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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모험

위르겐 아우구스트 알트 저 / 박종대 역 | 이마고 | 2003년 09월 05일 | 원제 : Das Abenteuer der Erkennt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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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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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48*210*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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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위르겐 아우구스트 알트
철학 박사인 저자는 교육학ㆍ심리학ㆍ사회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대학에 출강하면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식론에서 유토피아의 종말(Vom Ende der Utopie in der Erkenntnistheorie)》《카를 포퍼(Karl R. Popper)》, 《올바르게 반론하기(Richtig argumentieren)》, 《어떻게 토론에 임할 것인가(Miteinander diskutieren)》 등이...
역자 박종대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문학ㆍ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운명》《로마 문학 기행》 《바이마르 문학 기행》《소비의 미래》《제우스의 이름》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 《실크로드 견문록》 《청소년을 위한 정치 이야기》《아르네가 남긴 것》 등이 있다.

줄거리

제8장 인식의 즐거움과 괴로움
학문은 인간에게 초자연적인 힘과 권력에 대한 믿음을 빼앗아갔다. 학문은 인간을 불필요한 형이상학적 고통에서 해방시켰으며, 우리에게 자기이해의 폭을 넓혀줌으로써 인식의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세계가 조화로운 의미로 가득 차 있다.'는 전통적인 관념도 와해되었다. 우리가 세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세계는 우리에게 더 낯설게 다가온다. 이러한 낯섦으로 인해 이 세상에 하나의 객관적인 의미가 있다는 가정이 흔들리게 된다.
학문적 인식은 새로운 문제들을 계속해서 제기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문제들의 의미를 바꾸기도 한다. 이 문제들이 명확히 해결되기 위해서는 인문과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등 여러 분야의 연구결과들이 함께 검토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철학자들은 일반 학계에서는 배려하지 않는 여러 분야들 사이의 연과관계를 명확하게 드러내주어야 한다.

제9장 학문을 대체할 대안적 지식은 존재하는가
지식의 발전으로 학문이 탈주술화되면서 현실의 모든 측면을 다루지 못하게 되자 UFO 연구, 대체의학, 비교(秘敎), 초심리학 등 정식 학문의 바깥에 있는 대안적 지식들이 도전을 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유사 학문의 도전은 때로 아이들이 아파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등의 폐해를 낳기도 하지만 정식 학문 이론과 경쟁을 함으로써 학문에 활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제10장 학문과 윤리, 그 어려운 동반자 관계
학문과 윤리의 관계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인 존재와 있어야 할 모습인 당위 사이에서 학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말한다. 학문 역시 규범이 필요하고 학자들의 행동 역시 규범에 제약을 받는다. 가령 "뇌 연구자는 환자들에게 어떤 실험을 해도 되는 것일까?" 같은 문제가 제기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학문의 가치중립이 문제되는데, 저자는 학자라면 자신이 옹호하는 정치적 신념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자신의 연구와 이러한 가치개념이 객관적인 거리감을 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11장 예술과 학문, 그 생산적 관계
기본적으로 예술은 독창성을 추구하고 학문은 진리를 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시대에 따라 그 간극이 좁아지거나 넒어지기도 하고 때론 학문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순간도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체해부도>는 학문적 정밀함과 탁월한 예술성을 동시에 성취한 대표적인 예이다.

제12장 지식사회에서의 배우기와 가르치기
현대사회는 학습이 필요불가결한 지식사회이다. 직장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지식이 날마다 쏟아지고 학문에서도 새로운 이론이 옛 이론을 교체한다. 학문에 초점을 맞추어 저자가 제시하는 제대로 배우고 가르치기 위한 제안은 다음과 같다. 다리를 놓으라/ 배울 자세를 갖추고 읽기와 듣기 연습을 하라/ 개념에 얽매이지 말라/ 상대성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주의(Ism)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라/ 형상과 이론을 구분하라/ 쉽게 설명하라, 하지만 쉬운 설명의 한계를 직시하라/ 인습적 확신과 직감 그리고 경험의 모순점을 찾아내라/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유도하라/ 전공 과목의 경계에 구속되지 말고 문제들을 다루라/ 역사 속으로 시선을 돌리라

제13장 모험은 계속된다
모든 모험에 끝이 있듯이 학문에도 끝이 있을까? 즉 학문은 계속해서 진보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인식의 한계와 관련되어 있다. 저자는 지식 발전의 종말이 임박해 있고, 최소한 그 발전 속도가 느려지거나 정체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지적을 얘기하면서 학문적 진보의 종말에 대한 다섯 가지 근거를 제시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저자는 인식의 모험이 궁극적인 폭표에 도달하지 못한 채 끝날 수도 있으나 그때까지라도 모험은 계속될 것이라며 끝을 맺는다.
제1장 모험이 시작되다
인식의 역사는 진화의 역사이다. 인식의 출발은 생명체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었다. 스스로 복제가 가능한 RNA 단계의 생물부터 시작된 생명체의 역사는 7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에 이르러 진화된 인식기관을 가진 생명체가 탄생되면서 본격적인 인식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생명체들은 인식기관을 통해 고정된 환경조건(중력과 햇빛 그리고 지구의 자장)에 적응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진화를 시작했다. 주어진 환경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인식기관의 발달이 필수였다. 인식기관을 통해 인식된 것들은 초기 학습의 형태로 발달하였으며, 그것은 이후 일반적인 학습과정으로 정착되었다. 결국 진화는 여러 복잡한 과정을 통해 진정한 학습의 달인을 만들어낸 것이다.

제2장 문화와 언어의 출현
인간의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뇌의 발전이다. 다른 동물에 비해 우수한 뇌를 가진 인간은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했고, 그 기술은 학습과 모방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로 전달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간은 문화적 성취를 이룩했다. 즉 문화는 인간이 생존을 위해 만든 산물인 것이다. 언어 또한 자연의 선물이자 뇌 진화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언어를 사용하는 주체와 세계상을 분리시킬 수 있었으며, 이는 학문의 발달을 가져왔다. 인간은 언어를 사상과 인식을 재현하고 발전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제3장 학문의 기원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인류 지식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데는 문자 발명이 큰 역할을 했다. 이들에게서 시작된 문자의 역사는 이집트에서 파피푸스가 발명됨으로써 본격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학문의 기초가 다져졌다고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번개나 천둥 등의 원인이 자연현상에 있음을 깨닫게 되며, 가설이라는 수단을 통해 일상적인 경험의 영역에서 벗어나고자 시도한다.

제4장 최초의 연구 프로젝트들
그리스 철학자들이 최초로 정립한 이론은 원자론이다. 모든 변화는 허상일 뿐이며 실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당시의 생각에 대해 원자론자들은 사물의 색채나 느낌 등은 모두 주관적인 인상일 뿐 결코 대상 자체의 객관적인 성질이 아니며,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나누어질 수 없는 최소 입자인 원자와 진공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의 주장은 오랫동안 반박할 수 없었던 '형이상학적 가설'로 남았다. 오늘날까지도 학문은 경험에 바탕을 두고 사변적인 가설을 피해야 한다며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온당치 못한 것이다. 기원전 2세기 초 아리스타르코스가 태양중심설을 주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형이상학적 가설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편 자연주의는 인간들에게 현상의 숨겨진 원인을 찾게 하고 초자연적인 힘에 기대지 않도록 해주었다.

제5장 학문의 변천사
헬레니즘 시대 세네카는 학문을 통한 탈주술화를 주창한다. 이어 실용주의를 표방한 로마 시대에 이르면 학문은 대중화를 지향한다. 비슷한 시기의 이슬람 학자들은 자료 수집과 현존하는 이론들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데 열심이었다. 그러나 서구에서 그리스도교가 자리를 잡으면서 학문은 상당 기간 정체기에 빠진다. 가령 아우구스티누스 같은 이들은 이론적 호기심을 아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나 대학의 등장과 이슬람 사회에서 전해진 그리스 고전으로 인해 학문은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편 신비주의 이론(연금술, 신비학, 마술, 점성술)이 학문에 가세하면서 학문의 역사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 이어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 인쇄술의 발전이 학문의 진보를 가져왔다. 그리고 이성과 진보를 강조하는 계몽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지식은 폭넓게 대중화되었으며, 남성 학자들의 독무대였던 학문에 여성 학자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유럽에서의 이와 같은 학문의 발달은 지리상 하나의 땅덩어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강력한 중앙집권체제인 중국에 비해, 유럽이 지리적인 다양성으로 중앙통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곳곳에서 독자적인 문화 발전이 가능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제6장 지식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학자들은 가설을 토대로 한 경험을 통해 이론을 세워나간다. 그러나 이론은 단순히 경험들을 짜맞추어 놓은 것 이상이며, 그 경험들을 뛰어넘는다. 학문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어떤 이론이 올바른지 가려내는 것이며, 그래서 학자들은 이론을 검증한다. 그 검증방법 중 하나가 이론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이론을 세우는 데 밑거름이 된 경험과는 다른 경험들을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이론의 타당성이 증명해나가는 것이다.
인식에 향한 인간의 열정은 인간의 본성이다. 호기심이라고 하는 인식을 향한 열정이 바로 학문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인간들은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실험이라는 방안을 생각해내었으며 다양한 실험 방법들은 인간의 지식을 확장시켜주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을 통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향한 인간의 탐구욕을 부채질했다.

제7장 19, 20세기의 격론, 돌파구 그리고 발견
19, 20세기에 들어와 사람들의 지식이 확장되면서 사람들은 사물과 현상의 작동원리에 대해 한층 더 깊이 파고들어 답을 찾아내기에 이르렀다. 구름과 비의 생성과 같은 불확실한 현상의 자연적 설명을 시도하거나 다윈과 같이 진화론을 통해 기존의 가설을 뒤흔들기도 하고, 전기와 원자 같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DNA를 분석함으로써 유전의 비밀을 밝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지식의 진보는 그 동안 통용되어오던 하나의 이론이 무너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은 지금까지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이론들이 계속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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