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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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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영혼

오히예사 저 / 류시화 역 | 오래된미래 | 200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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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4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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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역 : 류시화 (본명:안재찬)
시인이자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 시인이자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40여 권을 번역하였다. 1988년 '요가난다 명상센터' 등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러 명상센터를 체험하고, 『성자가 된 청소부』의 저자 바바 하리 다스와 만나게 된다. 1988년부터 열 차례에 걸쳐 인도를 여행하며, 라즈니쉬 명상센터에서 생활해왔다.

그의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1989년~1998년 동안 21번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시인은 「시로 여는 세상」 2002년 여름호에서 대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인에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과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명지대 김재윤 교수의 논문 설문조사에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10위, 21세기 주목해야할 시인 1위, 평소에 좋아하는 시인으로는 윤동주시인 다음으로 지목된다. 저작권 협회의 집계 기준으로 류시화 시인의 시는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낭송되는 시로 손꼽히기도 한다.

류시화 시인의 작품은 문단과 문예지에도 외면을 당하기도 했는데 안재찬으로 활동했을 당시, 민중적이고 저항적 작품을 지향했던 당대의 문단과는 달리 신비주의적 세계관의 작품세계로 인해 문단으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외계인이라고 불리기까지 했다. 적극적인 현실참여를 주장하고 있는 민중주의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당시의 문단에서 현실 도피의 소지를 제공한다며 비난을 받았으며 대중의 심리에 부응하고 세속적 욕망에 맞춰 작품이 창작되었다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시인 이문재씨는 류시화의 시가 그 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하지 않고 초기의 시세계를 유지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20여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을 지키며 변화하지 않았다는 것이 큰 변화 못지 않은 견딤이라 평가하기도 하였다. 류시화의 시는 일상 언어들을 사용해 신비한 세계를 빚어내어, 걸림없이 마음에 걸어들어오면서 결코 쉽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는 무게로 삶을 잡아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낯익음 속에 감추어져 있는 낯설음의 세계를 재발견하는 시세계를 한껏 선사해왔다.

그의 대표작인『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을 지닌 시세계가 곱씹히고 곱씹힌다. 류시화는 가타 명상센터,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지내며 네팔, 티벳, 스리랑카, 인도 등을 여행하며 그가 꿈꿔왔던 자유의 본질 그리고 꺠달음에 관한 사색과 명상들이 가득한 산문집을 내기도 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실소를 자아내는 일화들 속에서, 그렇지만 그냥 흘려버리기엔 너무 무거운 이야기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준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냈으며,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펴냈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과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엮었다. 번역서 『인생 수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기탄잘리』 『예언자』 등이 있다. 2017년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등을 출간했다.

관련 자료

【 인디언 여성의 태교 】
인디언은 생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종교적이었다. 아이가 어머니의 자궁에서 잉태되는 첫날부터 젖을 떼는 두 살 무렵까지 아이에게는 어머니의 영적인 영향이 매우 중요하다고 우리는 믿었다. 인디언 어머니는 아이를 임신하는 그 순간부터 순결한 언행과 명상을 통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열려 있는 영혼에게 그가 ‘위대한 신비’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가르쳤다. 인디언의 아이 교육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장차 어머니가 될 여성은 사람들로부터 떨어진 고요하고 한적한 곳에서, 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눈동자에 새기며 홀로 생활하는 것을 첫번째 원칙으로 삼았다.

【 인디언의 교육 】
침묵과 과묵함은 인디언의 인격 형성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였다. 인디언들의 생활 원칙은 언제나 점잖고 예의 바른 것이었다. 인디언 아이라면 누구든 힘든 시간들을 불평 없이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격렬한 전투에서 용감한 전사가 되어야 함은 물론 어떤 부족함도 참아내야 한다. 그리고 2,3일 정도는 음식이나 물 없이도 거뜬히 지낼 수 있어야 하며,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또한 낮이든 밤이든 길 없는 야생 지대를 방향을 잃지 않고 꼬박 달릴 수 있어야 한다. 진정으로 전사가 되기를 갈망한다면, 그 어느 것도 거부해서는 안 된다.
해가 뜨고 지는 장엄한 시간에 아이는 산꼭대기에 우뚝 서서 드넓은 대지를 내려다보며 ‘위대한 신비’와 마주했다. 그곳에 그렇게 벌거벗은 채로 미동도 하지 않고 서서, 침묵 속에서 ‘위대한 신비’의 힘에 자신을 내맡겼다. 하루 낮과 하룻밤, 또는 이틀 낮과 이틀 밤 동안, 드물게는 며칠씩 그런 식으로 서 있는 경우도 있었다. 때로는 신에게 노래를 지어 바치기도 했다. 이 신성한 명상 상태, 환희의 체험을 통해 어린 인디언 신비가는 존재의 가장 큰 행복을 발견하고, 생명의 근원이 되는 힘에 다가갈 수 있었다.
인디언들에게 학교 건물과 책과 정기적인 수업 시간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디언 아이는 자연의 방식으로부터 배움을 얻었다. 숲이 곧 학교였다. 언제나 자연 세계와 가까이 접촉함으로써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주위 생명체들과 다정다감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인디언 아이에게는 영적인 세계가 더없이 현실적인 것이었으며, 생명의 빛이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존재 안에 풀리지 않는, 풀릴 수도 없는 ‘위대한 신비’가 깃들어 있음을 알았다.

【 인디언 사회의 규율 】
인디언들의 자기 절제와 인내심은 모두 강한 훈련을 통해 얻어진 것이며, 뛰어난 조각예술도 홀로 끊임없이 연습한 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인디언들은 누구라도 신체 단련과 금식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고깃국은 주로 노인들을 위한 것이었다. 젊은 사람은 따뜻한 음식을 먹어서도, 물을 많이 마셔서도 안 되었다.
인디언들의 일반적인 생활 규칙은 진지함과 예의 바름이었다. 티피 안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인디언의 생활 방식에서는 그런 본능적인 배려와 세심함이 없다면 그 공동체 생활이 금방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인디언들은 누구나 가족 구성원 각자의 소유물과 개인적인 공간을 존중하고, 습관적으로 조용하고 질서 있고 단정한 태도를 지켜나갔다.
인디언은 어려서부터 마음속에 남성다운 강인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이상을 키웠다. 그것에 이르기 위해서는 음식과 성적인 관계를 엄격히 절제하는 한편, 꾸준하고 강도 높은 운동이 필요했다. 인디언 남자는 이따금 짧은 기간 동안 금식을 했으며, 달리기와 수영, 또는 땀천막 의식 등으로 념쳐 나는 기운을 발산했다. 특별한 금식 수행과 함께 육체를 지치게 함으로써 지나친 성적 욕망을 다스릴 수 있었다.

【 인디언 사회에서의 여성의 위치 】
여성의 위치가 문명의 척도라고 얼굴 흰 사람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인디언 여성만큼 확실한 위치를 차지한 경우도 없을 것이다. 인디언 사회에서는 도덕성과 혈통의 기준이 여성에게 주어졌다. 아내는 남편의 이름이나 남편 부족을 따르지 않았으며, 아이들은 엄마 쪽 부족에 속했다. 가족의 모든 재산이 아내 소유이고, 모계를 따라 혈통이 이어졌다. 그리고 집안의 명예가 아내의 손에 달려 있었다.

【 인디언의 우정 】
인디언들에게 친구는 ‘나의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사람’이란 뜻이다. 인디언들 사이에서 가장 고귀한 우정은 의형제를 맺은 관계, 또는 생과 사를 함께 하기로 약속한 친구 관계였다. 이런 우정은 대개 어려서부터 맺었으며, 죽음에 의해서만 깨어질 수 있었다. 그것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도덕적으로 돕고 의지하기 위한 순수한 동료애였다. 인디언들은 필요하다면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기로 맹세하곤 했다. 어떤 것도 그 맹세를 깨뜨릴 수 없었으며, 또한 서로에게 인디언의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요구하는 일도 없었다.

【 인디언의 종교 】
인디언들이 행하는 종교 의식들은 저마다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얼굴 흰 사람들이 십자가를 찬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디언들은 태양을 숭배했다. 인디언들의 눈에는 태양과 대지가 명백히 모든 생명의 원천이며, 그것은 과학적인 진리이면서 동시에 시적인 은유이기도 했다. 우주의 아버지인 태양은 자연의 원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인 대지의 인내심 많고 비옥한 자궁 속에는 모든 동식물과 인간의 숨겨진 태아가 있다. 신은 다만 이 대지 위에서 올바르게 살고 겸허하게 행동하는 이들을 자신의 품 안에 받아들일 뿐이다. 그것이 인디언들의 변함없는 믿음이었다.

【 인디언 사회의 가치관 】
인디언에게 개인의 존재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씨족이든 부족이든 모든 조직은 본질적으로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이루어졌다. 원치 않는 사람은 언제든 부족을 떠나 자기들만의 무리를 만들 수 있었다. 누구도 집단에 소속되기를 강요하지 않았다. 인디언 사회에서는 이름에 상품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고, 국가의 부를 축적하는 일도 없었다. 또한 정부를 유지하기 위해 세금을 걷지도 않았다. 추장들도 영향력은 크지만 권력은 거의 없는 자연스런 지도자일 뿐이었다.
인디언들이 지속적으로 도시를 발전시키거나 물질문명을 발달시키지 않는 것은 무지하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소박한 인디언 현자의 눈에는 수많은 인구가 한곳에 집중해서 모여 사는 것이야말로 타락의 근원이었다.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도덕적으로도 그러했다.
인디언들에게 음식은 신성한 것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는 것은 죄악이었다. 사랑은 좋은 것이지만, 탐욕은 사람을 망가뜨린다. 사람들이 밀집해 살아가는 불결한 환경에서 생겨나는 온갖 전염병보다 더 무섭게 여긴 것은 다른 사람들과 너무 자주 접촉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영적인 힘을 잃게 되는 일이었다.

문명이 이룩한 눈부신 성과물에 비교할 때 어쩌면 인디언들의 기여는 보잘것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디언들이 갖고 있던 민주주의 정신, 인간의 평등과 정의의 실천은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한 것이며, 그 가치를 인정해야 하는 것들이다.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해 미친 듯이 달려가면서 현대인은 너무도 오랫동안 대지로부터, 자연의 정직한 삶으로부터 멀어졌으며, 인간다움이 무엇인가를 잊었다.
인디언은 과거의 영광과 자신들의 시적인 전설, 예술품 속에서만 살아 있지 않다. 대지가 더 이상 파괴되지 않고, 공기가 다시 순수해지고, 누구나 ‘위대한 신비’ 앞에서 경이로운 눈길을 간직하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의 정신 속에서 인디언은 언제까지나 살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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