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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 양장 ]
알퐁스 도데 저/문삼석 편 | 효리원 | 2004년 08월 01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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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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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76g | 180*238*20mm
ISBN13 9788983394460
ISBN10 898339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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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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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남프랑스 님에서 출생. 리옹의 고등중학교에 들어갔으나 가업이 파산하여 중퇴하고, 알레스에 있는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면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1857년 형이 있는 파리에 가서 문학에 전념하며 시집인 『사랑에 빠진 연인들 Les Amoureuses』을 발표, 이것이 당시의 입법의회 의장 모르니 공작에게 인정받아 비서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그 후에 남프랑스의 시인 미스트라르를 비롯하... 남프랑스 님에서 출생. 리옹의 고등중학교에 들어갔으나 가업이 파산하여 중퇴하고, 알레스에 있는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면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1857년 형이 있는 파리에 가서 문학에 전념하며 시집인 『사랑에 빠진 연인들 Les Amoureuses』을 발표, 이것이 당시의 입법의회 의장 모르니 공작에게 인정받아 비서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그 후에 남프랑스의 시인 미스트라르를 비롯하여 플로베르, 졸라, E. 공쿠르, 투르게네프 등과 친교를 맺었으며, 아내 쥘리의 내조로 행복한 57년의 생애를 파리에서 보냈다. 그는 친교를 맺은 문인들과 더불어 자연주의의 일파에 속했으나 선천적으로 민감한 감수성, 섬세한 시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시적인 면이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불행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애착심을 주제로 하여 인상주의적인 자신만의 작풍을 세웠다. 그의 문장은 보여 줄 것이 많은 예술가의 문장이자 시니컬하면서도 동정심을 담은 시인의 문장이다. 익살스런 농담에서부터 더없이 섬세한 환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는 재치를 가지고 있었기에 학자들부터 군중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매혹했다.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경험담으로 작품에 활기를 부여할 줄 알았던 그는, 세월이 흘렀어도 빛바래지 않은 다양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문학’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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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문삼석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등을 지냈다. 그 동안 동시집『산골물』『가을 엽서』, 『이슬』, 『바람 하늘 산』,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등을 지냈다. 그 동안 동시집『산골물』『가을 엽서』, 『이슬』, 『바람 하늘 산』,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바람과 빈 병』, 『우산 속』, 『도토리 모자』, 『2학년이 읽는 동시』, 『엄마랑 읽는 아가 동시』, 『엄마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아주 특별한 동시』, 그림 동화집 『당나귀알』, 『토끼전』, 『서대쥐전』, 『은혜 갚은 학』, 『성냥팔이 소녀』 등 많은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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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지막 수업
경기안산경일5-* 박*현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프란츠 에게^^" 프란츠야! 안녕? 나는 소현이라고해^^ 프란츠야! 나는 처음에는 학교에 늦게가고 수업을 빼먹는 네가 참 부러웠어. 왜냐고? 그건~~ 늦잠을 자도 되잖아!>**< 그렇지만 선생님, 친구들이랑 즐겁게 수업하면은 학교에가는게 즐거워@@^^@@ 그런데 너는 이제 너의 프랑스어 선생님과도 작별하고 수업도 듣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겠다.** 그리고 나는 주말마다 학교에 가고싶기도 해.^^ 왜냐고? 그건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야!!>,< 프란츠야! 우리나라에도 나라를 빼앗긴 뼈아픈 과거가있어! 그렇지만 내가 널 응원해줄게&^^& ... 더보기
        "프란츠 에게^^"
프란츠야! 안녕? 나는 소현이라고해^^
프란츠야! 나는 처음에는 학교에 늦게가고 수업을 빼먹는 네가 참 부러웠어.
왜냐고? 그건~~ 늦잠을 자도 되잖아!>**<
그렇지만 선생님, 친구들이랑 즐겁게 수업하면은 학교에가는게 즐거워@@^^@@
그런데 너는 이제 너의 프랑스어 선생님과도 작별하고 수업도 듣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겠다.**
그리고 나는 주말마다 학교에 가고싶기도 해.^^
왜냐고? 그건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야!!>,<
프란츠야! 우리나라에도 나라를 빼앗긴 뼈아픈 과거가있어!
그렇지만 내가 널 응원해줄게&^^&
언제나 희망을 잃지마! 그리고 가끔 너가 읽지못하던 프랑스어 책도 틈틈이 봐!  그러면 책의 내용도 알수있고 프랑스어를 더 잘할수 있을거야!
 
 
프으란츠! 화이팅!!
그리고 프란츠! 다시 나라를 되찾으면은 그때는 수업을 빼먹지 말고 꼭!!들었으면 해 ^^
         그럼 안녕$^^$
                         -소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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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후회
경기수원정자3-* 공*용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지막 수업을 읽고)3-1 공운용 방학숙제를 안하다 3권을 쓰는데 1권째 쓰는거다.먼저 마지막 수업인데 읽게된 계기가 마지막 수업 이라는 책을 보고 떠올랐었다. 유치원 졸멉 1학년 종업식 2학년 종업식 그때는 제일 수업을 열심히 한 날 이었다.신기 하게도 그때는 법이 있었는지 그때마다 매우 열심히 하는게 딱맜아떨어졌었다.아마도 그 이유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까불거나 장난 친 것을 늬우치고 벌을 받는 시간갔았다.마지막 수업도 내용이 내 경험과 비슷할 것 같아 읽어 보왔다.이 책의 주인공은 프란츠다.그 날 프란츠는 늦었었다.게다가 "아멜 선생님"께서 동사에 질문 하시겠다고 했었다.프란츠는 학교의 가... 더보기
마지막 수업을 읽고)3-1 공운용 방학숙제를 안하다 3권을 쓰는데 1권째 쓰는거다.먼저 마지막 수업인데 읽게된 계기가 마지막 수업 이라는 책을 보고 떠올랐었다. 유치원 졸멉 1학년 종업식 2학년 종업식 그때는 제일 수업을 열심히 한 날 이었다.신기 하게도 그때는 법이 있었는지 그때마다 매우 열심히 하는게 딱맜아떨어졌었다.아마도 그 이유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까불거나 장난 친 것을 늬우치고 벌을 받는 시간갔았다.마지막 수업도 내용이 내 경험과 비슷할 것 같아 읽어 보왔다.이 책의 주인공은 프란츠다. 그 날 프란츠는 늦었었다.게다가 "아멜 선생님"께서 동사에 질문 하시겠다고 했었다.프란츠는 학교의 가지말고 동산에서 놀까하는 생각도 했다.하지만 프란츠는 눈딱감고 학교로 뛰어 가는데 할아버지 께서 걸어가도 된다고 하셨다.프란츠는 교실에 들어와서 생각이 났었다.오늘은 프랑스어 수업이 마지막 이라는 걸...왜냐하면 아멜 선생님 께서는 마지막 수업이면 정장을 갖춰 입는다.그리고 뒤에는 사람들이있었다.그 이유는 아멜 선생님에게 프랑스어 배운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배울려고 그런 것이다.삼각 모자를 쓴 오제 영감님,전에 면장을 지내셨던 분,집배원 아저씨...수업이 그렇게 오라가서 마지막 으로 역사 시간이었다.시간이 흘러 여사 시간이 흘러 선생님은 교단 위로 올라갔는데 그렇게 커 본적은 처음있었다.선생님은 될 수 있음 제일 크게 썼다. 프랑스 만세!선생님은 벽에 한동안 기대다가 힘없이 손짓하며 말씀하셨다."이제 끝났다......돌아가거라......." 나는 유치원때 오규환 이라는 단짝이 있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친구가 이사 갔었다.그 소식의 나는 황당 했지만 슬프진 않았다.그 이유는 언젠간 만날 거라고 굳게 다짐하기 때문이다.그래서 프란츠 아니 아멜 선생님 께서 배운 모든 사람들은 선생님과 꼭 반드시 만날 것이라고 굳게 다짐한다.뒤늦게 서야 선생님 꼐서에 감사함을 깨달으면 그 시간 동안 선생님 말을 듣지않고 말썽을 피우는 자일 것이다. 그러나 반대의 바르게 선생님께 기쁘게한 사람들은 소중함을 알게 된다.또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하지만 모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그중요한 것을 잃고 나서야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그런 마음을 갖지 말고 어떤 것이든 소홀히 다루게 되면 나중에 후회를 할것이다.그리고 다른 왜나라 사람들 과는 견제를 많이 한다.그러는 이유는 다른 나란 조금 이라도 방심하면 나라의 운명이 뒤바뀔 수 있다.그러나 서로 도와줄 때도 있다.일본이 우리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시대에 많은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도와주어 우리 대한민국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그래서 아무리 견제를 해도 상대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도와주는게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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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가 오는 날까지
충남부춘6-* 김*현 | 2007-09-0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들은 전쟁 등 나라에 위급하고 절실한 상황이 닥쳐오면 가슴속에서 무언가 뭉클하고 끊어오는 듯한 감정을 느낀다. 그것이 바로 애국심이다. 또한 월드컵 대회에서처럼 다른 나라와의 경쟁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나라를 응원하는 마음도 애국심이라고 할 수있다. <마지막 수업>의 주인공인 개구쟁이 프란츠의 마을은 프랑스가 독일과의 전쟁에서 지게 되자, 독일의 지배하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명령에 따라 프랑스 말을 쓸 수 없게 된다. 그제서야 프란츠는 자신의 나라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우리나라말, 한글의 중요함을 ... 더보기
사람들은 전쟁 등 나라에 위급하고 절실한 상황이 닥쳐오면 가슴속에서 무언가 뭉클하고 끊어오는 듯한 감정을 느낀다. 그것이 바로 애국심이다. 또한 월드컵 대회에서처럼 다른 나라와의 경쟁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나라를 응원하는 마음도 애국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수업>의 주인공인 개구쟁이 프란츠의 마을은 프랑스가 독일과의 전쟁에서 지게 되자, 독일의 지배하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명령에 따라 프랑스 말을 쓸 수 없게 된다. 그제서야 프란츠는 자신의 나라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말, 한글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훌륭한 언어인지 말이다. 물론 자기 나라말을 사랑하는 것 역시 애국심의 하나이다. 애국심은 말 그대로 나라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국가에 대하여 헌신하려는 마음을 뜻한다. 하지만 국민에게 이러한 마음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나라 또한 모든 면에서 국민을 위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국가가 되었을 때, 국민들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참된 애국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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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때문에 작은 다툼이 일고
경기경기홍천 초등학교5-* 한*지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욕심 때문에 작은 다툼이 일고 - ‘마지막 수업’을 읽고-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 우리나라 말도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탄압과 지배를 받았다. 나는 일제강점기를 겪어보지 않았지만 그 때의 분위기와 생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그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를 알고 있다. 이 책도 독일에게 넘어가는 프랑스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비록 식민지는 아니더라도 프랑스 국민을 독일군이 지배하는 것은 식민지나 다름없어 그 지역은 독일의 식민지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어서 시련을 겪었던 적이 있어서인지 주인공 프란츠와... 더보기
욕심 때문에 작은 다툼이 일고 - ‘마지막 수업’을 읽고-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 우리나라 말도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탄압과 지배를 받았다. 나는 일제강점기를 겪어보지 않았지만 그 때의 분위기와 생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그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를 알고 있다. 이 책도 독일에게 넘어가는 프랑스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비록 식민지는 아니더라도 프랑스 국민을 독일군이 지배하는 것은 식민지나 다름없어 그 지역은 독일의 식민지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어서 시련을 겪었던 적이 있어서인지 주인공 프란츠와 아멜 선생님,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더 실감나고 잘 이해되었다. 지각을 하게 된 프란츠는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될까봐 걱정을 했다. 교실에 들어가자 교실은 엄숙한 분위기였고 교실 뒤에는 마을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알고 보니 베를린의 명령으로 내일부터는 알자스와 로렌의 학교에서는 독일말로만 가르치게 되어서, 그 날의 수업은 마지막 수업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공부 시간 동안 아이들은 조용히 수업을 들었다. 수업이 다 끝나갈 즈음, 프러시아 군의 나팔 소리가 들리자 선생님은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썼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다. 아멜 선생님이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쓸 때 아이들의 머릿속 칠판에도 그 말이, 아멜 선생님이 외치는 말이 써졌을 것이다. 또 그 말은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의 마지막 수업도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도 우리말을 우리가 지키자고, 우리가 우리말을 이어나가서 후손들에게 전해주자고, 어려움도 꿋꿋이 이겨내어 우리 손으로 나라를 되찾자고 다짐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식민지가 되는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이렇게 다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름다운 것 같다. 욕심 때문에 작은 다툼이 일고, 작은 다툼 때문에 싸움이 나오고, 싸움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 때문에 식민지가 생긴다. 그리고 식민지는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낳는다. 욕심, 작은 다툼, 싸움, 전쟁, 식민지, 고통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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