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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 1

[ 양장 ]
오진희 | 파랑새어린이 | 2005년 02월 17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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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 1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360g | 173*225*15mm
ISBN13 9788970577708
ISBN10 8970577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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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1965년에 전주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첫 교사 발령지인 지리산 자락에서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 살았다. 짧지만 강렬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삶의 전체를 지배할 만큼 커서, 그 추억을 되새기며 「짱뚱이 시리즈」를 펴냈다. 아직도 공부보다는 자연에서 신나고 재밌게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밌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 짱뚱이이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보다는 마음을 읽어 주고 풀어 주는 이야기를... 1965년에 전주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첫 교사 발령지인 지리산 자락에서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 살았다. 짧지만 강렬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삶의 전체를 지배할 만큼 커서, 그 추억을 되새기며 「짱뚱이 시리즈」를 펴냈다. 아직도 공부보다는 자연에서 신나고 재밌게 노는 것이 훨씬 더 재밌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 짱뚱이이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보다는 마음을 읽어 주고 풀어 주는 이야기를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 연필을 잡을 수 없을 때까지 들려주고 싶은 게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짱뚱이 시리즈(전6권)』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전3권)』 『짱뚱아 까치밥은 남겨 둬』 『짱뚱이네 집 똥황토』 『짱뚱이의 상추쌈 명상』 등이 있다.
그림 : 이경찬,허라영
대한민국 수채화대전과 동아LG국제만화 페스티벌 극화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작품으로는 동화 <세계가 백 명의 마을이라면> <공룡을 만나다>, 만화 이론책 <리얼 테크닉> 어린이 만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만화 연탄길>이 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을 통해 환타화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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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엄마 몰래 본 엄마의 사랑 일기
경기남양주판곡5-* 김*욱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 몰래 본 엄마의 사랑 일기

<엄마의 일기>를 읽고 나서

 

 진정한 부부란 무슨 존재일까? 그냥 결혼한 사이? 인생의 동반자? 나는 부부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이라 생각한다. 남자가 부족하면 여자가 채워주고, 여자가 넘치면 남자가 덜어주는 그런 사이가 아닐까? 하지만 요즘은 그런 부부의 의미를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부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혼의 문제가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살게 됐어”

 준이 엄마의 충격적인 한 마디. 난 준이의 심정이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 아빠도 따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난 엄마아빠가 따로 살기 전 강원도로 떠난 여행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여행은 우리가족끼리 떠난 처음이자 마지막여행이었다. 내가 그때 3학년이었던가? 난 그 여행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다. 준이는 나보다 어리니 아무것도 모를지도 아니 더 슬플지도 모른다.

 난  매주 일요일에는 아빠를 만나러간다. 난 다른 아이들이 부럽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손을 잡고 같이 노는 것을 보면 너무 부럽다. 엄마 앞 에서 내색은 하지 않지만 부럽다. 준이도 그럴 것 이다. 하지만 준이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 책을 보면 준이는 공부에 관심이 없고 사고를 자주 치는데 준이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준이엄마와 우리 엄마는 다른 남자를 만나서 살수도 있다. 하지만 자기자식 즉,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우리가 우리를 위해 힘들어도 웃어주시는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엄마의 속을 썩이면 안 된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 이다. 

 이 책은 이혼한 엄마의 심정을 일기로 풀어쓴 책이다. 요즘  우리나라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혼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이혼을 하게 되었더라도 이혼한 엄마도 아이들도 자신을 위해 열심히 서로 아끼며 살아나갔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모든 결손가정어린이들 화이팅!

엄마의 일기
충남서산5-* 김*희 | 2008-09-0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엄마의 일기라는책을읽었다,이 책을 처음에는 학원논술에서 소개받았었다. 처음에 엄마의 일기라는 책을 보았을때는,이 이야기는 슬픈 이야기구나,좋지않은이야기구나 하고 그냥 책을 포기하곤 할려고했었다. 근데 친구들의 흥미로운 말을 듣고, 한번읽게되었는데, 엄마와 아빠가 헤어져서 아들 준이가 엄마와 힘들면서도 재밋게사는이야기였다,나는 대충 줄거리를 듣고는,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면 힘들겠구나를 느꼈다,근데 그것뿐만이 아니였다. 역시 엄마나 아빠 둘중 한 명과 헤어져야한다는 그 복잡한 마음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나마 다행이였던건, 이 책 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헤어져 힘들게사는이야기지만, 우리 가족은 엄마와 아빠가 한 번도 싸우지않은 그런 화목한 가족이기때문에 헤어지지 않을꺼라고 믿기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한 가지 놀랐던 장면이있었다, 그건 바로 아들준이와 엄마가 같이 사는 집에 아빠가 찾아온 것 이다. 찾아온 이유는, 준이랑 놀고, 맛있는 것 도 오랜만에 같이 먹으면서 있는다고했었다. 그리고 그림장면에서 준이가 얼굴이 해맑아지면서 활짝 웃고있었다. 나는 그 그림에서 "역시 아빠는 보고싶었군아" 이런 혼잣말을 하곤하였다. 이 이야기는 나에게 느낀점,본 받을점을 많이 주었다. 역시 엄마와 아빠가 헤어져서 힘들어도,보고싶었어도 그런말 한시도 안하는 준이한테 본 받을께 많았다. 엄마아빠가 헤어져도 항상 침착하고 보고싶어도 엄마 힘들까봐 내색 한 번 하지 않은 준이한테 본 받을께 많은 것 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내가 재밋게 웃는 장면이있었다, 컴퓨터 사달라고 엄마한테 졸라서 맞으면서 울면서까지 컴퓨터를 산 준이 덖분에 웃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 책의 작가의 말이있었다, 거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말이 "준이는 지금 잘 컸습니다" 였다. 그 이유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서 잘 컸기때문이다. 그 점에서 너무 감동받았다, 그리고 이 책은 작가의 실제 이야기다. 일기를 하나씩 하나씩 쓰고, 그 일기를 책으로 낸 것 이다.이 이야기는 내가 읽은 책 중에서 나를 가장 감동받게 한 책이다. 맨 처음에 재미없고, 슬프기만 하다고 생각하고 읽지 않으려고 했던 내가 바보 같고, 후회스러웠다. 하지만 지금 읽고 이런 글을 쓰니깐, 후회한게 사라진거같고, 보람있어서 정말 좋다.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를 자주읽어봐야겠다^^
엄마의 일기
충남서산5-* 김*희 | 2008-09-0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엄마의 일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엄마와 아들 준이와의 실화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실화라서 그런지 다른 책과 많이 달랐다. 나한테 전해지는 감동도 다른 책과는 많이 달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점을 제일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면 나도 정말로 많이 힘들겠구나!' 하는 걸 말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고 엄마와 아들 준이가 함께 힘들게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늘 즐겁게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엄마와 아빠가 헤어졌을 때 아들 준이는 그래도 엄마한테 이렇게 말한다. "나는 괜찮아..." 이러면서 천진난만하려고 애쓰는 아들을 보면서 엄마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나한테도 이 부분은 제일 기억에 남고 내 생각에 제일 남는다. 준이가 그 말을 할 때 왠지 모르게 살짝 울 뻔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감동은 금방 지나갔다. 그 이유는 보통 때 준이와 엄마가 화목하게 지내는 날이 많았고, 준이가 뭐 사달라고 했을 때 엄마가 비싼 거라며 둘이 싸우고 때리는 것때문에 웃겼기 때문이다. 그런 걸 보면 나랑 우리 엄마가 평소 하는 것 같아 재미있기도 하고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도 우리 엄마랑 생각이 안 맞아서 막 싸우다가도 어떨 땐 생각이 너무 잘 맞아서 아무 말 안 했는데도 막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굳이 간지럼을 치지 않아도 웃음이 막 나온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며 좀 놀랬던 점은 엄마와 헤어진 아빠가 준이와 논다며 준이랑 놀고 먹고 하는 장면이었다. 그 책에서 아빠가 놀러왔던 장면과 글에서 준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는 걸 보고 준이가 그 동안 아빠를 보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왠지 모르게 들었다. 겉으로 표현만 안 했을 뿐이지 마음속에선 아빠를 무척 그리워한 것 같아 준이가 안쓰럽게 느껴졌고 한편으로는 아빠가 함께 사는 내가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은 그런 일이 없을 거라 믿는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일은 없으면 좋겠다. 자기 이야기를 실감나게 쓴 이 책의 작가 선생님(엄마). 나는 작가 선생님의 또다른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그 책에서도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다. "지금은 제 아이가 잘 컸습니다." 이 한 마디 말이었다. 이 한 마디가 제일 기억에 남는 이유는 바로 아빠 없이 사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잘 컸다고 했기 때문이다. 나는 감동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은 누구라도 혼자 될 수 있고 헤어질 수 있는데, 그게 어떤 상황이든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잘 이겨낼 때 큰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동과 재미는 너무너무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책을 또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리운 엄마
강원북평5-* 김*소 | 2007-09-1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
 나는 엄마가 없이 아빠하고 살고 있어서 고모가 엄마 대신 모든 일을 돌보아주시고 계신다.
겉으로 말을 한 적은 없지만 엄마! 하고 불러보고싶을때가 많다.
 오진희씨가 쓰신 '엄마의 일기'를 읽으며 나의 엄마가 쓰신것처럼 마음에 너무너무 많이 와 닿았다.
 이 글을 읽고 나 자신이 텔리비전이나 컴퓨터 게임 등을 너무 좋아한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엄마의 일기 속 엄마 말씀처럼 컴퓨터 게임이나 텔레비전보다 연날리기, 썰매타기. 낚시하기 등을 좋아한다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 또한 기분도 좋을 것 같고, 커서 생각나는 일도 많아질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도 이제는 아빠를 졸라서 그런 일을 해보고싶어졌다.
 또한 컴퓨터나 텔레비전이 없어도 우리학교의 좋은 도서관과 친해져야겠다.
 도서관 책 속에는 엄마가 살아계시고, 내가 못해보는 재미난 일들이 다 숨어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있었는지....
 우리 선생님은 여섯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빨리 커서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었는데 공부 열심히 하여 선생님이 되고, 가정도 잘 이루고 해서 꿈을 이루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금방 크고 우리 가정은 우리가 책임질 날이 금방 온다고 하셨다.
 나도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꿈을 세우고, 그 좋은 습관으로 꿈을 길러 꼭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을 이루고 말테다.
 또한 없는 엄마를 그리워하기보다는 책 속에서의 엄마를 나의 엄마로 삼고 엄마 말씀 잘 듣고, 아빠의 가르침과 뒷받침을 가지고 멋진 꿈을 이루는 내가 될 것이다.
 생각만 해도 꿈과 희망이 솟는다.
 미소! 화이팅!
 
옮긴이: 5학년 4반 담임 박춘심 
<엄마의 일기>를 읽고
전북군산진포초등학교5-* 이*연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남편과 이혼하고 준이라는 남자아이를 혼자서 키우는 엄마가 쓴 일기이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일기는 1990년 5월 30일 수요일에 쓴 "컴퓨터"이다. 낡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 엄마는 돈을 모아서 새 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했다. 그러나 준이가 컴퓨터를 사 달라고 졸라대는 것이다. 엄마는 간신히 화를 참았지만 준이의 "다른 애들 아빠는 컴퓨터도 사 주는데, 다른 아이들 아빠는 컴퓨터도 잘한대"라는 한마디에 이혼한 아빠가 생각나 준이를 때리게 되었다. 나중에 결국에 컴퓨터를 사주지만, 자기가 준이를 때린 것을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도 아팠다는 것이 일기에 쓰여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엄마는 자기 아들인 준이가 아빠 없는 아이라고 욕을 먹을까봐 아이에게 다른 엄마들 보다 신경을 많이 쓴다. 아이의 행동거지 하나하나도 중요시하고, 아이에게 잘 대해준다. 이것을 보면 준이의 엄마가 준이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른 준이의 행동은 잘못 된 것 같다. 낡은 집이라서 돈을 모아 좋은 집으로 가자고 돈을 모으고 있는데,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고, 엄마의 마음을 건드린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준이는 엄마 말씀을 잘 듣는 성격인 것 같다. 준이를 보자 내가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 할 수 있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엄마인데, 내가 엄마께 그다지 잘 한 것 같지 않았다. 엄마도 나를 혼내시면서 마음이 아팠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자, 앞으로는 엄마께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책을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은 생활 일기이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을 더 잘 알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화목한 가정이 되게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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