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암, 김구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박지숙 글/ 원유미 그림)

창암이 어린 시절엔 차별을 하던 시대이다. 바로 양반과 상민을 차별하던 시대다. 양반들은 당을 다 차지하고 갓은 양반들만 쓸 수 있었다. 창암은 상민이 갓을 써서 혼이 나고 있는 상민과 혼내고 있는 양반을 보았다. 창암은 그 모습을 보고 정말 화가 났다. 마치 자기가 당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창암도 상민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민이 혼나는걸 보면 더 화가 나는 것 같았다. 창암이 당하지는 않았지만 남의일이 아니었다. 얼마전 어떤 할아버지가 사돈을 만나러 가는 길 에 갓을 썼는데 양반들에게 들켜버렸다. 결국 갓은 양반들에게 빼앗겨버렸다. 창암은 조선 시대 때는 왜 양반과 상민을 차별을 하는지 궁금해져갔다. 창암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어려도 양반이면 상민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반말을 하였다. 상민은 나이가 많아도 어린양반에게도 존댓말을 하였다. 김구의 어린 시절 이름이 창암이다. 창암의 아버지는 창암이 공부를 할수있게 서당을 만들어 주셨다. 창암은 상민 아이들과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창암의 아버지가 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붓과 종이를 살돈도 없었다. 창암은 책을 읽으며 글 공부를 하였다. 창암은 어떠한 소문을 듣고 어딘가로 갔다.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이름도 김창수로 바꾸었다. 나도 그곳에 가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게 되었다. 그래서 창수가 그 소문을 듣고 그곳으로 간 것이다. 창수는 앉아 있다가 칼을 뒤에 숨기고 가는 일본인을 보았다. 창수는 그 일본인을 걷어차고 칼을 옆구리에 찔렀다. 그래서 창수는 감옥 에 갇히게 되었다. 몇 년 뒤 창수는 탈옥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름을 김구로 바꾸었다. 김구는 우리나라가 빨리 독립을 이루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리고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가 우리나라에 울려 퍼졌다.

책제목 : 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

제목 : 김구선생님이 누구실까요.

김구. 누구나 한번씩 들어보셨을만한 독립운동가시죠. 김구선생님의 원래 이름은 김창암 이십니다. 김구선생님, 또는 그 전의 성함 김창수 선생님은 아실 것 같지만 김창암은 모르실 것 같습니다. 김구선생님이 태어나 자라신 시절은 상민(백성)과 양반의 신분차이가 컸습니다.

상민집안이셨던 김구 선생님은 양반과 상민의 신분차이가 없다고 여기는 ‘동학’ 이라는 곳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김창수”로 개명을 하셨는데요. 이 성함은 바로 영화 [대장 김창수] 에나오는 김창수 선생님입니다. 이렇게 김창수 선생님은 동학에 들어가셔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도중 일본군과 양반의 괴롭힘이 심해지자 동학과 농민분들과

“ 동학 농민 운동 ”에 무려 19세에 어린나이로 참여하셨습니다. 여기서 어린나이에 동학에 가입하시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신게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저라면 어른들일이라고 생각할 텐데 말이죠. 그리고 어느 날 동네에서 김창수 선생님은 칼을 차고 수상쩍어 보이는 남자를 죽여 감옥에 갔습니다. 그 남자는 바로 일본군이었죠. 하지만 감옥에 갔는데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싫어하긴 커녕 왜군을 죽였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감옥에서 우리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글을 가리치시고 엄청난 노력을 하시고 힘들게 탈옥을 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시죠. 그리고 탈옥을 하시고는 탈옥수이니 개명을 하시는데 여기서 “ 백범 김구 ” 선생님이 되신겁니다. 그리고 계속 독립을 위해 노력하시고 힘쓰시다 상해 임시정부로 넘어가셔서 노력하시다 독립을 드디어 이루어 내시고 나중엔 분단된 남북을 통일 하시기 위해 노력까지 하셨다는데요. 이점에서 독립을하려 노력하시면서 들락거리시고 그러던 자신의 나라가 두 개로 갈라지다니 하나이실때를 아셔서 더 슬프실 것 같고 존경스러우십니다. 이렇게 김구선생님은 이거보다 더욱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대표적으로 몇 개만 골라도 힘든일을 많이하시니 정말 존경스러우시고 대단하십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김구선생님의 노력이 소용있게 되어 선생님이 하늘에서라도 기뻐하시면 좋겠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를 읽고)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이 됐다. 그리고 일본은 항복을 선언했다. 이 책의 내용은 일제 강점기 시대와 광복에 대해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져 있냐면 먼저 김구 선생님은 어릴 적에 이름이 ‘창암’이었다. 그리고 18살 때 이름을 ‘창수’로 바꾸었다. 그리고 25살 때부터 이름이 ‘김구’가 되었다. 김구 선생님은 25살 때 감옥에서 2년 동안 생활을 하셨다. 그리고 1919년 3월 1일에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932년 1월 8일에 ‘이봉창’이 일본 왕에게 폭탄을 던졌다. 하지만 폭탄에 성능이 좋지 않아 실패했다. 하지만 1932년 4월 29일 홍구 공원에서 경축식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윤봉길은 일본 왕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졌다. 그리고 그 폭탄은 대성공이었다. 그리고 1945년 8월 6일에 미국은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고, 1945년 8월 9일에는 나카사키에 2번째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1945년 8월 10일 일본이 항복을 했다. 그리고 1948년에 8월 25일에 광복이 되었다. 그리고 1948년에 임시정부가 세워졌다. 그리고 1949년 6월 26일 한가로운 일요일이었다. 김구 선생님은 경교장 2층에서 붓글씨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경교장에서 4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리고 김구 선생님은 쓰러지셨다. 김구 선생님의 나이는 74이었다. 그리고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이 된 게 너무 감동적이었고, 김구 선생님이 억울하게 쓰러지셔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그리고 8월 10일에 일본이 항복을 선언한 게 가장 인상 깊었다.

제목: 김구 선생님((김구, 통일 조국을 소원하다.)를 읽고

김구께서는 어렸을 때 이름이 창수였다. 창수는 어렸을 때 농학농민군이 였다. 창수는 19살에 농학농민군을 해서 별명이 ‘아기 접주’였다. 그다음 일본군과 싸웠을 때 패배를 하였다. 어느 날 일본군이 명성황우를 주였다. 창수는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조선 사람인 것처럼 변장한 일본군을 죽였다. 그래서 석 달 뒤에 감옥에 갔다. 창수는 감옥에서 선생님이 되었다. 어느 날 창수는 탈옥을 하였다. 탈옥하고 나서 자기 이름을 김구 백범으로 했다. 그다음 3.1운동을 했다. 김구는 중국 상해로 갔다. 가서 임시정부를 만들었다. 근데 임시정부가 잘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구는 동료들한테 편지를 보내서 동료들이 돈을 보탰다. 그리고 나서 이봉창이 나타나 일본 왕을 죽인다고 했다. 그레서 갔는데 실패를 하였다. 그리고 일본 상하이에서 축제를 한다고 해서 윤봉길이라는 의사가 나타나서 폭탄을 던졌다. 던지고 나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그다음 어느 날 미국이 핵폭탄을 일본에 날려서 약 몇만명이 죽었다. 그래서 일본이 항복을 했다. 근데 김구는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나라를 되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안두희가 김구를 향해 총을 쐈다. 그래서 김구는 돌아가셨다. 나는 점말 김구를 존경하고 나도 우리나라를 위해 사랑하고 지키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또 통일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을 것이다.

김창수의 이야기[김구, 통일조국을 소원하다를 읽고]

여기서 말하는 김창수라는 분은 유명한 김구선생님이다. 김창수는 어릴 때 부터 양반과 평민을 차별하는 것을 엄청 못마땅했다. 그래서 김창수는 아버지께 양반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자 아버지는 과거 시험(양반이 되려면 꼭해야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러하는데 알고 보니 과거 시험은 말하자면 돈을 내야 통과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처음 알았다. 그렇다면 내가 읽었던 역사책에서 과거시험을 통과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자기의 지식으로 통과했을지 궁금하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찾아야겠다. 그렇게 김창수가 크고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되는데 일본군을 죽여서 재판을 받고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그래도 애국심이 강한 김창수는 고문을 당하면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게 신문에 떠서 그 신문을 읽고 감격한 사람들이 음식을 들고 찾아와서 음식을 주었다. 좀 시간이 지나고 김창수는 감옥 에 있는 사람들을 글자를 가르친다. 하지만 감옥 에 있는 사람들은 글자가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음식들이 탐나서 억지로 배우다 드디어 그 감옥 에 있는 사람들도 글과 애국심을 깨우친다. 하지만 사형선고 일이 다가오고 그 당일 감옥 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죽는 듯이 오열하며 울었다. 그렇게 사형의자에 앉게 되고 모두가 조마조마 했다.다행이‘임금님’이 풀어주셔서 살았다. 난 안도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안 오는데 잠시 후 감옥 에 있는 사람들이 “이보게 당신은 살았소 임금님이 당신을 풀어주었다네” 그리하여 몇일후 탈옥을 선포하는 시가 한편 왔다. 내용은 이러하다. 철장을 감옥으로 표현하고 새를 사람으로 표현하여 나라가는 부분을 탈옥해라는 부분이다. 1893년 3월 봄 에 탈옥을 하게 된다. 탈옥한 후 김구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그렇게 일본군은 짜증나있고 김구는 잡힐까봐 중국으로 피신해서 비밀작전을 청년과 함께 세우게 된다. 그렇게 몇일 후 엄청 멋진 작전 을 세우고 작전게시를 한다. 그렇게 작전을 실행한 다음 급히 자리를 뜬다. 일본경찰은 김구를 못잡아 안달이다. 그렇게 느닷없이 안두피 라는 사람이 김구선생님을 총살하였다. 나는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김구선생님이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