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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빅토르 위고 | 예림당 | 2004년 08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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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10g | 173*225*20mm
ISBN13 9788930200233
ISBN10 89302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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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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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히 [크롬웰]에 부친 서문은 고전주의 극 이론에 대항한 낭만주의 극 이론의 선언서로서, 위고가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혁명의 해인 1830년에는 희극 [에르나니](1830)의 초연이 낭만파와 고전파 사이의 ‘에르나니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쟁에서 낭만주의는 고전주의로부터 완전히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1850년경까지 문단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에도 위고는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시집 『가을 낙엽』(1831), 『내면의 음성』(1837), 『햇살과 그늘(1840)』, 희곡 [마리용 드 로름](1831), [힐 블라스](1838) 등을 발표했다.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1831)는 위고에게 민중소설가로서의 지위를 굳혀 주었으며, 1841년에는 프랑스 학술원 의원으로 선출됐다. 그 뒤 위고는 10여 년간 거의 작품을 발표하지 않고 정치 활동에 전념했고, 1848년 2월 혁명 등을 계기로 인도주의적 정치 성향을 굳혔다.

1851년에는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하다가 국외로 추방을 당하여, 벨기에를 거쳐 영국 해협의 저지 섬과 건지 섬 등에서 거의 19년에 걸쳐 망명 생활을 했다. 이 시기에 시집 『징벌』(1852), 『정관』(1856), 『여러 세기의 전설』(1부, 1859), 소설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노동자들』(1867) 등 대표작의 대부분이 출간되었다. 특히,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대하 역사소설로서, ‘인간의 양심을 노래한 거대한 시편’이자 ‘역사적, 사회적, 인간적 벽화’로 평가받는 위고 필생의 걸작이다.

1870년 보불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자, 위고는 공화주의의 옹호자로서 파리 시민의 열렬한 환호 속에 프랑스로 돌아왔다. 1874년에는 『93년Quatrevingt-treize』을 출간했다. 대하소설 『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1876년에는 상원의원으로 당선됐으나, 1878년에 뇌출혈을 일으켜 정계에서 은퇴했다. 국민 시인으로서 영예로운 대접을 받았고, 비교적 평온한 만년을 보내며, 『웃는 남자』(1869), 『끔찍한 해』(1872), 『93년』(1874), 『여러 세기의 전설』(2부, 1877; 3부, 1883) 등을 발표했다. 1885년 5월 폐렴으로 파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200만 명의 인파가 애도하는 가운데 그의 유해가 판테온에 안장되었다.
그림 : 안병원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중등 영어 교과서』의 삽화를 비롯하여 『어린이 동화』『세계명작』등의 삽화를 제작하였다.
저자 : 빅토르 위고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빅토르 위고(Victor Marie Hugo)는 1802년 2월 26일 프랑스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인도주의 문학의 대표주자로 시와 극작등 여러 장르를 통하여 심대한 사상과 예술을 꽃피운 위고는 1843년 당대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노틀담의 꼽추』를 발표한다. 프랑스의 격동기에 살았던 위고는 걸작 『세기의 전설』은 인류사를 읊은 프랑스 최대의 서사시이고, 그의 소설로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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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21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발장을읽고
경북영천신녕6-* 최*경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발장은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로 원 제목인 레미제라블 보다 더 유명하다. 그렇지만 비참한 사람들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책이 궁금성을 나게 하는데 한번 빅토르 위고의 생각을 알아 보고 싶다.주인공인 장발장은 가난과 배 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빵을 훔쳤다가 감옥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단지 빵 한 조각으로 감옥살이를 한다는 것은 너무 나쁘다.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고 하지만 어찌 자신보다 못 사는 사람을 재판에 걸 수 있을까? 동정심이 없는걸까? 아님 사랑을 모르는 까내 바로 앞에 장발장이 있다면 빵은 선뜻 내어주고 좋은 명언이나 한번 말해주고 싶다.내 마음을 알아주었는지 미리엘 신부님은 은 촛대를 훔친 장발장을 깊은 사랑으로 용서해주었다. 이렇게 미리에 신부님은 그 비싼 은 촛대를 훔쳐도 용서해주었는데 아까 빵집 주인은 정말 쪼잔하고 이기주의인 것 같다. 나는 미리에 신부님이야 말로 장발장이 제 2인생을 살게해준 은인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훗날 남에게 해를 끼치기 보단 덕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또 받은 사랑은 다시 갚는 장발장처럼 되어야 겠다.코제트는 어쩌다 좋은 아저씨를 만나 호강한 아이인 것 같다. 그래서 장발장과 코제트 관계를 주의 깊게 살펴보았는데 코제트는 장발장에게 도움만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오히려 가족이라는 더 큰 선물을 준것 같다. 주변 상황으로 보면 장발장은 무척 외로워 보이는데 장발장에게서는 코제트가 최고의 친구로써 느껴질 것이다. 나도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그리고 시장이 된 장발장은 어느날 자기와 닮은 사람이 누명을 쓴 것을 알아 자기가 순순히 밝히고 감옥에 갔다. 이렇게 자신의 죄를 자백한다는 것도 미리엘 신부님 덕이라고 생각된다. 미리엘 신부님이 용서해주지 않았더라면 장발장도 죄를 뉘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자백한다는 것도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누구든지 죄를 지으면 숨기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장발장처럼 나의 죄는 인정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그렇지만 미리엘 신부의 말을 잊어버린걸까? 그는 다시 탈옥하고 코제트와 함꼐 피신 생활을 하였다. 듣기로는 피신 생활이 힘들다고 하던데 장발장은 왜 이 길을 선택한지 모르겠다. 며칠전에도 한 남성이 총기를 탈취하였다가 경찰 아저씨들이 철저희 단속을 하였는데 장발장이 나라를 사랑하였더라면 탈옥 같은 것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려면 나라가 시끄럽지 않고 평화로와지니깐. 그래서 난 장발장이 이때 미리엘 신부의 말을 잊어버렸다고 결론을 내렸다.나는 장발장을 읽고서 장발장이 아주 작은 실수로 평생을 감옥살이와 피신 생활을 하게 되지만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것 같다. 자신을 쫓아 다녔던 자베르에게도 말이다. 나였더라면 오히려 악한 마음을 가지고서 복수를 하였을 텐데 장발장은 읽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사람으로살기위해감옥으로들어갔습니다그이야기를보고참대단하다고생각했다사람이대기위해감옥으로들어가기때문입니다.
장발장
경북영천신녕6-* 최*진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며칠 전, 나는 장발장을 읽었다. 왜냐하면 며칠 후 학교에서 열릴 ‘독서 퀴즈 대회’ 에 나올 문제가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맨 처음 ‘장발장’ 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별로 내키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뻔한 내용 같았기 때문이다. 아무런 반전도 없이 부유한 주인공이 살아가며 밋밋한 전개를 이룰 것 같았다. 그러나 달랐다. 주인공이 사흘 전 툴롱 감옥에서 나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성당의 돌계단에서 잠을 자려고 했다. 단지 전과자라는 이유로,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까지 되었으니, 내가 만약 장발장이었다면 그 마을 사람들을 모두 다 없애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이런 전과자들은 용서해주고 사랑해주며 얼었던 마음을 녹여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자베르 형사처럼 끝까지 처벌을 준다면 아마 복수심이 활활 타오르지 않을까 싶다. 장발장은 다행이도 미리엘 신부를 만났고, 미리엘 신부는 하룻밤 묵겠다는 사람이 전과자라는 걸 알면서, 언제 무슨 일을 저지를 지도 모르면서 장발장에게 따뜻한 저녁과 잠자리를 마련 해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죄를 저지른 장발장의 죄를 덮어주고, 나머지 은촛대까지 주었다. 내가 만약 미리엘 신부라면 일단 장발장을 재운 뒤, 밤에 몰래 경찰에 신고하여 많은 포상금을 얻을 것이다. 이런 일을 충분히 저지를 수 있었는데, 오히려 죄를 덮어준 미리엘 신부가 참 높아 보였다. 장발장이 몽트뢰유쉬르메르 시의 시장이 되었을 땐 마치 내 일인 것처럼 뛸뜻이 기뻤다. 이제 비참한 생활을 그만해도 된다니 너무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이름을 장발장이 아닌 마들렌으로 바꿨으니 자베르라도 잡지 못할 것 같아 안심했었다. 그러나 누명을 쓰고 잡힌 가짜 장발장을 위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무기징역수가 되었을 땐 참 바보 같았다. 나 같으면 자신의 이름을 대신해 장발장이 잡혔으니 잔치라도 열고 가짜 장발장이 진실만을 말한다고 해도 나 자신과 몽트뢰유쉬르메르 시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시치미를 뗄 것이다. 자백을 하면 평생 감옥에서 삶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 사람은 어찌되든 상관없는데 왜 자백을 하였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한 명 있다. 바로 테나르디에이다. 자신이 무시무시한 전쟁터에서 장교를 살려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고 다 죽어가는 팡틴느 에게도 거짓말을 해 많은 돈을 뜯어내었다. 또 자신을 종트레드라고 속여 일부러 불쌍한 척 하고 구걸하였다. 그리고 끝까지 하수도에서 돈을 뜯어냈다. 그런데 테나르디에도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마 돈에 눈이 굉장히 멀어 이런 처지가 된 것 같다. 이래서 사람들은 돈이 무섭다고 하나 보다. 나는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해도 마음가짐만은 꺾이면 안되겠다.
그런데 자베르 형사는 어떤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자베르 형사는 장발장에게 용서를 배우고 용서하려 했지만, 장발장을 체포하는 건 자신의 의무이니 갈등에 휩싸여 스스로 자결하였지만 나는 그 선택이 올바른 것 같지 않다. 내가 자베르 형사라면 장발장을 용서할 것이다. 장발장에게 멀리 도망가라 그러고 장발장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약간의 돈을 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되더라도 장발장은 내가 죽였다고 할 것이다.
나중에 장발장이 모든 것을 잃고 오직 은촛대만은 남긴 채 목숨을 끊었을 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 장발장도 귀족들처럼 화려한 삶까지는 안 되더라도 보통 사람들처럼 화목하게 가족들이랑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을 텐데 그 꿈도 잠시, 자신이 오직 전과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꿈을 접었다. 그래서 남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목숨이 위태로운, 남들이 하지 않는 일만 하였다. ‘장발장’ 또는 ‘레미제라블’ 즉 ‘비참한 사람들’ 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장발장을 읽고 용서와 사랑, 그리고 희생과 봉사 정신을 본받고 싶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장발장’을 읽고 눈시울도 많이 붉히고 마음이 훈훈해 지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장발장’은 안간 간의 갈등, 용서와 사랑 등을 느끼게 해 주는 최고의 소설이다.
장발장
서울서울영희5-* 박*경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 발 장

서울영희초등학교 5학년 2반 박진경

우리 주위에는 배고픔 때문에, 가난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를 저지르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엄한 처벌을 내리기보다 관대하게 처리해야 좋을 것 같다. 어차피 엄한 처벌을 내려도 배고픔과 가난함 때문에 다시 죄를 저지를 수도 있으니까 관대하게 처리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래도 죄를 저지르면 엄한 처벌을 내려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장발장은 가난함으로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여러 번 탈옥을 시도했고 실패해서 19년이라는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미리엘 신부의 너그러운 마음 덕분에 잘못을 깨닫고 미리엘 신부 말대로 아주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미리엘 신부가 장 발장을 정직하게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미리엘 신부는 장발장이 미리엘 신부의 은그릇을 훔쳐서 잡혔을 때 은촛대까지 주면서 장발장에게 이렇게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잊지 마시오. 내가 준 물건들을 당신이 정직한 사람이 되는 데 쓰겠다고 약속했던 것을.”미리엘 신부의 이런 말 한마디가 장발장에게 한없이 자신이 부끄럽고 밉기만 하게 만들 었기 때문이다.

물론 장발장은 미리엘 신부와 실제로 약속한 적은 없지만 정직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미리엘 신부는 이런 말을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믿어주었던 미리엘 신부의 은그릇까지 훔쳤던 장발장에게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미리엘 신부의 믿음은 정말 대단하다.

다른 마을로 가게 된 장발장은 불난 곳으로 뛰어들어 두 어린아이를 구해 냈는데 그 중 한 아이는 헌병 대장의 아들이었다. 장발장은 사람들을 감탄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용감한 행동으로 금방 알려지게 되어 덕분에 통행증 제시를 요구하는 헌병들도 없게 되었다. 나도 장발장이 정말 용감한 것 같다.

그래서 장발장은 전과자라는 자신의 신분을 숨길 수 있었다. 사람들은 장발장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해서 장 발장은 ‘마들렌’이라고 하여 이름을 감추고 지내었다. 신분을 숨기고 지내는 것은 옳은 일 이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사람들을 열심히 도와주기 힘들었을 테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된다.

장 발장은 구슬을 손쉽게 생산해 내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 방법은 원료비를 크게 줄여 많은 물건을 싸게 팔아 높은 수입을 올리게 되어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그래서 장 발장은 재산가가 되었고 큰 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썼다. 시민들은 장발장이 시장이 되기를 원했고 국왕은 그를 시장으로 임명했다. 장발장은 사양했지만 시민들이 가만있지 않았고 그 고장의 저명 인사들이 찾아와 간곡히 부탁을 해 결국 시장이 되었다. 가난했던 장발장이 큰 돈을 벌어 자신과 같이 가난한 사람에게 많이 도움을 주고 시장까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정말 놀라웠다.

장 발장은 시장이 되어서도 위기에 처해 크게 다칠뻔한 사람도 용감하게 구해주었다. 나중에 다른 사람이 장발장으로 오해를 받아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어 장발장은 그 사람이 재판하는 곳에서 자신이 장발장이라고 사실대로 말해 자신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차마 무시하지 못하고 결국 잡힌 장발장은 역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발장이 잡혔을 때 어떤 사람이 돛대 꼭대기에서 일하다 발을 잘못 디뎌 중간에 줄을 잡고 매달려 있어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고 구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장발장이 쇠사슬을 풀어도 되는 것을 허락 받고 그 사람을 구하러 갔다. 장 발장은 그 사람을 구하고 바다에 빠져 죽은 것으로 위장하여 형무소를 빠져 나왔다. 장발장은 형무소를 마음대로 빠져나와 처벌을 받지 않았지만 가난한 사람을 위해 열심히 도와주었던 장발장의 행동이 나쁘게만 생각되지는 않다.

형무소를 빠져나온 후 장발장은 어느 여관에 불쌍한 코제트를 친딸처럼 여기며 키웠다.나중에 장발장이 자베르 형사의 목숨을 구해준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일에 언제나 충실했던 자베르가 장 발장을 놓아준 일이 있었다. 나는 장발장을 체포하지 않은 자베르의 행동은 옳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자베르가 장 발장을 체포해서 장 발장이 종신형을 선고받으면 장발장은 불쌍한 코제트도 혼자 남겨야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딸처럼 키운 코제트는 마리우스라는 청년과 결혼을 하고 장발장은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사실을 마리우스에게 말해주었다. 마리우스는 그 말을 듣고 오해를 많이 했는데 장발장에 대해 알게되자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장발장은 형무소가 아닌 편안한 집에서 눈을 감았다.장발장이 오해를 받으면서도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사실를 마리우스에게 말해 준 이유가 궁금하다.

나는 장 발장이 평생 한 행동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았다. 자신보다 남을 위해서 행동하던 장발장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나도 장발장처럼 가난한 사람을 돕게 되면 장발장이 느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장발장” 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재미있었던 이야기 장발장
서울서울압구정5-* 권*아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평소에 장발장이라는 인물의 이름을 많이 들어 보았다 하지만 장발장이란 인물이 한일 그리고 왜 유명해 졌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장발장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얼마후 우리 압구정초등학교에 있을 토론대회도 준비할겸 읽어 보게 되었다. 하지만 한장한장씩 읽어나가니 손을 뗄수 없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장발장이 자신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조카와 누이를 위해 빵을 훔쳤는데 그것에 의하여 19년동안 감옥살이를 하였다. 원래는 5년이 었지만 장발장이 조카와 누이를 생각하면서 탈옥을 계속 저질르게 되어 어느덧 19년이 흘렀다. 그는 매일마다 전과자라는 딱지 때문에 사회에서 냉대를 받고 모두의 손가락질을 버텨 나가면서 살았다. 그리고 장발장은 미리엘 신부를 만나 행복한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미리엘 신부가 소중히 아끼던 은접시를 훔쳐가게 된다 하지만 장발장이 경찰들에게 잡혀 왔을때 장발장에게 왜 은촛대는 안가져갔냐고 은촛대까지 주면서 장발장을 용서 했다.나는 장발장이 미리엘신부의 은그릇을 훔쳤는데도 장발장을 용서하고 은촛대를 준 것에 대하여 뿌듯하게 생각 한다.미리엘 신부의 직업은 신부이다. 신부는 다른사람이 잘못한짓을 했다면 용서 하고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만약 미리엘 신부님이 장발장을 용서하지 않고 곧바로 또 많은 시간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만든다면 그는 그냥 뭐든지 다 해치워 버릴 려고만 하고 이세상에 있는 또는 사는 모든 사람들을 싫어하고 악과 깡만 남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책에서 보듯이 은그릇과 은촛대는 미리엘 신부에게 더 필요한것이 아니고 장발장에게 더 필요한 물건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미리엘 신부의 행동에 참 자랑스럽고  나 자신도 뿌듯하다. 장발장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장발장은 시장과 한 공장의 사장으로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를 유심히 지켜보던 자베르라는 경감이 있었다. 그 경감은 평소에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지만 무뚝뚝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지않아서 항상 좋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된다.공장에서 일하던 팡틴이란 아이를 만나게 된다. 팡틴은 코제트라는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돈이 별로 없어서 코제트를 여관에 맡겨야 되었고, 테르나디에 부부는 툭하면 코제트를 핑계로하여서 많은 돈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팡틴이 공장에서 일하던 때에 팡틴이 아이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장발장에게 그녀를 빨리 해고 하라고 재촉해왔다 그래서 장발장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 대로 팡틴을 해고 하게 된다. 자베르 경감은 장발장에게 자기자신을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것을 고백할수있도록 음모를 꾸민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장발장으로 잡혔다고 오늘 법원에서 재판이 열린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샹 마티유는 계속 자신은 장발장이 아니다 라고 증명해 나갔다 그때, 장발장이 자신이 장발장이라고 나섰다. 나는 장발장의 행동을 보고 놀랐었다. 왜냐하면 장발장은 다른 사람에게 쓰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자신이 전과자 즉 24601호 장발장이라는 것을 솔직히 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발장은 빨리 그 자리에서 빠져나와 팡틴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팡틴은 자신의 딸 코제트를 부탁한다고만 이야기를 하고 바로 숨을 거두었다. 나는 이장면에서 무척 슬펐다. 왜냐하면 나는 개인적으로 참 착한 숙녀라고 생각 하였기 때문이다. 장발장은 코제트를 찾으러 여관까지 가게 되는 데 코제트를 돌보고 있던 테르나디에부부는 많은 돈을 요구하였다 장발장은 그들에게 1500프랑을 주고 빠져나왔는데 테르나디에 부부는 돈을 더 받을 까라고 후회를 하였다 그리고 장발장이 코제트에게 팡틴과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를 알려주고 친근한 사이로 변하였다. 아무도 모르는 산골 지역에 가서 코제트와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마리우스라는 아이를 만났다 마리우스는 코제트가 너무 좋았다 코제트도 마찬가지였다.그리고 자베르 경감을 다시 만나게 된다 공화당파에 있는 사람들이 자베르 경감을 대신 살해해 달라고 부탁하였지만 장발장은 하늘에다 총을 쏘면서 죽이는 척만 하고 살려주었다. 그리고  마리우스는 왕당파와 공화당파중 왕당파였다. 그런데 마리우스는 많은 사람들과 싸우다 총을 맞게 된다.장발장은 그 모습을 보고 총을 맞은 마리우스를 하수구안으로 피난 시켰다. 장발장을 뒤따라 오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녀는 테르나디에였다. 그리고 장발장에게 이제는 사람 까지 죽이시나??라고 하고 장발장 몰래 총을 맞은 마리우스 손에 있던 반지를 갖고가는데 그리고 자베르경감의 도움으로 마리우스를 무사히 집 까지 데려다 주고 자베르 경감에게 자신의 집까지 데려달라고 하였다. 자베르 경감의 손에 장발장의 목숨이 달려있었다. 왜냐하면 자베르경감은 오랜시간동안 그 장발장을 잡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장발장이 잠시 집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에 자베르 경감은 자신이 물에 빠져 자살을 하게 된다. 나는 자베르 경감이 장발장을 죽이지 않은 행동에 대하여 찬성한다. 왜냐하면 장발장이 물론 잘못을 하긴 하였지만,공화파 사람들이 장발장 보고 자베르를 죽이라고 시켰을때,그는 죽이는 척만 하고 자베르 경감을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은혜를 원수로 갚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베르도 장발장이 죄인이기는 하지만 장발장의 마음이 깨끗하고 정말 죄를 더 이상 짓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 하여 장발장을 놓아주었기 때문이다.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을 하게 되자 마리우스는 장발장이 수상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여서 만날 기회도 주지않고 장발장과 코제트가 앉아서 대화하던 벤치도 없애 버렸다.테르나디에 부인이 마리우스에게 장인어른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겠다라고 하면서 돈을 요구 하였다. 테르나디에 부인은 반지를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저번 공화당파와 왕당파가 싸울때 그 때의 마리우스의 반지였다. 마리우스는 장발장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라는 것을 깨달고 장발장에게 코제트와 함께 찾아가자 장발장은 거의 죽어갔었다. 마리우스에게 코제트를 잘 돌보아 주라는 말을 남기고 그는 숨을걷었다.나는 이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인것 같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장발장이 나쁜 사람에서 착하고 솔직한 사람으로 변해가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처음에 사람들이 장발장을 보던 못마땅한 눈길처럼 사람의 첫인상을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런 눈길로 그 사람을 쳐다보면 그사람이 장발장처럼 슬퍼했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이 재미있었던것 같다.
장발장
대전대전탄방6-* 길*윤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발장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탄방초등학교 6학년 6반 길상윤이라고해요. 저는 장발장아저씨의 이름인 장발장이라는 책을 읽고 아저씨에게 할말이 있어서 쓰게 되었어요. 아저씨께서 그책에서  빵집에서 빵을 훔쳐서 다라나는 도중에 잡혀서 결국에는 형사재판을 받게되서 결국 몇년동안 감옥에 들어가시게 되셨죠 그리고 감옥에서 나오셔서 또다시 세상에 불평해서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착한 마음을 갖고 착하게 살으셔서 너무 존경스럽게 느껴지고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나쁜 짓을 하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을 하셔서 돈을 벌으셔서 꼭 나쁜 짓을 하시지 마시고 앞으로는 조금한 일이라도 아저씨가 노력하셔서 버는 돈이니까 떳떳하게 쓸수도 있고 다른 사람한테 부끄럽지도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꼭 아저씨 힘으로 돈을 벌으 셨으면 좋겠어요. ♥ ♥ ♥ ♥ ♥ ♥ ♥ ♥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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