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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이들

남찬숙 글 / 강민희 그림 | 문학동네 | 2004년 06월 17일 리뷰 총점7.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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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이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70g | 153*220*20mm
ISBN13 9788982818363
ISBN10 898281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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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남찬숙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MBC 창작동화대상에 「가족 사진」이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쓴 책으로 『괴상한 녀석』 『동자승의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바람이라고 한다.
그림 : 강민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여자들은 기다림과 씨름한다』 『길모퉁이의 중국식당』 『여왕이로소이다』 『작은 이야기』 ‘위험한 대결’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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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라진 아이들
경기시흥냉정6-* 박*영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라진 아이들
 

 저는 '사라진 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사라진 아이들'을 읽게 된 계기는 이 책을 쓰신 작가선생님이 제가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만화책을 좋아하는 소녀 '현아'입니다. 현아는 뚱뚱한 몸매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고 만화책을 읽으며 그 한을 푸는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느 날 현아는 우연히 듣게 된 엄마의 통화내용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왜냐하면 엄마는 '우리 현아는 공부를 너무 못해. 아니 하려는 의지가 없으니 공부가 안되지...너희 딸은 또 전교일등이라며? 아니, 우리 현아는 안 돼, 하면 못하는 것도 아닌데 안하니까 못하지. 너무 안 돼서 미술학원이라도 보내고 있어.'이런 식의 비교하는 말을 듣고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현아가 듣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엄마는'그래도 우리 현아는 마음은 엄청 착한 거 있지? 길가다가 불쌍한 사람만 보면 눈에 눈물이 고여 있다니까.'하며 은근히 착한 현아의 마음을 자랑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듣지 못한 현아는 폭설이 온 날 아무도 없는 미술학원 교실에서 창밖을 보며'여기서 뛰어내리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때 '팍!'소리와 함께 현아가 일어났을 땐 만화책 가득한 방에 누워있었습니다. 현아는 시계를 보았지만 초침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고장 났다고 생각한 현아가 창밖을 보자 창밖에는 외국 아이들처럼 얼굴이 까만 남매가 서있었습니다. 현아 또래의 남자아이는 쿤테였습니다. 쿤테는 쌀쌀맞게 그 집이 현아의 집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작은 여자아이는 마야였는데 마야는 현아를 잘 따르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쿤테는 그것을  못마땅해 했습니다. 그곳에는 톰이라는 남자아이도 있었습니다. 톰은 온몸에 멍이 들었고 쿤테와 마야처럼 말라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야와 함께 길을 가다가 사람은 비추지 않는 거울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다 새로 온 뚱뚱하고 욕심 많은 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의 아이들을 본 현아는 놀랐습니다. 그들은 초점 없는 눈에다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현아는 그들을 빈 터에 옮겨서 톰과 마야와 함께 만화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짐도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들의 사연을 들어보니 톰은 나쁜 새 아빠가 매일 때렸고 어느 날 자기의 방 까지 쫒기다가 뛰어 내릴 생각을 하다가 이곳으로 왔다고 하였습니다. 짐은 다이어트 시키는 엄마아빠 몰래 방을 훔쳐 먹고 강물 속으로 뛰어 들었는데 이곳으로 왔다고 하였습니다. 현아는 사람이 비추어 지지 않는 거울이 있는 것과 어른들이나 언니, 오빠들이 없다는 것 이 이상 했지만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오래가지는 못 하였습니다. 평소처럼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준 현아는 아이들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시간이 멈추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짐과 함께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고 있던 도중 짐이 먼저 떠나자 그날밤 쿤테가 알려주었습니다. 자신과 마야는 전쟁을 피해 왔고 마야와 현아가 친해지면 마야가 현아가 없어 졌을 때 마야가 슬퍼할까봐 친하게 지내지 못하게 하였던 것 이였습니다. 돌아가는 방법은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크면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쿤테에게 마야가 갖고 싶어 하던 시계를 쿤테에게 마야에게 전해주라고 한 뒤 그날 미술학원에 갔던 그 시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것이 꿈 인줄 알았던 현아는 없어진 시계를 보고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현아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결점 투성이 에다가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비교도 많이 당하고, 엄마가 현아엄마가 한 통화내용과 같은 말을 저에게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무엇 보다 현아의 마음을 잘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아의 엄마의 통화 내용 중에 현아의 결점만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현아의 착한마음을 은근 자랑 했습니다. 그 내용을 읽는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서는 결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그림을 잘그릴수도 있고,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글을 잘 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할수록 엄마는 벌써 나의 장점을 찾아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엄마가 그렇게 찾아낸 나의 장점을 믿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엄마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그렇게 너는 잘 하는 것 하나 없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우리를 믿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또 현아가 간곳의 아이들은 어른들 때문에 같은 고민을 갖고, 어른들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 말 하나로, 행동 하나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물론 이 세상의 모든 어른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농담 하나에도 어느새 상처를 받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들도 어른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해 주는 세상이 모두가 원하는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을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결점 투성이 에다가 잘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는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 책이 많이 알려져 아이들은 어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변화가 없다면?
충남서산서동5-* 김*아 | 2009-09-1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라진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그 곳은 하루가 지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이런 생각이 든다. 열심히 일한 사람과 열심히 일하지 않은 사람들과 대우가 똑같다면 누가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할까? 며칠 전 사회시간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배웠다. 어려웠던 사회시간에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도입하니까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다. 6.25전쟁이 끝난 후 북한이나 남한은 모두 폐허가 된 땅이었다. 그 때 북한은 공산주의를 택하고 남한은 민주주의를 택했다. 그 당시에는 공산주의가 인정을 받았다. 모두가 힘들게 살고 있을 때 똑같이 나누어 준다고하니 좋아하지 않을리가 있었을까? 그러나 사람들은 점점 민주주의가 옳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르게 일하고 임금을 똑같이 받는다는 것을 옳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 사람들은 비가 많이 와서 논과 밭이 물에 잠기는 데도 아무도 나와서 물을 퍼내지 않았다 .지금 북한이 못 사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지은 농사가 물에 잠겨서 그 다음날이 되면 다시 농사를 지어야하기 때문에 수확이 좀처럼 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6.25전쟁이 끝나고 몇 십년 후인 지금 북한과 우리나라의 발전에 크게 차이가 있다. 북한도 '사라진 아이들'에 나오는 변화가 없는 장소와 비슷하게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 것이다. 중국도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공산주의 국가였다. 그런데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제도를 바꾸어서 점점 우리나라를 따라잡고 있다. 나는 한민족인 북한도 빨리 생각을 바꾸어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사라진 아이들
충남서산5-* 최*범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마을에 길쭉이란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마을에서 왕따취급 당했다. 왜냐하면 그 아이는 이상하게 몸을 늘릴수도 있어서나무 꼭대기까지 머리가 달수있다. 길쭉이는 마을을 떠나 산에 머물고 있었다. 어떤 아이가 길쭉이 보고 자기 누나를 찾아왔다고 하였다 길쭉이는 너무 불쌍해서 누나를 찾아주기로 했다. 옆마을에서는 잔치가 열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아이가 음식먹기 대회에서 이겼다. 그아이의 몸은 갑자기 부풀어 올랐다. 사람들이 "부풀이, 돼지 하하." 라고 하면서 놀려 되었다. 길쭉이는 부풀이와 함께 꼬마둥이의 누나를 찾으러 갔다. 산을 넘고 있는 데 부리부리란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를 보면 몸에 불이 붙어서 사라들을 피했다. 부리부리는 눈을 가려도 멀리 있는 곳을 볼수 있었다. 꼬마둥이의 누나도 보았다고 했다. 그들은 다시 성을 향해 나아갔다. 마법의성의 마법사에게 길쭉이가 말했다. "우리가 아침까지 꼬마둥이 누나를 지키면 아이들을 돌려달라 했다." 길쭉이는 꼬마둥이 누나를 위해 강까지 갔다. 부풀이가 물을 다먹고 길쭉이가 꼬마둥이의누나를 데리고 갔다. 길쭉이네가 이겼다. 참다행이다. 사람이 생긴것만 가지고 그사람을 놀리거나 따돌려서는 안된다. 그 사람마다. 장점이 있는 것이다.
사라진 아이들
전북군산신풍2-* 하*승 | 2008-09-1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길쭉이는 몸을 늘일수있는 나무보다 더 큰 아이다.마을사람들은 길쭉이를 싫어했다. 어느날 아이들이 몇명 사라졌다.마을사람들은 사라진 아이들이 길쭉이와 관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길쭉이는 너무슬퍼 산 속으로달아나 버리고 말았다.그러다가 꼬마둥이를 만났다.꼬마둥이는 누나를 잃어버렸다고 했다.둘은 같이 길을 가다가 먹보대회 앞을 지나가게되었다.어떤 뚱뚱한 아이가 이기고있었다.사람들은 부풀이를 마구놀렸다.둘은 다시 길을 가다가 부풀이를 보았다.부풀이는 울고있었다.둘은 부풀이를 달랬다.부풀이와같이 길을 가다가 부리부리를 만났다.부리부리는 자신 눈이 닳으면 다 무너진다고했다.그래서길쭉이는 허리띠,부풀이는 머리끈 꼬마둥이는 양말으로 부리부리 눈을 막아주었다.그리고 아이들은 그곳으로 갔다.넷은 마법사와 내기를 하여 꼬마둥이의 누나와 아이들을 구해주었다.나는 이제부터 이상한 아이라도 놀리지않고 친하게 지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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