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밍 웨이브》는 매혹적이고도 중요한 책이다. 인공 지능과 생명 공학이 인류에게 가하는 실존적인 위험을 탐구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 위협을 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다가오는 기술의 물결은 인류에게 신과 같은 창조의 힘을 약속하지만, 그것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못한다면 우리를 파멸로 이끌 수도 있다.
- 유발 하라리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저자)
이것은 미래에서 전하는 강력한 경고에 다름 아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최고 전문가의 눈으로 AI의 진화가 세계 경제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담대하게 소개하고 있다. 업계 최고 전문가의 설득력 있는 주장을 담고 있어 여러분이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현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누리엘 루비니 (뉴욕 대학교 명예 교수)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일기 쓰기를 제쳐 두고 바로 읽기 시작했다. 20 년 후에는 이 책이 보수적인 미래 비전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책을 읽다가 잠시 멈춰 생각에 잠기게 된다. ‘이게 정말 사실일까?’ 이 책의 탁월함은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될 수 있으며, 그 이유와 과정을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설명하는 데 있다. 독자들은 무서운 순간들과 마주하고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익숙한 것 대부분이 곧 바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결국에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활력과 감격을 느낀다. 변화의 물결이 곧 닥칠 것이라는 것이 미래에 대한 예보다.
- 알랭 드 보통 (철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한 과학 발전과 관련된 위협과 기회들을 신중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인류를 향한 놀랍도록 생생한 경고문이다. 흥미로운 사실과 설득력 있는 주장 그리고 저자 특유의 관찰들로 가득 차 있다.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대니엘 카너먼 (노벨상 수상자, 베스트셀러 《생각에 관한 생각》 저자)
기술 전문가, 기업가, 선구자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의 통찰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핵심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분석이 담긴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현재 진행 중인 AI 혁명에 무스타파 술레이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있는 사람은 없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기술 변화의 위험과 보상을 설명함에 있어 그보다 더 적합한 사람 역시 없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지금 이 순간에 대해 탁월하게 설명하고 안내하는 필독서다.
-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첨단 기술의 진정한 인사이더 중 한 명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이 대담한 책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역설, 즉 통제할 수 없는 기술을 통제해야 한다는 문제를 다룬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생성형 AI, 합성 생물학, 로봇 공학, 기타 혁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주지만, 동시에 현실적이고 점점 더 커질 수 있는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술레이만은 이러한 위험은 관리하기도 힘들뿐더러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 같은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솔직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금세기에 우리 인류가 직면하게 될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를 두려움 없이 직시하고 있다. 술레이만 덕분에 우리는 현재 상황과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이해하게 됐다. 이제 행동을 취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 앤드루 맥아피 (MIT 슬론 경영 대학원 수석 연구원, 베스트셀러 《The Geek Way》 저자)
AI 혁명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우리는 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 까? 《더 커밍 웨이브》는 급격한 기술 변화의 역사와 우리 앞에 놓인 심각한 정치적 도전에 대한 박학다식하고 명쾌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 앤 애플바움 (역사학자, 퓰리처상 수상자)
《더 커밍 웨이브》는 인공 지능, 합성 생물학, 기타 첨단 기술이 가져올 예상치 못한 재앙적 결과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고 명료한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 의미 있는 책은 인간이 기술 혁신에 지배당하지 않고 어떻게 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생하고 설득력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 마사 미노우 (하버드 대학교 교수, 전 하버드 법학 전문 대학원 학장)
이 책은 영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이 시대의 기술 혁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교양서가 되고, 이미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면으로 도전하는 책이다. 우리 모두의 미래가 이 책에 담겨 있으니 반드시 읽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 데이비드 밀리밴드 (전 영국 외무부 장관)
급격한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는 그 잠재력과 위험성으로 우리를 압도하고 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산업 발전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최근 기술 발전 속도의 급격한 증가에 대해 차분하고 실용적이며 깊이 있는 윤리적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여정과 경험은 《더 커밍 웨이브》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매일 쏟아지는 기술 뉴스의 홍수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고 싶은 모든 이에게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 안젤라 케인 (전 유엔 사무총장, 군축 문제 고위 대표)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는 AI와 생명 공학의 이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치명적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지배 구조의 고안이다. 이 책은 이 두 기술이 제기하는 ‘억제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세심한 연구와 독창적인 통찰로 가득 찬 《더 커밍 웨이브》는 정책 입안자와 보안 전문가를 위한 건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 제이슨 매시니 (RAND CEO, 전 국가정보국 부국장, 전 미국 정보고등연구계획국 국장)
지금 이 순간에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혁신적 기술의 의미, 잠재력, 위협을 이해하고 싶다면 인공 지능의 선구자 중 한 명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의 깊이 있고 놀라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 스티븐 프라이 (배우, 방송, 베스트셀러 작가)
《더 커밍 웨이브》는 전례 없는 기술 혁명의 최전선에서 바라본 매우 명료하고 역동적이며 설득력 있는 책이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기술적인 이야기를 매끄럽게 잘 엮어 낸 이 책은 엄청나게 강력한 기술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것인지 잘 보여준다.
- 제프 멀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교수)
AI가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최고의 분석이다.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현시대의 주요 AI 기업 중 두 곳의 공동 창업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독보적인 존재다. 그는 탁월한 능력을 갖춘 기업가이자 깊이 있는 사상가이며, 앞으로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기술의 물결에 대해 가장 중요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 중 한 명이다.
-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및 인플렉션 공동 창립자)
기술이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솔직하고 엄격한 분석이 담긴 책의 발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크다. 이 책은 도구의 시작부터 현재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AI 역량과 연구의 핵심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연구 조사 결과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면서 명확한 행동을 촉구한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 교수, 인간중심 인공 지능 연구소 공동 책임자)
《더 커밍 웨이브》는 첨단 기술이 권력, 부, 전쟁, 업무,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사회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놀랍고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를 통제하기 전에 우리가 이 기술을 통제할 수 있을까? 인공 지능 분야의 세계적 리더이며 정부, 대기업, 시민 사회가 공익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온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이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완벽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 제프리 D. 삭스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유엔 지속 가능한 발전 해법 네트워크 회장)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예리하고 냉정한 시각으로 정리한 《더 커밍 웨이브》는 기술 실무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또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이 중대한 담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동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 루 치 (미라클플러스 CEO, 전 바이두 COO, 전 마이크로소프트 빙 EVP)
술레이만은 AI와 합성 생물학의 무분별한 발전이 초래할 수 있는 지정 학적 혼란, 전쟁, 국민 국가의 쇠퇴 등 심각한 파급 효과에 대한 메시지를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다행히도 그는 새로운 기술이 인류의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 그는 일련의 점진적 노력을 제안하며 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면 이러한 기술이 진화하고 확산되는 환경을 변화시켜 보다 더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메건 오설리번 (하버드 케네디 정부 대학원 벨퍼 과학 및 국제 문제 센터 소장)
너무 늦기 전에 우리 모두가 응답해야 할 대담한 경고다.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무분별한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이 가져온 위험과 인류가 직면한 도전에 대해 명쾌하고 정확하게 설명한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트리스탄 해리스 (인도적 기술 센터 공동 설립자 겸 전무 이사)
《더 커밍 웨이브》는 인공 지능과 합성 생물학이 제기하는 전례 없는 거버넌스와 국가 안보 문제에 대한 실용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술레이만의 놀라우면서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통제 불가능해 보이는 기술을 통제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 잭 골드스미스 (하버드 대학교 법학 교수)
탁월하고 매력적이며, 복잡하면서도 명료하고, 긴박하면서도 차분한 《더 커밍 웨이브》는 우리 세기의 가장 중요한 질문, 즉 AI, 합성 생물학 등 앞으로 급속도로 진행될 기술 혁명이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이해하고 대처하도록 안내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술레이만은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 우리에게 제시한다.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에릭 랜더 (MIT와 하버드의 브로드 연구소 창립 이사, 전 백악관 과학 자문관)
실용주의와 겸손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책은 기술이 우리에게 급격한 복지 향상을 가져다주었지만, 그 속도가 제도적 적응보다 빠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명확한 이분법이나 단순한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AI와 합성 생물학의 발전은 공상 과학 소설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로 인한 힘의 확산은 우리가 구축한 모든 것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 스킬라(Scylla)와 전방위적 감시의 카리브디스(Charybdis)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가능성이 높아진다.
- 케빈 에스벨트 (생물학자, MIT 미디어 랩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