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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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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을 조심해

[ 양장 ]
이만교 글/오정택 그림 | 상상 | 2024년 06월 2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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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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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54g | 150*200*16mm
ISBN13 9791191197983
ISBN10 11911979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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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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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평생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아직 흡족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에게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다. 2006년부터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도 못쓰다니, 그에 비하면 내가 낫구나!’ 하는 위로를 베풀었다. 부자들이 어쩌다 하는 ... 평생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아직 흡족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에게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다. 2006년부터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도 못쓰다니, 그에 비하면 내가 낫구나!’ 하는 위로를 베풀었다. 부자들이 어쩌다 하는 선행으로는, 가난한 이들이 매 순간 행하는 ‘당신은 나보다 잘 살고 있지 않소!’라는 위안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듯, 글쓰기에 있어 최고의 선행이란, 부족한 데도 열심히 쓰지만 열심히 써도 안 되는, 그럼에도 끝내 열심히 쓰는 사람이다! 라는 자긍심 하나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쓰고 있다. 이러한 분투의 기록으로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 등을 출간했고, 이번에는 그 15년 결과물로 ‘실전편’을 펴낸다. 과연 재주라면 재주 아니겠는가. 그 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예순여섯 명의 한기씨』 등을 출간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어이 없는 놈』, 『뻥이오 뻥』, 『붕어빵장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등이 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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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꼬마 뱀을 조심해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3 | 2024-07-01 | 신고
동시마중에 실린 이만교작가의 시를 인상깊게 읽었었다.  동시집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에 아이와 같이 읽으려 주문했다.
위험(DANGER)간판을 지나 어딘가로 향하는 초록빛 뱀. 조심 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어 보이는,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꼬마뱀을 조심해야하는 이유가 뭘까?  연노랑 배경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 제목이 흥미를 돋군다. : 시인의 말은 담백하다. ‘이 세상 것으로 만들었으니 이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이 귤 안에 들어있다. ’ 귤을 바라보며 달다, 새콤하다, 하나 더 먹고 싶다, 또 주문 해야지 외에 이런 발상을 한 적이 있던가.  사물을 바라보고 풀어내는 작가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아이가 읽고 그대로 흡수하기를 바라며 페이지를 넘긴다. 시집은 게임처럼 총 6단계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나는 엄마를 이기면 좋아! 나는 학교 가서 노는게 좋아! 나는 딴 생각이 좋아!  나는 고양이가 좋아! 나는 고양이 이야기도 좋아! 나는 미래가 너무 궁금해!  챕터 제목을 읽어주니 아이가 흐뭇하게 웃는다. 녀석, 나를 이기고 싶었구나! 1. 시 하나하나가 기존 동시와 다르다. 순수하다, 천진하다, 말 잘드는 아이가 되야 한다는 감상적, 도적적 접근에서 벗어나  아이들 욕망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준다.  엄마는  내가 잘못하면 잘하라고 응원해 준다. 그러면 못한 기억이 자꾸 떠올라 더 못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보기 전에 얼른 지우개부터 찾는다. (내 친구 지우개. p.10) : 엄마의 응원을 듣고 드는 마음,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아이 마음을 포착했다. 나는 게임방 갈 때마다 둘러댈 거짓말을 만들고 들통나지 않게 전화를 받아야 한다. 만약을 위해 알리바이도 만들고 알리바이 만들어 준 친구에게 맛있는 것도 사 줘야 한다. 얼마나 힘든가. (신나는 게임. p.16) : 게임방에 가기 위한 아이 나름의 고충이 있다. 나 역시 어릴 적 엄마에게 거짓말 하기 위해 애쓴 기억이 꽤 많다. 어찌나 힘들었던지! 작가는 거짓말은 나쁘다, 하면 안 된다 라는 도덕적 관념 전에 드는, 아이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딸 아이가 이 대목에서 진지하게 말한다. 이 책 딱 내 마음을 읽었어! 나는 속으로 되뇌었다. 엄마 마음도. 물론 나도 알아. 나는 가장 공부 안 하고 말 안 듣는 아이야. 그러니까 내가 반장 되면 너희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겠어? 반장인 내가 제일 신나게 떠들 건데, 떠든 학생 이름을 내가 어떻게 적어 내겠어? 나는 매일 장난치고, 그중에서도 제일 심한 장난을 치다 걸려 대표로 혼날거야! 선생님 일찍 끝내 주변 안 돼요? 숙제 좀 안 내주면 안 돼요? 숙제 검사 좀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대표로 졸라 댈 거야! 모든 칭찬  모든 상장은 너희한테 다 양보할 거야! 만점 받은 아이들은 피자로 잔치하고, 상장 받는 아이들은 떡볶이로 잔치하라고 말 할거야! 부탁만 하면 (우리 같이 교실 꾸미기 할 거예요!) 언제든 전화해 줄 테니까 피시방 가서 신나게 놀자! 꼴지는, 전 과목 꼴지를 다 내가 할게! 너희는 반장보다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말 잘 든는 아이라고 칭찬받을 거야! (반장선거, p.40) : 아이들이 원하는 반장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자신들의 의견을 다 들어주고 반장 보다 못 하네,  공부 좀 더 해라 라는 비교를 듣지 않아도 되는 그런 반장.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로 시가 꽉 여물었다.  알아챘지만 언어로 풀어내지 못했던 욕망, 감히 이런 학생이 반장이 될 수 없는 금기를 넘어서는 시에 가슴이 뻥 뚫린다.  이런 시원함을 문학이 아니면 무엇이 준단 말인가. 2.
발상은 신선하며 입담은 재치있다. 아주머니가 가고 나서 말했지. 엄마, 제발 다른 집 엄마들한테, 내 얘기 좀 하지 마요! 아주머니는 자기 아들 흉을 보고, 엄마는 내 흉을 봤거든. 엄마가 미안, 미안, 사과하며 웃었어. 엄마가 나를 버리지 않고 키운 건, 다른 집 아이도 얼마나 속을 썩이는지 엄마들이 알려 준 때문이라나. (착한 일도 좀 하고 살아야지.p.23) 딱정벌레 아주머니와 엄마의 대화에 너무 공감가서 웃음이 터졌다. 꼬마 딱정벌레가 나중에 집으로 가다가 뒤돌아 보는 표정, 아! 하는 설명을 안 해도 딱 알 수 있는 눈빛에 한번 더 웃었다(매 삽화가 그렇지만 이 시의 삽화도 역시나 시와 찰떡이다). 다리와 목이 너무 길어 개미가 깨문 통증이 아직 머리에 전달되지 않았거든요. 뒤늦게 아야! 소리치며 내려다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요. 개미는 벌써 내려가 버렸거든요. (기린과 개미. p.80) : 목이 긴 기린과 기린을 깨물은 개미의 얘기다. 앞으로 동물원에 가면 기린을 주의 깊게 볼 것이다. 기린 다리에 붙은 개미도 같이 찾아 볼 것이다.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났다. 동생은 엄마한테 잡혀 야단맞고 있었다. “형이 그런다고 너까지 바보처럼 자꾸 따라 해?” 이거 내일 학교 갈 때 가져가 봐야지! 나는 ‘웃기지 말라 그래!’를 필통에 넣었다. (말놀이.p.37) 웃기지 말라 그래를 필통에 담다니, 언어도 발상도 독특하다. 웃기지 말라 그래~를 내일 출근 가방에 넣어 갖고 가고 싶다. 3.
시가 한편의 그림 같다.: 뜻을 너머 표기까지 아름답다.  시를 읽는 아이가 우와~ 하며 페이지에 계속 머무른다. 문자 그대로, 언어가 예술이 되는 순간이다. 4.
상상력이 탁월하다. 멈추지 않고 더 더더 나아간다.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소리쳤다. “선생님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열심히 스위치를 누르며 선생님께 졸랐다. 2초씩 거꾸로 돌아가느라 우리 말도 거꾸로 들렸다. “요세주 해 게있 수 할 시다 터부음처 님생선.” (2073년 7월 6일, 과학실 사건. P.107) : 과학 시간에 아이들이 옛날식 타임머신을 만든다. 1조가 만든 타임머신이 제일 멋있고 튼튼했지만, 시간 이동이 되지 않았고 2조의 타임머신은, 스위치 연결을 잘못해 1만년 전으로 돌아가 하교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시의 화자인 3조가 만든 타임머신은,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 3초 전으로만 돌아갈 수 있다. 그래서 다시 만들었는데, 2초 전으로 밖에 돌아가지 못해 다시 만들게 해달라고 3조 아이들이 선생님께 조르는 대목이다. 이 부분을 거꾸로 쓸 생각을 하다니! 기발하다. 틀을 벗어난다. 5. 철학적이다. 그러면서 쉽게 읽힌다.  어쨌든 아직은 오늘이 좋은 날인지 나쁜 날인지 모르겠어요.  결정되고 나서, 그때 쓰면 안 돼요? (완성되지 않은 일기. p.28) :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에 좋다, 싫다, 기쁘다, 슬프다의 나름의 감정을 대입해 생각한다. 오늘은 운수가 좋은 날이군. 물만 마셔도 체하는 날이군. 우리는 내게 일어난 사건이 아닌 사건에 대한 생각, 감정으로 하루를 단정짓고 세상이 내 욕망, 생각의 투사라는 걸 모르고 산다. 이런 우리의 모습을 일기를 쓰기 위해 책상에 앉은 아이 되기를 통해 간략하고 단순하게 정확하게 보여준다. ‘내가 뱀이 아니라 누군가의 꼬리라고?’ 그럴 리 없지만 그럴지도 몰랐어. ‘만약 꼬리라면, 대체 나는 누구의 꼬리일까?’ 사자 꼬리일까. 기린 꼬리일까. 코뿔소 꼬리일까. 아니면 원숭이 꼬리일까…. :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질문하지 않고 곰의 말을 덜컥 믿는 꼬마뱀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성적표,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기, SNS에 보이는 모습을 나로 여기는 아이들의 모습과 겹쳐진다. 주변의 평가에 휘둘리는 내 모습과 같다. 정체성에 대한 우화이며 철학적이다. 동시가 비단 아이들 만의 장르가 아님을 알려 준다. 끝으로 아래 독자에게 추천한다.
1. 초등학교 4~6학년. : 1~2학년 동시집에 속하지만, 4~6학년도 충분히 읽고 공감할 수준이다. 어른이 읽으면 더 좋다. 문해력이 높을수록 시에서 더 많은 것을 캐낼 것이다. 2. 기존 동시에 목마른 아이와 어른들에게 강추한다.  :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동시의 탄생이다. 동언어유의, 반복 변주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 동시가 진화했다. 3. 상상력을 어떻게 펼쳐야 할지 막막한 아이와 어른에게 추천한다.  : 행간을 따라 더 더더 깊이있게 들어가다 보면 상상력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더 더더 들어가는 힘, 생각하는 힘에서 나오는 것임을. 그런데 어떤 동화나 동시는, 어른들의 관념적 도덕을 아이에게 가르치려 위장하고 있고, 이런 작품을 볼때마다 나는 모골이 송연해진다. 해 보고 나서는 알게 되겠지만, 해 보기 전과 해 보는 중에는, 그 어떤 판단도 내리지 않는다. 이 본능과 생기가 있어야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본능과 생기는 도덕론보다 정의론보다 인과론보다 빠르다. 자신이 뭘 하는 지도 모른 채 신나서 한다. 혹은 뭘 하는지도 모른 채 신나서 해야 한다. : 작가의 동시관에 적극 공감한다. 관념이 생기기 전의 생기가 넘치는 상태, 이것이 바로 동심이다. 잊고 있던, 갖고 있었지만 언어로 표현하지 못 하고 지나간 나의 동심을 불러오는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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