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실질적인 경험과 깊은 통찰을 담은 자료입니다. 저자는 스타트업 입사 초기부터 일일 업무 일지에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모든 일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작업 기록을 넘어 생성형 AI 분야의 복잡성과 중요성을 철저히 탐구합니다.
- 박미정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Associate Professor, Korean Language and Linguistics)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AI가 생성한 문법과 문장이 갖는 언어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언어학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텍스트를 생성하는 능력은 언어의 본질과 규칙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인간과 AI 간의 소통 도구로써 프롬프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 줍니다.
- 윤상석 (The University of Iowa, Assistant Professor)
이제 AI를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프롬프트는 AI 모델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잘 설계된 프롬프트는 모델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강수진 박사의 책에서 프롬프트 설계와 최적화 그리고 평가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여러분의 AI 모델 개발 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인수 (Pinterest at US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수진 대표는 과거 뤼튼에서 함께 일할 때부터 누구보다 프롬프트 감수성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는 높은 퀄리티의 결과를 일관되게 도출해 내는 섬세한 엔지니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알듯 말듯한 프롬프트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강수진 대표가 쓴 이 책이 여러분의 AI 활용 가치를 200%로 높여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진대연 (뤼튼테크놀로지스, CEM 팀장)
우연히 강수진 박사의 사내 세미나를 듣고 좀 더 만족스러운 대화를 위해서는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때 저는 ‘그동안 생성형 AI를 10% 정도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도구가 그렇듯 제대로 활용하려면 좋은 가이드가 필요하고,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거대 언어 모델을 100% 활용하려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필수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배성혁 (쿠팡,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수진 박사는 오랫동안 인간 사이에서 생성되는 대화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연구로부터 얻어진 인사이트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새로운 상호작용의 본질을 이해하고 개선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강수진 박사의 프롬프팅 엔지니어링의 노하우와 대화라는 것에 대한 보다 깊은 통찰을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문성현 (D.notitia, Multimodal Part Lead AI 엔지니어)
강수진 박사가 쓴 이 책은 가치가 특별합니다. 언어학자로서 의 학문적 배경과 AI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세요”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 근본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용자 문제를 다룬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향후 AI 기술의 발전 방향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서승완 (유메타랩, 대표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
프롬프트 작성이 어려운 이유는 하나, Input과 Output이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Input → Function → Output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둘, 정량적인 성능 평가가 어려우며, 셋, 어떤 기준으로 이것을 이해하고, 측정하고, 학습해야 할지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진 님이 쓴 이 책으로 여러 기법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무 전반을 이해하고 해당 지식을 습득한 뒤 프롬프트를 사용해 과제를 수행한다면 변화하는 산업의 흐름에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서진 (전 하이퍼커넥트,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강수진 박사는 인문학 배경을 가진 경험 많은 NLP 실무자이자 프롬프트 엔지니어입니다. 그녀는 이 분야에서 역량 있는 실무자가 되는 데 필요한 폭넓은 지식과 기술,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강수진 박사는 연구자로서 탁월한 재능에 강력한 교육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예술과 기술을 가르치고 안내하기 위한 그녀의 강점이 녹아 있습니다.
- Ryan Yi (더 프롬프트 컴퍼니_ AI 엔지니어)
강수진 박사는 국내 1호 프롬프트 엔지니어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구사하고 있는 자연어를 기계가 더 잘 알아듣고 결과적으로 더 좋은 결과물을 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분입니다. 박사님과 함께 동료로 일하며 언어의 구조와 엔지니어링 사고를 모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계신 여러분도 강수진 박사의 저서를 통해 언어학적, 엔지니어링적 인사이트를 모두 느껴 보세요!
- 최다인 (전 카카오톡 엔터프라이즈, Developer Relations)
처음 챗지피티를 썼을 때는 그저 “정규표현식 알려 줘.” “nodejs에서 메서드 데코레이터를 만드는 방법 가르쳐 줘.” 등과 같이 간단한 명령어를 이용하는 데 그쳤습니다. 프롬프팅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으니 더더욱 어떻게 활용해야 더 좋은 답변을 받고 많은 것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몰랐었고요. 그런데 2023년 강수진 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된 후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중요성, 사람과의 대화와 GPT와의 대화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답변을 도출해 낼 수 있는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 최제나 (전 LG Electronics,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진정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언어학적 이해가 필수입니다. AI 모델의 특성 파악, 언어의 뉘앙스 해석, 논리적 사고력 등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언어학 박사이자 국내 최초의 프롬프트 엔지니어인 강수진 박사의 책은 가치가 특별합니다.
- 이승필 (사용성 연구소, 대표 및 AI3 제품총괄이사)
이 책의 강점은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더 효과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연구 내용과 방법을 설명하는 데 있습니다. 강수진 박사의 오랜 언어 연구 경력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테크닉을 통해 인간의 언어 체계와 기계 학습의 메커니즘을 결합하여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프롬프트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장석영 (전 Lunit_ Senior Product Manager)
이제 저는 개인적 및 교육적 목적으로 자신 있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책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전문 기술과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lair Everett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_언어학과 4학년)
“생성 AI는 모든 문제를 마법처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제가 강수진 박사와 생성 AI 스타트업에서 함께 일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점입니다. 명확한 입력, 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실질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길정현 (전 뤼튼테크놀로지스_ Growth Marketer)
강수진 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 실무 책은 그 어떤 것보다도 실무에 필요한 포인트를 명확하고 쉽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어렵다고만 느껴지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나침반과 지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양재웅 (뤼튼테크놀로지스_ Senior Growth Marketer)
수진 님은 탄탄한 인문학적 배경에 대화 분석 전공자로 인간의 대화뿐 아니라 AI와의 대화 또한 더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이용할 줄 알았습니다. 기술적인 지식으로 평범한 선생님들은 알 수 없는 범위까지 구석구석 완벽하게 커버하는 프롬프트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 이혜승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_ East Asian Languages and Literatures)
이 책은 제품 디자이너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풀어가는 과정에서 여러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롬프트를 사내 엔지니어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해답이 이 책에 있습니다.
- 조선영 (뤼튼테크놀로지스_ Senior Product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