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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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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엄마

박관희 저 / 박해남 그림 | 낮은산 | 2005년 03월 2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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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318g | 180*220*20mm
ISBN13 9788989646167
ISBN10 898964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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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박관희
1961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충남 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서울에서 살다가 지금은 김천으로 돌아와 텃밭을 일구며 동화를 쓰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와 소중한 딸과 함께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가는 것이 가장 즐겁다. 『내 짝꿍 빡빡이』를 펴냈다.
그림 : 박해남
「유렵에 사는 내 친구들」과 「학교에서 톡톡 튀게 살아남는 법」에 그림을 그렸다. 천과 실로 바느질해 독특한 질감을 살리는 작업을 주로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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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101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파업은 힘들어
경기영동3-* 박*준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파업은 힘들어

빡빡머리 엄마를 읽고

 

3_박기준

 

빡빡머리 엄마라는 책을 읽었다. 엄마의 파업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파업이 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 주변에서 무척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업이란 아무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비정규직이 파업을 하면 그 뜻은 정규직과 임금이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고 정규직이 파업을 하면 비정규직과 임금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나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또 기업이 힘들어 질 수도 있다. 정말 골치 아픈 문제인 것 같다.

만약 우리 부모님이 파업을 한다면 나는 응원해야 할지, 막아야 할지 고민을 보았다. 나는 반대를 하기로 했다. 파업을 하면 부모님이 집에 안 들어오실 수도 있고 우리 집이 오랫동안 불행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파업을 한다고 하면 우리 집에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모든 것이 망가질 것만 같다.

나는 책을 읽고 엄마가 무척 힘들게 일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엄마 말을 더 잘 듣고 엄마가 파업을 하지 않도록, 일이 항상 잘 되도록 기도를 해야겠다.

'빡빡머리 엄마'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5-* 이*지 | 2016-09-01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사이버독후감 으로 할 책을 찾으려다 마침 언니가 논술을 다닐 때 읽었던 빡빡머리 엄마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민이는 아빠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병으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빠대신 육가공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정민이네 엄마는 봉제공장에서 처음으로 공장 일을 시작했었다. 힘들게 공장일을 하시는 정민이 엄마가 불쌍했다. 그런데 지금 일하는 육가공 공장이 파업중이라 엄마가 일을 못하고 계셨다. 정민이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할머니께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할머니는 문이 열려있다고 하자 정민이는 할머니께 짜증을 부렸다. 정민이가 문을 꼼꼼하게 잠그는 이유가 엄마가 파업 중 이고 집도 가난한데 혹시나 도둑이 들까봐 그랬던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민이가 정말 의젓하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파업 중 이라 공장에서 계셔 집에도 잘 안 들어오는데 동생 동민이와 할머니 까지 챙겨 가장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동민이의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를 하는 날 이다. 엄마도 알고 있다. 그런데 엄마는 당연이 못가고 정민이에게 대신 가 달라고 하였다. 그러다 전화가 왔는데 정민이의 친구 지혜의 전화였다. 지혜는 며칠 전부터 자기의 생일파티에 와라고 말을 했는데 하필이면 지혜의 생일파티가 오늘이었고, 정민이는 돈이 없어서 지혜의 생일선물도 사지 못하였다. 그래서 정민이는 생일파티에 못가고 동민이의 재롱잔치에 갔다. 나는 정민이가 지혜의 생일선물을 사줄 돈이 없어서 친한 친구의 생일파티에 못 간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재롱잔치에서 동민이가 친구들이랑 춤을 추는 것을 보니 다른 아이들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거나, 파란색 양복을 입었는데 동민이만 유치원 원복을 입고 있었다. 왜냐하면 옷을 빌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빌릴 돈이 없어서 빌리지 못한 것 이었다. 나는 동생을 보는 정민이가 정말 마음이 아팠을 것 같다. 재롱잔치가 끝나고 며칠 뒤 정민 이와 동민 이는 공장에서 파업 중인 엄마께 찾아갔다.

그런데 공장 앞에는 전투경찰들이 줄지어 공장을 둥글게 둘러싸고 있었다. 정민 이와 동민 이는 공장에 들어가려고 하자 전투경찰들이 정민 이와 동민 으를 막아 세웠다. 그러자 정민이가 엄마를 만나러 왔다면서 전투경찰 아저씨에게 이를 악물고 말하였다. 나는 경찰들은 그냥 시민들만 도와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경찰들도 시민들과 싸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경찰아저씨가 오늘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고 보니 정민이는 오늘따라 공장이 더 조용한 것이 익숙하지 않았다. 정민이가경찰아저씨와 얘기를 하는 사이 동민 이는 공장과 경찰 사이에 있는 바리게이트 사이를 넘어가고 있었다. 경찰들은 동민 이를 못 들어가게 하자 정민 이는 경찰들에게 바락바락 대들었고 공장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야유를 부렸다. 그 공장사람들 중에서 정민이의 엄마가 보였는데 엄마의 머리가 대머리로 되어 있었다. 정민이의 엄마는 아빠와 결혼을 하기 전에 아빠는 엄마의 머릿결을 보고 반하여서 결혼하였는데 이제는 엄마의 머릿결을 볼 수 없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공장에 있는 몇몇 사람들이 머리를 깎은 이유가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마지막 수단으로 깎았다는데 머리를 깎았다고 경찰들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것 도 아닌데.... 그리고 정민 이는 엄마가 대머리라 추울까봐 자기의 목에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풀어 엄마의 머리를 감싸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장면에서 만약 정말 우리엄마가 정민이네 엄마처럼 머리를 깎았다면 나도 정민 이처럼 목도리를 둘러줬을 것이다.

빡빡머리 엄마를 읽고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빡빡머리 엄마를 읽고 남해초 5학년 5반 류송희 빡빡머리 엄마라 ? 당연히 빡빡머리 엄마가 나오는 이야기 이겠지 ? 처음에 나오는 정민이 엄마의 머리는 아주 이쁘게 나오는데.. 나중에 또 보면 빡빡머리가 된걸 알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이 가난하다는 걸 알수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생각나는 건.. 우리 부모님 ... 나는 우리 부모님이 어떤 마음인지 얼마나 힘든지 .. 모른다 .. 이 글에 나오는 정민이는 엄마를 미워 했지만 .. 결국엔 자기도 엄마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는다 . 그렇지만 나는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다.. 거의 부모님께 무관심이였다 .. 나는 미운감정도 고운 감정도 마음속에만 묻어둔다...이러니 무관심해질수 밖에 .. 그렇지만 조금씪 좋아지고 있다고 본다 .. 이 책에 나오는 정민이도 나처럼 앞으로 더 정민이의 엄마를 사랑하면 지냈으면 한다.. 나도 이젠 부모님께 잘 대해야 겠다.. 진하 .. 동수야 ! 너희 들도 싸우지 말고 어머니 말 잘들어 . 너희들끼리 싸우지도 말고 어머니 속 썩이지마 ~ 나도 속 안썩을께 ^^
마음 상하게 말하지 말아요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마음 상하게 말하지 말아요 <빡빡 머리 엄마를 읽고> 남해초 6의4 박수빈 '빡빡 머리 엄마'제목부터 나를 웃기게 만들었다. 빡빡 머리니 엄마가 스님이라도 되나? 제목부터 날 웃게 만들었던 이 책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정민이네 엄마는 석달째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만약 우리엄마가 석달째 집에 안 들어오면 나와 동생은 엄마한테 전화하고 난리 났을 것이다. 아마 일주일 안 들어와도 그랬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며칠 후 엄마가 집에 들어오셨다. 읽는 나도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웃게되었다. 몇 달 안에 우리 집에 우리엄마가 집에 들어오신 건데 '안 기쁘다.'라고 할 것 없이 나는 아마 쪼르르 달려가 "엄마" 라고 외치면서 엄마 품에 안길 것 같다. 아니 안길 거다. 이럴 때 엄마 품에 안겨야 제멋이지. 안 그러면 엄마 품에 안길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엄마는 탐스럽고 윤기 나는 머리를 가지고 계셨다. 하지만 그 머리를 볼수가 없었다. 윤기가 잘잘 흐르는 머리카락이라고 말하기도 무안할 정도였다. 왜? 엄마머리카락이 보이지 않아서이다. 엄마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지 않으셨다. 우리엄마가 만약 머리카락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엄마 머리 예뻐" 라고 했을까? 아니면 "엄마 머리 이상해. 왜 잘랐어?" 라고 했을까? 아마 예쁘단 말보단 왜 머리 잘랐어? 말을 했을 것이다. 감이 누가 빡빡 머리인 엄마보고 '예쁘다.'라는 말이 먼저 나올지. 하지만 정민이는 오랜만에 본 엄마라서 그런지 이상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단지 처음엔 이상하고 지금은 괜찮다고 말을 했을 뿐! 너무 신기했다. 정민이는 나보다 어린애 같은데, 엄마 상처 안 상하게 "이상해"라는 말을 하지 않다니. "이상해"라고 말하는 나보다 더 나은 것 같다. 내가 정민이에게 본 받아야 할 점인가? 나는 정민이에게 본 받아야 하고 본 받고 싶다. 나도 어떻게 하면 엄마 마음 안 상하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매일 말을 한다면 엄마 마음을 상하게 말하는데……. 그러면서도 매일 미안하고. 앞으로는 마음도 안 상하고 기분도 좋게 말을 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빡빡머리 엄마를 읽고>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빡빡머리 엄마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1반 박진하 나는 이 책을 읽고 부모님께 대들거나 화를 냈던 일을 정말 후회 하게 됐다. 예전에 엄마나 아빠가 오면 오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인사조차 안했는데. 여기 나오는 정민이라는 아이와 동생은 엄마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밤을 세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정민이의엄마는 옛날에는 정민 이와 같은 지붕아래 살며 화목하게 지냈다고 한다. 갑자기 엄마가 파업을 해, 집을 나가고 정민이는 슬픔에 매일 지냈다. 정민이의 동생의 재롱잔치 날. 나는 이부분에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꼈다. 정민이는 이날을 정말 걱정을 해왔다. 동생에게 재롱잔치 날 옷 한 벌 못 사준 것도 미안하지만 그보다 더욱 걱정을 한건 엄마가 안온 것이었다. 정민이 동생은 엄마에게 보여주려고 손꼽아 기다린 날인데 가족들과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곤 정민 이는 엄마가 정말 원망스러웠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엄마가 말하였던 게 생각이 났다. ‘엄마가 없으면 어떻게 살 거냐고 ’ 이런 말이 정말 그리웠다. 차라리 엄마가 아플 때 이런 잔소리들이 들리고 혼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종종이었다. 정민이는 매일 집안에 들어갈 때 엄마 생각 밖에 없었다. 초인종을 누르면 나올 거 같았던 엄마가 이제 없으니 나도 이런 적이 있어서 정민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 후 정민이집에 고모가 찾아왔다 매일 야단만 치던 고모였는데 이 때 만큼은 고모가 정말 엄마 같았고 부드럽게 나를 대한적은 처음이다. 그런데 고모가 엄마를 찾아 가라는 게 아닌가? 나도 정민이의 고모가 고마웠다. 정민이의 처지와 정민이를 이해하는 고모가 정말 고마웠다. 공장에 갔지만 경찰 아저씨들이 무섭게 나섰다. 정민이는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를 찾으러 왔다며 소리를 질렀다. 이부분에서 정민이와 정민이의 동생이 참 대견스럽다고 느꼈다. 나 같으면 가까이도 가지 못 했을 건데 나보다 어린동생한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후 눈물겨운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엄마가 나타난 것이었다. 나 같았어도 눈물이 펑펑 쏟아졌었을 것이다. 얼마나 보고 싶은 엄마였는데... 그런데 엄마의 긴 생머리가 없었다 .정민이는 맨 처음엔 놀랬지만 엄마를 만난 것 만으로도 큰 행복이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또 이별이었다. 이부분에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꼈다. 내가 정민이었다면 가지 말라며 그 자리에서 부끄러움도 없이 펑펑 울었을 건데... 정민이는 이유만 물어보고 아쉬운 표정으로 있는 것이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나보다 어린 동생 정민이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빨리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후로 정말 부모님에게 잘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민이에게 전해주고 싶다. 엄마가 집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씩씩하고 밝게 자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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