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너무나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리더십에 대한 글이 쉽게 읽히고, 쉽게 이해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함으로써 복잡한 관계 속에서 내가 가져야 할 리더십의 본질을 일깨워줍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되었고 읽으면서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 강동구 (인천대학교 교수)
불확실한 사회 속에서 ‘마음택트’를 위해서는 자성지겸예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조의 리더십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FIRE 하이브리드 리더십의 기초가 된다는 것에 수원 지역구의 국회의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아울러 이 책이 아동부터 노인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언택트 시대, 그리고 뉴노멀 시대에 정치, 경제, 교육 등 리더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김영진 (제20·21대 국회의원)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였던 리더, 백성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았던 리더,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로 국정을 펼쳤던 리더, 그러면서도 평정심을 갖추고 편견 없이 신하들과 함께했던 리더, 이게 바로 우리의 선조들의 서번트 리더십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끼면서 리더의 한 사람으로 깊은 반성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조들의 리더십이 한국을 넘어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소원하며 많은 독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김용서 (정조를 사랑하는 전 수원시장)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서번트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세종대왕과 정조대왕이 경청·공감·힐링·인식·설득의 서번트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했는지를 알 수 있어 정치인들의 리더십이 중요한 시기에 많은 깨우침을 주는 책입니다.
- 김진표 (제 17·18·19·20·21대 국회의원)
이 책의 부제를 보는 순간, 어른들이 읽어야 할 어렵고 딱딱한 내용의 전문서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껏 제가 읽은 대부분 리더십 관련 책들은 학문적 용어를 사용하여 현실적으로 내 생활에 다가오지 못했고 머리만 복잡하게 했기에 그런 느낌을 줬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필자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쉬운 말로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설명하여 무겁지 않고 경쾌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에 관한 책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과, 미래교육을 가르쳐야하는 교사들, 그리고 각종 직군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 심지어는 가정에서 부모 리더 등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민인숙 (까치울중학교 교감, 평생교육학 박사)
서번트 리더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하겠고 주는 것의 가치를 아는 자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이 책에서 제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은 ‘타인을 위한 삶’과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향기가 있다’입니다. 신은 타인을 위한 삶을 “사랑”이라고 칭하며 이렇게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었다(요3:16). ‘주는 것’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주는 것’은 곧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입니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향기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여 그렇게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만의 독특함(originality), 나의 전부를 타인을 위해 주는 것을 양식(mindset)으로 삼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훈련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세우고자 합니다. 이는 저자를 포함한 책에 서술된 많은 시대의 서번트 리더들이 달려온 길로 재생산이 가능한 생명 살리는 생태계의 완성일 것입니다.
- 송기석 (AFC분당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주저자인 박병기 교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며 리더십의 부재를 절감하던 저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이 교육을 통한 리더십을 훈련하시기 때문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가장 필요한 마음택트 리더십에 관한 이 책은 교육을 통한 리더십 개발의 원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병기 교수님이 웨신대 대학원 미래 교육리더십 전공생들인 공동 저자들과 함께 집필한 이 책은 ‘나는 누구인지?’ ‘타인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대와 사람을 섬길 수있는 서번트 리더십 개발과 교육의 원서가 될 것을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심삼종 (한양대 겸임교수 역임, 현 JIU 겸임교수)
리더십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고 세대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리더십으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상호 존중 속에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서번트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는 이 시대의 지도자들과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서번트 리더십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우옥환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진흥재단 이사장)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11명의 저자가 어마 어마한 큰 그림을 그리셨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존경했던 리더들을 새로운 시대의 안경으로 재해석하신 도전과 열정을 존경을 표합니다. 지구촌 모두가 팬데믹에 의한 충격에 천하태평이거나 멘붕(멘탈붕괴) 상태인데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새 시대의 인재상을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리더는 자기가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성공시켜주는 사람’이라고 역설한 바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자원은 물론 ‘사람’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신뢰를 보여주는 리더십이야말로 우리사회에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서번트 리더의 특징인 경청, 공감, 치유, 공동체 형성에 있어서 독자들에게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는 필독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이기우 (17대 국회의원,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이 책을 읽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서번트 리더’란 상담자를 의미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청(Listening), 공감(Empathy), 치유(Healing), 자각(Awareness) 등은 상담자가 지녀야 할 요인들입니다. ‘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수용하며, 타인(내담자)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어 이해하고 수용하는 삶’,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협력을 잘하고 좋은 인격으로 삶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을 하며 세상을 이롭게 삶’이란 정의를 읽으면서 결국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내는 사람이 서번트 리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서번트 리더’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명윤 (단국대 교수, 상담심리 전문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찾는 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의 표준 매뉴얼이 되지 않을까라는 큰 생각을 해봅니다. 주저자 박병기 교수님은 리더를 ‘자신에 대해 깊이 알고, 이웃을 깊이 관찰해서 그들을 이해하고 그 결과 타인을 위한 삶을 사는 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주저자의 머릿속에 담겨진 리더의 형상은 ‘섬기며 배려하는 자’입니다. 더 나아가 저자는 리더를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며 협력을 잘하고 좋은 인성을 가진 자로로서 항상 세상을 밝게 하며 이롭게 하는 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리더십에 정의는 평소 박병기 교수님의 삶과 인격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십 표준 매뉴얼이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그렇게 믿습니다.
- 인세진 (웨신대 교수,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컴퓨터와 인터넷 모바일기기 핸드폰의 발전으로 3차 산업혁명 시대 즉 정보 사회에 들어선 지 얼마 안 되어 AI, 빅데이터 정보분석기술, 로봇기술들이 중심이 되어 빠르게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이때 미래교육리더십을 연구하고 있는 박병기 교수님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분들이 4차 산업 혁명 시대, 서번트리더십에 관한 책을 출간하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기계문명 컴퓨터 인터넷의 발달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져 혼자서도 살 수 있는 시대이지만 인간은 지정의를 갖춘 사회적 동물이기에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용한 경제 사회활동을 하기에 모순적이게도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하여 미래의 사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인류의 미래의 삶이 번영의 길로 나아갈지 기술발전으로 더 파괴적인 세상이 될지 갈림길에 서 있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다음 세대들은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입니다. 번영과 파괴라는 극단적 대립, 쉽게 삭막해지고 쉽게 외로워지고 소외될 수 있는 여건 속에서 보편적인 사회 가치와 소통 협력의 정신을 유지하며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떠한 리더십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나 라는 문제로 고민하며 또 자신을 훈련해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과 스마트한 팁을 제공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저자 박병기 교수님 및 함께하는 자들은 이러한 문제로 지금도 삶과 일터의 현장에서 씨름하고 연구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리더들이기 때문입니다.
- 장승기 (주식회사 킨티브 대표이사, 한국누가회 이사장, 의사)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AI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혁명적이고 혁신적으로 도입될 때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도 많은 연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혁신적인 변화는 심리 건강에 브레이크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 자명합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지닌 일반인과 내담자들에게 ‘언택트 시대의 마음택트 리더십’라는 제목의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정삼희 (단국대 교수, 상담심리 전문가)
4차 산업혁명시대 서번트리더십(부제)이라는 멋진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차 산업시대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가이드해주는 이 책은 꼭 한번 읽어야 할 추천도서입니다. 특히 예수님을 서번트 리더십 관점으로 쓴 글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혜련 (엔터테이너)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인재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접하면 지금 시대에 적절한 책이 출판된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전 화성시장으로서 정조의 리더십은 전 세계에 널리 알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리더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이 양성되기를 바랍니다.
- 최영근 (시대가 변해도 사람 냄새가 나는 전 화성시장)
In this era of the uncontact which has been fuel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this book titled: Servant Leadership in the era of uncontact is a must-read book because Professor Byung Kee Park has demonstrated that he is an expert in servant leadership not only by theory but by practice as well. I have been privileged and blessed to be a mentee of Professor Byung Kee Park and I must confess that he is an epitome of a servant leader. His selflessness, passion, and willingness to extend a helping hand to the needy are something that beats my imagination. In our present world which is coupled with hardships, individualistic tendencies, and selfishness, he has proved to have shown leadership qualities such as empathy, commitment to the grow th of others, communit y building, stewardship, foresight, healing, and several others.I have been positively influenced by his lifest yle and counsel and I will recommend that you zealously read this book.
- Kwame Korang Brobe-Mensah (웨신대 변혁적 리더십 박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