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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문녹주, 배지훈, 서강범, 서계수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달다 | 2024년 07월 05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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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382g | 135*195*20mm
ISBN13 9788932323671
ISBN10 893232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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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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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이야기를 글로 다듬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 활자 노동자. 읽히는 이야기보다 보이는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새벽의 복사꽃》으로 제3회 K-스토리 공모전 일반문학/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구인과 외계 생명체의 최초 조우를 테마로 한 SF 앤솔로지 《퍼스트 콘택트》에서 ‘외계 생명체를 첫 조우한 한국 언론의 생태’를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단편 〈단독, 가져오겠습니다〉를 썼다. 전직 키보드 노동자, 현직... 이야기를 글로 다듬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 활자 노동자. 읽히는 이야기보다 보이는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새벽의 복사꽃》으로 제3회 K-스토리 공모전 일반문학/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구인과 외계 생명체의 최초 조우를 테마로 한 SF 앤솔로지 《퍼스트 콘택트》에서 ‘외계 생명체를 첫 조우한 한국 언론의 생태’를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단편 〈단독, 가져오겠습니다〉를 썼다.

전직 키보드 노동자, 현직 프리랜서 작가. 글을 보는 것이 취미이고 쓰는 것이 천직이라, 회사를 그만둔 후에도 계속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으로 돈을 벌고 있다. 청소년기 하이텔, 천리안을 넘나들며 판타지 소설을 비롯한 여러 장르 소설을 읽으면서 출간되지 못한 다양한 판타지 단편, 장편을 썼고, 성인이 된 후로 꾸준히 문피아 등 연재처에 여러 판타지 소설을 써왔다. 2023년 제3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새벽의 복사꽃』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이고 양성애자이며 사변 소설을 쓴다. 2019년부터 SF와 스릴러 등의 장르 소설을 발표했다. 한자문화권 전반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애쓴다. 지은 책으로 『그 사람은 죄가 없어요』가 있고,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에 참여했다. 여성이고 양성애자이며 사변 소설을 쓴다. 2019년부터 SF와 스릴러 등의 장르 소설을 발표했다. 한자문화권 전반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애쓴다. 지은 책으로 『그 사람은 죄가 없어요』가 있고,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에 참여했다.
2006년 제3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유니크」로 수상하였다. 2007년 글틴에 속편에 해당하는 단편 「인탱글」을 투고하였으며 하인라인의 「코벤트리」,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번역에 참여했다. 2016년 SF 잡지 [미래경]에 중편 「스팅」을 발표. 2017년에는 [과학동아]에 단편 「돌아간 사람들」을 실었다. 칼 세이건과 아이작 아시모프를 신봉하며 자라 생물학과에 진학했지만, 결국 원... 2006년 제3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유니크」로 수상하였다. 2007년 글틴에 속편에 해당하는 단편 「인탱글」을 투고하였으며 하인라인의 「코벤트리」,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번역에 참여했다. 2016년 SF 잡지 [미래경]에 중편 「스팅」을 발표. 2017년에는 [과학동아]에 단편 「돌아간 사람들」을 실었다.

칼 세이건과 아이작 아시모프를 신봉하며 자라 생물학과에 진학했지만, 결국 원하는 건 과학자가 되는 게 아니라 과학자가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하이텔 과학소설동호회에서 활동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첫 작품에 친절하면서도 잔인무도한 비평을 받고 조금 진지하게 써보자고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소재는 어떤 과학 기술이 사회 전체를 어떻게 근본부터 바꿔놓을 수 있는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다시 어떻게 뒤집힐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매일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가득한 화이트보드 앞을 서성이며 이야기가 자연 발생해주지 않을까 하며 노려보고 있다.
기억이 나는 시절부터 진로희망란에 ‘영화감독’을 썼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졸업 작품으로 만든 단편 영화가 좋아하던 영화제에 초청받아 꿈을 이뤘다. 그 후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면서 영화를 찍지 않고도 계속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평생 인정 투쟁 하면서 생긴 눈치와 이제껏 봐온 이야기들의 도움을 받으며 영상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때때로 견디고 자주 누리는 삶을 지향한다. 기억이 나는 시절부터 진로희망란에 ‘영화감독’을 썼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졸업 작품으로 만든 단편 영화가 좋아하던 영화제에 초청받아 꿈을 이뤘다. 그 후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면서 영화를 찍지 않고도 계속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평생 인정 투쟁 하면서 생긴 눈치와 이제껏 봐온 이야기들의 도움을 받으며 영상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때때로 견디고 자주 누리는 삶을 지향한다.
앤솔러지 『사랑의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청소년과 여성이 나오는 판타지와 호러 소설을 쓴다. 오전엔 글을 쓰고 오후엔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부쩍 우울하고 초조해진 마음을 노트북과 닌텐도 게임기로 달래는 중. 당뇨로부터 몇 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미니스톱 소프트콘을 갈망한다. 다가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사람. 앤솔러지 『사랑의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청소년과 여성이 나오는 판타지와 호러 소설을 쓴다. 오전엔 글을 쓰고 오후엔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부쩍 우울하고 초조해진 마음을 노트북과 닌텐도 게임기로 달래는 중. 당뇨로부터 몇 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미니스톱 소프트콘을 갈망한다. 다가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사람.
판타지와 SF, 인문서 중심 편집자이며 번역자이고 소설도 쓴다. 인간 문명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고 생겨나 먹는 것뿐 아니라 키우는 용도로도 동물들을 소비해 온 사람.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와 『교실 맨 앞줄』, 『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에 각각 단편소설 한 편씩을 실었다. 판타지와 SF, 인문서 중심 편집자이며 번역자이고 소설도 쓴다. 인간 문명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고 생겨나 먹는 것뿐 아니라 키우는 용도로도 동물들을 소비해 온 사람.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와 『교실 맨 앞줄』, 『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에 각각 단편소설 한 편씩을 실었다.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책에 갇히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근지구 우주 공간을 지켜보는 일을 한다. 소설집 『위대한 침묵』, 연작소설 『베르티아』, 과학 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앤솔로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또한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번역했다. 새벽에 글을 쓰고 낮에 일하며 저녁에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근지구 우주 공간을 지켜보는 일을 한다. 소설집 『위대한 침묵』, 연작소설 『베르티아』, 과학 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앤솔로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또한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번역했다. 새벽에 글을 쓰고 낮에 일하며 저녁에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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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75 「아니다 우리는 인류가」중에서

줄거리

- 안테나 거인의 발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서강범): 파푸아 뉴기니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다. 비행기가 부딪친 보이지 않는 거대한 기둥은 외계에서 온 보이지 않는 생명체로, 이 근처에 가면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아 모든 언어를 이해하게 되는데….

- Legal ALIEN(전혜진): 외계인들이 지구에 방문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오자, 넥스트 센추리 그룹은 정부의 의뢰를 받아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인공 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그룹 총수 상아는 이 프로젝트를 학창시절 첫사랑이었던 은별을 만날 구실로 삼는다.

- 자정이 되면, 모든 이름들이(서계수): 마리얌과 자이드의 마을에 낯선 나그네가 찾아왔다. 나그네는 한 달 전 저택으로 불려갔다가 껍데기만 남아 돌아온 어머니의 정신을 되돌려놓은 뒤, 두 아이를 데리고 저택을 향해 떠났다. 저택에서는 무엇이 나그네를 기다리고 있을까?

- 퀴라쓰(해도연): 정체불명의 거대한 물체 옥스가 태양계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옥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퀴라쓰’를 들은 연구자들 중 일부는 은퇴를 한 뒤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남은 이들은 퀴라쓰에 담긴 메시지를 계속 분석했다. 외계인들은 퀴라쓰를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일까?

- 단독, 가져오겠습니다(김단비): 어느 날 상공에 정체불명의 빛나는 구체가 등장한다.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괴 구체에서 나온 외계인은 인류에게 협상을 청했고, 공동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오늘의 이코노미〉의 진기해 기자가 한국 대표로 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게 된다.

- 창힐이 가로되(문녹주): 여자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 사회에서 남자들은 떠돌이로 살아야 한다. 떠돌아다니던 창힐은 큰 강을 건넌 뒤 전설로만 듣던 뒤뚱이들의 마을에 들어서게 된다. 창힐은 뒤뚱이 마을에 도움을 주며 그들의 생리를 관찰한다.

- 인류는 강아지가 지키고 있다(배지훈): 우주선이 파손되는 사고 때문에 동면 상태에서 이르게 깨어난 ‘나’는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나’는 해피의 뇌를 스캔한 데이터를 시스템을 제어할 인공지능으로 사용하기로 한다. 조카 두준이가 키우던 강아지인 해피는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해피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아니다 우리는 인류가(이지연): 고립 부족의 최후의 생존자인 아 마가 외계의 신호를 수신하자 인류는 ‘3차인’과의 접촉으로 흥분한다. 아 마가 받은 메시지는 ‘도와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아 마의 언어를 연구하던 파드마는 아 마와 소통하던 사람으로서 이 일에 관여하게 된다. 인류는 아 마를 통해 외계인과 대화를 하려 하지만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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