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공유하기 예스24 음반 판매 수량은
집계에 반영됩니다. 한터차트/써클차트 집계 반영 안내
The Greatest Memory
CD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 2CD ]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연주 | Deutsche Grammophon / Deutsche Grammophon | 2004년 04월 24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판매가 21,900원
할인가 17,800 (19%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1/4
광고 AD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4년 04월 24일
시간, 무게, 크기 140g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03. Beethoven :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 04 ~07. Mozart : Piano Concerto No.25 in C major K503
CD 2
  • 01 Chopin : Mazurka op.67 No.2
  • 02 Chopin : Mazurka op.56 No.2
  • 03 Chopin : Mazurka op.67 No.4
  • 04 Chopin : Mazurka op.68 No.2
  • 05 Chopin : Mazurka op.68 No.1
  • 06 Chopin : Mazurka op.33 No.1
  • 07 Chopin : Ballade in G minor op.23
  • 08 ~11. Brahms : Ballades op.10
  • 12 ~18. Debussy : Preludes Book.1

아티스트 소개 (1명)

연주 :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클래식 피아니스트 클래식 피아니스트
piano :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전문가 리뷰

이탈리아인의 안티 이탈리아
박진용
미켈란젤리는 이탈리아 북부 브레시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어머니는 유고슬라비아 출신이었는데, 아주 어릴 때부터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었을 정도로 유복한 환경임에는 분명했다. 아버지로부터 처음 피아노를 배웠던 미켈란젤리가 브레시아 음악원에 첫 걸음을 한 것은 네 살 무렵인데, 다섯 살 때부터는 훨씬 나이 많은 학생들과 어울려 교내 음악회를 엮어나가기도 했다. 완전한 외부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자신 내부로 꼭꼭 숨어 들어가 버리는 그의 독특한 성격은 어린 시절의 교내 음악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한 번은 무대로 걸어나온 미켈란젤리가 피아노 앞에 선 채로 꼼짝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누군가가 의자가 너무 높다며 그를 안아서 의자에 올려놓아 주고서야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연주를 시작했다고 하니 꼬마치고는 너무 맹랑하지 않은가.
1938년 브뤼셀에서 열린 이자이 콩쿨에서 관객들은 그의 연주에 흥분했지만 성적은 겨우 7등. 완벽주의자 미켈란젤리에게는 뼈저린 패배와도 같았지만, 이듬해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유럽 전체가 전화에 휩싸여 있던 이 시기 온전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곳은 중립국인 스위스뿐이었다. 제1회 제네바 국제 쿵쿨에서 그는 리스트의 1번 협주곡을 연주했고, 그의 연주를 들은 심사위원 코르토는 '리스트가 부활했다'고 소리쳤다.
코르토의 외침은 대단한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그는 삽시간에 가장 바쁜 피아니스트가 되었던 것이다. 그 명성은 2차 대전의 포연 속에서도 잊혀지지 않았고, 1948년의 미국 순회 연주, 또 쇼팽 서거 100주년 기념 연주회는 미켈란젤리가 거장으로 도약하는 훌륭한 발판이 되었던 것이다.

정갈하고 섬세하기 그지없는 미켈란젤리의 연주는 2차 대전 이후 새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객관적이고 이지적인 음악의 모습과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것이었다. 엄청난 페달 사용을 통한 루바토로 음향효과만을 노리는 연주나, 자신만의 독특하고 주관적인 느낌을 전하는 자의적인 해석들은 이제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투명하게 갈고 닦은 순수한 울림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미켈란젤리의 연주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적절히 부응하는 것이어서 청중들의 즉각적이고 열화같은 반응을 얻어냈지만, 이 또한 그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것이었다. 연주를 끝내고 무대 뒤로 걸어나온 미켈란젤리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에게 열광하고 박수를 보내는 것을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그들의 열광은 당연히 베토벤이나 쇼팽 같은 작곡자들을 향해야 마땅한 것이다. 나는 겨우 그들의 악보를 전달했을 뿐이지 않는가'
후진을 양성하는 교육에 있어서도 미켈란젤리는 다른 이들과는 너무나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볼로냐 음악원, 또 토리노와 루가노에서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많은 이들이 그의 문하를 거쳐갔는데, 마우리치오 폴리니,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스스로 연주를 해보임으로서 가르침을 대신하고는 했는데, 자신과 똑같은 방법으로 연주하는 것을 가장 싫어했다고 하니, 제자들은 오죽 처신하기가 어려웠을까.

미켈란젤리가 워낙 독특한 개성의 소유자이다보니 그의 기이한 행적을 나열하는데 너무 많은 지면을 소비한 것 같다. 사실, 그의 기이한 행적을 알건 모르건 그의 음악이 들려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비정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게 벼려진 그의 울림은 작품의 크고 작음을 떠나 항상 그 안에 내재해 있는 것들을 직설적으로 드러나게 한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진행되어 나가는 그의 손놀림에 어떤 때는 소름이 끼치기도 하지만, 신랄하고 날카로운 감각만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동물적이다. 그러기에 그 수많은 기행에도 불구하고 미켈란젤리의 이름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이다.
완벽을 추구하는 기인
.
'나는 다른 이들을 위해서는 연주하지 않습니다. 오직 나 자신을 위한 것이고, 작곡가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청중이 있건 없건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건반 앞에 앉아있는 시간에 이미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연주하는 음악이 있을 뿐이고, 앞으로 연주할 선율이 있을 따름입니다. 마음의 움직임이 바로 음악인 셈이지요.'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는 말과 다름없는, 이렇게 잘난 체 하고 건방진 언행의 주인공은 바로 아르투로 베네디티 미켈란젤리이다. 그저 평범한 피아니스트나 연주자를 꿈꾸는 학생이 이런 말을 했다면 주위의 인물들이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겠지만, 미켈란젤리이고 보니 다들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그는 그런 인물이다. 미켈란젤리의 음악을 듣고 그를 흠모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미켈란젤리가 계속 보여주어 왔던 그의 의식 구조와 행동은 정상인의 그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들이다. 그는 평생동안 자신의 피아노와 함께 움직였다. 너무나 예민한 악기이기 때문에 다른 피아노로는 도저히 음악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다는 이유로 지구 반대편의 공연장일지라도 자신의 피아노를 공수해야만 했고, 그 피아노를 온전히 관리할 조율사가 항상 따라다녔음은 물론이다. 그의 말처럼 진동이나 습도에 너무나 민감한 피아노는 긴 여행 후에는 섬세한 튜닝을 거쳐야만 제 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옮겨다니는 것이 더 위험한 일이라는 것은 상식이지만, 미켈란젤리의 고집 앞에서 상식은 그저 상식일 뿐이다. 물론, 침머만 같은 연주자들 또한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미켈란젤리만큼 심하지는 않다. 어디 그뿐인가. 몇 년 전부터 계획되었던 연주를 갑자기 취소하는 것으로도 악명이 높았다. 공연 기획사의 담당자들은 미켈란젤리의 공연이 다가오면 안절부절할 수밖에 없었는데, 피아노의 상태, 심지어 날씨까지 자신의 기분과 맞지 않으면 취소하기 일쑤였다. 일본 동경에서도 첫 날 연주를 돌연 취소해 버렸는데, 이유는 긴 여행을 한 피아노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보인다는 것. 일본측 담당자들 위약금을 물리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자 그는 평생동안 일본에 다시 가지 않았다.
녹음을 하는 스튜디오에서 또한 마찬가지였다. 푸르트벵글러나 첼리비다케처럼 밀실에서의 연주를 지독히도 싫어해서 그 양 또한 많지도 않지만, 마이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세팅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녹음에 임하는 그의 결벽증은 유명한 것이었고, 녹음 기사 이외에 어떤 이들의 접근 또한 용납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강박관념은 음악을 넘어 일상 생활에서도 마찬가지 영향을 미쳤다. 그는 분명 이탈리아인이기는 했지만 밝고 쾌활하게 항상 떠들어대는 보통의 이탈리아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알프스의 설봉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곳에서만 살았고, 외부인과의 접촉은 신경질적으로 꺼려했는데,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으면, 부인 줄리아나의 존재 사실은 물론이고, 1970년의 이혼마저도 아는 사람이 드물어 독신으로 알고 있는 이도 적지 않다.
이탈리아인이지만 이탈리아를 너무나 싫어하는 것도 유명한 일이다.
미켈란젤리는 2차 대전 당시 공군 조종사로 참전까지 했던 인물이다. 비행기를 몰았던 그의 이력은 후일 사고와 부상을 몹시 두려워하면서도 스포츠 카에 몰두했던 것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애국심의 소유자가 1968년 이후로 이탈리아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우는 안티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인물이 되고 말았는데, 사실 별것도 아닌 사건 때문이다. 미켈란젤리가 지분을 가지고 있던 레코드 회사가 파산을 하자 이탈리아 당국은 그의 피아노 두 대를 압류했고 이에 격분한 미켈란젤리는 이탈리아를 떠나 스위스로 이주해버린다. 이탈리아에 대한 그의 적개심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1990년 런던에서 예정되었던 한 연주회는 이탈리아 놈들이 60여 명이나 단체로 표를 구입했다는 이유로 취소하기도 한다.
당하는 사람들이야 상식을 넘어서고 있는 그의 요구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겠지만, 미켈란젤리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음악의 연주는 마치 종교적 제례와도 같은 것이어서 주변의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일들이고, 사소한 것 하나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이미 그 의식은 의미를 잃은 것이기에 굳이 강행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