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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박쥐의 도전

강성일 글 / 이소형 그림 | 아테나 | 2004년 07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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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박쥐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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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78g | 172*236*20mm
ISBN13 9788989886907
ISBN10 898988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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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강성일
부산 출생.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출판계에 입문하여 국내 유수 출판사, 두산동아 등에서 많은 도서를 기획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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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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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도전'
서울서울동북1-* 허*서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도전'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못했던 줄넘기, 수학, 한글 등을 도전을해서 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줄넘기를 한 개도 넘지 못하였다. 하지만, 못 한다고 도전 조차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책의 제목을 보며 꼬마 박쥐는 어떤 도전을 했을까 무척 궁금했다. 낮에도 바깥 세상을 날고 싶었던 꼬마 박쥐는 해를 없애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 도전들을 하지만 해를 없애는 것은 실패했다. 그러나 여러 도전을 통해 해가 있는 낮에도 날 수 있게 되었다. '도전'이라는 것은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내가 잘 할 ... 더보기
 나는 '도전'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못했던 줄넘기, 수학, 한글 등을 도전을해서 잘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줄넘기를 한 개도 넘지 못하였다. 하지만, 못 한다고 도전 조차 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책의 제목을 보며 꼬마 박쥐는 어떤 도전을 했을까 무척 궁금했다. 낮에도 바깥 세상을 날고 싶었던 꼬마 박쥐는 해를 없애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 도전들을 하지만 해를 없애는 것은 실패했다. 그러나 여러 도전을 통해 해가 있는 낮에도 날 수 있게 되었다.
 '도전'이라는 것은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내가 잘 할 수 없다고 해서 도전하지 않으면 나는 더 이상 발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나도 꼬마 박쥐처럼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용기있는 강한 마음을 갖고싶다. 앞으로 줄넘기 중 '쌩쌩이'와 수영 중 '접영'에 도전 할 것이다.지금은 못 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꼭 해낼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도전'이 나를 더욱 멋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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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박쥐의 도전
전북군산신풍5-* 조*성 | 2008-09-0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살아계시던 사람들은 물고기처럼 바닷속을 헤엄도치고, 새들처럼 하늘도 날고 싶어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잠수함을 타고 아주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거나, 여행을 하기도 하고,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으로 새들처럼 같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또 오늘날에는 옛날 사람들이 꿈으로 상상하던 많은 일들이 실제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하였을까? 당연히 사람들이 해 놓은 것은 맞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이루어 놓은 것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몇 몇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주위의 사람들의 놀림이나, ... 더보기
옛날에 살아계시던 사람들은 물고기처럼 바닷속을 헤엄도치고, 새들처럼 하늘도 날고 싶어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잠수함을 타고 아주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거나, 여행을 하기도 하고,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으로 새들처럼 같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또 오늘날에는 옛날 사람들이 꿈으로 상상하던 많은 일들이 실제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하였을까? 당연히 사람들이 해 놓은 것은 맞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이루어 놓은 것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몇 몇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주위의 사람들의 놀림이나, 비웃음을 계속계속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노력을 한 끝에, 마침내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엄청난 일들을 해낸 것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똑같이 이 책의 내용도 동굴 속의 모든 박쥐들은 주어진 환경 속에 만족하며 낮에는 무서워 절대로 동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입구 근처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은 이 꼬마박쥐는 밝은 낮에 동굴 밖으로 나가보려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같이 사는 수 많은 박쥐들에게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으면서도, 상관이 없다는 듯이 계속 계속 하여 해와 하루종일 싸웠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자기가 원하는 뜻대로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이 꼬마 박쥐의 모든 후손들은 아마도 밝고도 밝은 낮에 생활을 하며 세상에도 적응을 하면서, 낮에 동굴 밖에도 나올 수 있는 생전 처음보는 특이한 박쥐가 될 것이고, 이것들이 사람들에게 발견이 된다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별명도 만들어지고..... 그리고 우리 사람들도 마찬가지 용기가 없이 아무도 도전을 하지 않으니까 더 이상 이 자체로 살고,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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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꼬마 박쥐야 고마워
제주화북초등학교1-* 오*경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는 밤마다 잠자기 전에 책을 읽어 주신다. 어젯밤에는 도서관에서 빌려 온 ［꼬마 박쥐의 도전］이란 책을 읽어 주셨다. 박쥐들은 밤에는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고 낮에는 동굴에서 잠을 자야 하는데 엄마를 따라 먹이를 찾아 날아가 보게 된 꼬마 박쥐는 낮에도 숲속으로 나가 날고 싶었다. 해가 너무 뜨겁고 독수리나 여우, 늑대들이 있어 위험하다고 어른 박쥐들과 엄마 박쥐가 말렸지만 꼬마 박쥐는 그런 해와 싸워서 해를 없애고 낮에도 숲 속으로 날아가고파 물을 해에게 뿜었고 고드름을 동굴 입구에 쌓았다. 처음에는 해가 사라지자 꼬마 박쥐는 자기가 이긴 거라 생각했지만 친구들은 그런 꼬마 박쥐를 보면... 더보기
 

엄마는 밤마다 잠자기 전에 책을 읽어 주신다. 어젯밤에는 도서관에서 빌려 온 ［꼬마 박쥐의 도전］이란 책을 읽어 주셨다.

박쥐들은 밤에는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고 낮에는 동굴에서 잠을 자야 하는데 엄마를 따라 먹이를 찾아 날아가 보게 된 꼬마 박쥐는 낮에도 숲속으로 나가 날고 싶었다.

해가 너무 뜨겁고 독수리나 여우, 늑대들이 있어 위험하다고 어른 박쥐들과 엄마 박쥐가 말렸지만 꼬마 박쥐는 그런 해와 싸워서 해를 없애고 낮에도 숲 속으로 날아가고파 물을 해에게 뿜었고 고드름을 동굴 입구에 쌓았다. 처음에는 해가 사라지자 꼬마 박쥐는 자기가 이긴 거라 생각했지만 친구들은 그런 꼬마 박쥐를 보면 놀렸다. 나는 그래도 이런 꼬마 박쥐가 용기 있어 대단하고 훌륭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꼬마 박쥐를 놀리는 친구 박쥐들 때문에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나도 꼬마 박쥐처럼 도전한 것이 있다. 학교에서 줄넘기를 할 때 친구들은 잘 하는데 나는 잘 못했다. 선생님은 친구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열심히 배워서 연습하면 점점 잘 할 수있다고 하셨다. 내 친구들도 그런 나를 도와주려 했다. 나는 100개도 더 넘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방학이되자 꼬마 박쥐처럼 나는 용기를 내어 매일 매일 줄넘기에 도전 했다. 잘 못돌리는 한쪽 팔에 줄을 잡아 돌리는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에 두 손에 줄을 잡고 뛰는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날씨가 더워서 온 몸에 땀이 많이 나고 줄이 발에 걸리면 발이 아파서 힘들었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연속으로 넘게 되고 3회, 5회, 점점 15회도 넘고 이제는 44회까지 연속으로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젠 놀러 갈때도 줄넘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고 싶어졌다.

지금도 줄넘기를 잘 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꼬마 박쥐나 나처럼 용기를 내서 줄 걸리는 것을 무섭다고 생각하지 말고 덥고 힘들어도 매일 매일 연습하면 잘 하게 될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꼬마 박쥐에게 나는 고맙다고 얘기해야겠다.

꼬마 박쥐 용기 때문에 나도 용기가 생겨 줄넘기에 도전하게 되고 잘 할 수가 있게 되었으니까

꼬마 박쥐야 고마워!

그리고 꼬마 박쥐야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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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박쥐의 도전
경기화양초등학교1-** 박*림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상 밖에 관에 호기심이 많은 꼬마 박쥐가 있었다. 어느날 밤 엄마박쥐를 따라 첫 사냥을 나간 꼬마박쥐는 동굴 밖 세상을 보고 놀라워했다. 그래서 점점 해가있는 낮 세상을 보고싶어 했다. 처음엔 눈부신 햇살을 무서워했지만 꼬마박쥐는 입에 물을 머금고 해를 없애려고했다. 물로는 해를 없앨 수 없자 동굴 속 얼음을 갖고 해를 향해 던졌다. 몇번이나 노력했지만 해를 없애지 못하자 꼬마박쥐는 해를 향해 날아갔다. 밝은 빛에 익숙해진 꼬마박쥐는 아름다운 숲속을 볼 수 있었다. 처음 학교생활은 힘들었지만 나도 꼬마박쥐처럼 열심히 공부하여 상장도 받고 일등도 할 것이다. 더보기
세상 밖에 관에 호기심이 많은 꼬마 박쥐가 있었다. 어느날 밤 엄마박쥐를 따라 첫 사냥을 나간 꼬마박쥐는 동굴 밖 세상을 보고 놀라워했다. 그래서 점점 해가있는 낮 세상을 보고싶어 했다. 처음엔 눈부신 햇살을 무서워했지만 꼬마박쥐는 입에 물을 머금고 해를 없애려고했다. 물로는 해를 없앨 수 없자 동굴 속 얼음을 갖고 해를 향해 던졌다. 몇번이나 노력했지만 해를 없애지 못하자 꼬마박쥐는 해를 향해 날아갔다. 밝은 빛에 익숙해진 꼬마박쥐는 아름다운 숲속을 볼 수 있었다. 처음 학교생활은 힘들었지만 나도 꼬마박쥐처럼 열심히 공부하여 상장도 받고 일등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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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박쥐의 도전
경기비봉초등학교1-* 김*환 | 2006-08-3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즐거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수영장에도 가고, 아빠랑 자전거도 열심히 탈 계획이었는데 엄마는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책읽기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난 정말 싫은데.... 엄마가 인터넷으로 "꼬마 박쥐의 도전"이라는 책을 주문하셨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열심히 그리고 천천히 읽었다. 항상 동굴 속에서만 살던 꼬마 박쥐가 어느날 바깥 세상이 궁금하여 동굴 밖으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다른 어른 박쥐와 친구 박쥐들에게 해가 떠 있는 낮에 동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았지만, 어느 누구도 가르쳐 준 박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꼬마 박쥐는 혼자 힘으로 동굴 밖 세상을 구경하고 ... 더보기

즐거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수영장에도 가고, 아빠랑 자전거도 열심히 탈 계획이었는데 엄마는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책읽기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난 정말 싫은데....

엄마가 인터넷으로 "꼬마 박쥐의 도전"이라는 책을 주문하셨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열심히 그리고 천천히 읽었다.

항상 동굴 속에서만 살던 꼬마 박쥐가 어느날 바깥 세상이 궁금하여 동굴 밖으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다른 어른 박쥐와 친구 박쥐들에게 해가 떠 있는 낮에 동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았지만, 어느 누구도 가르쳐 준 박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꼬마 박쥐는 혼자 힘으로 동굴 밖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졌습니다.

물과 얼음을 이용하여 바깥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정말 혼자서는 힘들었습니다.

또한 친구 박쥐들한테도 놀림을 당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동굴 밖 세상이 궁금하여 계속적인 도전을 했습니다.

힘들어도 조금씩 조금씩 해가 떠 있는 바깥 세상을 구경하게 된 꼬마 박쥐는 결국 해가 떠 있는 낮에도 동굴 밖의 세상으로 나가서 예쁜 꽃들과 아름다운 나무들 그리고 여러가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박쥐들이 이루지 못한 것을 꼬마 박쥐는 결국 해 냈습니다.

나도 가끔 무섭고 두려운 일들을 엄마한테 해 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열심히 도전해 봐야 겠다.

불쌍하지만 멋있는 꼬마 박쥐 화이팅!

난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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