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위인전을 보고  축구에 관심이 많아  펠레와 같이  노력하는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기로 했답니다^^

펠레는 어릴때부터 축구를 좋아했다.   그래서 축구클럽을 만들었다.

축구클럽 이름은 맨발클럽이다.  왜냐하면 축구화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맨발클럽이 생겨났다. 펠레의 아버지는 지방축구 클럽의 선수였기

때문에 펠레에게 축구의 기본을 알려주었다. 펠레는 이때부터 축구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 펠레의 모습이 아주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이있었기 때문이다. 

어느날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저씨가 축구화를 구해왔다.

펠레는 이 아저씨를 코치를 맡아달라고 했다. 맨발클럽은 열심히 습했기 

때문에 우승을 차지했다. 나는 열심히 하면 우승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데 코치아저씨가 이사를 가면서 맨발클럽도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나는 맨발클럽이 사라져서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펠레는 아버지의

소개로 바키뉴 청소년 축구팀에 들어가 실력을 나날이 향상되어 갔다.

얼마 후 니콜라 아발로네 주니오 라는 대회에 나갔다.

바티뉴 청소년 축구팀은 결승전에 가서 펠레가 골을 넣어서 이겼다.

펠레가 골을 넣는게 아주 인상 깊었다. 하지만 펠레는 한 구석은 무겁고

우울했다. 왜냐하면 가난했기 때문이다. 펠레가 가난한 것 때문에 축구를

못하는 것이 너무 싫었다. 펠레가 힘들게 살고 있을 때 반구클럽의 축구감독이

펠레에게 자기 팀으로 오라고 했다. 하지만 펠레의 어머니는 허락하지 않았다.

펠레가 팀에 못들어 가는 것이 나한테도 슬펐다. 하지만 감독의 간곡한 부탁에

펠레의 어머니도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펠레는 열여섯 살에 산토스 프로팀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펠레가 산토스 프로팀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게 아주 기뻤다. 펠레는 프로팀에 들어가서 상파울로 주에서 골을 제일 많이 넣은 선수가 되었다. 펠레는 브라질에 축구 황제가 되었다. 나는 펠레가 너무

대단했다. 왜냐하면 맨발축구 클럽에서 시작해 축구의 황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펠레는 열일곱 살의 나이로 브라질 국가대표가 되었다.

그리고 펠레는 결승전에서 두 골을 넣고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가 되었다.

하지만 4년 뒤에도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브라질 선수들은 자만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선전에서 탈락했다. 그 동안 펠레는 자신이 속한 산토스 팀에서

1000골을 넣은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나는 펠레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펠레는 축구왕 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펠레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다. 내가 아는 축구왕은 손흥민,호날두,메시인데 펠레도 있다니! 책을 읽고 새로운 축구 위인을 알아보고 싶었다.

펠레는 브라질에서 태어났다.축구를 사랑하던 펠레는 집이 무척 가난해서 축구화와 공도 사지 못했다. 하지만 양말을 둥굴게 뭉쳐서 축구공을 만들었고 그 공으로 축구를 했다. 어렸을 떄 부터 열심히 축구 연습을 한 펠레는 뛰어난 선수가 되어 1000골을 넣는 대단한 선수가 되었다.

나는 펠레가 1000골을 넣는 장면을 읽고 감동받았다. 왜냐하면 펠레의 끈기와 인내가 대단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도 예전에는 글씨를 잘 쓰지 못했는데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 엄청나게 열심히 노력했다. 펠레처럼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선생님께 칭찬을 받게 되는 글씨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펠레라는 멋진 축구 선수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내 장래희망인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친구들을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나의 꿈은 축구선수다.

축구는 내 인생에 첫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나는 펠레를 존경하고 펠레한테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축구를 하면서 생긴 꿈이 있다.

대한민국하면 정현욱, 정현욱하면 대한민국 축구선수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다.

브라질하면 축구,펠레, 쌈바 등이 있다.

펠레는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가난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

펠레는 무려 17세에 축구 국가대표가 되었고, 산투스라는 좋은프로팀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3번이나 대회 우승을 했다. 브라질 축구선수 11명중, 그 중심에 서있는 펠레는 무려 1,281골이나 넣었다. 선수가 축구를 시작하고 은퇴하기까지 1,281골을 넣기란 힘들다.

우리나라 축구선수중에 A매치와 프로경기를 모두 합처서 1,000골을 넣은 축구선수는 아마도 없을것이다. 옛날 축구가 발달하지 않은 시절에 골을 넣기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펠레가 골도 안나오던 시절에 1,281골을 넣은 것이다. 만약 펠레가 지금시대에 축구를 했다면  1,500골정도를 넣었을 것이고, 펠레에 연봉은 대략 4,000억정도의 엄청난 선수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나도 펠레처럼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공감되기도 하고, 내가 발전 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고민에 답을 주었다. 난 펠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 펠레는 슬럼프가 오면 어떻게 극복했을지 궁금하다. 난 슬럼프가 오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위주로 마음을 다스린다.

내가 꿈꾸는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 펠레처럼 인성이 좋고, 축구도 잘하고, 1,000골을 넘게 넣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노럭할것이다. 그래서 축구선수가 된다면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 월드컵에 나가서 우승을 하는 것이다. 펠레도 월드컵에 나가서 3번을 우승한 만큼 나도 한번쯤은  우승을 하고 싶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는 축구선수로 은퇴를 하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할것이다.

나는 축구를 엄청 좋아한다. 세계적인 축구영웅 펠레에 대해 TV에서만 보다가 우연히 집에 꽂힌 위인전을 읽게 되었다. 펠레는 1940년 브라질에서 태어나 아직도 20세기의 최고의 선수다. 펠레는 처음에 산투스 팀에 들어가서 17살에 브라질 국가대표가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기록의 선수기도 하다. 무려 1000골 이상이다. 상상 할 수 없는 골 기록이다.

축구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이나 머리로 공을 옮겨 상대편 골대 안에 공을 넣는 게임이다. 각 11명의 선수가 경기를 하고 전.후반 각각 45분 동안 경기를 하고 중간에 쉬는 시간 15분을 주는 경기다. 축구 용어로는 공을 발로 차 골대에 넣는 동작을 슈팅, 우리팀 선수에서 정확하게 전달 해 주는 동작으로 패스, 상대편 선수를 요리저리 피해 앞으로 나가는 드리블, 내가 제일 멋있어 하는 몸을 뒤로 젖히고 날려서 슛을 하는 오버헤드 킥, 새처럼 날아 떠오른 공을 공중에 뛰어올라 차는 발리킥, 공중에 떠오른 공을 머리로 받아 띄우는 동작을 헤딩이라고 한다.

지금 나는 주말마다 축구클럽을 나가고 있다. 나의 주 포지션은 공격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다. 나도 손흥민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