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저널리즘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저널리즘

[ 양장 ]
조 사코 글, 그림 / 이승선 등역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4년 06월 11일 | 원서 : Journalism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0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저널리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936g | 195*265*22mm
ISBN13 9788956372747
ISBN10 895637274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글,그림 : 조 사코
만화를 통해 저널리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코믹 저널리즘(Comic Journalism)’의 선구자 조 사코는 만화라는 장르의 표현 영역을 극적으로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 점령지 팔레스타인을 취재해 그린 『팔레스타인』으로 신문이나 TV와는 다른 생생하고 충격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만화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미국 도서출판 대상을 받았다. 보스니아 내전을 소재로 ...
역자 : 이승선
1988년 『동아일보』 기자로 언론 생활을 시작했고, 2001년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창간 멤버로서 지금도 현역 기자로 뛰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주로 경제 및 국제 기사를 쓰고 있다.
역자 : 김종원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SBS에 취재기자로 입사하여 보도국 국제부와 사회부에서 근무했다.
역자 : 정원식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해 5년 반 동안 『주간경향』에서 사회 기사를 썼다. 2013년 7월부터는 『경향신문』 문화부에서 문학 기사를 쓰고 있다.
역자 : 허은선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2010년, 지역 민영 방송국에서 일하다가 출입처 보도자료 받아쓰기가 지겨워 10개월 만에 뛰쳐나왔다. 2011년,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주간지’ 『시사IN』에 운 좋게 입사해 매주 이런저런 글을 쓴다. 보도자료 대신 취재 수첩을 들여다보며 기사 쓰는 지금의 삶에 만족한다.
역자 : 최재봉
경희대 영문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1988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를 거쳐 1992년부터 문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 『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 『그 작가, 그 공간』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에드거 스노 자서전』, 『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악평』 등이 있다.
역자 : 송용창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한국일보사에 입사한 후 15년째 언론에 몸담고 있다.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2012년부터 정치부에 근무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조 사코 인터뷰」 중에서(219∼220쪽)

출판사 리뷰

추천평

그가 이룩한 일은 사실상 전례가 없는 일이다. 사코는 단연 독보적이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그는 책 한 권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뉴욕타임스 북 리뷰』
이 책에는 저널리즘의 방법론을 혁파하는 실험정신과 사실의 총체를 온전히 드러내려는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다. 그것을 나는 흠모하며 시기한다. 언젠가 이런 성취가 한국에서도 이뤄질 수 있을까. 안수찬(『한겨레』기자)

회원리뷰 (9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꾹꾹 눌러읽게 되는 르포만화, 조 사코의 저널리즘
평점10점 | c******y | 2014-07-10 | 신고

요즘 정말 말문이 막히는....시대에 살고 있다. '미디어 피폭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국토순례를 했던 해직기자들이 해고무효승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암담한 현실....왜곡된 사실을 보도하고 진실을 가리는 보도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자칭 언론들에 거의 매일 분노하게 되는, 그렇기에 진정한 저널리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기에 르포만화기자인 조 사코의 '저널리즘'은 많은 의미를 전해준다.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서 두 달 생활 후 그린 조 사커의 전작<팔레스타인>, 그가 떠날 때 팔레스타인은 절규하듯 부탁한다. "우리에 대해서 뭔가 쓰시는 거죠? 당신께 보여드렸어요. 당신은 보았구요! 사람들에게 우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객관성'이나 '균형'이라는 명제하에 대부분의 기자들이 취하는 태도, 사건과 한 발 떨어진 자세를 취하는 것과는 달리 사람들과의 상호교류 속에서의 자신이 함께 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그림을 그리는 만화가인 자신은 자신만의 시선을 반영할 수 밖에 없음을, 또한 발언 기회를 얻을 기회가 거의 없는 사람들에 더 시선이 쏠려 있음을 고백하며 이 책을 시작한다.
p.10 영국의 위대한 기자인 로버트 피스크가 올바른 공식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기자들에게 중립적이고 편파적이지 않은 자세를 유지하되, 고통받는 자의 편에 서라고 말해준다."

 

조 사코가 찾아간 여러 분쟁지역, 정치범들의 국제재판이 열렸던 헤이그, 그의 전작 <팔레스타인>에서 묘사했던 분쟁과 고통이 여전히 진행중인 팔레스타인,

 p.27 "지나간 사건의 희생자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희생자, 새로운 사망자가 나오기 때문에 아무도 우리를 신경쓰지 않죠." 유대인 정착민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에 대한 팽팽한 증오심으로 가득찬 헤브론 서안지구, 조 사코는 양측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 생생하게 담아두었다. 오늘 신문에 이슬라엘군이 가자 지구 400곳 이상을 공습해 수백명의 사상자를 내고 3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무장봉기)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촉측발의 위기감 속에서 내일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팔레스타인 여성이 제발 침묵하지 말아달라며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국화꽃 한송이를 들고 호소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폭력의 악순환이 거듭되는 분쟁지역....어쩌면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그냥 스쳐지나가고 말았을 기사였을지도...조 사코의 저널리즘을 통해 들여다본 분쟁지역에는 총탄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쟁같은 일상속에도 사람들의 삶이 있었다. 이스라엘 군의 총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된 아부 일할라웨와 그를 그렇게 만든 골드스타인 박사의 묘가 50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아이러니....그렇게 삶과 분쟁과 고통은 공존하고 있었다.

체첸 전쟁, 체첸 여성들...책을 읽으며 그 생소한 지명이 어디쯤인가 찾아보게 되었다. 난민들은 여전히 가스도 공급되지 않는 차디찬 건물, 먼지를 뿜어내는 시멘트 공장, 쥐가 넘쳐나는 난민 텐트촌에서 기막힌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체첸에서도 러시아에서도 버려진 그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잔인한 현실.


p.117 "미국 쪽에서 일하면 무자헤딘한테 죽음을 당하고 무자헤딘 쪽에서 일하면 미군한테 죽고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으면 돈을 못 벌죠."오도가도 못하는 이라크 젊은이들...

 가난, 감금, 고문, 굶주림을 피해 도망나온 아프리카 난민들과 그들을 수용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섬나라 몰타 사람들의 갈등과 두려움, 인도 불가촉천민들이 겪어야 하는 차별과 정부에서 열거하는 수많은 복지정책들이 마을로 내려오면서 부패한 촌장들에 의해 착취되고 아주 작은 희망마저 사라지고 있는 빈민들의 참혹한 상황이 가는 곳마다 조 사커 일행을 감시하는 촌장세력들의 감시와 대비되어 더욱 힘겹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갈등과 분쟁...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고통이 아닌 수많은 희생자를 양산하는, 그래서 단순히 선악으로 규정할 수 없는 사람들의 고통과 절규....
지도에서도 한참을 찾아야 하는 소외된 국가의 고통받는 사람들과 만나 그들에게 향하는 공감을 굳이 부인하지 않고 만화 속에 담은 그의 진정한 저널리즘. 자신이 세계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기에 특정국가의 경계에 머물지 않고 넘나드는 그의 세계관이 있었기에 분쟁의 양쪽 사람들의 이야기, 특히 권력의 중심에서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분쟁의 파도속에서 위태위태하게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 어느 곳이든 하루면 갈 수 있고 실시간 뉴스를 접할 수 있음에도 글로벌이 무색하게 여전히 전쟁의 포화 속에 놓여있는 지구촌 이야기에 무관심했었기에 조 사코의 만화기사로 접하는 분쟁의 현장은 더 충격적이었다. 이 책은 생생한 분쟁의 현장에서 그들의 입을 통해 고스란히 들려주는 너무나 생생한 현실이라 만화라는 조금은 유연한 매체를 통해 접하는데도 그들의 고통과 아픔이 너무나 절실하게 다가온다.

 

"사회적 비참함이 존재하는 한, 이 비참함에 대한 침묵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한, 우리는 어떠한 영혼의 평화도 마음이 즐거움도 얻지 못할 것이다."-아베 피에르 신부

조 사코의 펜이 날카로운 중립이 아닌 약자인 사람들의 편에 조금 더 가까이서 그려주는 그림과 글이라서 더 묵직하게 읽히는 것 같다.

 

가장 많이 짓눌릴 때 자유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처럼 언론이 가장 피폐해있는 요즘처럼 언론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모든 시간이 멈춰버린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더 슬픈 고통속에 빠지게 한 대한민국의 언론행태를 보며 가족편에 서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언론의 태도인 정확성과 사실보도도 외면한 기레기로 칭해지는 기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언론이 그 사회의 수준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우리 스스로 제대로 된 언론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과 관심을 놓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고통과 아픔에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펜과 양심을 갖고 현장에서 취재하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기록하는 조 사코 같은 언론인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만.....그의 소중한 기록들을 꾹꾹 눌러읽다보면 언론의 진정한 힘이 전해져오는 것 같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 댓글 2 접어보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