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8,500원 |
---|---|
판매가 | 7,6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4년 05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606g | 178*240*20mm |
ISBN13 | 9788983393982 |
ISBN10 | 898339398X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어느 날 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인간의 아이가 늑대가 사는 곳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 인간의 아이는 늑대를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까르르 웃었다. 마침 시어 칸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호랑이가 와서 그 아이는 내가 잡던 사냥감이니 어서 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늑대의 우두머리 아켈라와 그의 아내인 라크샤는 인간의 아이를 내주지 않고 키우려고 했다. 그래서 시어 칸을 쫓아내고 아이이름을 모글리 라고 정한 후 키워 나갔다. 모글리는 정글의 법칙, 여러 가지 신호를 배우며 동물친구들과 함께 살아갔다. 어느 날 늑대의 우두머리 아켈라는 사냥감을 놓치는 바람에 회의 바위에서 늑대들과 싸우게 되었다. 다행히 늑대들은 아켈라 에게 덤비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뒤에서 시어 칸이 모글리를 나에게 넘기라고 했다. 그러자 늑대들은 흥분하며 인간의 아이를 버리자고 했다. 아켈라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늑대들은 모두다 아켈라에게 덤비려고 했다. 다행히 모글리가 불을 가지고 늑대들을 혼 내 주고 시어 칸을 혼 내 주어서 아켈라는 무사했지만 모글리는 분노에 차 인간이 사는 곳으로 간다. 가기 전에 모글리는 이런 말을 했다. 다시 돌아올 때는 시어 칸의 가죽을 가져오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모글리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아 쫓겨났을 때 모글리는 이미 시어 칸을 잡아 그의 가죽을 벗겼다. 모글리는 그 가죽을 들고 가서 회의 바위 위에 펼쳐 놓게 된다.
내가 사과를 먹고 그 씨앗을 밭에 심는다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바로 사과가 나는 것이다. 내가 살인을 하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교수형을 당한다.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이루어진다. 내가 뭔가를 하면 거기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가 능이 형이 미워서 돌멩이를 던져 한 대 쳤다고 치면 능이 형은 나에게 복수를 하기 마련이다. 모든 것에는 결과가 따라온다.
이 이야기에서도 원인과 결과가 분명했다. 시어 칸이 모글리를 잡아먹으려고 몇 번이고 기회를 노리자 결국 모글리가 시어 칸을 죽여 그 가죽을 회의 바위에 펼쳐 놓았다. 이야기에서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모든 것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인데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남을 위해 배려하고 살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가? 우리는 보람차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진정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남을 괴롭히고 게으름을 피우고 허무한 삶을 살고 있는가?
내가 나 자신을 평가 했을 때 나는 남을 괴롭히고 게으름을 피우고 보람차게 살고 있지 않다. 내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려고 열심을 다하지 않고 과제 내준 것만 다 한다. 항상 남을 골탕 먹이고 괴롭히려고 한다. 시간을 허무하게 쓴다. 거기에 대한 대가는 끔찍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그런다. 정말 나는 어리석은 사람 같다. 하면 안 되는 짓을 알면서도 그 짓을 하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고, 남을 괴롭히고 놀려먹고, 시간을 허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은 해 보지만 잘 되지 않는다. 내가 가진 문제 이것을 고쳐나가기 위해 나는 지금 이 순간도 노력 하고 있다. 내가 뭔가를 하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온다....... 내가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나의 앞날이 달라질 것이다. 선택은 나에게 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는 잘못된 길을 갈 수도 있고 좋은 길을 갈 수도 있다. 난 이미 선택의 해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있는 문제는 내 의지이다.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