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별을 담은 배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별을 담은 배

제129회 나오키상 수상작

[ 양장 ]
무라야마 유카 저/김난주 | 예문아카이브 | 2014년 05월 15일 | 원서 : 星星の舟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0건)
  •  eBook 한줄평 (6건)
회원리뷰(79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별을 담은 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576g | 130*190*30mm
ISBN13 9788927409830
ISBN10 8927409833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무라야마 유카 (Yaka Murayama,むらやま ゆか,村山 由佳)
1964년 7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출생하였다. 릿쿄대학교 일본문학과를 졸업하였고, 1990년 환경동화콩쿠르 대상을, 1993년 『천사의 알』로 제6회 소설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2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6년 영화화되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총 10권의 『맛있는 커피 끓이는 법』시리즈를 출간하였고 『천사의 사다리』『야생의 바람』『Bad Kids 바다를 품다』『날개 c... 1964년 7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출생하였다. 릿쿄대학교 일본문학과를 졸업하였고, 1990년 환경동화콩쿠르 대상을, 1993년 『천사의 알』로 제6회 소설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2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6년 영화화되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총 10권의 『맛있는 커피 끓이는 법』시리즈를 출간하였고 『천사의 사다리』『야생의 바람』『Bad Kids 바다를 품다』『날개 cry for the moon』 등의 작품을 출간했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는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에 『별을 담은 배』로 제129회 나오키 상을, 2009년 『더블 판타지』로 중앙공론문예상, 시마세 연애문학상,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별을 담은 배』, 『천사의 사다리』, 『천사의 알』,『견딜 수 없어지기 1초쯤 전에』등이 있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본문

출판사 리뷰

추천평

무라야마 유카 문학의 최고의 걸작!
인간을 유전 환경, 시대의 세 요소로 다룬 에밀 졸라의 대하 가족소설 ≪루공ㆍ마카르 총서≫에 견줄 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을 한쪽 얼굴로만 다루지 않고 가족을 향한 얼굴, 사랑하는 남자에게 보여주는 얼굴 등 군더더기 없는 짧은 대사 한마디로 선명하게 그려낸 현대 소설의 전형적인 작품이다.
아토다 다카시(작가, 나오키상 심사위원)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는 이야기가 ‘가족’의 역사를 보여주고, 세대 간의 사고방식 차이에 의한 불화를 부각시킨다. 장엄한 스케일과 이야기의 다층성이 어우러진 본격적인 정통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무라야마 유카 문학의 최고 걸작이다.
이케가미 후유키(작가)
가족의 이상적인 모습, 인생의 목적 그리고 사랑의 실체와 같은 보편적인 테마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문학의 전통과 심오함을 충분히 드러내 보인 역작이다.
세키구치 소노오(문학평론가)

회원리뷰 (4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9.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별을 담은 배 - 불완전한 가족의 위태로운 일상
평점10점 | p*******3 | 2014-06-10 | 신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아무리 남과의 관계가 돈독하다고 해도 혈육을 나눈 것에 미치지 못하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 연유로 어느 누구에게나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낮선 타인으로부터 기인하는 어떤 부정적인 시선이나 행동에 상관없이, 자신을 보호해주고 감싸주며 진정한 사랑의 기운을 느끼게 만드는 가장 든든하면서도 신뢰할만한 한 대상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여기에는 상대적인 면도 있어서 기대가 많으면 그만큼 실망도 커지는 것처럼, 행여 가족 간에 뜻하지 않은 불미스러운 문제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면, 상처를 받는 그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다른 무엇에도 견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스런 아픔으로 남게 될 것이고,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만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때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뜻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혹은 자신에게 더 이상의 유의미한 것으로 인식되지 못할 때, 언제든지 자신의 의지로 그 인연의 끈을 과감하고 냉정하게 잘라 내버리고는 한다. 하지만 가족의 경우에는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고 또한 인위적으로 회피한다고 해서 결코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기에 가족이라는 관계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항상 긍정적인 면만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실 우리에게는 유교라는 전통적인 가치관에 대한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족에 대한 그동안의 우리의 대체적인 인식은 다소 폐쇄적이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무리 불편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도 참아야 하고 설사 상처받는 일이 있다 해도, 그것을 혼자 속으로 감내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왔는지 모른다. 그런 관점에서 이 작품은 한 가족의 불행하고 어두운 질곡의 역사를 애틋하면서도 섬세하게 다루어 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가족과 자기 자신이라는 관계의 설정을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은 3대에 걸친 어느 가족이 겪어야만 했던 가슴이 아릴만큼의 애틋하면서도 고단한 삶을 회고한 것으로, 회한과 비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화해와 희망을 음미할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느낌의 가족사를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모두 6편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각의 단편 그 자체만으로도 한편의 작품성 있는 소설로 치부해도 될 정도로 문학의 풍미를 자랑한다. 소설 첫 꼭지의 이야기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한때 깊은 사랑에 빠진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가족이라는 둥지를 떠나 방황하는 둘째 아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와 세 번째의 내용은, 사랑 하나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즉흥적이면서도 일시적인 사랑을 즐기는 것에 이미 익숙해진 집안 막내의 이야기와, 자신의 친오빠인줄 모르고 사랑에 빠졌다가 나중에서야 밝혀진 가족사의 비밀을 알고, 타인과의 이성적인 관계에 불편함을 느끼는 셋째의 안타까운 심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연이어 등장하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장남의 이야기는, 아내와의 권태기를 이기지 못하다가 급기야는 사내 여직원과 불륜에 빠지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외유하는 모습이 나타나있고, 한편 고등학교 학생인 그의 딸은 어린 시절 단짝 친구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지만 외면을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학급에서 왕따로 취급되는 등의 혼란스런 청소년기를 보내는 가슴 아픈 상황이 전개되어 있다. 이 작품은 어느 단편을 딱 꼬집어서 말하기 힘들만큼 저마다의 이유 있는 사연들이 눈에 띄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아버지가 과거를 회상하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그는 전쟁이라는 아비귀환의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참혹하고 끔찍한 위안부의 실상을 접하게 되는데, 이 점은 훗날 자신의 불행한 가족사와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부분보다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아버지라는 한 개인의 인생으로부터 파생된 질곡의 역사가, 이후 세대로 침착되어 전이되는 과정이 애잔하게 다가오는 이 작품은,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대한 그 본연의 가치와 목적이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금 곰곰이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이 소설은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각 단편의 유기적인 구성의 묘미와, 이를 바탕으로 공감을 느끼게 하는 감성적인 문체와 서술, 그리고 무엇보다 그 내용 안에서 독자들이 몇 가지의 의미 있는 작가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 아닐까 싶다. 아울러 가족이라는 테두리에 얽매여 가족의 구성원이 겪어야만 하는 희생과 파멸의 비극적인 일면을,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홀로 감수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우리 현실의 정서를 대변하고 있다는 점도, 독자들은 주목해 볼 만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결말의 과정에 펼쳐져 있는, 아버지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비교적 객관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위안부와 관련한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작가는 이 부분과 연관해서 전쟁의 추악함이나 잔인성을 비판하고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더러워진 몸으로 다시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어느 위안부 여성의 비참하고 처절한 절규의 모습을 통해, 가족을 향한 일종의 보이지 않는 소명의식 같은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가족이라는 공동체 속의 구성원이 되어 살아가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부모로부터의 아낌없는 사랑과, 형제와 자매라는 관계에서 형성되는 친밀한 유대감을 기반으로 하나의 완성된 인격체로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가족이라는 것은 예기치 않은 불행한 일이 있는 경우에라도,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를 마련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또한 그 안에서 누구든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싶은 것이다.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5 댓글 2 접어보기

한줄평 (3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