ToString()점 (1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2g | 150*190*20mm

관련분류

업체 공지사항

대량등록 상품이다보니 같은 바코드를 쓰는 책은 가장 최신책으로 등록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실물과 다를 확률이 높아서(리커버판, 몇쇄기념판등등) 주문해주신 책과 실물이 다를경우 취소처리 될 수 있습니다.
대량등록 상품이다보니 같은 바코드를 쓰는 책은 가장 최신책으로 등록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실물과 다를 확률이 높아서(리커버판, 몇쇄기념판, 무슨에디션 등등) 주문해주신 책과 실물이 다를경우 취소처리 될 수 있습니다.
*평일 3시이전 주문은 당일 발송입니다. 주말제외 무조건 당일 발송됩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은 구매자가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반드시 확인후 주문해 주세요. *평일 3시이전 주문은 당일 발송입니다. 주말제외 무조건 당일 발송됩니다.
500권이상 대량구매문의 환영(저가 비치용,재고용) *고가의 절판도서,수험서,대학교재,전공책 반품불가 *이외에 책들도 판매자와 상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반품은 불가합니다.
500권이상 대량구매문의 환영(저가 비치용,재고용) *고가의 절판도서,수험서,대학교재,전공책 반품불가 *이외에 책들도 판매자와 상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반품은 불가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사용흔적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밤삼킨별 (김효정)
PC통신 나우누리 아이디 밤삼킨별을 필명으로, 현재 전 세계를 다니는 여행사진 작가이자 따뜻한 손글씨로 감성을 나누는 캘리그라퍼. 월드비전과 아름다운가게,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재능기부자이며, 캐논, 니콘 등에서 감성 사진에 대해 강의했다. 하는 일이 많아 보여도 결국 ‘밤삼킨별’이라는 필명이 다 아우르고 있다. 지은 책으로 『14th day』, 『밤삼킨별의 놀이 없는 놀이터』,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 PC통신 나우누리 아이디 밤삼킨별을 필명으로, 현재 전 세계를 다니는 여행사진 작가이자 따뜻한 손글씨로 감성을 나누는 캘리그라퍼. 월드비전과 아름다운가게, 굿네이버스와 함께한 재능기부자이며, 캐논, 니콘 등에서 감성 사진에 대해 강의했다. 하는 일이 많아 보여도 결국 ‘밤삼킨별’이라는 필명이 다 아우르고 있다. 지은 책으로 『14th day』, 『밤삼킨별의 놀이 없는 놀이터』,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미래에서 기다릴게』, 『The Knock』 등이 있으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찍은 「포토 다이어리」 시리즈인 『동경맑음』, 『파리그라피』, 『힐링 핀란드』 등이 있다. 2004년부터 잡지 [PAPER]에서 ‘앳 코너’로 연재된 글을 묶어 재구성한 이 책은 제목처럼 독자들에게 ‘난 잘 지내고 있다고’, ‘당신은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는 편지이자, 고백이다.

예스24 리뷰

내 마음의 불을 밝혀, 반짝
도서1팀 김미선(coucou@yes24.com) | 2012-11-07
밤삼킨별은 ‘행복한 동행, 재능나눔’으로 인터뷰도 방송되고 캐논에서 사진 강연도 하고 홍대 카페도 하면서 온갖 아기자기한 소품 뿐 아니라 부엉이 중독자로 부엉이와 관련된 소품들을 모으기로 유명한 감수성 충만한 작가이다. 사실 난 유치원을 졸업하면서 인형 선물은 사절 이였고(왠지 인형에서는 세탁을 해도 먼지 냄새가 나는 듯 하다), 성인이 된 후로는 장식용 소품들은 청소하기 어렵게 만드는 물건들이라 여기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내가 쓰는 표현들 중 “꺄~”, “귀여워~”, “갖고 싶어” 이런 류의 문장들은 드물고 드물다. 물론 책 역시 사랑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책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을 처음 펼치면서도 떨떠름했다. 나 같은 사람에게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제목 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 대해서나 사람에 대해서나 선입견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우둔한 일인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쯤, 막내 외삼촌이 장가가기 전 우리집에 함께 살았다. 훤칠한 키에 내 눈에는 잘생겨 보였던지 난 외삼촌을 곧 잘 따랐고 하교 후 외삼촌 방에 가서 이것저것 뒤지는 것이 취미였다. 그 때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LP로 처음 듣고 감탄했고, 왠지 심장이 타는 듯한 정의감에 불타 다섯 살 어린 동생의 받아쓰기 문제로 아침이슬의 가사를 출제했다. 또 외삼촌 방 재떨이에 버려진 담배 꽁초를 주워 난생 처음 담배를 피워보았으며 호기심에 담배로 모기장에 구멍을 냈다가 걸릴 까 무서워 온갖 알리바이를 만들었었다.(결국 걸렸지만) 어린 시절 삼촌 방에 얽힌 나의 추억이다. 밤삼킨별의 책을 읽으며 잊혀진 줄로만 알았던 공간에 대한 온갖 추억들이 툭툭 튀어나왔다.

열두 살 봄, 처음 생긴 나만의 방을 갖게 된 소녀. 열두 살 소녀에게 나만의 방이란, 혼자 몰래 펑펑 울어도 되는, 옷을 갈아 입으며 괜한 불안감에 떨지 않아도 되는, 남자아이에게 받은 연애편지도 혼자 오래오래 되뇌어 읽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다. 이 책은 델몬트 쥬스병(육중한 유리병, 기억나시나요?)에 꽃을 꽂아 두었던 열두 살 여자아이의 방에 대한 추억을 시작으로 비행기에서 일제히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을 보며 혼자 먹는 밥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이야기, 출장 길에 호텔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는 순간 느끼게 된 해방감, 또 첫 회사 입사지원서에 썼던 마지막 줄이 마켓 밤삼킨별로 탄생한 사연과 사람들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들 까지 그녀의 삶이 통째로 담겨있다.

시집가던 스물여섯 살 밤에 만난 수리부엉이를 잊을 수 없어 한순간에 부엉이란 존재가 각별해졌고, 밤삼킨별은 매년 결혼기념일이면 부엉이 관련 소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작가도 부엉이가 좋아져버린 이후 알게 된 사실이라지만 부엉이는 지혜와 부의 상징이며, 부엉이 부부는 한 번 짝을 맺으면 평생 사랑을 한다고 한다. 갑자기 부엉이 인형이 갖고 싶다. 인형, 소품에 무관심했던 것이 아닌 외면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 정도의 공감을 느꼈다는 것만으로 내 감성은 좀 더 러블리해 진 것 같다. 사회에 나오고는 느끼기 어려웠던 거창하게 말하면 연대의식 같은? 것도 떠올릴 수 있었으며 인연의 소중함,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배려심 등 책 속에는 우리들이 한 때 겪었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요즘 서늘한 바람 만큼이나 차가운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냉대에 상처 입어 심장이 식어버린 사람들에게 특히나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따뜻한 마음을 갖기 위해 불을 켜는 건 스스로의 몫이니까..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사연이 있고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가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우리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에, 당분간 좀 견뎌낼 수 있도록 친구가 되어줄 테니까요.
유희열(토이)
좁은 골목골목 사이에 있는 작은 이층집, 마켓 밤삼킨별. 누구나 함께 서로 마주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 우리는 어쩌면,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오랜만에 휴식을 찾을지도 모르겠다. 또 어쩌면, 우연히 만난 누군가와 마주앉아 시시콜콜한 이야기꽃을 피울 수도 있겠다.
차세정(에피톤 프로젝트)
독특한 손글씨와 필명으로 기억하는 밤삼킨별 김효정이 월드비전과 함께 일해온 재능 기부자라는 것을 알고 기뻤다. 그녀의 공간들 이야기는 세상 속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사랑으로 품는 그녀의 마음을 닮아 따듯하고 푸근하다. 이 책이 나누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마중물이 되어주길, 빛으로 읽히길 소망한다.
유지태(영화배우)
아름다운가게에서 손글씨 재능기부를 하는 밤삼킨별의 이야기에는 아주 소박한 데가 있어 보인다. 변함없이 오래된 작업과 그 안의 깃든 마음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어느새 우리 곁에 머무는 듯 싶다가, 그다음 순간에 주변을 아주 특별하게 바꿔놓는 작은 씨앗이다.
양경애(아름다운가게 나눔사업국장)
우리가 언제고 자주 맞닿고 싶은 것들, 이를테면 평온함, 여유로움, 위로, 쉼, 사소한 것들에서 빚어지는 아름다움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곳, 마켓 밤삼킨별. 이제 먼 걸음 하지 않아도 그런 것들을 더 자주 품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공간 구석구석이 품고 있던 신비롭고도 정겨운 이야기들과 함께, 이 책으로 말미암아.
정유희(잡지 <페이퍼> 기자)
아늑한 친정 같은 곳이에요. 언제나 가면 제자리가 있을 거 같은, 늘 나를 반기는 이가 있을 거 같은 그런 곳 말이에요. 어린아이처럼 맘껏 놀기도 하고 단짝친구처럼 수다 떨 수도 있어요. 책을 옆에 두고 카페에 앉아 잔뜩 여유를 부려보고 싶은 날입니다.
이하늬(배우)
마켓 밤삼킨별에는 세상의 모든 유쾌하고 잡다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 보다. 낮부터 취해 음악을 듣고 전시를 보고 사진을 찍고, 그러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곳에서.
신봉선(방송인)
아기자기한 소품을 즐기고 예쁜 사진을 찍어 기록하는, 손편지에 기뻐하는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매일매일이 즐거운 여자의 공간들을 들여다본다.
김신영(방송인)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6,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