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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키플링의 정글 이야기!

[ 양장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 효리원 | 2004년 05월 01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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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06g | 178*240*20mm
ISBN13 9788983393982
ISBN10 898339398X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에서 산문, 단편, 스케치, 시 모음집을 발표하고 일약 문단의 명사가 돼, 1889년 영국으로 귀환했다.

1892년 키플링은 미국인 캐롤린 밸러스티어와 결혼하여, 1892년에서 1896년까지 미국 버몬트에서 거주했고, 그곳에서 『정글북 1』을 집필하고 1894년 출간했다. 이어 다음 해에 『정글북 2』 또한 출간되었다. 『정글북』은 정글이라는 원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상상력의 유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키플링의 최고 걸작이다. 또한 1901년 『킴』, 1902년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차례로 완성되었다. 역사와 과학 소설을 포함한 모든 장르의 이야기들이 그의 펜을 거쳐 계속 탄생했는데, 대체로 『킴』이 키플링에게는 가장 장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그것을 통해 대영제국의 확장 정책을 옹호하는 작가들 중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

1902년부터 키플링은 서식스에 거주했지만, 활발한 여행을 계속하며 남아프리카에서 잠깐이나마 전쟁을 처음 목도하는데, 그곳에서 보어 전쟁에 관한 우수한 현지 르포 기사를 작성했다. 그러나 그가 직접 체험한 다량의 기사들은, 반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주전론자에 폭력옹호자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부와 성공을 누리기는 했지만, 초창기 같은 문단의 자부심은 결코 다시 얻지 못했다. 세계 대전의 발발과 더불어, 그의 작품들은 매우 우울한 분위기를 띠게 되었다. 1915년 외아들의 사망 또한 작가가 내면세계로 관점을 돌린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가 잇달아 집필한 단편들, 『피조물의 다양성』(1917), 『차변과 대변』(1926) 그리고 『한계와 재활』(1932)은 최근에야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키플링은 계관 시인의 영예를 안는 것을 거절했지만, 1907년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영국인 작가가 되었다. 1936년 사망했고 자서전 격인 미완성 유고 『나에 관한 어떤 점』은 그다음 해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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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정글북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3-* 홍*선 | 2006-09-17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날 정글에 나타난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늑대에 의해 길러지게 됩니다 모글리는 철저한 약육 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동물의 세게에 동화와되어 살아가면서 온갖 모험들을 격습니다.그러나 정글의 생활과 인간 사회사이에서 갈등을 하던 모글리는 결국사람이 사는마을로 돌아오게된다.  자연의 법칙에따라 살아가는 정글의 동물들을 의인하여 올바르게 살기위해 슬기와 용기있는 아이가 되고싶습니다.
모글리에게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글리 안녕? 나 수경이라고 해.
 넌 사람을 말을 못하는 대신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해. 그리고 나도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 왜냐 하면 나는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거든.
 넌 늑대가 안 무섭니? 난 늑대랑 같이 살면 무서워서 매일 울 것 같아. 늑대가 동불중에 제일 무서워. 그 다음엔 뱀이야. 난 무서운 동물이 제일 싫거든.
 늑대랑 같이 살 때 느낌이 어떠니? 집에서 잔 느낌은 어때?
 그리고 너는 정말 대단해. 밀림의 왕인 호랑이 시아칸도 죽였잖아. 정말 대단해. 나라면 무서워서 도망을 갔을거야. 그리고 시아칸의 가죽을 벗겨 대장 자리에 깔았지? 하이에나랑 싸워서도 이기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나도 너처럼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어. 나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걸 땐 용기가 없어서 말을 잘 못해.
 참, 넌 왜 너의 친어머니한텐 아주머니라고 하고, 늑대 엄마한테는 어머니라고 불러? 궁금해. 너의 친어머니는 메슈아 부인이야. 알겠니?
 또 궁금한게 있어. 네 동생을 안아봤을 때 느낌이 어땠니? 좋았을까?
 이젠 그만 줄일게. 다음에 또 편지 쓸게.
 안녕
 
 2005년 11월 2일 수요일
수경 씀
 
 
 
담임이 대신 올립니다.
 
모글리에게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글리 안녕?
 내가 이번에 너에 대해서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너에게 물어볼게 많아. 하나만 꼭 물어봐야 한다면 이것을 물어볼게. 모글리야 너는 그 얇은 발바닥으로 어떻게 숲 속을 걸어 다녔니? 굳은살이 있어야만 맨발로 숲 속을 걸어다닐 수 있는 게 아닌가? 아마도 넌 발바닥에 굳은살이 많이 있어나보지?
 그리고 호랑이의 가죽을 꼭 숲 속으로 가지고 와서 바쳐야 했었니? 그냥 따뜻하게 입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난 너의 건강이 걱정되. 특히 위가 좋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 왜냐하면 매일 매일 밥은 먹지 않고 고기들만 먹고 살잖아. 나는 고기만 먹고는 살 수 없을거야.
 내가 너의 관한 책인 정글북을 읽고 느낀 것은 참 여러 가지야. 우선 엄마의 은혜에 보답하고 또 나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아야하는 것을 알았어. 그리고 친구를 괴롭히는 동물 또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거야.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지호가.
 
 
 
담임이 대신 올립니다.
정글북을 읽고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글북을 읽고 나서 잔인한 점이 있었다. 바로 시아칸을 죽인다는 것이다. 시아칸은 호랑이인데, 나쁜 호랑이다. 시아칸이 나쁜 호랑이라도 잘 말하면 될 것을 죽일것 까지는 없을텐데 죽이는 장면을 보고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글에서는 죽는 일이 많으니 정글에서 사는 동물이나 사냥꾼은 아무렇지 않나보다.
 그리고 메슈아가 잃어버린 아들이 모글리 일지도 모른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메슈아가 모글리를 상냥하게 대해 주었기 때문이다. 불데오는 모글리의 사정도 모르고 악마라고 하였다. 불데오가 왜 그렇게 말을 했냐면 시아칸의 가죽을 벗겼기 때문이다. 내가 불데오였다면 모글리를 악마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모글리는 애기였을 때 엄마 늑대와 아빠 늑대를 보았는데 무섭지 않았나보다. 나라면 무서웠을 것이다.
 구렁이 카를 모글리가 지혜의 신이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난 구렁이 카는 친구인 줄만 알았다.
 제일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아케라가 정글의 인사를 한 후 하늘로 솟구쳐 올라갈 때 숨이 끊어지고 모글리와 늑대들이 슬퍼하는 장면이다. 나도 조금 슬펐다. 모글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죽어서 그렇다
 나도 내 친구가 죽었다면 슬플 것이다.
 
 
 
담임이 대신 올립니다.
내가 뭔가를 하면
| 2005-10-1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글북을 읽고...

 

어느 날 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인간의 아이가 늑대가 사는 곳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 인간의 아이는 늑대를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까르르 웃었다. 마침 시어 칸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호랑이가 와서 그 아이는 내가 잡던 사냥감이니 어서 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늑대의 우두머리 아켈라와 그의 아내인 라크샤는 인간의 아이를 내주지 않고 키우려고 했다. 그래서 시어 칸을 쫓아내고 아이이름을 모글리 라고 정한 후 키워 나갔다. 모글리는 정글의 법칙, 여러 가지 신호를 배우며 동물친구들과 함께 살아갔다. 어느 날 늑대의 우두머리 아켈라는 사냥감을 놓치는 바람에 회의 바위에서 늑대들과 싸우게 되었다. 다행히 늑대들은 아켈라 에게 덤비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뒤에서 시어 칸이 모글리를 나에게 넘기라고 했다. 그러자 늑대들은 흥분하며 인간의 아이를 버리자고 했다. 아켈라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늑대들은 모두다 아켈라에게 덤비려고 했다. 다행히 모글리가 불을 가지고 늑대들을 혼 내 주고 시어 칸을 혼 내 주어서 아켈라는 무사했지만 모글리는 분노에 차 인간이 사는 곳으로 간다. 가기 전에 모글리는 이런 말을 했다. 다시 돌아올 때는 시어 칸의 가죽을 가져오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모글리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아 쫓겨났을 때 모글리는 이미 시어 칸을 잡아 그의 가죽을 벗겼다. 모글리는 그 가죽을 들고 가서 회의 바위 위에 펼쳐 놓게 된다.

내가 사과를 먹고 그 씨앗을 밭에 심는다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바로 사과가 나는 것이다. 내가 살인을 하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교수형을 당한다.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이루어진다. 내가 뭔가를 하면 거기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가 능이 형이 미워서 돌멩이를 던져 한 대 쳤다고 치면 능이 형은 나에게 복수를 하기 마련이다. 모든 것에는 결과가 따라온다.

이 이야기에서도 원인과 결과가 분명했다. 시어 칸이 모글리를 잡아먹으려고 몇 번이고 기회를 노리자 결국 모글리가 시어 칸을 죽여 그 가죽을 회의 바위에 펼쳐 놓았다. 이야기에서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모든 것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인데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남을 위해 배려하고 살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가? 우리는 보람차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진정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남을 괴롭히고 게으름을 피우고 허무한 삶을 살고 있는가?

내가 나 자신을 평가 했을 때 나는 남을 괴롭히고 게으름을 피우고 보람차게 살고 있지 않다. 내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려고 열심을 다하지 않고 과제 내준 것만 다 한다. 항상 남을 골탕 먹이고 괴롭히려고 한다. 시간을 허무하게 쓴다. 거기에 대한 대가는 끔찍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그런다. 정말 나는 어리석은 사람 같다. 하면 안 되는 짓을 알면서도 그 짓을 하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고, 남을 괴롭히고 놀려먹고, 시간을 허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은 해 보지만 잘 되지 않는다. 내가 가진 문제 이것을 고쳐나가기 위해 나는 지금 이 순간도 노력 하고 있다. 내가 뭔가를 하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내가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나의 앞날이 달라질 것이다. 선택은 나에게 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는 잘못된 길을 갈 수도 있고 좋은 길을 갈 수도 있다. 난 이미 선택의 해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있는 문제는 내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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