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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양장 ]
안네 프랑크 저 / 오순택 | 효리원 | 2004년 08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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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606g | 180*238*20mm
ISBN13 9788983394477
ISBN10 8983394471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안네 프랑크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난 소녀 작가로, 네 살 때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정책을 피해 가족과 함께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습니다. 1942년 7월 '은신처'에 숨어들면서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여 게쉬타포에 의해 은신처가 발각되기 사흘 전(1944년 8월)까지 꾸준히 썼습니다. 가족과 함께 체포된 안네는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거쳐 독일 베르겐벨젠 여자 수용소에서...
편자 : 오순택
1942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 <시문학>에 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ㅈ했습니다. 동시집 『풀벌레 소리 바구니에 담다』『까치야 까치야』『종달새 방울 소리』『부리 고운 동박새』『꼬마 시인』『초록빛 마을』『작은 별의 소원』『아름다운 느낌표』『산은 초록 삼각형이다』『꽃과 새』『1학년 EQ 동시집』, 시집『그 겨울 이후』『탱자꽃 필 무렵』『남도사』, 엮은 책『말하는 그림책』『재미있는 선영 학습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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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 친구 안네 프랑크
서울서울서빙고4-* 김*민 | 2011-08-3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보고 싶은 안네에게
 안네야, 안녕? 나는 재민이야.
 나는 4학년 국어시간에 네가 쓴 일기를 읽어 보았단다.  너가 매일매일 꾸준히 일기를 써 주어서 다행히도 너를 알게 되었지.
 너는 나와 비슷한 또래인데도 전쟁이 있던 시대에 살아서 밖에도 마음대로 나가 보지도 못한걸 알았을 때 참 마음이 아팠어. 그 좁은 곳에서 생활해야 하니 답답하지는 않았니? 그리고 군인들한테 잡혀갈 때 무섭지 않았니? 내가 너였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수용소에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 같아.
 얼마전에 부모님과 강원도 정선에 다녀왔었어. 서울에서 3시간정도 자동차를 타고 가면 정선이나오는데 산과 강으로 둘러 쌓인 곳이야. 산간지방이라 더덕, 곤드레, 취나물, 약초등이 많이 나기로 유명한 곳인 줄만 알았는데, 우리나라 전통노래인 아리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단다. 이번에 정선5일장에서 뮤지컬 공연을 보고 네 생각이 많이 났었어. 제목은 '정선 아리랑'이였는데, 일본에게 침략당하고 남과 북으로 나뉜 우리의 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어. 그래서 너의 아픈 마음을 나도 간접적이지만 알 수 있었단다. 아리랑이 울려 퍼지자 우리 어머니께서도 우셨고, 내 옆에 계신 아주머니도 우셨단다. 그 만큼 우리도 큰 아픔을 겪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
 우리나라 사람들도 너처럼 억울하게 많이 죽었거든. 감옥에 갇혀 굶어 죽고, 병에 걸려 죽고, 너처럼말야. 조금만 빨리 전쟁이 끝났었더라면 네가 감옥에서 살아 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너가 만약 네덜란드 집에서 독일군에게 잡혀가지 않았었더라면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이 너를 서로 만나고 싶어 난리였을텐데....그래도 네가 쓴 일기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유대인들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너를 통해 참된 용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감사했단다. 그리고, 네가 쓴 일기로 우리나라가 겪은 전쟁의 아픔을 조금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전쟁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어. 물론 일기도 매일 매일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어. 내 일기가 안네 네 일기처럼 언젠가  많은 아이들이 읽고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도 있으니까 말야. 
 나는 꼭 너를 만나보고 싶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면 네가 살았던 네덜란드에 있는 네 집을 방문해 보고 싶어. 너의 집에서 널 만날 수 있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릴께. 너도 날 기다려 줄꺼지?
 그동안 잘 있어!
 그럼 또 편지할께.
                                                                 너의 영원한 친구 재민이가
                                                                        2011년 8월 31일
    

가깝지만 먼 친구, 평화
충남부춘6-* 김*현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네 프랑크'는 독일 '프랑크프르트'의 이름있는 유태인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안네는 은행가인 아버지와 언니 마르고트 등 가족들과 부족함이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안네에게 불행이 찾아온 것은, 독일의 히틀러에 의한 유태인 탄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불행한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가 유럽에 있는 유태인에게 갖가지 박해를 저질렀고, 안네의 가족은 박해를 피해 정든 고향 프랑크프르트를 떠나 이웃나라인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이사하여 살게되었다.    안네는 자신의 생일날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이고 히틀러의 나치정권 때문에 은둔생활을 하다 게슈타포에 의해 습격당해 수용소로 옮겨졌을때도 수용소에서의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냉철한 비판과 생각들로 계속 일기를 썼다. 그 끔찍하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항상 밝고 명랑하게 생활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창문 밖을 내다보면 유태인, 즉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상황이 얼마나 끔찍하고 조마조마할까? 내가 만약 일제 강점기 시대에 조선사람으로 살았다면...? 희망이라는 단어보다는 절망과 죽음이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꽉 채운 채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속에 힘겨워하며 하루하루 죽음을 기다리며 살지 않았을까? 하지만 안네는 달랐다, 항상 침착하고,,, 두려움에 떠는 그 어떤 감정도 찾을 수 없었다. 내가 안네를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1943년 10월 29일. 키티, 나는 가끔 견딜 수 없는 우울에 빠져, 특히 일요일에는 더 해 주위의 분위기가 숨막힐듯이 답답해. 납같이 무겁고 괴로워. 밖에서는 새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아. 죽음 같은 고요함이 어디나 다 뒤덮어. 나는 깊은 땅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것만 같아. 나는 날개가 부러져 캄캄한 밤에 혼자 둥우리를 지키며 노래를 부르는 새 같은 심정이야. 어떤 때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보기도 해.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 쓸쓸함과 공포감을 떨쳐버리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리도록, 나는 긴 의자에 몸을 기대고 잠을 자버려, 이것밖에 달리 시간을 보낼 방법이 없어'     이 일기를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안네는 다른 소녀들 처럼 친구들과 명랑하고 활발하게 뛰놀며 산과 들에서 나무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은, 그런 평범한 소녀가 되고 싶었던게 아닐까? 그저 세상의 밝고 좋은것들만 보고 자라야 할 나이에 사람들의 욕심과 분노, 죽음과 같이 어두운 것들을 먼저 알고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 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죽어야 했던 어린소녀 안네,,, 욕심 많은 어른들 때문에 안네가 이렇게 비참해야 했던 것일까? 우리 모두가 전쟁을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 전쟁을 일으켰던 사람들이 너무나도 미웠다.    세계의 평화란 무엇일까? 평화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은 그저 영원히 우리의 희망이고 소원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눈도 하나고 날개도 하나인 비익이라는 새도 두마리가 서로 기대어 하나가 된 채 하늘을 날아가는데 우리들은 평생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 인간이라는 것은 이 비익이라는 새 만큼도 못하는 존재였다는 사실을, 인간은 완벽할 것 같지만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알았다. 인간이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끼고 나눈다면 언젠가는 평화가 찾아온다는 것도 말이다. 전 세계에 출렁이는 물이 아닌 잔잔한 물이 흐를때, 즉 세계의 평화가 우리에게 한 발자국 다가올때, 우리 지구촌은 비익처럼 하나가 되어 미래를 향해 날 수 있을 것이다.

안네의 일기
충남부춘6-* 류*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네는 정말로 자기나라를 사랑하는 것같다 자기가 프랑스인가? 어떤나라에 쫓겨다니는데도 안네는 꿋꿋하게 살아 가보았다 나도 안네 처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살아가야겠다 그런데 안네는 안네의 아버지때문에 안네가 안 좋아진 것 같다 나도 우리나라를 지키는 독립운동가가 되고 싶다
안네의 일기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6-* 배*현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안네의 일기를 읽게 된 동기는 여름방학동안 어떤 책을 읽을 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꽂이를 들여다 볼 때 안네의 일기가  눈에 ‘쏙’ 들어오면서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나는 처음 유태인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었다. 하지만 안네의 일기를 다 읽고 나서는 알 수가 있었다. 안네는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을 ‘키티’ 라고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마치 사람과 대화를 하듯이 털어놓았다. 안네는 독일 군을 패하여 은신처에서 숨어사는 생활을 해도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살았는데, 나는 이런 안네가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됐다"하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어느 날, 안네와 가족은 독일 군에 의해 수용소로 끌려가게 되었다. 그러나 안네는 꼭 수용소에서 살아남을 거라는 굳은 마음을 갖고 힘겹게 살아갔다. 안네의 엄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었다. 그러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안네의 언니 마르고트 프랑크는 몸이 약해져 장소를 옮기자마자 죽게 되었고 이 소식을 들은 안네는 희망을 잃고 죽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연합군이 왔다. 연합군이 좀더 일찍 왔더라면 안네는 살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안네의 가족 중에서는 살아남은 오직 한 사람! 안네의 아버지 밖에 없었다. 안네의 소망은 죽어서도 영원히 사는 것이었다. 안네는 그 소망을 이룬 것이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은 안네는 아마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가족이다.’ 라고 말이다.
 
나는 원래 다른 나라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 책으로 우리나라에 대해서만 알지 말고, 다른 여러 나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유태인이 독일 군에게 잡혀가 수용소로 끌려가는 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압박당하며 살던 일제 감정기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책을 더 가깝게 대한 것 같다.
안네의 일기
충남부춘6-* 최*원 | 2007-09-2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에서 나치스의 피해를 피햐여 네덜란드로갔는데 네덜란드도 나치스의 점령이 되어 은신처에 숨어 살면서일기를 쓰는 이야기다. 독일인은 유태인을 잔인하게 죽이고 가두는 데 꼭 일제 감정기때의 우리나라와 사정이 비슷 하였다.일본인들도 사람들을죽이고 심지어 조선인들을 통나무라며 잔인하게 생체 실험을 한다. 하지만 일본인들은죄를저질러도 봐주는등 차별이 심했는데 아마 안네 프랑크가 독일인이였더라면 그렇게 잔인하게죽이진 않았을 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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