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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생존자와 유가족이 증언하는 10·29 이태원참사

10·29 이태원참사 작가기록단 | 창비 | 20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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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42g | 140*210*2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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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왜 갔냐가 아니라 왜 못 돌아왔느냐고 묻는다면] 1년 전 그날이 담긴 최초의 인터뷰집. 가장 가까이서 참사를 겪었던 생존자부터 그날 이후 매일 애도하고 기억하는 유가족, 이태원 주민의 목소리까지 고스란히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을 담아낸 책이다. 그날 이후 우리에게 작은 변화라도 찾아오기를 바라게 된다. - 에세이 PD 이나영

목차

저자 소개 (1명)

10·29 이태원참사를 겪은 한 사람으로, 각각의 자리에서 세상을 일구던 활동가, 변호사, 작가들이 모였다. 부채감, 이해할 수 없음, 기묘함, 슬픔, 무기력, 각자의 마음속에 담긴 감정의 모습도 생각도 다르지만, 재난 참사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겪으며 살아가야 하는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하나의 작은 가능성만이라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곁에서 함께 글을 쓴다. ○ 강곤 기억하기와 기록하기에 관심이 ... 10·29 이태원참사를 겪은 한 사람으로, 각각의 자리에서 세상을 일구던 활동가, 변호사, 작가들이 모였다. 부채감, 이해할 수 없음, 기묘함, 슬픔, 무기력, 각자의 마음속에 담긴 감정의 모습도 생각도 다르지만, 재난 참사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겪으며 살아가야 하는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하나의 작은 가능성만이라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곁에서 함께 글을 쓴다.


○ 강곤

기억하기와 기록하기에 관심이 많다. ‘희망은 인간의 불완전함에 뿌리를 둔다’는 말, 그리고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답보다 질문이 궁금한 삶을 살아가려 애쓰고 있다.


○ 권은비

미술가. 어릴 때부터 말보다는 이미지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다. 세상의 가장자리에 흩뿌려진 말의 조각을 모아 형상을 만드는 것이 미술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이주노동자, 국가폭력 피해자, 산재 사망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공공장소에 남기고 새기는 일을 하고 있다.


○ 김혜영

고 이한빛PD 엄마. 남은 생은 ‘한빛엄마’로 살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언저리에서 작은 용기와 나눔이 쓰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연대하고 부축하는 삶을 살고 싶다. 위로와 힘을 전하는 떳떳한 글을 쓰고자 고민하고 있다.


○ 라이언(이경업)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사회의 수많은 이슈들 속에서 ‘당사자’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인터뷰와 기록의 세계에 발을 내디뎠다. 스쳐가던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배워가는 중이다.


○ 박희정

인권기록센터 사이 활동가. 스무살에 페미니즘과 만나 삶이 바뀌었다. 마흔이 가까워질 무렵 구술기록의 세계에 접속했다. 누군가를 위하는 일인 줄 알았던 이 활동이 실은 내게 가장 이로운 일임을 깨달은 뒤 놓을 수 없게 됐다. 다른 세계를 알고 싶고 다른 세계를 만들고 싶어 기록한다.


○ 박내현

노동, 인권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잘 듣는 것이 결국 그 존재와 가장 깊게 만나는 일이라 생각하며 기록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학력이나 능력, 나이나 경험처럼 가진 것으로 줄 세워지는 것이 견디기 힘들고, 대체 그 ‘능력’이란 게 뭔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하고 듣고 공부하고 있다.


○ 배은희

빨간집 기록 활동가. 부산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있다. 옛날이야기 듣듯이 기억을 모으고, 관련 기록 속에서 유영하고, 연대의 도구로 기록 방식을 공유한다. 인권 기록에 대해 계속 배우는 중이다.


○ 연혜원

투명가방끈 활동가. 2016년 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의 인터뷰를 분석한 사회학 연구로 인터뷰를 처음 시작했으며, 그 계기로 투명가방끈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현재 퀴어예술매거진 『them』을 발행하면서 퀴어페미니스트 예술가들을 꾸준히 인터뷰하고 있다. 정치적인 글을 쓰고 싶은 사람.


○ 유해정

인권기록센터 사이 활동가. 안다고 여기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으로 인도하는 인터뷰의 매력에 취해 동료들과 함께 ‘인권기록활동’이라는 새로운 길을 내어왔다. 저항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우리를 보다 인간답게 만들어줄 것이라 믿으며, 동그랗게 모여앉는 세상을 위해 고통과 희망의 뿌리를 삶의 언어로 기록하고 전하고 싶다.


○ 이현경

복잡한 세계에 대해 모른다는 말로 도망치기보다 다가서고 싶은 사람. 청년활동가이자 기록활동가로 활동 중이다. 단일하지 않은 청년의 삶을 들으면서 ‘인터뷰’라는 세계를 만났다. 기록활동을 통해 사회적 말걸기를 접하면서 보다 나은 사회적 풍경을 구축하는 과정을 배워가고 있다.


○ 정인식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활동가. 인권강의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배운다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참사를 마주하면서는 지나간 일에 대한 동정과 연민이 아니라 지금 함께 손잡고 나아가기가 우리의 몫임을 배워가는 중이다.


○ 정지민

(재)화우공익재단 변호사. 소외되는 사람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법 제1조 제1항,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 변호사의 사명을 다하는 진정한 변호사가 되고 싶다.


○ 홍세미

인권기록센터 사이 활동가. 저항하는 사람의 곁에 서고 싶어 인권기록을 시작했다. 무릎을 맞대고 이야기를 전해들은 시간만큼 내 세계가 부서지고 넓어졌다.

책 속으로

---「이태원 주민 윤보영씨 이야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태원 참사를 두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보탠다. 왜 그런 데를 갔느냐고. 참사를 직접 보고 겪은 당사자는 문장을 바꾼다. 왜 갔느냐가 아니라 왜 돌아오지 못했느냐고. 구체적인 절망에서 나온 외침은 나침반 바늘처럼 정확하게 사건의 본질을 가리킨다. 청춘은 죄가 없다. 자신이 만개하는 자리를 찾아가는 건 젊음의 본능일 뿐. 그것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 공동체의 무능이다. 미안함으로 읽었고, 읽고 나니 이상하게 힘이 났다. 그건 아마도 ‘비통한 죽음’이라는 상투어에 가려진 고인들 삶의 반짝이는 열기와 단단한 열망이 온전히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이 청춘의 비가(悲歌)가 돌림노래처럼 이어지길,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 환대와 축제의 장소에서 스러져간 생명을 다시 피워내는 일은 우리 손에 달렸다.
- 은유 (르포 작가)
하루에 두명씩 일하다 죽는 이 나라에서 산재피해가족 네트워크의 이름이 ‘다시는’이다. 나는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다짐을 담은 말을 알지 못한다.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은 이제 비가 내려도 죽고 길을 걷다가도 죽는다. 그런데도 ‘다시는’, 이 말은 왜 겪어서 아는 사람들에게만 다짐이 될까. 이것이 2022년 10월 29일 이후 내내 나를 괴롭힌 질문이었다. 그래서 이 구술집을 읽는 과정은 그런 질문이 너무 쉬운 절망이라는 걸 아는 일이었고, 이 기록 어딘가에 있는 말처럼 ‘흔들리고 피어나는 마음’을 알아보는 일이었다. 다른 누군가가 같은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다시는. 애써 말하고 기록한 사람들뿐 아니고 이 기록을 읽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그것이 분명 남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 황정은 (소설가)
그저 보통의 삶들이었다.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니고,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은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보통의 우리였다. 다만 그들에겐 한가지의 공통점이 있었을 뿐이다. 2022년 10월 29일 저녁, 이태원에 있었다는 것. 물론 그곳에 있었던 이유 또한 달랐다. 서울의 곳곳에서 벌어지는 축제 자체를 즐기던 젊음도 있었고, 핼러윈데이의 문화를 덕질하듯 좋아했던 청춘도 있었고, 오랜만에 느슨해진 오후, 마실 가듯 구경을 나왔던 커플도 있었다. 그리고 그 끔찍한 참사. 그날 이후, 그 보통의 삶들은 특별한 삶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특별함에는 냉혹하고 비열한 속삭임들이 함께했다. 아무도 비극에 책임을 지지 않았고, 그 모든 불행의 근원을 피해 당사자의 선택으로 몰고 갔다. 그래서 또다시 한번 우리는, 나는, 우리의 공동체는 오늘을 함께 살고 있던 보통의 친구들을 제대로 추모하지 못했다.

이태원 참사의 생존자와 유가족의 증언집인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다시 추모에 대해 생각한다. 진정한 추모란 피해자 각각의 삶과 그날의 사실을 함께 살펴보고, 그리하여 결국 우리 공동체가 다시는 그런 황망하고 슬픈 참사를 겪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구현하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59명의 이웃을 동시에 잃은 159번의 비극. 그 안에는 각자 빛나던 소중한 삶들이 있다. 이 책은 그 159명의 삶과 견디고 돌아온 생존자들과 아직도 거리에서 그날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유가족들이 참사의 그날, 운 좋게도 그곳에 없었던 우리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운 좋게 피했다는 것은 결코 안전하거나 세상의 시스템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아니다. 그저 그날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래서 다시 책을 읽는다. 이제 추모를 하자. 한명 한명을 기억하고, 고맙게도 돌아온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제대로 된 추모를 하자.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추모의 시작은 기억을 공유하는 것이다.
- 변영주 (영화감독)
이 책의 추천사를 망설임 없이 수락한 이유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으로서 이태원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의 고통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참사를 예방하는 가장 큰 대책은 국민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관심과 행동으로 함께하는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생존자 그리고 유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이 책을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김종기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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