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괴물들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괴물들

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

클레어 데더러 저/노지양 | 을유문화사 | 2024년 09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128*190*30mm
ISBN13 9788932475233
ISBN10 8932475237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이자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에세이 《포저Poser》와 《러브 앤 트러블Love and Trouble》을 쓴 작가이다. 현재 크노프 출판사와 함께 위대한 예술품을 만드는 나쁜 사람들에 대한 책 《몬스터즈Monsters》를 집필 중인데, 이 책은 전 세계에 출간되는 《파리 리뷰》에 그동안 기고했던 에세이 〈괴물 같은 사람들의 예술품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What Do We...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이자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에세이 《포저Poser》와 《러브 앤 트러블Love and Trouble》을 쓴 작가이다. 현재 크노프 출판사와 함께 위대한 예술품을 만드는 나쁜 사람들에 대한 책 《몬스터즈Monsters》를 집필 중인데, 이 책은 전 세계에 출간되는 《파리 리뷰》에 그동안 기고했던 에세이 〈괴물 같은 사람들의 예술품으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What Do We Do with the Art of Monstrous Men?〉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뉴욕 타임스》, 《애틀랜틱》, 《네이션》, 《보그》 등 여러 간행물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퍼시픽 대학교 예술학 석사 학위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퓨젓사운드Puget Sound에 있는 섬에 거주 중이다.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저자는 절벽 아래 휘몰아치는 바닷속으로 과감히 뛰어들어 첨벙거리며 젖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뉴욕 타임스』
“눈부시다. 폴란스키나 피카소, 헤밍웨이, 우디 앨런, 마일스 데이비스 등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데더러의 굴곡진 여정을 함께하는 것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타임』
“대화하는 듯하고 명확하며 대담하면서도 강압적이지 않다. 데더러는 비판적 통찰력을 보여 준다. 도덕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열린 마음으로 이러한 주제에 접근하는 데더러의 본능은 찬사받을 만하다.”
- 『월스트리트 저널』
“지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올해 최고의 논픽션 도서”
- 『타임스』
“최근 몇 년간 읽은 평론 중 가장 훌륭하다. 소름 돋을 정도로 날카롭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의문을 제기하며, 매우 진지하고 어려운 주제인데도 읽기가 즐겁다. 내가 관심 갖는 모든 주제를 물어보고 싶다.”
- 닉 혼비 (소설가)
“이 책은 도대체 어떤 결말로 끝이 날까. 호러 소설을 읽는 것처럼 마음이 울렁거렸다. 그간 말로도 글로도 차마 꺼내지 못했던 내 속내들이 책 곳곳에서 우수수 떨어졌다. 가제본을 읽을 때 나의 취미는 인상 깊은 글귀를 복사해 내 메일함에 저장해 놓는 일인데, 빼곡히 다섯 장을 채웠다. 당혹스러우면서도 통쾌한 미스터리 같은 이 책을 서둘러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몇 명의 친구, 작가들이 선뜻 떠올랐다.”
- 엄지혜 (작가, 『태도의 말들』 저자)
“도덕적, 법적, 윤리적 경계에서 추락해 버린 천재 괴물 혹은 괴물 천재를 다룬 경우는 적잖이 있어 왔다. 그러나 저자는 기행과 범죄의 얼룩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작품에 생의 감수성을 빚진 우리의 복잡한 심정을 솔직하게 바라봄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한다. 특히 예술가들의 이토록 얼룩진 작품들을 끝내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파헤치고 거듭해 톺아 보는 과정은 기막힐 정도로 집요하다.”
- 윤혜정 (국제갤러리 이사, 『인생, 예술』 저자)
“세상은 젠더든 계급이든 하나의 모순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 일반론, 보편성, 일관성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다. 이것이 이 책의 딜레마에 대처하는 맥락적 지식이다. 맥락적 지식은 수용자의 위치성, 발화의 발신지(장소성), 수용자와 사회가 맺는 상황을 반영하는 국지적 지식을 의미한다. 그리고 각자의 맥락적 지식들이 공론장에서 경합하는 것이 팬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정희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문학박사)
“어떤 관점을 더 잘 알게 되는 것과 그 관점을 정당화하는 것은 매우 다르며, 생각을 생각으로 남겨두는 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 사이에도 대단히 큰 차이가 있다.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은 이것이다. 가장 사악한 생각조차도 평범하다는 것, 인간은 때로 악에 매혹된다는 것. 나는 어둡고 비열한 이야기가 삭제된, 표백된 윤리적 세계가 아닌 자기 안의 가해자성을 들여다보느라 스스로 분열하는 세계에서 안전함을 느낀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공간이었다.”
- 하미나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저자)
“우리가 우리 안의 괴물성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처럼, 타인의 괴물성과 마주해서도 그것을 어떻게든 다루어야 한다. 단순히 ‘취소’를 누르는 것만으로는 괴물도, 괴물에 대한 우리의 갈 곳 잃은 감정도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얼룩으로 계속해서 이런 질문과 담론을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희망한다. 우리의 사랑이 그들의 권력이 되지 않기를.”
- 한정원 (시인, 『시와 산책』 저자)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