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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동화

두번째 이야기

박성철 저 | 계림(계림북스) | 2004년 10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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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동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306981
ISBN10 895330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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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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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오랜 시간 사립 초등학교에서 1~2학년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의 gate teacher training program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자녀교육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수백 차례 강연했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자녀교육 해법과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 선생님은 오랜 시간 사립 초등학교에서 1~2학년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의 gate teacher training program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자녀교육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수백 차례 강연했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자녀교육 해법과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비타민 동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 벌레들』(200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나는 투명인간이다』, 『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 등 9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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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비타민 동화
충남부춘5-* 조*경 | 2007-09-1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선 나에게 인상적인 것을슨 독후감이다. 이책엔 화분에 준 따스한물, 행복이 있는 곳, 친절의 힘, 진정한 우정, 사탕 항아리, 천국과 지옥의 차이, 등이 있다. 우선 화분에 준 따스한 물 이다. 더보기
우선 나에게 인상적인 것을슨 독후감이다.
이책엔 화분에 준 따스한물, 행복이 있는 곳, 친절의 힘, 진정한 우정, 사탕 항아리, 천국과 지옥의 차이, 등이 있다.
우선 화분에 준 따스한 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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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제나 친구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주어야지!!
전북군산신풍6-* 김*정 | 2007-09-1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책제목 : 비타민 동화 2 - 화분에 준 따스한 물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조상님들께서 배려를 몸에 베도록 실천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그러한 배려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 마음이 아프고 많이 안타까워진다.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그런 마음과 또, 자신의 것만 주장하고 자신의 목소리만 더 크게 높이려는 그런 것이 아닌 것이 우리의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내가 읽은 이 책'화분에 준 따스한 물'에서는 아주마음씨가 착하고 이쁜 소리가 비록 꽃을 살리지는 못하였지만 대신에 꽃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따스한 마음을 추위에 벌벌 떨것 같았던 꽃... 더보기

- 책제목 : 비타민 동화 2  - 화분에 준 따스한 물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조상님들께서 배려를 몸에 베도록 실천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그러한 배려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 마음이 아프고 많이 안타까워진다.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그런 마음과 또, 자신의 것만 주장하고 자신의 목소리만 더 크게 높이려는 그런 것이 아닌 것이 우리의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내가 읽은 이 책 '화분에 준 따스한 물'에서는 아주 마음씨가 착하고 이쁜 소리가 비록 꽃을 살리지는 못하였지만 대신에 꽃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따스한 마음을 추위에 벌벌 떨것 같았던 꽃에게 준 마음 처럼 나도 한겨울에 추울 때 내 곁에서 나를 따뜻하게 녹여주는 난로같은 따스한 마음을 가질 것이다. 이 글에서 나오는 소라는 마음이 너무 여리다. 순수하고 맑은 아이이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꽃들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런 아이이다. 만약 나이거나 내 친구들 또는 다른 사람들 같으면 꽃을 꺽거나 아예 신경도 안썻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소라는 꽃들이 한 겨울의 추위에 아주 추워서 그동안 벌벌 떨며 고생을 햇을 것이라면서 꽃을 꺽거나 신경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물을 주면 꽃이 따뜻해 할 것이라는 생각에 따뜻한 물을 준것이다. 이 행동은 매우 바보같고 어리석은 행동이 아니다. 소라가 일부러 꽃을 죽이려고 한 것도 아니고 꽃을 배려하고 따스한 마음을 주려고 한 것 뿐이기 때문이다. 다도 그 동안 소홀히 하고 스쳐 지나갔던 친구들에게 따스한 마음과 배려를 나누어 주어야 겠다..

 

군산신풍초 6-1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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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동화를 읽고...
전북군산신풍5-* 김*희 | 2007-09-0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금 생각해도 이책은 참 좋은 책이다.책 제목부터 나에게 좋은 교훈을 줄것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다.'비타민'이라는 말이 지식의 비타민을 준다는 좋은 말인것 같아이 책이 너무 끌려서 엄마께 사달라고 졸랐던 책이다.한책안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다음에 선생님께서 주시는 좋은 이야기까지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책을 읽으며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책 하나가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이책을 읽고 들게 되었다.이 이야기 중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아기를 기다리는 천사라는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던 것 같다.하늘에서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아기를 또 기다리는 어머... 더보기
지금 생각해도 이책은 참 좋은 책이다. 책 제목부터 나에게 좋은 교훈을 줄것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다. '비타민'이라는 말이 지식의 비타민을 준다는 좋은 말인것 같아 이 책이 너무 끌려서 엄마께 사달라고 졸랐던 책이다. 한책안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다음에 선생님께서 주시는 좋은 이야기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책을 읽으며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책 하나가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이책을 읽고 들게 되었다. 이 이야기 중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아기를 기다리는 천사라는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던 것 같다. 하늘에서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아기를 또 기다리는 어머니를 우리의 천사라고 표현하였다. 지금 봐도 참 맞는 말인것 같다.그리고 여기서 엄마를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라고 표현을 하여 더 엄마의 소중함을 굳게 확신 시켜주는 그런 이야기이다. 이이야기 말고도 여러 이야기를 좋은 말로 좋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누구나 읽어도 이이야기를 읽으면 행복해 질것 같은 그런 멋진 책이었다고 생각 된다.
 
 
 
군산신풍초 6-2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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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동화2 - ['내일하자'라는 별명을 가진 농부]
전북군산신풍6-* 이*인 | 2007-09-0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가 이 책을읽게 된 동기는 재밌어 보여서 입니다. 저는 비타민동화에서 읽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그럼 줄거리를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별명이 '내일하자'라는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농부는 무조건 '내일하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솜씨 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 농부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언제까지 게으름 부리면서 가난하게 살아야하는가' 하면서 생각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농부는 모내기를 내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모내기도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막 모내기를 하러 밭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떤 친구가, 날씨도 좋은데 물놀이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농부는 모내기를 해야... 더보기
제가 이 책을읽게 된 동기는 재밌어 보여서 입니다. 저는 비타민동화에서 읽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그럼 줄거리를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별명이 '내일하자'라는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농부는 무조건 '내일하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솜씨 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 농부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언제까지 게으름 부리면서 가난하게 살아야하는가' 하면서 생각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농부는 모내기를 내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모내기도 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막 모내기를 하러 밭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떤 친구가, 날씨도 좋은데 물놀이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농부는 모내기를 해야 한다고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계속 유혹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농부는 날씨가 더우니까 물놀이를 하고 모내기는 내일하자. 하고 개울가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밭에 나가려고 하니 허리가 너무 아프로 몸도 피곤하고 술도 마셨더니 머리가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진짜 오늘한다고 맹세하였는데, 하고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이 또 내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농부가 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엄청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내기를 내일하자. 하고 있는데, 그래서 내일이 와서 모내기를 하려고 했는데, 모내기를 할 때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내일하자'를 '내년에하자'로 바꾸었습니다. 사실은 작년에도 이렇게 해서 '내년에하자'라고했는데 이번에도 '내년에하자'라고하네요 ㅋㅋ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게으름을 피우면 안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군산신풍초 6-1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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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동화2 - [사탕항아리]
전북군산신풍6-* 이*인 | 2007-09-0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재밌어보여서 입니다. 저는 비타민동화에서 읽었는데, 비타민동화는 정말 재밌습니다. 그럼 줄거리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정주라는 아이가 간식거리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냉장고 위에 올려 놓은 사탕항아리를 발견했습니다. 정주는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그 사탕항아리를 꺼냈습니다. 사탕항아리는 밑은 크지만 입구는 작았습니다. 그러나 정주는 아무렇지도않게 사탕항아리 안에 손을 넣어서 사탕을 한 주먹 쥐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빼려고 하니까 빠지지 않아서 울었더니 엄마가 오셨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정주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랬더니 정주는 사탕항아리에서 손이... 더보기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재밌어보여서 입니다. 저는 비타민동화에서 읽었는데, 비타민동화는 정말 재밌습니다. 그럼 줄거리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정주라는 아이가 간식거리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냉장고 위에 올려 놓은 사탕항아리를 발견했습니다. 정주는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그 사탕항아리를 꺼냈습니다. 사탕항아리는 밑은 크지만 입구는 작았습니다. 그러나 정주는 아무렇지도않게 사탕항아리 안에 손을 넣어서 사탕을 한 주먹 쥐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빼려고 하니까 빠지지 않아서 울었더니 엄마가 오셨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정주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랬더니 정주는 사탕항아리에서 손이 빠지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어머니는 웃으시더니, 정주의 손에있는 사탕을 조금씩 빼서 몇번을 빼면 된다고 했더니, 정주는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정주처럼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군산신풍초 6-1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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