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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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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휠체어

안선모 | 문공사 | 2004년 10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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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휠체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318g | 190*239*15mm
ISBN13 9788945216861
ISBN10 894521686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 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우당탕탕 2학년 3반』, 『보물단지 내 동생』, 『은이에게 아빠가 생...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 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우당탕탕 2학년 3반』, 『보물단지 내 동생』, 『은이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역사 동화 『성을 쌓는 아이』, 그림책 『포 씨의 위대한 여름』 등이 있다. 2015 개정 교육 과정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화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와 『꿀 독에 빠진 여우』가 수록되었다.
그림 : 이주록
경희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베틀과 도라지》, 《병아리를 채간 고양이》 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지금은 광릉 수목원 자락에 작업실을 꾸미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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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날개 달린 휠체어'를 읽고
서울서울중목초등학교2-* 이*효 | 2017-09-03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세상에 날개달린 휠체어도 있을까? 책 제목이 엉뚱하면서도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책을 읽기 시작했다.<날개달린 휠체어>는 어릴 때 뇌성마비에 걸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준하와 엄마는 떠나고 아빠는 술만 마셔서 힘들게 살아가는 현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 나는 장애가 있는 준하에게 못되게 구는 현수가 얄미웠는데 책을 읽으면서 현수도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이해됐다. 준하는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해서 부모님과 친구들이 잘 챙겨준다. 하지만 현수는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도 못 받고 친구들은 소리를 질러대고, 선생님은 자주 야단을 쳤다. 현수에게도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는 준하 아빠와 엄마와 같은 부모님이 있었다면 현수도 따뜻한 아이로 자랐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고 불쌍했다.

 

 준하와 현수는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부러워한다. 준하는 건강해서 이어달리기 남자 대표가 된 현수를 부러워하고, 현수는 따뜻한 아빠를 가진 준하를 부러워한다. 서로 미워하기도 하고 서로 위로해주기도 하다가 이어달리기에서 현수가 쓰러지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둘은 속마음을 나누게 된다. 현수는 영양실조에 걸려 열흘 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준하는 아빠의 권유로 현수의 병문안을 간다. 서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서로에게 툴툴거렸지만 나중에는 현수가 이불 속으로 푹 들어가 얼굴을 가리고 말한다. “난 너랑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왜 잘 안 되지?” 그러자 준하도 그건 나도 그래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둘이 진심으로 말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고 감동적이었다.

 

 어느 날, 졸업한 선배들이 와서 후배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다고 했을 때, 현수가 준하를 위해 휠체어 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준하를 생각하는 현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준하와 현수는 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현수는 준하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준하는 현수의 억지도 좋아지는 관계가 되었다. 둘의 우정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진심의 힘
충남서산서동4-* 강*해 | 2010-08-1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장애인 시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았다. 우리 나라의 현재 장애인 시설이 얼마나 좋고 나쁠까? 잘 시설되어 있을까?
우리 학교는 물론 우리나라 모든 학교에 현수가 말한 것처럼 장애인 길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학교에도 몇 건물에만 장애인 엘리베이터 한 두개 뿐이 없다.
나는 사실 정신적인 장애아는 많이 보았는데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아이는 별로 보지 못했다. 딱 한 사람이 있다. 언뜻 본 것 뿐이었지만, 그 모습은 내 기억에 오랫동한 강하게 남았다.
내가 9살 때였을까? 가족들과 지하철역에 갔는데 팔다리가 없이 거의 엎드려 있는 한 남자가 보였다. 그 남자는 구걸을 하는 지 그릇에 돈을 받고 있었다. 내가 그를 본 순간, 첫번째 든 생각은 '너무 끔찍하다' 라는 생각이었다. 두번째는 '불쌍해, 있는 돈 다 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을 자세히 보니 대부분 그 사람에게 돈을 주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다 주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내게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이 책을 읽은 후, 그 기억을 되살려 보았다. 그 장애인을 지나치던 사람들은 속으로 '불쌍한 사람이야. 도와주고 싶다' 라는 마음을 한 번이라도 생각했을까?
이걸 보면 우리나라에 배려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은 사람들이 점점 차갑고 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도 꽤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아서 걱정이다. 겨울에는 세계의 불우이웃돕기 공공공 하지만 일단 우리나라의 가까운 불우이웃을 먼저 돕는 것이 어떻겠나?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장애인,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이 많다. 우리 학교는 최근에 독거노인에게 성금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방문해서 나는 우리 학교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아마 오늘날에 필요한 것은 사랑이며 따뜻한 마음이다. 돈? 필요없다. 돈보다는 따뜻한 마음씨로 적선해 주는 게 훨씬 낫다. 뜻없이 겉치레로 성금모아 방문? 필요없다. 돈이 없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자주 다녀와 쓸쓸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 훨씬 낫다.
잠시 샛길로 빠져들었지만, 장애인도 이와 같다. 현수처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벗고 진심으로 도와준다면, 분명 우리나라는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1위일 것이다. 하루빨리 장애인, 고아들 같은 친구들이 언제나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날개 달린 휠체어
충남서산3-* 우*미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준하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짝궁인 현수는 점점 미워하다 친한 친구가된다. 그건 바로 운동회 날이다. 운동회날 현수는 이어달리기 선수였다. 하지만 쓰러져서 병원으로 가고 말았다. 영양 실조였다. 현수가 입원해 있을때 준하는 현수의 책상을 보았다. 낙서가 되있었는데 날개 달린 휠체어를 그린 것이다. 그이유는 따로 있다. 컴퓨터 수업이 있던날 비가왔는데 준하는 그날 무서워서 울고만 있었다. 하지만 혼자 있긴 무서웠다. 현수는 선생님께 배아프다고 거짓말치고 수업을 땡땡이쳤다. 현수가 화장실을 갖다오고 나서 선생님과 아이들은 3교시 컴퓨터 수업을 마치고 돌와왔다. 그런데 아이들은 울음 자국을 보고 누가 때린줄 알았다. 아이들은 컴퓨터 수업을 땡땡이친 현수를 의심하고 선생님에게 말하여 현수는 얻어 터졌다. 준하와 현수친구들과 선생님은 좀 이상하다. 현수의 말을 듣기도전에 현수를 때리다니.. 너무하다. 현수는 비가온게 무서워서 운거뿐인데 말이다. 한번은 현수의 아빠가 현수를 데리러 오지않으셔서 데리고 현수집에 간적이있다. 그런데 모르고 휠체어를 놓쳐서 준하는 차에 부닥쳤다. 하지만 현수는 그걸 엄살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나중에알고보니 다리가 뿌러져있었다. 나중에 현수와 준하가 사이좋은 모습을 기대한다. 준하도,현수도 서로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바란다.
날개달린 휠체어
충남부춘1-* 유*솔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준하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다. 준하는 휠체어를 타고 마음껏 다닐 수 없는 아이다. 그러나 준하는 계단 같은 곳도 갈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포기 하지 않고 스스로 끝까지 오르려고 노력했다.
내가 준하같은 장애인이였다면 휠체어에 올라타는 것부터 힘들어 했을 것 같다. 그리고 계단이 무서워 밖에도 안 나가고 엄마의 도움만 받고 있었을 것 같다.
나는 매일 응석만 부리고 떼만 써온 나의 나쁜 행동도 다 받아주시고 나를 건강하게 낳아 키워주시는 부모님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지금 튼튼한 내 다리가 너무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그동안 뚱뚱하게 살이 쪄 달리기도 못하고 줄넘기도 못하는 내 다리가 매일 불만이었는데 이제부턴 준하를 생각하면서 내 다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했던 잘못들이 생각나 많은 반성을 했다.
우리 아파트옆에 장애인 복지관이 있다. 그래서 가끔 우리 아파트 놀이터로 장애인아이들이 와서 쉬어 가는데 나는 그때마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그 아이들은 아마도 자꾸 쳐다보는 내 모습을 보고 창피해서 숨고 싶었겠지.
내가 한 행동 때문에 그 아이들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내가 얼마나 나쁜 행동을 한지 후회가 된다. 그리고 며칠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갑자기 생각이 난다.
우리 1학년 친구들이 “애자, 애자”하고 친구들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이 말은 싫은 친구들에게 장애자라면서 하는 욕이다. 나는 엄마에게 아무 생각없이 이일을 말했는데 엄마는 엄청 놀라시면서 나를 무섭게 혼내셨다.
처음엔 왜 엄마는 나를 혼내실까? 나를 혼내는 엄마가 밉고 화가 났다.
장애자란 말은 나쁜 뜻으로 사용해서는 절대 안되고 그말은 장애인들을 차별하고 놀리는 엄청나게 나쁜 행동이라고 하셨다.
이제부터 나는 그런 말을 절대 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그런 말을 쓰지 말라고 할 것이다.
앞으로 준하 같은 아이를 보고 놀리는 사람이 있다면 혼내줄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장애인을 만나면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는 착한 한솔이가 될 것이다.
날개 달린 휠체어를 읽고,,,
경북원호2-* 박*정 | 2007-09-15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날개 달린 휠체어" 라는 책을 읽었다. "김준하"라는 아이가 다리를 다쳤는데, 아빠가 매일 학교에 데려다 준다. 그리고 준하의 짝인 "서현우"라는 아인데 준하를 싫어하고 얼굴에는 멍이 많이 있다.  어느날  다른 아이들은 컴퓨터실에 가서 공부한다고 2층에 가는데 준하는 다리가 다쳐서 안 갔다. 갑자기 비가 와서 준하는  무서워서 울고 있었다. 그때 준하의짝 현우가 화장실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내려와서 준하에게 와서 왜 우냐고 물어 보았더니 비가 와서 무섭다고 했다. 그런데 현우가 진짜로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화장실로 갔다. 그때 마침 선생님과 아이들이 와서 준하의 눈이 퉁퉁 부어 있어서 왜 울었냐고 물었는데, 아무 이야기를 안했다. 어떤 한 친구가 현우가 먼저 화장실을 간다고 내려 가서 준하를 울렸는게 아닌가 물었다. 준하는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현우 보고 준하를 울렸냐고 물었더니 울였다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현우를 때렸다. 체육시간에 현우가 앉아 있었는데, 선생님이 옆에 와서 안 아팠냐고 물어 보았다. 그런데 현우는 괜찮다고 했다. 어느 날 컴퓨터실에 갔는데 저번에 준하도 컴퓨터실에 가서 컴퓨터수업을 받아야 하니까 같이 가자고 했다. 선생님은 휠체어가 무거워서 괜찮냐고 물었다.
그런데 현우는 일주일동안 밥을 굶어서 힘이 없어서 안 된다고 했다. 그렇게해서 친구들이 준하를 데리고 2층으로 갔는데 힘들어서 낑낑 대었다. 현우는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어서 친구들이 하라고 해서 했다. 어느 날 현우는 수학을 덜 해서 남고, 준하는 아빠가 아직 안 오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은 교무실에 간다고 해서 가셨다. 둘이가 남아 있는데 현우가 밖에 나가자고 물었더니 가자고 해서 나갔다. 너무 쌩쌩 달려서 손을 놓쳤는데 그만 주차해놓은 차에 부딫쳐 버렸다. 그때 준하아빠가 오셔서 준하를 업고 병원으로 가셨다. 현우는 꾀병 일거라고 믿고 남아 있는 휠체어를 가지고 놀았는데, 계단오르기도 힘들고 현우가 좋아하는 축구도 못 해서 휠체어가 불편하지 알았다. 그렇게 해서 현우는 준하의 자리에 휠체어를 넣어 놓았다. 그 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준하가 다리가 부러졌다고 했다. 현우는 꾀병이 아니었냐고 물었는데 아니었다. 현우의 집에는 엄마가 집을 나가셔서 없고 아빠는 돈이라도 주냐고 그랬다. 운동회 날에 굴렁쇠 굴리기가 있는데 엄마, 아빠와 하는 게임인데 준하는 다리를 다쳐서 못 하고, 현우와 준하 아빠와 엄마와 같이 했는데 1등을 해서 상품을 받았는걸 준하에게 자랑 했다.  그런데 준하는 별로 안 좋았던 것 같다. 어느 날 학급 회의를 했는데 현우가 휠체어 길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이유는 2층 컴퓨터실에 가기도 힘이 들고, 영어 교실은 5층이라서 더 힘든다고 해서 만들어 달라고 하고 엘리베이터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휠체어길을 만들고  있고 엘리베이터는 파야 돼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했다.
현우와 준하가 TV에 나와서 현우네 엄마가 돌아오셨다.
 나도 다리가 다치면 모든걸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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