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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4년 02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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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558g | 175*240*20mm |
ISBN13 | 9788983393814 |
ISBN10 | 8983393815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여러분은 믿음직한 아들 마르코를 아십니까??
마르코가 만약 제 아들 이라면 정말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할것같습니다.물론 여자가 아닌 남자, 아빠도 그럴 것같습니다.제가 마르코라면 엄마가 가든말든 그냥 집에서 기다릴것같습니다... 물론 엄마가 없어지면 큰일 이지 만요.. 우선, 이이야기를 모르는 분들에게 이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어는 화창한 오후 마르코네 집은 가난할 어느 날, 엄마가 돈을 벌려고 집을 떠났습니다. 그뒤 너무너무 엄마가 보고싶어서 엄마를 찾아서 떠났습니다.. 하지만 마르코가 여럿사람들의 도움으로 겨 우 겨우 찾아간곳은 엄마는 이미 이사를 갔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 반복되어갔는 어느곳, 마르코는 몸상태로는 곳 죽을것만같은 차림으로 드디어 엄마를 찻았습니다.하지만 엄마는 이미병이 들어있어서 너무 저는 가여웠습니다. 심지어 그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아.. 나는 이런딸이될수 있을까?? 아니.. 나는 못해.. 중간에 포기할거야..나는 정말 마르코를 조금이라도 빼닮은 사람이 있다면 그절반이라도 본받아야지!!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었냐고 물어볼거야..."라고.. 그런데 그런 사람이 과연 있을까??성별또는 나이를 재외하고,이책을 이해한다면 이런생각 비슷하게라도 한번이라도 해볼것같다...
그리고 제 의 견은 이렇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마르코같이 그런 사람 은 없을것같습니다...그러니까 아주 개미 똥 만큼이라도 닮아야지 우리나라가 해피 엔딩이 되지않을까요??저는 사실 아기가 낳기실어요... 고통이 크고, 기절도 할수있으니까... 하지만 마르코라면 낳고도 눈에 넣어도 전혀 않아플것같아요..정말 자랑스러운마르코... 과연...마르코이올시다..ㅋ
우리 모두 마르코를 알고, 그를 조금이라도 닮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소중한 부모님
엄마찾아 삼만리를 읽고
수원정자초등학교 2학년 1반 김 성희
이 글은 엄마를 찾아 오랫동안 이곳 저 곳을 다니는데
엄마가 계신 줄 알고 찾아 갔으나 안계실 때마다 너무 안타까
웠습니다.
이탈리아 제노바에 마르코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마르코의 어머니는 빚을 갚으려고 아르헨티나로 가셨습니다.
마르코의 어머니는 한달에 한번씩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어느날, 어머니가 조금 아프다고 보내셨습니다.
그 후,편지가 안 왔습니다.
마르코는 엄마를 찾아 아르헨티나로 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엄마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한 아줌마가 마르코의 어머니가 코르도바에 계시다고 하셨기때문입니다.
마르코는 기차를 타고,코르도바로 갔습니다.
하지만 마르코의 어머니는 투쿠만으로 갔습니다.
마르코는 짐마차를 타고 투쿠만으로 갔습니다.
마르코는 엄마는 여기에 없고,6시간이 걸리는 곳에 있다고 하
셨습니다.
마르코는 엄마가 계신 곳으로 왔습니다.
그 시간, 엄마가 계신 곳,큰 병에 걸린 어머니는 수술을 하기 싫
어했습니다.
그러나 딸인 마르코가 오자, 엄마는 수술을 하셨습니다.
다행이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부모님은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이란 것을 느꼈
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감동받았다.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감동을 받을 것이다.그 감동의 주인공은 마르코라는 남자아이다.마르코는 엄마를 찾으려고 세계여행을 떠나게게된다. 책을 다 못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읽은데 까지의 감상을 쓰겠다. 마르코는 미국에 사시는 엄마를 찾으려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엄마를 찾으러 떠돌다가 한 작은 수녀원에서 엄마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이다.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여행을
떠난 이유는 엄마가 병에 걸려서 생명이 위급하다는 편지를 받아서이다. 마르코의 아버지는 일 때문에 엄마에게 가지 못해서 마르코가 엄마 찾아 삼만리를 떠난것이다.
나는 마르코의 아버지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신의 부인이 아파서 생명이 위급하다는데 어떻게 일 때문에 못가고 이제 막 겨우 5학년인 어린 나이
의 마르코를 보냈을까? 어린 아이를 그렇게 먼 나라로 혼자 보내다니..나같으면 일이든지 뭔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달려가서 정성껏 간호해 주었을 것이다. 마르코는 처음에는 배를 타서 떠났지만 돈이 부족해다는 이유로 배에서 내리게 되었다. 게
다가 배에서 내려서도 마차에 부딪힐 뻔하여 신발 2짝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엄마가 계시는 먼 나라까지 맨발로 걸어서 정처없이 걷다가 한 작은 가게에서 엄마가 작은 수녀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마르코는 너무 뛸듯이 기뻐서 달리고 또 달렸다. 마르코의 발은 어느새 퉁퉁 붓고 고름이 생겼다..달리고 도 달리다 보니 어느새 고름이 터져서 피가 줄줄 나왔다..마르코의 발은 어느덧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이픔을 잊고 엄마가 계시는 수녀원에 도착한 마르코. 마르코는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부터 흘렸다. 그후부터 마르코는 수녀원에서 엄마곁을 떠나지 않고 정성껏 간호하였다. 의사선생님이 마르코의 어머니를 진찰하러 오셨을 때는 이미 엄마의 병이 거의 나은 후 엿다. 의사선생님은 마르코를 크게 칭찬하시면서 앞으로 약만 잘 복용하면 병이 다 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마르코의 용기에 감탄햇다.앞으로 나도 마르코처럼 용기있게 행동하려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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