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은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입니다. 이책은 아인슈 타인이 발견한 상대선원리를 보다쉽게 적어놓은 책으로 이 책은 아이슈타인 박사가 한국에 와서 어린이들에게9일간의 수럽늘 통해 상대성원리를 함게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성원리로 인해 오랫동안 불변의 진리로 여겨졌던 뉴턴의 물리법칙을 뒤흔들어 놓고 타임머신이나 블랙홀과 같은 단어들이 만화같은 데에 자주 등장하게 만들엇습니다.이책에서 가장먼저 예기한 것은 속력에대한 겄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말한 것이 25초로 뛴사람보다 20초로 뛴사람이 더 빠르다는 아주 쉬운 예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맨저음엔 아주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더군요.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속력은 움직인거리와 움직인시간을 나눈 것이 속력이라고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걸어갈때와 뛰어갈 때 움직인 시간이 각각 다르므로 같은 시각 동안 움직인 거리를 서로 비교해 봅시다. 예를들어 1초동안 움직인 거리를 보겟습니다. 그런은 달음과 같은 비례식으로 풀면됩니다.걸었을 때 8초에 8m 뛰었을 때 3초에 6m라고 합니다. 걸어갈 때는 1초에 1m를 움직였고 뛰어갈때에는 더멀기 때문에 하면서 여러 가지 예기를 하나 잘 알아들을수는 없을겄같습니다.두번째 말한 부분은 빛의 속력입니다. 바로 빛의 속력은 변하지 않는다는 겄입니다. 여기에서도 저 한테는 어려운 말이많이나옵니다. 여기에서 말한 것을 제가 말해본다면 만약 버스와 같은시간에 움직인 사람이 있고 그것을 버스가 있는곳에서 본 사람이 있다고 쳤을 때 움직인 사람은 버스와 자신의 움직인 속도가 별로 상관이 없게느껴지지만 버스편에서 본사람은 움직인사람과 버스의 속력이 더해진 것처럼 느껴진다 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현상은 움직이는 버스에서 걸어가는 사람의 경우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버스에서 물치를 던지는 경우 에도 에도 적용된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제 수준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정확히 설명안했을 것 같습니다.세번째에서 말한 내용은 미래에 대한 생각입니다. 이름이 미래로 갈수있을까요? 라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여기에서도 제가 알아들을수 있는 것은 아주 소수 뿐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알기쉽게해논 것이 움직이는 사람의 시간이 정지해 있는 사람의 시간보다 더 천천히 흐른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을 더 본다면 여기에서 하는 말은 속력이 빠르면 미래로 갈수 있다고 하는겄갔습니다. 여기레서 로켓을 타면 엄청 한순간에 미래로 갈수있으나 너무 짧고 순간적이어서 알아체지 못한다고 합니다.네번째는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거리가　짧아져요 라고 되어있는 제목 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알아들을수 있는 것은 움직이는 관찰자 에게는 두 지점 사이의 거리가 정지한 관찰지에  비해 짧아진다. 등등과 속력이 크면 클수록 어느 지점의 거리는 더욱 짧아지게 된다. 하는것과 안드로메다 와 우리은하와의 거리가 230만 광년이라는 것 들등이 군요.그리고 움직이면서 보면 훌쭉해 보인다. 등등도 좀 이해가 갑니다. 다섯 번재는 무게에 대한것인데 제목은 움직이면 무거워져요. 라는 책인데 이것만 보면 움직이면 몸이 무거워 진다는 의미 일거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질량이 클수록 관성이 커서 운동상태가 잘 변하지 않는다. 인데 무거운 것이 무거운 단순한것인지 아니면 무언가 심오한뜻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어려웠다. 그리고 빛의 질량 어쩌구 저쩌구도 나오는군요.운동에너지 에 대해서도 나오고요.여섯번째는 우주에 대한 것으로 우주는 어떤공간 일까요? 라는 것이 제목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0차원에서부터 4차원까지를 간단히 설명하더군요. 그리고 차원을 알기쉽게하는 정의 인가 뭔가는 모르겟다. 그리고 우주의 차원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인슈 타인이 내린 결정은 4차원이라고 하고 자신이 하나의 방향을 움직였다고 합니다.하는등등의 일이 잇고 여러 가지 나왔지만 그이후로는 뭐가뭔지 모르겠기 때문에 독후감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에서 내용을 간추려서 알려주는 상대성 나라의 피터팬의 이야기를 하겠다. 이 이야기는 원래의 피터팬 이야기랑 비슷하지만 피터팬이 사는 나라랑 결말이 다르다. 여기에서 피터팬은 웬디와 동생들을 데리고 상대성 나라로간다. 거기에서 날으는 보드를 타고 간다. 들어가는 입구에 들어가는 여자들은 모두 팅커벨처럼 작아야 도니다고 해서 웬디는 실망하였다. 그러자 피터팬은 상대성 원리로 보드에 얻드려 빠르게 가라고 했다. 그래서 갔더니 키가 작아 보였다. 나는 정말 신기 하였다. 상대서 나라는 속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났다. 대포가 날아와도 작게 보였다. 웬디가 사라졌다. 그래서 열심히 찾다가 블랙홀에 빨려들어 간걸 알았다. 하지만 그 뒤 찾았지만 피터팬은 16살 청년이였고 웬디는 어린 아이 였다. 이유는 블랙홀의 중심부의 중력이 너무 커서 그렇게 된것이다. 상대성원리는 아주 신기했다. 상대성원리에서 빛의 속도를 가지면 시간여행을 할수있고 다 사람마다 시간이 빠를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상대성 원리로 미래에는 시간 여행을 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고 이것을 이용해 늙지 않게 할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 빛의 도를 어떻게 얻느냐는 것이다. 그런 것이 있으면 세상은 아주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결말은 피터팬이 아주빠른 우주선을 타고 다니다가 돌아와서 결혼을 했다. 피터팬은 아주 빠른 우주선을 탔기 때문에 시간이 천천이 흐른것이다. 그런게 있으면 안 좋은 점이 위 아래가 없고 나이 차의가 없을 것같고 자기가 어른이 되고 싶으면 되고 나이를 안먹고 싶으면 안 먹고를 자기 마음 대로 해서 질서가 어지러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성 원리를 안 쓰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않을 것 같기도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인슈타인은 아주 훌륭한 과학자고 좋은것을 발견한 과학자이다. 내 꿈은 과학자가 아니지만 그래도 존경하고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정말 멋있는 과학자다. 나도 과학자는 꿈이 아니지만 무언가를 발견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