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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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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전쟁

햇살과나무꾼 역 | 중앙출판사(JDM) | 2000년 07월 31일 리뷰 총점5.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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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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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117151
ISBN10 894511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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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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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역 : 햇살과나무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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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 기타다 다쿠시
1921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태평양 전쟁 직후 결성된 일본 동화회에 참가하여 어린이책 출판에 전념해 왔으며, 현재 아동 출판 미술가 연맹 회원이자 동화 집단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는 '얼음 나라는 어디?', '사사사삽으로 구멍을 파자', '모리타로 씨의 자동차'가 있으며, 삽화로는 '자동차 색은 하늘색' 등이 있다.
저자 : 오이시 마코토
1925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서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였다. 일본 아동 문학자 협회 회원으로, 대학 시절에는 와세다대 동화회 회원이 되어 의욕적으로 작품을 발표하였고, 1952년 '풍신기'로 아동문학자 협회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년 가까이 작가 겸 편집자로 생활을 하다가, 1966년부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 가라! 로봇', '먹보 행진곡', '샤토루의 자전거', '교실 2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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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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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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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초콜릿 전쟁
경남김해신명4-* 이*지 | 2011-09-1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를때 초콜릿 천재 라는 책이 제일 눈에 띄었다. 왜냐하면 초콜릿 천재 라는 책을 맨 처음 보았을때 왜 초코릿 천재가 되었지? 초콜릿을 먹고 천재가 되었나?등 여러가지 질문들이 내 머릿속을 뒤죽박죽 궁금하게 했기 때문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이 책을 읽어보니 왜 초콜릿 천재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왜 초콜릿 천재가 되었냐면 마이클 이라는 아이가엄마가 만든 초콜릿 브라우니 안에 아빠의 칩이 들어간걸 먹었기 때문이다.!!!! 아빠의 칩 안에는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있다. 그래서 마이클은 천재가 되었다. 하지만마이클... 더보기

  나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를때 초콜릿 천재 라는 책이 제일 눈에 띄었다.

왜냐하면 초콜릿 천재  라는 책을  맨 처음 보았을때 왜 초코릿 천재가 되었지?

초콜릿을 먹고 천재가 되었나?등 여러가지 질문들이 내 머릿속을 뒤죽박죽 궁금하게

했기  때문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니 왜 초콜릿 천재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왜 초콜릿 천재가 되었냐면 마이클 이라는 아이가 엄마가  만든 초콜릿 브라우니 안에

아빠의 칩이 들어간걸  먹었기 때문이다.!!!!

아빠의 칩 안에는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있다. 그래서 마이클은 천재가 되었다.

하지만 마이클은  원래 공부를 못하였는데 갑자기 공부는 물론이고 모든 걸 다

잘하고 반장까지 되었다.  그래서 원래 반장이었던  해롤드 라는 아이가 마이클

 한 테 샘을 내고 싫어하고 그리고  다른 아이들 모두 마이클을 싫어했다.

마이클과 단짝 친구인 힐과 슬러지 빼고....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원래 마이클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랬다.

그래서 그런지 마이클이  마이클이 원래 상태로 돌아갈수 있도록 힐과 슬러지가 작전

을 짜서 도와주었다.

하지만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모든게 다 완벽한  천재가 되면 나는

좋을 것 같은데 마이클은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마이클이 공연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과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

리는 원래 마이클로 돌아왔다.

그래서 비록 마이클이 주인공 역을 맡고 있어서  공연은 망쳤지만 원래 상태로  돌아

온 마이클을 보고 아이들 모두 기뻐했고 이제는 마이클을 좋아했다. 나도 무척 마이

클이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제는 마이클을 이해할수 있었다. 마이클이 왜 천

재에서 벗어나고 싶었는지.... 왜냐하면 모든게 완벽한 천재지만 천재보단 아이들과

사이좋게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나 보다.

마이클아!!~이제는 천재가 아니지만 평범 하게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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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전쟁
경기정자초등학교5-* 유*하 | 2006-09-1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초콜릿 전쟁> 금천당의 과자는 너무 맛있어 모든 아이들이 먹고 싶어한다.그래서 아이들 어머니 같으면 '시험 잘 보면 금천당의 과자를 사주겠다.'라고 말하는 어머니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역시 값은 만만치가 않았다. 수학 시험지를 돌려주는 날, 아이들은 흥분해있었다. 잘 보기라도하면 금천당의 과자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오하라와 아키라가 있었다. 오하라는 시험 연속100점을 맞아 너무 기뻤다. 금천당의 과자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오하라는 공던지는 폼을 하다가 아키라의 머리에 정통으로 맞았다. (아키라의 점수는 60점,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다.) 그 때 오하라가 '미안... 더보기
<초콜릿 전쟁>
 금천당의 과자는 너무 맛있어 모든 아이들이 먹고 싶어한다.그래서 아이들 어머니 같으면 '시험 잘 보면 금천당의 과자를 사주겠다.'라고 말하는 어머니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역시 값은 만만치가 않았다. 
수학 시험지를 돌려주는 날, 아이들은 흥분해있었다. 잘 보기라도하면 금천당의 과자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오하라와 아키라가 있었다. 오하라는 시험 연속100점을 맞아 너무 기뻤다.
금천당의 과자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오하라는 공던지는 폼을 하다가 아키라의 머리에 정통으로 맞았다. (아키라의 점수는 60점,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다.) 그 때 오하라가 '미안'이라고 했으면 끝났을 것을..다른 때 같았다면 미안이라고 했을것이다. 하지만 아키라는 들떠 있어서그런 말을 할리가 없었다. 아키라가 사과해! 라고 하자 오하라는 그래!사과한다.사과해. 하고 뻔뻔스럽게 대답했다. 그러면서도 오하라는 실실 웃고 있었다. 오하라는 아키라의 시험지를 뒤집어 "뭐야? 60점이잖아?" 그랬다. 결국 둘은 싸웠다. 그 때 고이치가 그만해! 라고 해서 겨우 싸움이 끝났다. 고이치와 아키라는 같이 갔다. 고이치는 금천당에서 살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느새 값이 올랐는지 어림도 없었다. 오! 아키라의 남은 돈이 있어 아키라의 도움으로 샀다. 고이치는 생각했다. '반은 이즈미에게 줄 거야'(이즈미는 고이치의 여동생이다.) 고이치와 아키라는 초콜릿 성을 보았다. 먹음직 스러웠다. 그 때 별안간 빠지직하는 소리가 났다. 그 소리는 진열장의 유리가 깨지는 소리였다.
그래서 고이치와 아키라는 억울한 누명을 씌우게 된다.(트럭 운전사들이 깬 것이다.) 그래서 고이치와 아키라는 초콜릿 성을 훔치려는 작전을 짠다. 그야말로 초콜릿 전쟁 이다. 3명을 더 수집해서
작전을 치밀하게 한다. 결국 훔치려는 날이 다가왔다. 훔쳤다. 그러나 떨어뜨려 갈라지면서 빨간 풍선이 나왔다. 허탈했다. 초콜릿 전쟁은 끝이 난 것이였다. 트럭 아저씨들은 나중에 자백을 하고.....
      나도 트럭아저씨들처럼 솔직하게 하고 자신의 의견을 똑바로 표현해야겠다. 훔치지도 말아야겠다. 또 우리 주위에 금천장의 과자처럼 아주 맛있는 과자를 팔면 좋겠다. 그러면 시험 잘 볼때마다 사줄텐데.. 이 초콜릿 전쟁은 모든 아이들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기 때문이다.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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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전쟁
경기정자초등학교6-* 전*수 | 2006-09-1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초콜릿 전쟁 정자 초등학교 6학년 1반 전연수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공원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초콜릿 전쟁이라는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초콜릿 전쟁의 줄거리는 금천당이라는 제과점의 빵이 너무나도 맛있었다.오하라와 아키라는 어느 날 금천당의 초콜릿 성을 구경하다 억울 누명을 쓰게 된다. 그 일로 자신들의 명예가 짓밟혔다고 생각한 오하라와 아키라는 금천당를 상대로 엄청난 작전를 꾸미게 된다.그 작전은 친구들과 함께 금천당의 최고의 자랑 초콜릿 성을 홈치는 것!하지만 결국 억울한 누명이 벗겨져 금천당의 최고의 자랑 초콜릿 성을 먹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와 같은 누명를 쓰게 되면... 더보기
초콜릿 전쟁
정자 초등학교
6학년 1반
전연수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공원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초콜릿 전쟁이라는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초콜릿 전쟁의 줄거리는 금천당이라는 제과점의 빵이 너무나도 맛있었다.오하라와 아키라는 어느 날 금천당의 초콜릿 성을 구경하다 억울 누명을 쓰게 된다. 그 일로 자신들의 명예가 짓밟혔다고 생각한 오하라와 아키라는 금천당를 상대로 엄청난 작전를 꾸미게 된다.그 작전은 친구들과 함께 금천당의 최고의 자랑 초콜릿 성을 홈치는 것!하지만 결국 억울한 누명이 벗겨져 금천당의 최고의 자랑 초콜릿 성을 먹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와 같은 누명를 쓰게 되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말 하고, 누명을 벗기 위한 증거를 찾으면 될 것을 왜 일을 더 크게 만들었는 지 모르겠다.그리고 이키라와 고이치는 자기 친구들을 이 일에 연결 시킨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친구들을 좋이않은 일에 대해 상담은 할 수 있다.그러나 나쁜 일을 같이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이다.
초콜릿 성에 나오는 금천당처럼 맛있는 빵을 팔면 좋겠다.그리고 만약 정말 이런 일이 생기면 재미있기도,두렵기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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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전쟁』을 읽고...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이치에게... 안녕,고이치?? 나는 서울연촌초등학교 5학년1반에 다니는 김수연이라고해, 너는 처음에 오하라랑 사웠지??? 오하라에게 맞았을때, 사과를 제대로 않받아 줬을때 그 화난 기분, 한마리의 사자처럼 으르렁 거리는 그기분난 알거같에. 그런데 오하라는 연속 5번이나 수학을 100점 맞아서 그래.. 오하라는 또 100점을 맞아서 초콜릿케이크를 먹을 생각에 너에게 사과를 이상하게 웃으면서 했어. 초콜릿 케이크가 얼마나 맛있길래.쯧쯧 그런데 금천당의 과자는 맛있어??? 나도 한번 먹고 싶다.....군침이 솔솔.. 그리고 오하라랑 싸운 일은 착한 니가 참아 그리고... 더보기
고이치에게...
 
안녕,고이치?? 나는 서울연촌초등학교 5학년1반에 다니는
김수연이라고해,
너는 처음에 오하라랑 사웠지??? 오하라에게 맞았을때,
사과를 제대로 않받아 줬을때 그 화난 기분,
한마리의 사자처럼 으르렁 거리는 그기분난 알거같에.
그런데 오하라는 연속 5번이나 수학을 100점 맞아서 그래..
오하라는 또 100점을 맞아서 초콜릿케이크를
먹을 생각에 너에게 사과를 이상하게 웃으면서 했어.
초콜릿 케이크가 얼마나 맛있길래.쯧쯧
그런데  금천당의 과자는 맛있어???
나도 한번 먹고 싶다.....   군침이 솔솔..
그리고 오하라랑 싸운 일은 착한 니가 참아 그리고 얼마 후에,,
너는 어떤 트럭 운전수 들때문에 너희가 금천당의 진열장의
유리를 깼다는 누명을 써써
너는 마쓰다 형제랑 미노루랑 하루오랑 같이 초콜릿 성을
훔치기로 했지???
나라도 그런 억울한일이 있었으면 초콜릿 성을 훔친다는 생각을 했을거다.
하지만, 너희는 참 용감했어, 아무리 얼울해도 초콜릿성을
어떻게 훔칠생각을 했을까??..
그런데 초콜릿 성을 훔치고 나니까
장식품이더라..속에는 풍선만 있고..
정말 어이없었어...
그런데 너랑 같이 당한 아키라는 왜 너랑 같이
초콜릿 성을 않 훔쳤을까??
미도리는 학교 신문부 차장이여서 아키라를 도와서 신문에다가 실어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금천당의 사과를 받는데 도움을 줬지..
버찌 선생님은  참 좋으신분인거 같에.
처음에 시험점수에 대해서 않좋았잖아
그때 선생님은 "시험 점수를 괜히 일찍 줬다."이런 생각을 하셨어.
그리고 버찌 선생님을 긴베 아저씨가 불렀을때도
너희를 의심 하지 않았고, 너희를 믿었잖아.
그래서 좋으신분인거 같에
너의 엄마는 오하라의 엄마로부터 너와 오하라가 싸운것을 알았지?
엄마에게 많이 혼났겠다.
하지만, 금천당 사건 때문에 혼나지 않은것 같에
그래도 다행히 미도리가 신문에다가 실어서 금천당에
아이들이 않오고, 그러다가 어른들도 않오고 그래서
금천당주인 긴베씨께서 너희들에게 사과를 했지.하하
결국엔 승리~!!   YOU WIN  축하해.
참!! 너희는 트럭 운전수가 금천당 근처를 지나가다가 돌을 던져
진열장을 깬건지 몰랐지??
그런데 우연히 너랑 아키라가 앞에 있었고.
또, 니 손에는 우연히 권총이 있어서.
긴베 아저씨는 니네가 진열장을 깬지 알았나봐.
그런데 나중에 트럭 운전수가 너희에게
누명을썼다는 것을 금천당에 가서 너희는 다시 잘못임을
고백했지.
그래서 니네 학교에는 한달에 1번씩 특제 케이크를 주기로 했지??
좋겠네 화해도 하고 한달에 1번씩 특제 케이크 를 먹기까지
 정말로 맛있겠다 군침이 솔솔...헤헤..
고이치야  정말로 초콜릿 전쟁은 정말로 재미가 있고,
나중에 커서도 기역이 날거같에..
나는 니가 또 보고 싶으면 초콜릿 전쟁책을 볼께.
그럼 안녕.다음에 보자~!!
 
                              -초콜릿 전쟁을 읽은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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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 2005-11-05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초콜릿 전쟁을 읽고... ... 김효수요즈음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안들어 와서 나는 한동안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결심하고 책을 한권 빌리려고했다. 나는 문화800번에 가서 책을 고르려고 했다. 나는 예전에 읽다가 못본 ‘너도 하늘말라리야’ 라는 책을 읽으려고 찾고 있었다. 그때 나의 눈길을 끈 것이 있었다. ‘초콜릿 전쟁’.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았다. 나는 읽어 내려가면서 왠지 책속에 점점 빠져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학교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아키라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수학시험 점수가 나빴는데 점수가 나쁘다고 오하라가 놀려서 싸웠기... 더보기
어린이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초콜릿 전쟁을 읽고... ... 김효수 요즈음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안들어 와서 나는 한동안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결심하고 책을 한권 빌리려고했다. 나는 문화800번에 가서 책을 고르려고 했다. 나는 예전에 읽다가 못본 ‘너도 하늘말라리야’ 라는 책을 읽으려고 찾고 있었다. 그때 나의 눈길을 끈 것이 있었다. ‘초콜릿 전쟁’.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았다. 나는 읽어 내려가면서 왠지 책속에 점점 빠져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아키라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수학시험 점수가 나빴는데 점수가 나쁘다고 오하라가 놀려서 싸웠기 때문이다. 그때 고이치가 다가와서 아키라에게 말했다. “내 동생이 아파서 사흘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금천당의 빵은 먹을 것 같아서 그러는데, 나랑 같이 금천당에 가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금천당이 얼마나 유명하길래, 아픈 동생이 낳는다고 할까?’ 금천당은 은방울꽃 거리에 있었다. 금천당에 다다른 고이치와 아키라는 다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빵한개 값이 20엔이나 오른 것이다. 그때 고이치와 아키라의 마음을 뺏아간 것이 있었다. 커다란 진열장에 놓여진 초콜릿 성. 고이치와 아키라는 감탄을 했다. 나도 감탄을 했다. 그림에서 본 초콜릿 성은 진열장을 꽉 채울 만큼 맛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나라면 초콜릿 성을 하루만에 반정도 먹어치웠을 텐데 말이다. 고이치와 아키라는 집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우지끈 소리와 함께 진열 유리창이 깨졌다. 놀란 고이치는 얼른 가자고 했다. 하지만 곧 점원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점원은 왜 깨트렸냐며 계속 화를 냈다. 고이치와 아키라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소용 없었다. 나는 화가났다. 점원은 고이치와 아키라의 사정을 듣고 나서 화를 내든지 그렇게 해야지, 듣지도 않고 화만 내면 기분이 나쁘니까... 결국 고이치와 아키라는 누명을 쓰인채 사장인 긴베씨에게 다시 잔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유리창이 깨진 사건은 다행히도 버찌선생님 덕에 해결이 됬지만 고이치와 아키라는 좀처럼 화가 가라앉지 않은채 하루를 보내야만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고이치는 몰래 아키라에게 말했다. “나는 좀처럼 화가 가라앉지 않아. 어제 일을 잊으려고 해도 화만 더 날뿐이야. 아키라, 우리 초콜릿 성을 훔쳐내자! 긴베씨라는 사장이 얼마나 놀랄까?” 아키라처럼 나도 놀랐다. 어제 일은 억울 하겠지만, 금천당의 보물 같은 큰 초콜릿 성을 어떻게 훔쳐내려고... 나도 화가 났었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고이치의 결심은 아무도 못말린다. 결국 아키라는 고이치를 도와주기로 했다. 둘의 사정을 들은 마쓰다 형제와 미노루 하루오도. 다음날이었다. 드디어 전투 개시. 나는 두근두근 거렸다. 결과는 어떻게 끝날까? 아이들이 승리를 할까? 다섯명의 아이들은 금천당에 들어갔다. 그런데 좀처럼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그래서 진열장에 놓인 초콜릿 성을 금방 가져올수 있었다. 영차 영차. 그러나 아무도 따라오지 않았다. 언덕에서 보니 그것은 진짜 초콜릿 성이 아닌 가짜였다. 금천당을 홍보하기 위한 풍선과도 다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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