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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도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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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도 슬픔이

김세현 그림 | 산하 | 2004년 04월 2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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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도 슬픔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28g | 150*225*20mm
ISBN13 9788976502803
ISBN10 89765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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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저자 : 이윤복
1951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또래 아이들보다 두 해 늦게 대구의 명덕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쓴 일기를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이 일기는 온 국민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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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편지식)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김*연 | 2019-08-30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윤복이에게

윤복아,네가 쓴 일기들을 보고 읽으니 슬프다.엄마는 사느게 심드신 나머지 집을 나가시고,아버지는 아프셔서 일을 니가 대신 해야하니 말이야.게다가 니가 번 돈을 아버지의 치료비료 써야하니 말이야.그리고 같이 돈을 벌던 동생 순나까지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으니 말이야.물론 먹는 입은 하나가 줄었지만 동생을 보고 싶은 마음과 그리움이 얼마나 크겠니? 하지만 나는 그런 힘든 집 안 사정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가족들을 키워온 니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본받고 싶어.하지만 아무리 니가 자랑스러워도 선생님이 없었다면 가는하지 못했을 거야.선생님들이 너에게 많은 힘을 주었으니 말이야.너의 담임선생님은 너의 엄마역할을 해 주셨고 김동식 선생님께서는 옛날에 자신도 사정이 어려웠지만 잘 버텨냈으니 너도 잘 버틸 수 있을 거라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셨으니 말이야.저번에 마지막남은 보리이삭과 아버지가 준 음식이 담긴 통을 동생이 잃어버렸을 때도 동생을 혼내기만 했지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말이야.만약 내가 너였다면 훨씬 전에 포기하고 살았을텐데 니가 지금까지 버텨온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지금까지 버텨왔으니 앞으로도 니 리더십과 책임감으로 아버지와 동생들을 포기하지 말고 잘 살도록해.나도 너의 삶을 응원할께!

                                                                      2019년8월30일 동연이가.

저 하늘에도 슬픔이
경기부천북6-* 문*선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읽고 -
보고 싶은 어머니께
 

  어머니 저 윤복이에요. 이제 전 13살인데 학교를 늦게 들어가 아직은 4학년이에요. 어머니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니 유난히 어머니가 보고 싶어집니다. 나는 자리에 누워서 어머니가 우리를 두고 집을 나가신 것은 무슨 마음으로 나가셨나 하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만 계시면 우리 식구는 지금 이 고생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식구에겐 즐거운 생활은 없고 모두 슬픔 속에 싸여 눈물 뿐입니다. 어머니, 우리는 왜 서로 떨어져 소식도 모르고 슬픔 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어머니, 어디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어서 우리를 찾아주세요.
  저희는 남산동에서 집세를 내지 못해 쫓겨났어요. 그래서 아버지와 같이 앞산 밑 대경동에 누가 염소를 먹이려고 지어놓은 움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저는 남산동에서 쫓겨난 일을 생각하면 아버지가 자꾸 미워지고 어머니가 얼마나 원망스러운지 몰라요. 지금 우리 식구가 살고 있는 모습은 짐승들이 살고 있는 것과 꼭 같아요. 그러나 저는 어머니가 하루 속히 돌아와 주셨으면 하고 얼마나 가슴을 태우는지 몰라요. 지금 양식이 없어 밥을 해 먹지 못하고 순나와 제가 껌 장사를 해서 번 돈으로 국수를 사다 끓여 먹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윤식이와 태순이는 어머니의 얼굴도 알지 못하고 매일 배가 고프다고 먹을 것밖에 찾지 않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눈물이나요. 어머니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순나는 ‘아버지, 오빠.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집에 돌아오겠어요.’라는 종이를 남기고 집을 나갔어요. 저는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아버지께서는 지금 집을 나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까요? 아버지께서 집을 나가신지 벌써 15일이 넘어갑니다. 아버지께서 하루라도 빨리 돈을 많이 벌어 오셔서 먹을 양식도 많이 사고 어머니와 순나도 찾아야겠다고 생각해요. 전 공부도 잘하지 못 하고 매일 장사만 하며 먹고 살아야 하니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요. 저는 동무들만 보면 힘이 나지 않고 ‘나는 왜 이럴까?’ 하고 한숨만 쉽니다.
어머니,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일기도 열심히 쓰고, 동생들도 잘 돌보고, 아버지 허리도 빨리 낫도록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서 중학교도 꼭 가겠어요. 교복 입은 모습 어머니께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 어서 빨리 돌아오셔서 윤식이와 태순이 그리고 순나, 아버지와 함께 같이 사는 날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순나가 돌아오고 먹을 것만 많이 있고 공부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시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어머니를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하는 윤복이가

'저 하늘에도 슬픔이' 를 읽고
경기부천오정6-* 임*은 | 2011-08-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맨 처음, 내가 이 책을 도서실에서 보았을 때, 표지에 그려진 깡마른 체구의 아이가 내 눈에 들어왔다. 어깨는 축 늘어져 있고 손에 깡통을 쥔 아이가 땅에 앉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이의 뒷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슬픔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아이가 바라보고 있는 구름 몇 점 있는 하늘에 내가 깊게 감명 받았던 이 책의 제목이 쓰여 있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
  이 책의 주인공이자 글쓴이의 이름이기도 한 윤복이는 어머니 없이 허리가 편찮으신 아버지, 그리고 세 동생들과 함께 산다. 윤복이는 아버지와 세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껌을 팔기도 하고 깡통을 들고 밥을 얻으러 다녔다. 하지만 그 일은 윤복이가 희망원에 잡혀가기도 하고, 자존심을 구겨가면서 해야 했다. 그나마 세 동생 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여동생 순나가 오빠를 도와 일을 해주었으나, 얼마 뒤 순나는 쪽지 한 장 남겨놓고 돈을 벌고 오겠다며 집을 떠나고 만다. 하는 수 없이 윤복이는 학교에 꾸준히 다니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했다. 그래야 가족이 먹을 국수 값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일기를 꼬박꼬박 썼던 윤복이는 자연스레 선생님들에게 자신의 가정형편을 알리게 되었고, 그런 윤복이를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이 도와주기도 한다. 그렇게 윤복이는 하루하루 여동생 순나의 소식도 알아가고, 어머니 생각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모처럼 일을 나가셨던 아버지도, 자신의 구두닦이 일도 번번이 실패하고 말자, 윤복이는 더욱 이를 악 물고 몸 고생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은 윤복이는 머지않아 아버지가 다시 일을 한다는 소식과 여동생 순나가 경주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순나를 찾아 갈 것이라고 마음 다짐을 하는 윤복이로 이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이 책이 글쓴이의 일기로 이루어져서 인지 11살 윤복이의 생각이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윤복이와 더욱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상황에서든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 책을 읽다보니까 윤복이가 불쌍한 삶을 살면서도 '희망'을 찾는 것이 보였다. 안쓰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이런 윤복이의 모습이 가장 본받아야 할 모습이라 생각되었다. 요즘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부정적인 면부터 찾는 것이 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더 불행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때문에 나는 윤복이에게서 '희망'을 찾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자신의 무서움을 강조하여 윤복이에게서 뭐든 빼앗으려 드는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나는 그런 아이마저도 '사회'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자신이 비도덕적이지 않는 이상 살아갈 수 없게 된 '사회'. 그 아이가 그런 사회에 적응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나는 '사회'가 마치 우리를 조종하는 거대한 거인처럼 느껴졌다. 지금은 사회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아직 지금의 윤복이와 같이 살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런 사람들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나는 지금의 '윤복'이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희망을 찾아보세요"

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읽고
부산부산혜화3-* 고*욱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 하늘에도 슬픔이 - 윤복이의 일기를 일고
 
  윤복이의 일기는 마치 다른 나라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았다.
이윤복 아저씨는 많이 가난했지만 아주 열심히 살았고 항상 동생들 생각을 먼저 하는 사람이었다.
담임 선생님께서 사정이 딱한 것을 알고 일기장을 주게 되어 무척 다행이었다.
만약 일기장을 주지 않았더라면 이런 명작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고 윤복이도 계속 밥을 굶으며 살아야 했을 것이다.  또한 윤복이에게 희망도 없었을 것이다.
윤복이에게 일기는 '희망과 용기'이었을 것이다.  일기장에 아무에게도 할 수 없었던 말과 자기의 생각을 털어 놓게 되고 그것으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일기장의 글을 읽으며 어제를  생각하고 오늘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더욱 힘차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갔다.
윤복이에게 일기장은 희망과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었다.
이제부터 나도 일기를 적으면서 매일 매일을 반성하고 보다 좋아지는 내일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부모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열심히 일기를 적어야지.
 
 
저하늘에도 슬픔이
전북군산신풍4-* 민*홍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963년 윤복이는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어떤 선생님과 만난다 그선생님이 바로 김동식선생님이었다. 김동식 선생님은 윤복이의 머리를 잘라주셨다. 윤복이는 이 동네로 이사온지 별로않됬는데, 집이 가난하여 바로아래 순나와 껌장사를 하고 윤복이가 6살때 어머니는 떠나고 계시지 않았고 아버지만 계셨다. 어머니가 있을땐, 아버지의 직업이 있었지만 지금은 윤복이와 순나가 껌장사를 해서 국수를 사와 국수로 밥을 때운다. 윤복이가 어느날, 껌장사를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집안 사정을 물어보고 자기집으로 가자고 했다. 윤복이는 처음엔 않갈려고 했지만, 결국갔다. 그 아저씨는 윤복이한테 밥을 주면서 '배가 많이 고팠니?'하면서 윤복이는 아침을 국수로 때웠다고 말했다. 어느날, 순나가 학교에 안가고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벌어 오겠다고했다. 처음엔, 반대했지만 순나는 편지를 남겨두고 떠났다. 편지에는'아버지 오빠 나는 돈을 많이벌어 집에 올께요. 윤복이는 더군다나 6살때 어머니가 떠나셨어 결국 어머니도,순나도 집을 떠나고 말았다. 그래도 찾을수 있을지 몰라 온갖장소를 다 찾아 다녀봐도 결국엔 찾을수 없었다. 눈물을 흘리며 하룻밤을 지냈다. 다음날 윤복이와남동생 윤식이는 같이 사람이 버린 보리 이삭을 주웠다. 그렇게 많이 주워서 다시 집에 돌아 갔는데,며칠 동안 껌을 팔지 못해 염소 먹이는 일을하여 돈을 모았다. 하루에 일해서 고작 딱 10원 얻을수 있었다. 그돈으로 병드신 아버지 약도 사고 국수도 사고 하였다. 그러기 때문에 윤복이는 며칠동안 학교를 가지 못했다. 학교 갔을때 친구들은 반가워했고 선생님은 왜 이제 가지 결석을 했냐고물었더니 갑자기 윤복이가 울길레 선생님은 일기장 가지고 왔나교 하고 일기장을 읽었다. 그리고는 친구들에게 결석한 이유를 설명해줬다. 윤복이 어머니는 윤복이가 6살때 집을 나가셨고 그동안 아버지가 병이 나셔서 윤복이가 병간호를 하고 어머니와 살 땐 아버지가 목공소를 갖고 게셨지만 지금은 윤복이가 일을 않하면 동생들까지 굶기 때문에 줄곧 껌 장사를 했어요. 희망원에 잡혀 간 적도 많았어요 요 며칠 동안에도 윤복이는 염소를 먹이러 다녔던 거예요. 식구들 끼니와 아버지 약값을 벌기 위해... 윤복이는 하루에 십 원씩 받고 염소를 먹였어요. 라고 한뒤에 선생님도 아이들도 울음을 흘렸다. 얼마후, 김동식 선생님의 결혼식이 있었다. 윤복이는 부조를 하기위해 껌장사를해서 30원 벌은걸로 부조를 했다. 김동식 선생님은 윤복이가 부조를 한걸 알자 윤복이에게 고맙다고했다. 그리고, 김동식 선생님 친구가 사진 한 장을 찍었는데, 신문에도 나왔다. 그리고, 김동식 선생님 친구는 윤복이의 일기를 책으로 만들자고해서 책으로도 나왔다. 그리고, 그 책을 읽고 ‘이희재’ 라는 사람이 감동을 받아서 이책을 만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고, ‘이윤복’ 이 사람은 40여세에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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