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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구슬

서로 돕고 사랑하는 마음

[ 양장 ]
최래옥 외 편 / 주미혜 그림 | 고려원북스 | 2004년 07월 1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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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구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58g | 243*265*15mm
ISBN13 9788991264137
ISBN10 89912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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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편집위원 : 최래옥, 박완서, 정채봉
최래옥 전북 남원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졸업. 간은 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음. 전주대학교, 숭전대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재직중. 저서로 한국 구비문학 대계, 한국전래 동화집, 되는 집안은 가시나무에 수박 열린다 등 다수. 박완서 숙명여고 졸업. 1950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ㆍ25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 마흔 살 때인 1970년 <여성동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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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파란구슬
충남서산서동1-* 문*찬 | 2010-09-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옛날에 마음씨 착한 노 부부가 살았다 자식이 없어 개와 고양이와 함께살았는데, 개와 고양이를 무척 사랑했다. 어느날 낚시를 하러 갔는데 엄청나게 나보다큰 잉어 한마리를 잡았다. 정말 신기 했다. 그렇게 큰 잉어가 있을까? 근데 그 잉어가 금빛찬란해서 할아버지는" 세상에 이럴수가..." 하며 불쌍해서 도로 놓아 주었는데 꿈뻑 인사라도 하듯 고개를 숙이며 갔다. 그잉어는 용궁에 왕자 였다. 정말 용궁의 왕자가 잉어 일까?? 다음날도 할아버지는 낚시질을 하러 갔는데 , 낮선사람이 나타나서 " 안녕 하세요 " 라고 했다 그사람은 용궁에서 보낸... 더보기
옛날옛날에 마음씨 착한 노 부부가 살았다
자식이 없어 개와 고양이와 함께살았는데, 개와 고양이를 무척 사랑했다.
어느날 낚시를 하러 갔는데 엄청나게 나보다큰 잉어 한마리를 잡았다.
정말 신기 했다. 그렇게 큰 잉어가 있을까?

근데 그 잉어가 금빛찬란해서 할아버지는" 세상에 이럴수가..." 하며
불쌍해서 도로 놓아 주었는데 꿈뻑 인사라도 하듯 고개를 숙이며 갔다.
그잉어는 용궁에 왕자 였다. 정말 용궁의 왕자가 잉어 일까??
다음날도 할아버지는 낚시질을 하러 갔는데 ,
낮선사람이 나타나서 " 안녕 하세요 " 라고 했다

그사람은 용궁에서 보낸사람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용궁으로 갔는데
고맙다며 잔치를 베풀어 몇일 지내다 가족이 걱정된다며 간다 했는데
왕자가 용왕님께서 무 슨 선물을 받고 싶냐고 하면 파란구슬을 달라고 하라해서
그랬다. 근데 그 파란구슬은 무었이든지 생기게 하는 구슬이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노부부는 부자 가 되었다.

근데 그소문이 마을 까지 모두 퍼져 욕심쟁이 할머니 귀에 들어가
욕심쟁이 할머니가 파란구슬을 훔쳐갔다. 노부부는 매우 슬퍼 했다.
그것을 본 개와 고양이는 우리를 자식처럼 돌보아주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라고
우리가 구슬을 찾자고 해서 고양이가 쥐를 시켜 구슬을 찾아 오라고 해서 찾앗는데
고양이가 물에 빠쳐서 그걸 물고기가 먹고
그 물고기를 어부가 잡아 고양이에게 주어서 고양이가 노부부에게 주었더니 고양이만 귀여움을 받았다. 개는 뼈다귀나 먹고 살았다.
그래서 개는 같이 찿아 왔는데 고양이만 귀여움을 받으니 괘씸해서
고양이와 개는 만날때마다 싸우는 것이라고 한다.
근데 우리 옛날에 키우던 개와 고양이는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던거 같다.
우리집개와 고양이는 특별했던 것인가?
정말 재미있는 책이였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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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구슬
충남서산2-* 이*영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부 할아버지는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잉어를 가엾게 여겨 그냥놓아 줍니다.그 보답으로 파란 구슬을 찾아 나서고 파란 구슬을 되찾긴 하지만 개의 실수로 강물에 빠뜨리게 됩니다.그 구슬을 고양이가 물고기 뱃속에서 찾아 냈다.다시 부자가 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양이만 귀여워하며 집 안에서 데리고 살았다.개는 남긴 음식이나 먹으며 바깥에서 살게 되었다.개와 고양이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그러면서도 개는 고양이만 보면 꼬리를 내리고 도망친다고 한다. 더보기
 
어부 할아버지는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잉어를 가엾게 여겨 그냥놓아 줍니다.그 보답으로 파란 구슬을 찾아 나서고 파란 구슬을 되찾긴 하지만 개의 실수로 강물에 빠뜨리게 됩니다.그 구슬을 고양이가 물고기 뱃속에서 찾아 냈다.다시 부자가 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양이만 귀여워하며 집 안에서 데리고 살았다.개는 남긴 음식이나 먹으며 바깥에서 살게 되었다.개와 고양이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그러면서도 개는 고양이만 보면 꼬리를 내리고 도망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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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구슬
경기수원시장안구정자2-* 강*재 | 2009-09-1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개와 고양이는 원래 집안에서 같이 사는 사이좋은 친구였는데 주인이 잃어버린 파란 구슬을 고양이가 찾아오자 할아버지 할머니는 고양이만 방에서 키우며 귀여워해 주었다. 개는 마당에서 뼈다귀나 먹으며 살게 하니까 그러니 둘사이가 점점 나빠질수밖에 없었다. 파란구슬이야기를 읽다보면, 덤벙대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자신이 할일을 끝까지책임져야 행복이 온다는걸 깨닫게된다. 그리고 구슬을 찾은 고양이가 참 기특하다, 그리고 욕심쟁이 할머니 처럼 나쁜일을 하면 안된다느 걸 알았다. 그렇지만 고양이도 나쁜점은 있다. 쥐들을 위협하여 구슬을 찾아내게 한점이 조금 나빴다. 더보기
개와 고양이는 원래 집안에서 같이 사는 사이좋은 친구였는데 주인이 잃어버린 파란 구슬을 고양이가 찾아오자 할아버지 할머니는 고양이만 방에서 키우며 귀여워해 주었다. 개는 마당에서 뼈다귀나 먹으며 살게 하니까 그러니 둘사이가 점점 나빠질수밖에 없었다. 파란구슬이야기를 읽다보면, 덤벙대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자신이 할일을 끝까지책임져야 행복이 온다는걸 깨닫게된다. 그리고 구슬을 찾은 고양이가 참 기특하다, 그리고 욕심쟁이 할머니 처럼 나쁜일을 하면 안된다느 걸 알았다. 그렇지만 고양이도 나쁜점은 있다. 쥐들을 위협하여 구슬을 찾아내게 한점이 조금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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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구슬
충남서산4-* 이*현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글은 권장도서 필독도서도 아닌 동화이야기다...어떤할아버지 이야기다 왕잉어를풀어주고 파란구슬을얻은 할아버지가 한모험이야기다.나는이글을 읽고 생각했다.'정말 착한일을 하면 복이올까?'하지만 복은 정말 있다. 하지만 조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좋은일을 할수록 복이 많이온다. 그래서 나는 착한일을 많이 할려고 노력하고있다. 어쩔때는 아주 가끔 불행이오기도한다. 그래도 복이많이온다 그러하여 나는 인생이참즐겁다. 착한일 그것이바로 인생의 즐거움이다.나중에도 잘먹고잘살아서엄마 아빠랑 잘살아야돼겠다. 더보기
이글은 권장도서 필독도서도 아닌 동화이야기다... 어떤할아버지 이야기다 왕잉어를풀어주고 파란구슬을얻은 할아버지가 한모험이야기다. 나는이글을 읽고 생각했다.'정말 착한일을 하면 복이올까?' 하지만 복은 정말 있다. 하지만 조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좋은일을 할수록 복이 많이온다. 그래서 나는 착한일을 많이 할려고 노력하고있다. 어쩔때는 아주 가끔 불행이오기도한다. 그래도 복이많이온다 그러하여 나는 인생이참 즐겁다. 착한일 그것이바로 인생의 즐거움이다. 나중에도 잘먹고잘살아서 엄마 아빠랑 잘살아야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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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구슬
충남서산2-* 차*주 | 2008-09-12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운 할머니와 할어버지가 살았습니다. 아들과 딸이 없어 대신 고양이와 개를 예쁘게키웠답니다. 할아버지가 강가에 가서 낚시를 하는데 큰 잉어가 잡혔습니다. 나도 낚시를 해서 큰 잉어가 잡혔습니다.그런데 잉어가 불쌍하여 놓아주었습니다. 나 같으면 친구드과 같이 그냥 먹을 텐데 할아버지는 정말 착합니다. 그런데 어떤 낯선 사람이 나를 보면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잉어는 용궁의 왕자님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궁에 갔는데 고맙다며 음식을 배불리 주었습니다. 잉어왕자가 임금이 무엇이 갖고 싶으냐고 하면 파란 구슬을 달라고 시켰습니다. 임금이 갖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파... 더보기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 고운 할머니와 할어버지가 살았습니다. 아들과 딸이 없어 대신 고양이와 개를 예쁘게 키웠답니다. 할아버지가 강가에 가서 낚시를 하는데 큰 잉어가 잡혔습니다. 나도 낚시를 해서 큰 잉어가 잡혔습니다. 그런데 잉어가 불쌍하여 놓아주었습니다. 나 같으면 친구드과 같이 그냥 먹을 텐데 할아버지는 정말 착합니다. 그런데 어떤 낯선 사람이 나를 보면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잉어는 용궁의 왕자님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궁에 갔는데 고맙다며 음식을 배불리 주었습니다. 잉어왕자가 임금이 무엇이 갖고 싶으냐고 하면 파란 구슬을 달라고 시켰습니다. 임금이 갖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파란 구슬이 갖고 싶습니다."
임금이 파란 구슬을 주며 말했습니다.
"이 구슬은 무엇이 갖고 싶다고 말하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구슬이여."
나도 그 구슬로 갖고 싶은 것을 모두 갖고 싶다. 할아버지는 뛸듯이 기뻤을 겁니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가질 수 있으니까요. 욕심쟁이 할멈은 그 소문을 듣고 물고기를 잡아서 놔주어서 용궁에 가서 파란 구슬을 차지하려고 하였어요. 그런데 물고기 새끼 한 마리도 안 잡혔어요. 할머니는 다른 방법을 하였어요. 착한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이렇게 대답하였어요. 할머니가 집에 조금만 쉬어가라고 하였어요. 욕심쟁이 할멈은 파란 구슬을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착한 할머니가 의심도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욕심쟁이 할멈이 갑자기 목이 마르다고 하였습니다. 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구슬을 갖고 도망을 쳤습니다. 착한 할머니는 엉엉 울어댔습니다.
"으앙! 도둑 맞았다!"
정말 슬펐을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 걸 도둑 맞으면 화가 나고 슬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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