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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한호진 그림 | 예림당 | 2004년 08월 1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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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14g | 173*225*20mm
ISBN13 9788930200318
ISBN10 893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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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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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청소부 토끼』 『별별 달토끼』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 『단추 마녀와 마녀 대회』 등의 ‘단추 마녀’ 시리즈가 있으며, 최근에는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청소부 토끼』 『별별 달토끼』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 『단추 마녀와 마녀 대회』 등의 ‘단추 마녀’ 시리즈가 있으며, 최근에는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자 :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1667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백부의 후원으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외교관이던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로 근무하였다. 이 당시 『통 이야기A Tale of a Tub』, 『책들의 전쟁The Battle of the Books』, 『성령의 인위적 조작법The Mechanical Operation of the Spirit』등 3부작을 썼으며, 1704년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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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178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불필요한 싸움은 나빠요
서울서울구일3-* 최*민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폭풍우를 만난 걸리버의 배가 난파되었고 선원들은 흩어져 사라지고 걸리버가 허우적 거릴 때 바다에 빠져 죽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다행히 소인국에 도착했지만 꽁꽁 묶이는 신세가 되었다. 걸리버는 해를 끼치지 않겠다고 했으나 그 말을 믿지 못한 소인들은 걸리버의 소지품을 검사하기 시작했다. 담배 상자의 냄새를 맡다가 재채기가 나서 혼이 았고, 수첩을 보고 몸집만큼 거대한 글씨가 있다고 했다. 시계는 괴물이 들어 있어 째깍거린다고 했다. 걸리버의 소지품을 이리저리 보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 소인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엉뚱해서 웃음이 나왔다. 만약 걸리버가 거인국에 먼저 도착했다면 거인들은 걸리버의 소지품을 보고 뭐라고 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블레퍼스트와 릴리퍼트가 서로 싸울 때에는 답답했다. 달걀을 둥근 쪽으로 깨야 하느냐, 뾰족한 쪽으로 깨야 하느냐를 두고 싸우는 모습이 황당하기도 했지만 두 나라 모두 어리석어 보였다. 어느 쪽으로 달걀을 깨든 맛있게만 먹으면 되는데 저렇게 싸울 필요까지 있을까 한심해 보였다. 블레버스트의 군함을 릴리퍼트로 끌고 왔을 때에는 걸리버를 칭찬하다가 블레퍼스트를 자신의 땅으로 만들려고 할 때 걸리버가 반대하자 걸리버를 미워하는 소인국왕이 치사해보이기도 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갑자기 싸늘하게 대하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로 크게 싸우는 모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가보다. 그래서 속상했다. 조금만 물러서면 싸울 일이 없는데.
또 다시 여행을 떠난 걸리버는 이번에는 거인국에 떨어졌다. 그곳에서 글럼달클리치란 아이를 만났다. 그 아이는 걸리버를 잘 보살펴주었다. 자기에게 잘해주었을 때에는 잘 대해주었던 소인국왕과는 다르게 글럼달클리치는 걸리버를 늘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었다. 거인국에서는 안전하고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어딜가나 악당을 꼭 있는 법.왕비의 사랑을 빼앗긴 난쟁이가 걸리버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사과가 떨어져 죽을 뻔했을 때 걸리버는 왕비에게 일렀고 난쟁이는 쫓겨났다. 진작에 왕비에게 일렀다면 걸리버는 그런 위험한 일은 당하게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난쟁이가 조금 불쌍했다.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었다면 친해질 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기도 했다.
위험한 일을 당했는데도 걸리버는 집에 돌아와서도 또 다시 여행을 떠났다.나라면 두려워서 떠나지 못했을 텐데 걸리버는 참 용감한 것 같다. 그리고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걸리버처럼 여행을 많이 하고 싶다. 소인국과 거인국 같은 특별한 곳으로 꼭 떠나보고 싶다. 하지만 폭풍우는 절대 몰아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걸리버 여행기
경기부천부곡4-* 신*민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옛날부터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소인국, 거인국, 만화책에서도 걸리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이 있는 지도 몰랐습니다. 근데 책 정리를 하다 보니 나와서 여기에 쓰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걸리버는 그냥 가까운 바다를 여행하기 좋아하는 가정을 이룬 남편이었습니다. 그는 선장의 호출을 받아 멀리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출항을 한지가 몇 월이 지나고, 순조롭게 가는 중, 폭풍우를 만나 배가 뒤집혀서 판자위에 올라탄 후, 겨우 목숨을 건지고 몸을 파도에 의해 떠내려가게 했습니다.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온몸이 꽁꽁 묶여 있었습니다. 그곳은 난쟁이의 나라인 릴리펏 왕국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오해를 사서 또 다른 난쟁이의 나라 브리퍼스큐 왕국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도 미움을 사 기념품을 얻어 보트를 타고 떠났습니다. 그러다 배를 만나 원래대로 돌아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들에게 기념품을 보여 주고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며칠 후, 걸리버는 또 다른 나라로 가려고 했습니다. 만약 제가 걸리버였다면 이걸로도 만족하다고 절대로 다른 곳을 찾아서 가지 않았을 아니,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난쟁이의 나라에서 그렇게 미움을 받고도 어느 나라가 나올지 모르는데 간다고 한 걸리버가 정말 모험심이 많고 끈기가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험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걸리버의 그런 훌륭한 점을 꼭 본받고 싶습니다. 

결국 걸리버는 또 떠나서 선원들과 거인의 나라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걸리버보다 먼저 거인을 본 선원들은 걸리버를 놔두고 떠났습니다. 아무리 거인이 무서워도 그렇지 선원들은 너무 의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선원이었다면 모두의 반대여도 끝까지 걸리버를 태우고 다시 본국으로 갔을 것입니다. 거인의 왕국에서 친절한 여자 아이인 글럼달클리치를 만나고 여왕도 만나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인의 왕국에서 걸리버가 오기전의 거인의 왕국에서는 난쟁이로 통했던 사람한테 미움을 사 죽을 뻔 했는데 그 때마다 여왕이 살려 주었습니다. 어는 날, 글럼달클리치가 산책을 시켜주는데 독수리가 낚아챘습니다. 하지만 독수리가 놓쳤고 결국 또 배를 만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무척 힘든 여행이었지만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크면 여행을 많이 해서 많이 배워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인천인천공항4-* 정*석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걸리버 아저씨는 의사였다.
걸리버 아저씨는 여행을 좋아했는데 어느 배에서 멀리 가니까 의사 걸리버와 함게 가자고 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걸리버는 순순히 같이 가자고 했고 배는 출발했다.
배는 계속 순조롭게 가다가 갑자기 엄청난 태풍이 왔다.
배에는 물이 들어왔다.
걸리버는 다친 선원들을 치료하고 물을 퍼냈다.
하지만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그 배는 암초에 부딪혀 2조각이 났다.
걸리버는 바다에서 정신을 잃었다.
걸리버가 눈을 뜨니까 자기는 온몸이 받줄에 묶여있었다.
걸리버는 자기 몸에 붙어있는걸 보니까 난쟁이였다.
난쟁이들은 걸리버가 깨었으니까 화살을 퍼부었다.
걸리버는 너무 배가 고픈데 난쟁이랑 말이 안통해서 음식을 못먹었는데 손짓으로 음식을 달라고해서 음식을 주었다.
그 나라의 왕은 신하들과 걸리버를 풀어주어도 되냐고 회의를 열었는데 걸리버가 마실 포도주에 수면제를 넣어두고 서울로 압송하라는 것이다.
결국 걸리버는 수면제가 들은 포도주를 마시고 잠이 들었다.
걸리버를 옴기는데 수래를 엄청 크게 만들어서 겨우 옮겼다.
신하들과 군사들은 수지품을 검사하고 난쟁이 나라 말을 가리쳤다.

어느날 난쟁이 궁전에 불이났다.
난쟁의들이 불을 끌려고 노력해도 꺼질 기세가 안 보였다.
걸리버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기전에 포도주를 많이 마셨으니까 쉬로 불을 끄자는 것이다.
걸리버는 진짜 쉬를 싸서 불을 껏다.
하지만 이 난쟁이 섬에 법은 궁궐에서 쉬를 싸는 사람은 사형이다.
난쟁이 왕은 고민을 하다가 걸리버의 눈을 멀게 하자고 했다.
다행이도 걸리버와 친하게 지냈던 신하가 이 사실을 말해주어서 이웃 섬으로 도망갔다.
그 섬에서 걸리버가 탈 수 있을 만큼 큰 배가 있었다.
걸리버는 그 배를 타고 집으로 갔다.
걸리버는 또 여행을 가고 싶어서 배를 탔는데 또 풍량이 일어서 이번에는 거인들의 나라로 갔다. 하지만 거인들이 잡아서 걸리버를 애완동물로 키웠다.
그 거인은 마음씨가 너무 나빠서 걸리버를 시중에 괄람욕으로 이용했다.
그 나라의 여왕은 걸리버를 사고 싶어서 샀다.

어느 날 걸리버는 상자 안에 있었는데 독수리가 물어서 배에 떨어트렸다.
걸리버는 그 배를 타고 고향으로 가서 자기 친구들과 가족들한테 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나도 걸리버처럼 모험을 많이다니고 싶고 걸리버처럼 용기를 가질거다.
또 나는 이 책을 내 친구한테 소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은 재미있기 때문이다

'걸리버 여행기'
대구대구도원초등학교6-* 윤*호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서감상문> 사람들의 잘못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대구 도원초등학교 6학년 2반 윤건호 '걸리버 여행기'를 읽으면서 사소한 것으로 싸움을 벌이는 어른들의 어리석음과 그 어리석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해 죽거나 다치는 지도 알게 되었다. 걸리버가 폭풍을 만나 처음으로 가게 된 소인국에서는 계란을 뾰족한 쪽으로 까나 둥근쪽으로 까는가 하는 문제로 전쟁을 일으켰다. 그런 것을 가지고 전쟁까지 하는 전쟁을 일으켰다. 그런 것을 가지고 전쟁까지 하는 소인국 사람들이 나는 참 뻔뻔스럽다고 생각했다. 소인국에서는 구두의 뒷굽 때문에 싸우기도 했는데 그냥 웃기라고 적어 놓았는 것으로 생각 했었다만 그게 아니라 나라가 작은 일로 나뉘어 싸운다는 것을 비판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는 걸 알았다. TV를 보면 막 얘기를 해서 커다란 일로 싸우는 줄 알았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그렇게 큰 일도 아니었다. 어쩔 때는 큰 일도 있지만 충분히 화해할 수 있는 일인데도 어른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고집만 피워서 싸움을 만드는 것 같다. 소인국 사람들처럼....... 거인국으로 갔을 때 걸리버는 총을 자랑 했는데 왕은 오히려 야단을 쳤다. 왕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뭐가 자랑스럽냐고 야단을 쳤다. 그런 생각을 가진 거인국 왕에 비하면 우리는 무엇인가?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거인국 사람들은 참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당연 하지만 거인국에는 정말 못 당하겠다. 우리 모두가 본받지 못해도 한명씩 열심히 해가면 우리 모두 사람의 목숨을 아주 소중하게 여겨서 더이상 사람이 사람을 안 죽이는 시대가 올 것이다. 말의 나라에서는 말이 자기 일을 똑바로 해서 병에도 안 걸렸다. 병에 안 걸리면 병원이 없고 병원이 없으면 돈이 없을테고, 돈이 없으면 나쁜 사람들이 없을 것이고, 나쁜 사람이 없으면 경찰과 법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말의 나라에서는 편히 살고 있었는데 그 것을 본받으면 사람을 안 죽이게 된다. 안 죽이게 되면 안전하고 평화로워 질 수 있다. '걸리버 여행기'를 읽으면서 사람들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지 말겠고 얼마나 심한지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잘못을 알고 고쳤으면 좋았을텐데 참 바보 같은 느낌이 든다.
 
색다른 모험
경북원호초등학교6-* 이*근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았던 걸리버 여행기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것이다. 나도 이책을 많이 읽어 보았었는데 참 재미있었다.

내가 이책을 읽은 동기는  난 먼저 책을 고를 떄는 책 표지를 보게 된다. 그런데 걸리버 여행기 뒷표지에 보니 아슬아슬하고 신기한 모험의 세계로 라고 되어있길레 재밌을거 같아 한번 사서 보게 되었다.

특히 별다를 이유없이 왠지 끌려서 였을까? 한번 읽게 되었다.

책의 주인공인 걸리버는 영국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여 존경받는 의사가 되었다. 런던에 자그마한 병원을 열고 찾아오는 환자들을 돌보았다. 하지만 걸리버는 항해사가 되어 바다를 누비는게 꿈이였다.

어느날 어느한 배에서 선원을 구하고 있었다. '잘치료 하는 의사 한명 구합니다' 걸리버는 배를 탔다. 그런데 배를 항해하던중 폭풍우를 만나 쓰러지게 되었다. 깨어보니 작은 사람들에게 붙잡혀 있었다. 그리고 큰 수도원에서 붙잡힌체로 지내게되었는데 그왕국은 다른왕국하고 지금 사이가 좋지않은 관계라면서 도와달라고했다. 결국 그 왕국은 승리를 했는데.

걸리버는 조그마한 배를 얻어 항해하던중 큰배를 만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또 항해를 하고 싶어 항해를 하게 되었는데 또 폭풍우를 만나 배가 부서지게 되었다. 깨어 보니 이번엔 거인한테 잡혔다. 하지만 잡힌사람의 착한딸 덕분에 편하게 지내는데 그의 친구가와서 사겠다고 해서 사간다. 결국 걸리버는 광대노릇을하며 돈을 번다. 그떄 왕비가 와서 걸리버를 사가겠다며 비싼돈을주고 사간다. 걸리버는 오랜 생활에 향수병에 걸리고 집에서 지내는데 갑자기 매가 와서 낚아 챈다. 바다를 날고있는데 매한마리가 더와서 싸움을 한다. 결국 걸리버가있는 집은 떨어지고 표류하게되는데 며칠후에 또 큰배를 만나서 다시 고향으로 가게된다.

걸리버는 왜 1번 항해해서 큰일을 겪었으면 항해를 하지 말아야지 한번더해서 왜 힘들게 했을까?나같았으면 다시 고향으로왔으면 다시는 항해를 하고싶지 않았을 것이다.

원래 배는 딱 질색이다. 하지만 내용이 참 재미있고 이책을 읽다보면 작가는 어떻게 이런상상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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