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는 수학을 못해요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타라마라는 수학을 못해서 싫어했다. 타마라의 담임 선생님의 이름은 리벨이 라는 분이시다. 타마라는 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하지만 상관없는 것들을 합하여 리벨 선생님께 혼이 났다. 타마라는 선생님께 시험지를 받은 후 점수를 확인하였다. 하지만 0점 이였다. 리벨 선생님께서는 안내장에 타마라의 이름을 쓰며 공부를 못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리벨 선생님 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질지는 몰랐다. 어느 날 친척들과, 친구, 부모님들이 “아이들 학교생활은 어때요? 라고 만날 때마다 물어보신다. 나도 이 책과 비슷한 이야기인 수학을 못하는 이야기이다.

나도 이 책의 주인공인 타마라는 친구와 같이 나도 수학을 못한다. 나는 왜 수학을 못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학을 못 한다고 그만두면 혼이 난다. 난 혼이 나기 싫어서 수학을 못 하지만 계속 도전을 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을 한다. 수학을 못 해서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을 한다. 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수학을 좋아해서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수학은 학년이 올라 갈 때 마다 더 많이 어려 워 진다. 나는 수학이 어려우면 수학을 잘하는 애들에게 물어본다. “이게 뭐야?”라고 물어 본다.

타마라라는 책 속의 주인공도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친구들 에게나 선생님께 꼭 용기를 내어 물어보면 타마라가 모르던 것들을 조금이라도 더 잘 알 수 있을 거 같다. 그러고 리벨 선생님께서는 친구들이 수학이든 공부에 관련된 것을 알림장이나 가정 통신문에 적어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목: 나도 수학을 못해요.

-나도 수학을 못해요를 읽고-

여기서 나오는 타마라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 먼저 대답하려고 몸을 비비 꼬고 엉덩이를 들썩 거릴 때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고 한다. 나는 공감 된다. 나는 수학을 못 한다. 그래서 친구들이 대답 하려고 한 면 사라지고 싶다. 여기서 나오는 타마라 처 럼

근데 타마라는 3학년이 되면 다 해결 될 줄 알았다고 한다. 나는 당황 했다. 아무리 바보 라고해도 3학년이 되면 어째서 다 해결 될 줄 알았을까? 이해를 못 하겠다. 그런데 나는 이런 생각이 났다 정말로 3학년이 돼서 다 해결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다 해결 되면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똑똑 할 것 같다. 그러면 좋겠다. 그러게 되면 나도 똑똑할 텐데

근데 사람들은 모두 이상하다. 왜냐하면 타마라 한 테 모두들 지독한 멍청이, 낙오자, 밥벌레, 구제불능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아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들 너무 하다 타마라가 무슨 죄가 있다고 타마라는 불상 하다.

근데 타마라 아빠는 여자라서 수학을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3초 동안 속았다. 나는 정말 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나도 공부를 못하니깐 하지만 우리 반에 공부를 잘하는 여자 친구들이 많아서 3초만 속았다 우리 반에 똑똑한 친구들이 없었다면 정말 속았을 것이다 근데 타마라는 정말로 여자라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할까?

근데 타마라 오빠 알렉스 오빠 말대로 라면 타마라가 멍청해도 타마라 탓이 아니라고 한다. 학교에서 여자 아이들 한 테는 수학 수업을 전부 빼줘야 한다. 라고 했다. 나는 정말로 빼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여자 애 라서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 왜 알렉스 오빠와 아빠는 왜 여자라서 수학을 못한다고 했을까? 궁금하다.

근데 타마라는 어른 들 한 테 나는 수학을 못해요 라고 소리치고 싶었다고 한다. 이 친구는 용감한 것 같다 나였으면 수학을 못 한다고 소리 치고 싶지 않았을 거다. 아님 내가 용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런데 타마라가 1학년 때 선생님이 논리문제를 내 주셨는데 잘 풀지 못했다. 그런데 선생님도 ‘여자아이니깐 그렇겠 구나’라고 하셨다. 그럼 정말로 여자라서 그런 걸까? 알렉스 오빠도 아빠도 선생님 까지 왜 그런 걸까? 거짓말 하는 걸까? 아님 3명이서 작전이라도 짠 것일까? 내가 보기에는 작전을 짠 것 같다.

그런데 고모는 외 동 아들 인 설리 반을 월 반 하기 로 했다고 한다. 나도 처음엔 월 반 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책 에 나와 있어서 알 수 있었다. 월 반 은 다른 아이들 보단 1학년을 먼저 올 라 가는 것을 예기 한다.

근데 타마라는 뭔가 시작할 것 이라고 한다. 연습을 많이 해서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타마라는 집에 가자마자 지금까지 써 놓은 글을 컴퓨터에다가 옮겨 적을 거고 거기에다가 아주 멋진 제목도 붙 일거라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타마라는 수학보다는 국어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타마라 처 럼 수학을 못 하지만 나도 다른 잘하는 것을 찾아서 연습을 많이 할 것 이다. 예를 들면 회의 대해서

제목: 나는 00을 못해요!

-나는 수학을 못해요를 읽고-

나는 수학을 못해요 책을 읽었다 근데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을 보고 느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수학을 못하고 시달리고 있는 데 친구들과 도와조서 수학을 잘하게 되 스토리라 생각했다. 근데 책을 읽어 보니 내 추리가 틀렸다 이 책

이야기는 타마라라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근데 이 타마라는 수학을 잘 하지 못 한다 그래서 칠판 앞에서 수학만 하면 발밑에 구멍이 생기기만을 꿈꾸고 그러면 마치 {이상한 나라 앨리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긴 터널을 지나 학교 밖으로 나갈 수 있을 텐데 라고 생각 한다 솔직히 나도 수학은 좋아는 데 잘 안되면 울고 싶어 도망치고 싶다 그리고 타마라는 리옹 할머니 네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푸르비에르 터널과 지하철이 다니는 터널을 잘 안다. 역 사이에서 지하철이 멈추면, 엄마는 몸이 안 좋아진다. 숨이 막히다 엄마는 불평 쟁이다. 나도 엄마 닮은 것 같다. 나도 엄마를 닮았다. 성격이 엄마랑 많이 닮았다 그래서 아빠는 인정하지 않지만 엄마는 인정한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수학에 는 젬병이고 남자아이들은 나온다고 생각 하겠네요. 근데 나는 이 글을 읽고 이 생각이 났다. 차별이 생각 났다. 그리고 모든 살마들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요 라는 말이 제일 싫었다. 그리고 타마라가 수학을 잘 못하는 것처럼 나는 국어를 못한다. 근데 내가 국어를 못하는 이유는 국어 공부를 안해서이다. 그래서 타마라도 나처럼 수학공부만 해서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내가 국어 공부를 안했다는 점을 느꼈다.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반성했다. 그리고 또 타마라! 너 너도 열심히 공부 수학 잘할 수 있어!

제목:don’t well math

-나는 수학을 못해요를 읽고-

 이상하게 점점 쓰기가 귀찮지 않은 독서록을 쓴 책은 나는 수학을 못해요! 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타마라이다. 타마라는 나랑 완~전 정반대이다. 타마라는 수학을 못하면서 싫어하고 국어는 엄청 잘하고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수학을 좋아하면서 잘하는데 국어는 못 하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뭔가 이상한데 타마라는 김찬형을 닮은 것 같다.

 타마라는 수학을 못해 모두들 타마라를 멍청이 낙오자 밥벌레 등 안 좋은 말을 한다. 하지만 나는 수학을 정말 못하지 않아서 멍청이 낙오자 밥벌레 등 이런 말을 들어보지를 못했다.

또 타마라의 오빠 알렉스는 수학을 잘한다. 근데 타마라의 오빠가 수학을 잘하는 피는 아빠에서 아들로 흘러가고 여자아이들은 엄마에서 언어가 흘러들어간다고 하였다. 난 이해가 안됬다. 왜냐하면 꼭 남자는 수학을 여자는 국어로 나눠지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알렉스의 말이 진짜라면 나는 남자이었을 것 이다. 또 국어를 잘하고 수학을 못하는 남자는 여자 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마라는 수학을 못한다고 구박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자신이 잘하는 국어를 이용해 작가라는 꿈을 가졌다. 나도 비록 국어를 못 하지만 그나마 잘하는 수학과 과학을 이용해 국과수나 카이스트에 들어 갈 것 이다.또 피아노를 이용해 음악 쪽 으로 가서 피아니스트도 될 것 이다. 그리고 탐정도 되고 싶다. 왜냐하면 탐정이 힘들지만 탐정이 멋있어서고 특히 위장 수색이 엄청 멋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위장수색을 했는데 잘못한사람을 찾아서 떼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과수 NFS에 대한 드라마인 검법남녀가 있는데 지금까지 방송된 내용은 어떤 국과수를 다니는 여성의 아이가 유괴가 되어 국과수 전체가 그 아이를 찾는다. 그 아이는 어떤 방에 유괴가 되있다. 그래서 그 아이의 엄마의 소개팅남이 그 아이를 찾았는데 페소공포증이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인견이 아니라 다른 인격이 나와 아이를 위협하는 내용까지 나왔다. 난 국과수가 유괴된 아이를 찾는게 멋있었다. 나도 타마라처럼 꿈을 가져 꿈을 이뤄낼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