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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레이드 센터 (미개봉)

올리버 스톤, 니콜라스 케이지, 스티븐 도프, 마리아 벨로 | 파라마운트 | 2007년 03월 16일 | 원서 : WORLD TRAD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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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레이드 센터 (미개봉)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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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7년 03월 16일
시간, 무게, 크기 1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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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사양

줄거리

4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이자 뉴욕도시를 순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뉴저지의 항만 경찰청 경사 존 맥라글린. 그날도 그는 뉴욕 중심가의 순찰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늘로 거대한 비행기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순간, '꽝'하는 굉음과 함께 다급히 세계 무역 센터로 출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피와 먼지로 범벅이 되어 실려 나오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파편에 맞아 신음하는 사람들, 그리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람들. 마치 생 지옥과도 같은 그곳은 항공기 두대에 의해 세계 무역센터가 붕괴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 곳이었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 다급한 지원요청에 의해 '존 맥라글린' 경사를 비롯한 4명의 대원 들은 사고가 난 건물로 들어가지만 순식간에 건물은 무너져 내리고, 건물의 잔해 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맥라글린'과 '히메노' 단 둘뿐이었다. 그러나, 살아있다는 안도도 잠시, 시간이 흐를수록 감각을 잃어가는 다리와 메케한 공기, 무거운 콘크리트와 철근 더미 속에서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짙어만 간다.

2001년 9월 11일, 전세계는 뉴욕의 세계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두대의 항공기에 의해 맥없이 무너져 내리는 광경을 TV로, 또는 두 눈으로 목격해야 했다. 수천명의 사상자와 실종자를 남기고 미국인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충격을 안겨 준 이 사건은 5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의혹을 제기하며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렇듯 역사적인 사건을 그것도, 아직 현재진행형인 사건을 상업 영화화 한다는 것은 소재의 구애를 받지 않는 헐리우드에서도 조심스러운 작업이었다. 하지만,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 그 과정은 곧이어 극영화 제작소식으로 이어졌고, 그중에서도 단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화 소식이었다.

세인들은 이슈메이커로 명성이 자자한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만드는 작품인 만큼 당연히 정치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킬 요란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했다. 그러나, 그가 세상에 내놓은 작품은 그 기대와는 확연히 다른 영화였다. 전세계를 충격속에 휩싸이게 했던 세기적인 사건은 그 사건의 중심에서 희생자이자 피해자인 보통 사람들에게 촛점을 맞춰 끔찍한 절망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강한 의지로 살아남은 사람들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탄생된 것이다. 지금 현재 영화를 통해 9/11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정치적 논쟁거리가 아닌, 그 논의들 이면에 가려진 절망을 딛고 일어선 보통 사람들의 삶과 그 삶을 지탱해 온 가족의 사랑에서 찾았던 것이다.
발표하는 영화마다 논란을 불러 일으켜온 헐리우드의 거장 감독 올리버 스톤은 9/11사건의 영화화를 고민하면서 처음엔 정치 스릴러 형태의 작품을 구상했었다. 하지만 안드레아 버로프가 쓴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본 순간 간단 명료하면서도 강한 울림이 있는시나리오에 매료되었고 곧바로 영화화작업에 들어갔다. 그를 그토록 끌어당겼던 것은 엄청난 재난에 내던져진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그들의 정신이었다.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를 한동안 공황상태에 빠뜨린 역사적인 사건의 중심을 헤쳐나왔던 사람들의 얘기를 통해 인간의 힘과 희망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실화'를 끌어들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어떤 정치적 이슈로도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게 그날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서만 전할 수 있는 그날의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는 9/11 사건을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담아내기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그 사건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사람들을 향해 보내는 남아있는 자들의 추도이자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이다. 또한, 영화화 작업에 있어서도 실제 인물들의 얘기를 다룬 만큼 그 사건의 실제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제작에도 참여시키며 사실에 충실하려 애썼다. 실제 사건과 인물들을 가감없이 그려낸 영화는 그 속에 담겨진 인간애로 진한 감동을 안겨주며 감독의 파워풀한 연출에 힘입어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과 명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만나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다.

올리버 스톤 감독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이슈였다. 각자의 영역에서 일가를 이룬 거장 감독과 거물배우가, 그것도 한번도 함께 작업을 해보지 않은 그들이 처음으로 한작품에서 만난다는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던 것.
올리버 스톤 감독은 시나리오를 받고 처음부터 니콜라스 케이지를 떠올렸을 만큼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가 연기해야 할 실제인물인 존 맥라글린은 외모에서부터 닮아있었다.시나리오를 처음 본 니콜라스 케이지도 올리버 스톤 감독과 시나리오가 그리고 있는 감동적인 얘기에 흔쾌히 응해 두사람의 역사적인 조우가 마침내 성사됐다. 두사람의 결합이 가져온 시너지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내공이 충만한 감독을 만나 무거운 가장의 책임을 떠안은 무덤덤한 남편이자 아버지로, 그리고 직장에선 책임감이 투철한 상사로 살아가는 보통의 미국 중산층 가장의 모습을 과장되지 않게 그려냈다. 그는 실제주인공인 존 맥라글린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며 그날의 그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검은 먼지로 가득찬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린 채 눈빛과 대사만으로 영화를 이끌어 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스크린을 압도하는 실감나는 연기로 그만의 위력을 과시한다.

감동의 실화 기록 <월드 트레이드 센터> DVD 출시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에 대해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올리버 스톤 감독은 잘 알려진 비극적 사실을, 정말 감동적이고 엄청나게 슬픈 영화로 전환시켰다."고 찬사를 보냈고, 타임의 리차드 쉬켈 역시 "파워풀한 영화적 경험이자, 미국의 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찬양하는 찬송가."라고 칭했으며, 시카고 선타임즈의 리차드 뢰퍼는 "관객들이 911 사건에 관한 주류 영화를 볼 준비가 되었는가 하는 것은 여전히 논란거리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포기한다면 올해 최고 작품을 놓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칭찬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뉴욕 데일리 뉴스 의 잭 매튜스는 " 이 영화는 <7월 4일 생>이나〈JFK>와 같은 스톤의 전작들처럼 복잡 하지는 않지만, 스톤의 영화들 중 가장 파워풀한 작품."이라고 박수를 보냈고, USA 투데이 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올리버 스톤 감독은 금세기 가장 비극적인 사건을 다루면서도, 어둠 속에 빛나는 희망과 휴머니즘, 그리고 결단력에 집중하였다."고 평했으며 아리조나리퍼블릭 의 빌 멀러는 "이 영화는 스톤 감독의 긴 커리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처럼 언론의 찬사를 받은 <월드 트레이트 센터>는 3월 국내에 DVD로 출시된다. 1.78: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며 돌비 디지털 5.1 채널을 지원한다. 때문에 테러 당시를 재현하는 장면에서의 청각 효과는 오히려 그 생생한 현장음으로 인해 공포감을 줄 수 있을 정도. 생각하기 아픈 기억이지만 역사를 잘 재현하고 담았다는 점과 극악의 상황 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용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휴머니즘이 가득 담긴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DVD에는 올리버 스톤 감독을 비롯한 영화의 실제 모델인 생존자들의 코멘터리를 담고 있어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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