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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피요

권미선 역 | 하얀풍차 | 2005년 03월 2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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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피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3쪽 | 412g | 173*226*20mm
ISBN13 9788990139092
ISBN10 899013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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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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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역 : 권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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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경희대학교 유럽어학부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황금세기 피카레스크 소설 장르에 관한 연구」, 「'돈키호테'에 나타난 소설의 개념과 소설론」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루이스 세풀베다의 『외면』, 『핫 라인』, 『소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납치 일기』, 산체스 드라고의 『아...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경희대학교 유럽어학부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황금세기 피카레스크 소설 장르에 관한 연구」, 「'돈키호테'에 나타난 소설의 개념과 소설론」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루이스 세풀베다의 『외면』, 『핫 라인』, 『소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납치 일기』, 산체스 드라고의 『아리아드네의 실』,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 무뇨스 몰리나의 『폴랜드 기병』, 『정본 이솝우화』, 그 밖에『외면』, 『마녀들의 전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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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비비안 만수오르 만수르
이베로아메리카 대학 신문방송학과 졸업. 라디오와 TV, 잡지사, 광고 회사 등에서 근무. 여러 동화 경연대회의 심사위원, 신문과 잡지에 많은 칼럼 기고. 1995년 『초피 이모의 헤어스타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 FILIJ상 수상. 1997년 『가족이 최고』로 제5회 A la Orilla del Viento(바람 곁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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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책벌레 피요
경기오산운암4-* 박*미 | 2010-08-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벌레 피요라는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책벌레다.피요 같은 책벌레들은 책을 먹고 산다.책은 과연 어떤 맛이 날까? 아마도 내 생각에는 피요도 책을 먹고 살았으니까 맛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만약 내가 책을 먹을 수 있다면... 책 중에서는 오래된 헌책이 맛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새책은 새로 많든 책이어서 질길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피요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컴퓨터에 책벌레라고 치자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보다는 좀벌레를 죽이는 온갖 약품회사의 이과 주소가 더 많이 나왔던 것이 가장 재밌고 웃기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본... 더보기

책벌레 피요라는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책벌레다.피요 같은 책벌레들은 책을 먹고 산다.책은 과연
어떤 맛이 날까? 아마도 내 생각에는 피요도 책을 먹고
살았으니까 맛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만약 내가 책을 먹을 수 있다면... 책 중에서는 오래된 헌책이
맛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새책은 새로 많든 책이어서
질길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피요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컴퓨터에 책벌레라고 치자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보다는
좀벌레를 죽이는 온갖 약품회사의 이과 주소가 더 많이
나왔던 것이 가장 재밌고 웃기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본 피요는 많이 자존심이 상하고
슬펐을 것 같다. 왜냐하면 치요도  이 세상에 살아있는
어였한 생명체인데 그에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은 커
아무 상관 없는 것 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만약 피요였다면...
컴퓨터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이라고 쳐보고 싶다.
이유는 피요는 책벌레이기 때문에 책을 먹고 사니까 가장
맛있는 책을 먹는 것이 소원일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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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충남서산서동2-* 김*석 | 2010-08-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달빛이 도서관 유리창으로 쏟아지던 밤이었다. 그 날 밤 국어사전 880쪽 축복 방에서 아기 벌레가 태어났다. 아빠벌레가 엄마벌레에게 축복의 방에서 태어났으니 이 아이는 축복받은 벌레라면서 기뻐했다. 그러나 엄마 벌레는 아빠벌레에게 눈을 흘기면서 글자를 읽었다고 화를 냈다. 엄마벌레는 책을 읽지 말고 그냥 먹어라고 하는 편이다. 이렇게 의견이 다르게 나오면서 서로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다.책 벌레 마을에서는 글자들을 배불리 파먹고 즐기자는 먹자파 와 글자들을 먹지만 말고 열심히 읽어서 지혜로운 벌레가 되자는 연구파 벌레들로 편이 나우어져 있다. 아빠벌레는 새로태어난 아기벌레를 축하해 주기 위해 잔... 더보기
달빛이 도서관 유리창으로 쏟아지던 밤이었다.
그 날 밤 국어사전 880쪽 축복 방에서 아기 벌레가 태어났다.
아빠벌레가 엄마벌레에게 축복의 방에서 태어났으니 이 아이는 축복받은 벌레라면서 기뻐했다. 그러나 엄마 벌레는 아빠벌레에게 눈을 흘기면서 글자를 읽었다고 화를 냈다. 엄마벌레는 책을 읽지 말고 그냥 먹어라고 하는 편이다. 이렇게 의견이 다르게 나오면서 서로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다.책 벌레 마을에서는 글자들을 배불리 파먹고 즐기자는 먹자파 와 글자들을 먹지만 말고 열심히 읽어서 지혜로운 벌레가 되자는 연구파 벌레들로 편이 나우어져 있다. 아빠벌레는 새로태어난 아기벌레를 축하해 주기 위해 잔치를 벌려 마을 벌레들을 모두 초대했다. 그런데 벌레들 대부분이 산해진미,진수성찬 이런방에서만 벌레들이 글씨들을 긁어먹으니까 아빠벌레는 화가나서 520쪽 속상하다 방에서 처박혀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책에 있는 글자들은 우리가 머리속에 넣어 언제어디에서든지 지혜롭게 사용해야 할것 같다 아빠 벌레는 이런 좋은 뜻으로 글을 읽고 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항상 우리들도 글자를 먹어치우지 말고 머릿속에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해야겠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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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피요
경기오산운산4-* 조*진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벌레 피요>>에 나오는 주인공은 피요입니다. 피요의 이름은 원래 호세인데, 친구들이 페피요라고 불러서 피요가 됐습니다. 피요는 책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처음엔 책을 꿀에다가 찍어 먹는 걸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책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책을 먹는 피요는 몸이 나빠질 것입니다. 책은 나쁜 성분이나 세균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서 건강에 나쁠 것입니다. <책 메뉴>는 피요가 판크라시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그 책은 <<천일야화>>입니다. 만약 내가 피요라면 판크라시오에게 << 책 먹는 여우 >>를 읽어줄 것입... 더보기
  <<책벌레 피요>>에 나오는 주인공은 피요입니다. 피요의 이름은 원래 호세인데, 친구들이 페피요라고 불러서 피요가 됐습니다. 피요는 책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처음엔 책을 꿀에다가 찍어 먹는 걸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책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책을 먹는 피요는 몸이 나빠질 것입니다. 책은 나쁜 성분이나 세균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서 건강에 나쁠 것입니다.
  <책 메뉴>는 피요가 판크라시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입니다. 그 책은 <<천일야화>>입니다. 만약 내가 피요라면 판크라시오에게 << 책 먹는 여우 >>를 읽어줄 것입니다. 그 책에서 여우 아저씨가 몰래 책을 먹다가 잡혀갔기 때문에 그 책을 읽어주면 판크라시오가 책을 못 먹게 될 것입니다.
  책은 나에게 엄마 같은 존재 입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으면 엄마가 단어를 알려주고 설명해 주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읽은 책 중에서 제일 생각나는 책은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입니다. 이 책은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자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도 자연보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생각했습니다.
  피요가 만난 쥐 아저씨는 글을 읽을 줄 알고 도서관에서 사는 쥐입니다. 쥐 아저씨가 살고 있는 도서관에서 쥐약을 놓는다고 해서 피요가 쥐약을 피할 수 방법을 이야기하는 내용 입니다. 내가 쥐라면 도서관을 빨리 나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생명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쥐들은 용감해서 제 생각과 달리 도서관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마 지금쯤 한 마리씩 죽어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쥐들은 슬퍼하면서 후회했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누구의 말이든 귀 기울여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피요처럼 책벌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여행가지 않고도 책을 통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책 속으로 들어가서 여행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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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피요
경기오산운산4-* 노*원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벌레 피요>>라는 책을 읽었다. 책벌레 피요는 학교도서관에서 살았다. 피요는 종이만 먹고 다른 건 손도 대지 않는다. 종이를 먹을 때 꿀을 발라 먹는 걸 더욱 더 좋아한다. 내가 만약에 피요라면 책에 콜라를 부어 먹을 것이다. 종이에 콜라를 부어 먹으면 종이가 목에 걸릴 것 같아서 그럴 때는 종이를 뱉고 콜라만 마실 것이다. 피요가 종이를 먹는 게 희한하고 벌레가 책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글씨를 배워서 읽는 것 같다. 타바의 몸 속에 벼룩이 들어간 걸 피요가 알았다. 그 벼룩은 이집트에 있는 도서관에 가면 책벌레들에 관련된 책이 있다고 해서 이집트로... 더보기
 <<책벌레 피요>>라는 책을 읽었다. 책벌레 피요는 학교도서관에서 살았다. 피요는 종이만 먹고 다른 건 손도 대지 않는다. 종이를 먹을 때 꿀을 발라 먹는 걸 더욱 더 좋아한다. 내가 만약에 피요라면 책에 콜라를 부어 먹을 것이다. 종이에 콜라를 부어 먹으면 종이가 목에 걸릴 것 같아서 그럴 때는 종이를 뱉고 콜라만 마실 것이다.
  피요가 종이를 먹는 게 희한하고 벌레가 책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글씨를 배워서 읽는 것 같다.
  타바의 몸 속에 벼룩이 들어간 걸 피요가 알았다. 그 벼룩은 이집트에 있는 도서관에 가면 책벌레들에 관련된 책이 있다고 해서 이집트로 갈려고 했는데 멕시코에 도착하였다. 피요는 그 때 우울하고 기분이 축 처지는 느낌 같았을 것이다. 그 이유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았다가 나빠지면 마음이 엄청 안 좋고 슬프기 때문이다.
  피요와 도서관에 가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책을 읽어서 좋고 피요는 책을 먹기 때문에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피요는 종이에 꿀을 발라서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집 꿀을 가져가 책에 꿀을 발라서 피요한테 먹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면 똑똑하게 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책과 평생 안 떨어져야 겠다. 피요는 똑똑하고 용감하고 모험심이 있고 정말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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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피요를 읽고
경남진해경화3-* 강*혜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벌레 피요는 폴라카프로 할아버지 한테 글을 배웠다. 처음엔 깨알만한 책벌레가 글을 읽을 줄 안다니 놀랬다. 쥐 아저씨도 글을 읽을 줄 아는데 폴라카프로 할아버지는 어떻게 글을 아는 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피요는 아주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밖에 나가 책을 구하려고 한다. 책벌레들은 이때까지 밖에 나가본 책벌레가 없는데 놀랐다. 나라면 밖에 안 나갈텐데 .... 그리고 폴라카프로 할아버지는 나중엔 책벌레들이 책을 가져 오라는건 무리 라고 한다. 그럼 뭐 하라고 보냈을까? 여행을 한 번하라고 그런걸까? 다른 책벌레들은 여행을 못하니까 한 번 도전해 보라고 그런것 같다 용기심을 ... 더보기
책벌레 피요는 폴라카프로 할아버지 한테 글을 배웠다.
처음엔 깨알만한 책벌레가 글을 읽을 줄 안다니 놀랬다.
쥐 아저씨도 글을 읽을 줄 아는데 폴라카프로 할아버지는 어떻게
글을 아는 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피요는 아주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밖에 나가 책을 구하려고 한다. 책벌레들은 이때까지 밖에 나가본 책벌레가
없는데 놀랐다. 나라면 밖에 안 나갈텐데 ....
그리고 폴라카프로 할아버지는 나중엔 책벌레들이 책을 가져 오라는건 무리
라고 한다. 그럼 뭐 하라고 보냈을까? 여행을 한 번하라고 그런걸까?
다른 책벌레들은 여행을 못하니까 한 번 도전해 보라고 그런것 같다
용기심을 길러라고, 밖에도 재미있는 세상이 있으니 경험해봐라고
작가는 이책을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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