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업들의 혁신을 통해 삶의 많은 변화를 체감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혁신은 기업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의 원천이고 미래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혁신을 주도하는 스타트업들의 사례와 미래 트렌드를 흥미롭게 다루었다.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은 물론 인생의 혁신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서창우 (김앤장법률사무소 회계사)
많은 이가 창업을 하지만, 왜 모두가 성공에 이르기 어려울까? 반짝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시장과 산업의 가치 사슬을 근본적으로 바꿀 파괴적 혁신이 당신의 스타트업을 유니콘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뜨거운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혁신 한 스푼을 더한다.
- 이우성 (카카오 전략 기획실 부사장)
저자의 전작이 창업의 교과서였다면 이번 책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가 풍부하게 녹아든 참고서이자 비법 노트다. 비법 노트를 공개하며 단순하지만 체험에서 우러난 원칙을 강조한다. 도전과 실패 없이는 성공도 없다고.
- 최현진 (네이버 JP스마트플레이스기획 프로젝트 리더)
저자가 강조하는 혁신은 창업자가 수많은 실패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읽는 통찰력 그리고 재기하려는 집념과 노력의 중요성을 의미하며, 창업자 및 이해 관계자들이 기억해야 할 명언으로 각인될 것이다. 실제 벤처 투자 집행 후 피투자 기업을 바라보며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창업보다 그 이후의 성공을 위한 과정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이다. 세부 경영 기법을 논하기 전에 긍정적 마인드셋을 위한 책으로써 문샷의 기회와 가능성을 늘린다는 측면에서 학생, 예비 창업가, 사업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진재훈 (SB파트너스 이사)
스타트업의 성공률이 1%라고 한다. 99%의 성공하지 못한 이들이 이 책을 봤더라면 실패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창업을 꿈꾸고 있거나 창업한 자라면 반드시 책상 위에 두고 봐야 할 스타트업 필독서다. 사업이 막힐 때마다 차근히 읽어 보면 얽힌 실타래를 풀어 줄 것이다.
- 김지민 (커뮤즈파트너스 이사)
저자의 첫 번째 책이 실전 비책 A부터 Z까지의 스타트업 전술이었다면, 이번 두 번째 책은 승리를 위한 위대한 스타트업 전략을 품고 있다. 스타트업을 넘어 이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을 꿈꾸는 모두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김준호 (신한카드 DataBiz챕터 컨설턴트)
의료계는 변화가 느리며 보수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런 보수적인 세계에서도 정해진 틀을 깨는 사례들, 안정적인 의대 교수의 직을 버리고 창업자의 길로 나가거나 또는 높은 보수가 보장된 전문의로 가는 길이 아닌 의학과 접목할 수 있는 다른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젊은 의사들의 소식은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결국 이런 노력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혁신적인 사고를 하는지 그리고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혁신적인 사고를 하고 이를 구체화했는지를 타산지석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 보고 싶었던 많은 의료인에게도 이 책은 용기 있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 조영삼 (강북삼성병원, 성균관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
스타트업의 리더는 하루에도 수많은 의사 결정을 한다. 그 의사 결정의 기본이 기업가 정신이다. 기업가 정신은 스타트업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데 이 도서는 한국의 스타트업에서 사람 중심의 신기업가 정신을 훔쳐볼 수 있다. 스타트업의 리더들이 신기업가 정신을 잊지 않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며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비책이다.
- 오세종 (한국외국어대학교 AI교육원 교수)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시대에 기업 혁신의 정점인 스타트업에서 생존하며 부르짖는 ‘저자의 혁신’이 간절하고 생생하게 전달된다. 그것은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수많은 혁신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스타트업들의 멘토로 함께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뿐 아니라 사회와 개인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다.
- 서민정 (맨체스터 메트로폴린탄대학교 Creative AR/VR Hub 박사)
아주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로웠다. 휴대폰의 벨소리가 계속해서 울리는 중에도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여운이 오랫동안 남았다. 아마도 실생활에서 많이 접한 기업들의 보이지 않았던 성공 전략과 혁신에 대한 설명이 마음속 창업 DNA를 자극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창업을 시작하기 전후 어느 때 읽어도 감명을 받을 것이다. 마치 〈삼국지〉를 읽는 독자가 나이대별로 다른 감동을 받는 것처럼.
- 윤정환 (악어디지털 AI DX 부문 이사)
혁신은 기존의 산업과 서비스에 대한 파괴로부터 시작된다. 그 과정은 처절하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저자는 생생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그 핵심을 짚어 냈다. 고객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탐구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가올 미래 트렌드에 대한 통찰도 제공한다. 파괴적 혁신을 원하는 기업과 창업자,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 심성보 (네이앤컴퍼니 대표)
진정한 혁신을 만들고 있는가? 창업가들에게는 맹목적인 혁신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과연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자문하고 각성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가치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지 이 책이 그 답을 찾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혁신을 위한 도전을 앞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란다.
- 장아영 (스테이즈 공동 창업자, 이사)
스타트업의 시대, 시작하는 많은 이에게 다시 묻는다. 지속 가능할 수 있겠느냐고.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느냐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근본적인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근력을 키워 주는 지식과 영감 충전소! 이 책은 스타트업의 시작부터 미래까지 모두 품고 있다.
- 진은정 (스푼잉글리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