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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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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신기하고 재미난 모험 이야기

[ 양장 ]
최래옥 외 편 / 이한중 그림 | 고려원북스 | 2004년 07월 1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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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58g | 243*265*15mm
ISBN13 9788991264229
ISBN10 899126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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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편집위원 : 최래옥, 박완서, 정채봉
최래옥 전북 남원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졸업. 간은 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음. 전주대학교, 숭전대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재직중. 저서로 한국 구비문학 대계, 한국전래 동화집, 되는 집안은 가시나무에 수박 열린다 등 다수. 박완서 숙명여고 졸업. 1950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6ㆍ25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 마흔 살 때인 1970년 <여성동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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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도 동물과 이야기하고 싶어(동물 말을 알아 듣는 아이를 읽고)
경기수원정자2-* 권*연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물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동물 말을 알아 듣는 아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사람이 동물 말을 알아 듣는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였다.요즘은 다양한 동물을 집에서 키우고 마치 가족처럼 생각하니까 동물의 말을 알아 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동물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이다.까마귀의 말도 알아듣고,원숭이의 말도 알아듣고,잉어의 말도 알아듣는다.까마귀의 말을 알아들은 탓에 소도둑으로 몰리기도 했고,죽은 것을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는 호미, 없는 길을 생기게도 하는 채찍을 얻을 수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공주의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벽보를 보고 커... 더보기

동물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동물 말을 알아 듣는 아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사람이 동물 말을 알아 듣는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였다.요즘은 다양한 동물을 집에서 키우고 마치 가족처럼 생각하니까 동물의 말을 알아 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동물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이다.까마귀의 말도 알아듣고,원숭이의 말도 알아듣고,잉어의 말도 알아듣는다.까마귀의 말을 알아들은 탓에 소도둑으로 몰리기도 했고,죽은 것을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는 호미, 없는 길을 생기게도 하는 채찍을 얻을 수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공주의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벽보를 보고 커다란 강가에서 잉어 두 마리가 나누는 대화를 듣고 물 속에서 금반지를 찾아내 궁귈로 갔다.그러나 반지를 훔친 도둑으로 오해를 받게 되어 옥에 갇혔지만.신비한 갓과 호미 덕분에 무사히 탈출하고 공주와 결혼도 할 수 있었다.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이 아이처럼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 사촌 오빠는 고양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한다.고양이가 "야옹~" 하면 인사라고 하고,"야아옹~~ "은 너 뭐해? 라고 하는 말이라고 했다.오빠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했다.

우리 동네에는 까치가 많다. 학원 갈 때 까치가 까악까악 우는데 '왜 그럴까?'나도 동물과 친해지면 알 수 있을까? 동물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이 아이가 정말 부럽다.이제부터 동물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잘 돌봐 줘야겠다.그러면 동물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을까? 까치가 우는 소리도 자세히 귀기울여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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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말을 알아듯는 아이
전북군산신풍1-* 김*정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새말을 알아듯는아이가 살았다. 그 아이는새가 "저집에 어떤사람이 사람을 죽였어요!!" 라고 새가 말하였지만 다른사람은 알아듯지 못하였지만 그 아이만 알아들어서 그 집에가서 집안을 살펴보았는데 한 사람이 죽어있었다. 그런데 사람을 죽인 사람은 그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그 아이는 똑똑한 이장님에게 가서 확인을 하였는데 그 똑똑한 이장님은 아이가 새말을 알아듯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마침 둥지에 새가있어서 이장님은 그 새의 새끼를 뺏어 집안에 숨겼다. 그래서 이장님은 아이에게 지금새가 뭐라고 했냐고 묻자 아이는 이렇게말했다. "이장님께 새끼를 돌려달라고 말하고 있어요" 라고 아이가 말하였다.... 더보기
옛날에 새말을 알아듯는 아이가 살았다. 그 아이는 새가 "저집에 어떤사람이 사람을 죽였어요!!" 라고 새가 말하였지만 다른사람은 알아듯지 못하였지만 그 아이만 알아들어서 그 집에가서 집안을 살펴보았는데 한 사람이 죽어있었다. 그런데 사람을 죽인 사람은 그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그 아이는 똑똑한 이장님에게 가서 확인을 하였는데 그 똑똑한 이장님은 아이가 새말을 알아듯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마침 둥지에 새가있어서 이장님은 그 새의 새끼를 뺏어 집안에 숨겼다. 그래서 이장님은 아이에게 지금새가 뭐라고 했냐고 묻자 아이는 이렇게말했다. "이장님께 새끼를 돌려달라고 말하고 있어요" 라고 아이가 말하였다. 그래서 이장님은 깜짝놀랐다. 이장님은 아이가 새말을 알아듯는줄 알고 사람을 죽인 사람을 이 마을에서 멀리떨어진 곳으로 쫓아냈다. 그래서 새말을 알아듯는 사람은 그 마을에 큰도움이 되었고, 그 아이는 마을 사람들이 그를 매우 신기해하였다.  그리고 그 아이는 마을에사는 사람을 죽일 정도록 마을에 해를 끼친 사람을 잡아서 마을의 영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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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말을 알아듣는 아이
충남서산3-* 손*안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짐승 말을 알아듣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 어머니가 병이나서 약초를 구하러 산으로 갔다. 그런데 죽은 사람을 보았다. 날이 저물자 어떤 집에 가서 재워 달라고 했다. 집주인에게 죽은 사람얘기를 하니까 아이가 죽였다고 생각하고 원님에게 끌고 가서 옥에 가두게 했다. 까마귀가 먹을 것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을 뿐이라고 했다. 원님이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시험을 해보기로 했다. 원님은 몰래 새끼제비를 도포소매에 넣다 제비가 와서 왜 우냐고 하니까 새끼제비를 가져갔다고 했다. 원님은 아이를 풀어주었다. 길을 가는데 방이 붙어있었다. 나라공주의 가락지를 찾는 사람은 임금의 사위로 삼겠다고 했다. 그 ... 더보기
옛날에 짐승 말을 알아듣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 어머니가 병이나서 약초를 구하러 산으로 갔다. 그런데 죽은 사람을 보았다. 날이 저물자 어떤 집에 가서 재워 달라고 했다. 집주인에게 죽은 사람얘기를 하니까 아이가 죽였다고 생각하고 원님에게 끌고 가서 옥에 가두게 했다. 까마귀가 먹을 것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을 뿐이라고 했다. 원님이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시험을 해보기로 했다. 원님은 몰래 새끼제비를 도포소매에 넣다 제비가 와서 왜 우냐고 하니까 새끼제비를 가져갔다고 했다. 원님은 아이를 풀어주었다. 길을 가는데 방이 붙어있었다. 나라공주의 가락지를 찾는 사람은 임금의 사위로 삼겠다고 했다. 그 아이는 가락지를 찾으러 산골을 지나가다가 원숭이를 만났고 원숭이에게서 세보물을 얻게 되었다. 그 아이는 서울로 갔지만 임금님이 스무날안에 가락지를 찾지 못하면 죽인다했다. 다시 길을 떠났는데 큰 연못을 지나다 잉어를 구해줬는데 사람으로 변하더니 자기를 따라오라 해서 갔다. 거기는 용궁이었다. 용궁에 사는 용왕님의 딸이 죽게 되자 원숭이가 준 보물중에 호미로 등을 긁어주니 딸이 살아났고 용왕님은 아이에게 가락지를 주었다. 그 아이는 결국 임금의 사위가 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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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경기고양능곡5-* 박*은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어느 소년이 살고 있었다그 소년이 숲속에 가니까 어떤 까마귀가 저기 먹이가 있다고 그래서 한번 가 봤더니어떤 남자가 죽어있었다. 소년이 돌아오자 어떤 아주머니께서 남쳔이 나무하러 갔는데 오지 않았다고 하니까 그 소년이 어떤 남자가 죽어있었다고 하니까 그 아주머니께서 소년이 죽였다고 하니까 소년은 옥방에 같히게 되었다.정말 억울할 것 같다. 하지만 원님은 소년이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걸 알고 풀어주었다. 그리고 소년은 실험을 했다. 정말 들리는데 원숭이들이 싸우고 있었다. 그 것은 신기한 물건들이다 소년은 다 써보았다. 갓을 쓰고 까딱거리니까 원숭이들이 다 죽었다.그래서 호미로 긁어주니까 살... 더보기
옛날에 어느 소년이 살고 있었다 그 소년이 숲속에 가니까 어떤 까마귀가 저기 먹이가 있다고 그래서 한번 가 봤더니 어떤 남자가 죽어있었다. 소년이 돌아오자 어떤 아주머니께서 남쳔이 나무하러 갔는데 오지 않았다고 하니까 그 소년이 어떤 남자가 죽어있었다고 하니까 그 아주머니께서 소년이 죽였다고 하니까 소년은 옥방에 같히게 되었다.정말 억울할 것 같다. 하지만 원님은 소년이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걸 알고 풀어주었다. 그리고 소년은 실험을 했다. 정말 들리는데 원숭이들이 싸우고 있었다. 그 것은 신기한 물건들이다 소년은 다 써보았다. 갓을 쓰고 까딱거리니까 원숭이들이 다 죽었다. 그래서 호미로 긁어주니까 살았다. 소년은 연뭇에 가다가 잉어를 잡았는데 다시 살려주었다. 그러자 잉어는 사람이 되어서 연못 속으로 들어가서 보니 용왕이 있었다. 용왕은 딸을 구해주어 고맙다고 가락지를 주었다. 그러자 그 소년은 많은 가락지중 하나를 골라 왕께 가자 공주의 가락지를 주었다. 그래서 그 소년은 공주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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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말을 알아 듣는 아이
충남부춘5-* 박*영 | 2007-09-1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짐승의 말을 알아 듣는 아이 이책을 읽은 동기는 숙제이기 때문이였는데 나머지이기 때문이다 이책에 아이는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다 이아이는 여행을 하다가 죽은 남자를 봤다 그러다가 그아이는 그냥지나치고 갔는데 주모가 밥을 주면서 내남편이 사냥갔다가 왜 않오는지 궁금하다고했다 그랬더니 아이는 오늘본 그 죽은 사람일거라고 생가했다 그래서 주모와 함게 가봤는데 주모가갑자기 아이가 죽였다고 하면서 관청으로 끌고갔다 그래서 아이는 풀려날려고 자기는 동물의 말을 듣고 가본것 뿐이라고 했다 원님은 그럼 동물이 왜싸우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동물들은 낚시바늘이 자기것이라고 하면서 싸우는거... 더보기
짐승의 말을 알아 듣는 아이

이책을 읽은 동기는 숙제이기 때문이였는데 나머지이기

때문이다

이책에 아이는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다 이아이는

여행을 하다가 죽은 남자를 봤다 그러다가 그아이는 그냥지나치고

갔는데 주모가 밥을 주면서 내남편이 사냥갔다가 왜 않오는지

궁금하다고했다 그랬더니 아이는 오늘본 그 죽은 사람일거라고

생가했다 그래서 주모와 함게 가봤는데 주모가갑자기 아이가 죽였다고 하면서

관청으로 끌고갔다 그래서 아이는 풀려날려고 자기는 동물의 말을 듣고 가본것 뿐이라고

했다 원님은 그럼 동물이 왜싸우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동물들은 낚시바늘이

자기것이라고 하면서 싸우는거라고 신하가 가서 봤더니 진짜였다

원님은 하도신기해서 그냥 보내주고 아이는 풀려나서 여행을 하러 갔다

이책을 읽고 나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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