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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위한 여름

종교의 신과 과학의 신이 펼친 20세기 최대의 법정 대결

[ 양장 ]
에드워드 J. 라슨 | 글항아리 | 2014년 06월 02일 | 원서 : Summer for the Gods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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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6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70쪽 | 910g | 160*233*30mm
ISBN13 9788967351144
ISBN10 89673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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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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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미국 오하이오 주 맨스필드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 위스컨신-메디슨 대학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슨은 2000~2001년에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2004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남극 예술가 및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영국, 호주 등지의 대학교에서 과학사, 종교와 법을 강의했으며, 과학탐험 항해에 관한 글들과 책들을 썼다. 또한「네이처」,「사이언티픽... 미국 오하이오 주 맨스필드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 위스컨신-메디슨 대학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슨은 2000~2001년에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2004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남극 예술가 및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영국, 호주 등지의 대학교에서 과학사, 종교와 법을 강의했으며, 과학탐험 항해에 관한 글들과 책들을 썼다. 또한「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영국 과학사 저널」,「과학연보」,를 비롯한 다양한 저널에 다수의 글을 발표했다.

1997년에 과학과 종교 간의 문제를 다룬 탁월한 논문을 쓴 공로로 템플턴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미국 사회에서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의 시발점이 된 일명 ‘원숭이 재판’(스코프스 재판)을 기점으로 20세기에 빚어진 과학, 종교, 법, 정치 사이의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을 역사적으로 조명한『신들을 위한 여름』Summer for the Gods으로 역사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시행착오』『성, 인종, 과학』『진화론 워크숍』등이 있으며, 현재는 페퍼다인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조지아 대학교 고등교육연구소의 역사학과 교수로 있다.
역자 : 한유정
남미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대학교에서 국제교류학을 전공했다. ㈜NHN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폭 넓게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잡지 번역과 반지의 제왕, 워해머 등 대작 게임 번역을 총괄했으며, 어세신 크리드, 와치독, Xbox 타이틀, 키네틱 스포츠 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 오라클, 구글, 페이스북, 델, HP, LG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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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신들을 위한 여름 : 이상한 재판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l****0 | 2014-07-11 | 신고

1. 이상한 논픽션

지금까지 진화론을 "사실"이라고 배웠고 사소한 오류는 있지만 확실한 이론이라고 믿고 있었다. 중력이 존재하는 것처럼 진화도 일어났고 그 끝에 우리 인간이 있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스펙트럼으로 분석하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몸 하나 하나가 진화를 보여준다. 우주의 시작부터 우리몸 모든 기관이 반박할 수 없는 진화의 증거다. 이 책 [ 신들을 위한 여름 ]을 읽기 전에는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보수, 꼴통, 편협한 일신론자라고 치부했다. 이 책을 읽고 난 이후에 뭔가 복잡하고 미묘하게 생각에 변화가 생겼다. 그렇다고 갑자기 진화가 사실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창조론으로 돌아 선 것은 아니다. 이긴자도 없고 진자도 없는 이상한 재판이었다. 아니, 적도 아군도 없는 이상한 싸움이다. 종교와 과학을 둘러싼 논쟁 자체가 그런 것인가? 갑자기 싸움이란게 무의미해 보이고 허무하다.


2. 이상하지만 타당한 법

20세기가 되면서 진화의 과학적 증거가 축적되고 인류 기원에 대한 다윈의 시각이 힘을 얻게 되었다. 과학의 발전은 반대 급부로 1920년대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이 봉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은 테네시주에서 그 힘을 보여주었다. 바이블 벨트라고 불리는 미국 기독교의 남부 핵심지역중 하나인 테네시주는 바이블 벨트라고 불리는 명성에 걸맞게 기독교의 세력이 강력한 곳이었다. 1925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불법으로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지금의 시각으로는 물론 그 당시에도 말도 되지 않는 법안이었지만 민주적이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통과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은 얼핏 들으면 합리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다.

국민은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규제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는 보장 받아야 마땅하다.

국민이 결정한다는 이 명제에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누가 반대를 할 수 있을까?  냉소와 무관심이 엇갈렸지만 테네시주민에 의해 선출된 의원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문제 해결방법인 "다수결에 원리"로 통과시킨 법이다. 대부분의 테네시 주민들도 이 법에 동의하였다. 민주주절차에 의해 만들어졌고 대다수 시민이 동의하는 법은 전지전능한가? 


3. 이상한 재판

반진화론법을 어긴 사람이 나타났다.기소가 뒤따르고 재판이 열리게 된다. 하지만 목적도 불순하고 피고도, 원고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들은 시골 작은 마을을 재판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반진화론법을 이용하기로 했다. 동네에서 잡담하던 마을 유지들이 재판을 "유치"하기로 결정한다. 적당한 학교 선생님을 피고로 만들기로 하고 지역 검사가 기소하기로 "합의"한다. 선생님도 자발적으로 재판에 협력하고 증거를 손수 만들고 증인을 뽑는다. 재판을 열기 위해 사건을 일으킨다.

드디어 쇼가 시작된 것이다.

4. 이상한 선수들

피고측과 원고측 변호사들이 구성되었다. 재판을 위해 편을 나누고 보니 이상한 일이 생겼다. 상대편으로 만났지만 얼마전까지 이들은 적이 아니라 동지였다. 마치 축구 클럽팀 선수들이 각자 국가대표로 뛰면서 다시 만난 것처럼 흩어졌다 모였다. 소수의 권리와 반전운동을 위해 싸우던 변호사들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앞장서던 정치가들이 진화론과 창조론의 재판에서 갈라섰다. 싸움은 벌어졌지만 이기기 위한 싸움은 아니었다. 

이 재판은 진화론에 찬성하는 싸움도, 반대하는 싸움도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는 싸움일 뿐입니다.

5. 뻔한 판결

지역주민들 중에서 뽑힌 배심원이 유무죄를 결정하는 미국 재판의 특성상 결말은 미리 나와 있었다. 주민 절대 다수가 기독교 신자이며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 1925년 미국 남부지역에서 진화론을 가르친 교사는 유죄판결을 받을 수 밖에. 하지만 교사는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았고 재판은 흐지부지 끝이 나버렸다. 흥행은 성공했지만 누구도 이기지는 못했다.


6. 애매한 감상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위대한 우리의 진화론자들이 저 보수,꼴통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을 물리치는 결말을 기대했다. 적어도 진화론의 타당성이 증명되는 그런 재판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난감한 질문이 생겼다. 진화론과 창조론과는 아무 관련없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체제에 대한 의문이었다. 

대중이 공익을 위한다고 믿는 법이라면 실제로 그러한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공익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과거 독재정권에 의해 비민주적인 법 아래에서 고통을 겪었다. 비민주적인 법이기에 저항권이 받아들여졌고 불법적인 저항도 국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인정되었다. 불법이지만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불법이며 대중의 지지도 받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이 복잡한 문제의 원인은 경제다. 1920년대 세계1차대전이 끝나고 서서히 불황의 그림자가 다가온다. 부동산 투기붐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다. 가진자는 더 가지게 디고 못 가진자는 박탈감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불황은 공포를 가져다준다. 공포는 움츠리게 만들고 사람들을 보수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 경제,사회적으로 낙담한 분위기에서 미국은 원리주의자들의 득세를 경험했다. 20세기 말 부터 현재까지 미국은 다시 근본주의라고 불리는 원리주의의 부활을 겪고 있다. 역시 경제가 문제다. 하락하고 있는 미국의 경제가 근본주의를 100년만에 다시 불러 왔다. 원리주의자들은 계속해서 존재했지만 불황을 틈타 그 힘이 강력해지고 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100년 전의 원리주의자들은 평화를 주장했지만 지금의 근본주의자들은 성전을 불사한다. 불황은 이래 저래 우리에게는 불안 요소이다. 


*1  100년 전 재판에 나선 선수들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생각을 제외하고는 모두 비슷한 성향이었다.평화를 사랑하고 반전주의였고 친 노동자성향이었다. 그런데 지금 정치,경제,사회,종교 모든면에서 극단적으로 갈라져 있다는 것은 왜인가?

*2  20세기 말에 교육과정을 마친 나에게 20세기는 성장의 시기였으며 여전히 친숙한 시대다. 19**으로 표시하는 숫자가 낯설지 않다. 하지만 이 책에서 20세기라고 하는 시대는 거의 100년 전이다. 뭔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20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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