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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다람쥐책방
(10명 평가)
|
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10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504쪽 | 152*225*35mm |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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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출판사 리뷰
추천평
사람들은 ‘그 덥고, 위험한 곳을 왜 가냐?’라고 했죠. 하지만 아프리카는 수십 개의 나라로 이뤄진 큰 대륙이고, 더운 곳도 있고, 추운 곳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간다고 반팔만 챙겼다가는 큰코다칠 거예요.
- 박산솔(솔앤유 더치앤초코 마케터)
내게 아프리카는 단지 몇몇 나라의 몇몇 도시이다. 그곳(들)에는 더위만큼이나 추위가 있었고 검은 달만큼이나 푸른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여기를 사는 우리가 아시아가 아닌 것만큼이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가 아니다.
- 이현석(여행자의 인문학 노트 작가)
내가 경험한 아프리카는 무기력과는 거리가 먼 땅이었다. 그곳은 활기가 넘쳤고, 젊음이 생동했다. 아프리카 곳곳의 시장, 밤거리, 축구공이 날아다니는 벌판과 축제의 현장에서 나는 성장을 갈망하는 한 대륙의 가능성을 보았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기아, 어두움, 절망으로 가득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한다.
- 김경헌 레코벨전력 이사, 쏠레브즈코리아 공동창업자, (전)에티오피아농업진흥청(ATA) 국제컨설턴트)
저의 40년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 놓은 곳, 아프리카 대륙……. 그리고 그 중 나미비아. 그들의 눈빛이 좋았고 왠지 모를 아픔에 우리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더 이상 아픔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꾸준히 전진하는 거북이처럼 즐길 줄 알며 계속 발전한다는 곳……. 그 발전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 아프리카 대륙에서 여러분도 꿈을 펼치시길!
? Kelly Han(Red Africa 마케팅 디렉터)
아프리카는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것도 없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인들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 알맨(고고 아프리카 대표)
꿈 찾아 떠났던 아프리카에서 ‘진짜 내 옷’을 입고 있는 ‘나’를 찾아 돌아왔습니다. 백 번의 물음보다 일단 한 번의 경험을 권유합니다! 아프리카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그럼, 드림스 컴 트루!
- 이원지(일그램아프리카 대표)
흙먼지 냄새, 분주함, 까만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피부색과 대비되는 알록달록한 색채들. 10년 전 아프리카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기억이죠. 당시에는 설렘을 넘어 두렵기도 했어요. 분명 우린 서로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적도 있고요. 속 터지게 느린 그들의 방식이 이해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 땅 냄새가 그립고 그곳 사람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생활 속에 스며있는 여유가 그립고 화려한 색채만큼이나 다이내믹한 그들의 생활이 흥미롭다 못해 부럽기까지 해요. 그리고 가까이 하면 할수록 아프리카의 묘한 매력에 계속 끌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아프리카에 익숙해지고 그곳의 사람들을 닮아 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나이까지 시집 못 가고 팔자가 꼬였나 봐요. 흐하핫!
- 이지원(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적정기술 연구원)
54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대륙은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곳입니다. 만나는 사람과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그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꼭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허성용(아프리카인사이트 대표)
12월의 케냐는 온통 푸른색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마사이마라와 암보셀리는 하늘도, 초원도 하염없이 푸르렀다. 그 푸름 속에서도 야생동물은 거친 삶을 살고 있었다. 아프리카의 날것을 감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초원은 내 상상보다 훨씬 넓었다. 광활함 속에서 온갖 동물들로 부산했다. 끝없이 풀을 뜯는 얼룩말은 주인공. 그 사이를 돌아다니는 사파리 자동차 속의 구경꾼 인간은 손님. 멀리 속이 보이지 않는 짙은 풀이 있다. 거기엔 육식동물들이 몸을 낮춘 채 사냥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는 테마파크에 있는 동물원이 아니다. 모든 게 실화다.
- 유호종(사진가)
잘 갖춰지지 않은 인프라 때문에 여행 자체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은 그 이상으로 보답해 주는 곳, 아프리카.
- 정상구((주)드라이브트래블 대표이사)
- 박산솔(솔앤유 더치앤초코 마케터)
내게 아프리카는 단지 몇몇 나라의 몇몇 도시이다. 그곳(들)에는 더위만큼이나 추위가 있었고 검은 달만큼이나 푸른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여기를 사는 우리가 아시아가 아닌 것만큼이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가 아니다.
- 이현석(여행자의 인문학 노트 작가)
내가 경험한 아프리카는 무기력과는 거리가 먼 땅이었다. 그곳은 활기가 넘쳤고, 젊음이 생동했다. 아프리카 곳곳의 시장, 밤거리, 축구공이 날아다니는 벌판과 축제의 현장에서 나는 성장을 갈망하는 한 대륙의 가능성을 보았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기아, 어두움, 절망으로 가득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한다.
- 김경헌 레코벨전력 이사, 쏠레브즈코리아 공동창업자, (전)에티오피아농업진흥청(ATA) 국제컨설턴트)
저의 40년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 놓은 곳, 아프리카 대륙……. 그리고 그 중 나미비아. 그들의 눈빛이 좋았고 왠지 모를 아픔에 우리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더 이상 아픔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꾸준히 전진하는 거북이처럼 즐길 줄 알며 계속 발전한다는 곳……. 그 발전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 아프리카 대륙에서 여러분도 꿈을 펼치시길!
? Kelly Han(Red Africa 마케팅 디렉터)
아프리카는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것도 없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인들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 알맨(고고 아프리카 대표)
꿈 찾아 떠났던 아프리카에서 ‘진짜 내 옷’을 입고 있는 ‘나’를 찾아 돌아왔습니다. 백 번의 물음보다 일단 한 번의 경험을 권유합니다! 아프리카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그럼, 드림스 컴 트루!
- 이원지(일그램아프리카 대표)
흙먼지 냄새, 분주함, 까만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피부색과 대비되는 알록달록한 색채들. 10년 전 아프리카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기억이죠. 당시에는 설렘을 넘어 두렵기도 했어요. 분명 우린 서로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적도 있고요. 속 터지게 느린 그들의 방식이 이해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 땅 냄새가 그립고 그곳 사람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생활 속에 스며있는 여유가 그립고 화려한 색채만큼이나 다이내믹한 그들의 생활이 흥미롭다 못해 부럽기까지 해요. 그리고 가까이 하면 할수록 아프리카의 묘한 매력에 계속 끌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아프리카에 익숙해지고 그곳의 사람들을 닮아 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나이까지 시집 못 가고 팔자가 꼬였나 봐요. 흐하핫!
- 이지원(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적정기술 연구원)
54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대륙은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곳입니다. 만나는 사람과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그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꼭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허성용(아프리카인사이트 대표)
12월의 케냐는 온통 푸른색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마사이마라와 암보셀리는 하늘도, 초원도 하염없이 푸르렀다. 그 푸름 속에서도 야생동물은 거친 삶을 살고 있었다. 아프리카의 날것을 감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초원은 내 상상보다 훨씬 넓었다. 광활함 속에서 온갖 동물들로 부산했다. 끝없이 풀을 뜯는 얼룩말은 주인공. 그 사이를 돌아다니는 사파리 자동차 속의 구경꾼 인간은 손님. 멀리 속이 보이지 않는 짙은 풀이 있다. 거기엔 육식동물들이 몸을 낮춘 채 사냥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는 테마파크에 있는 동물원이 아니다. 모든 게 실화다.
- 유호종(사진가)
잘 갖춰지지 않은 인프라 때문에 여행 자체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은 그 이상으로 보답해 주는 곳,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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