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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스의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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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스의 앵무새

세상 하나뿐인 앵무새 살리기

토니 주니퍼 저 / 이종훈 역 | 서해문집 | 2005년 04월 11일 | 원제 : The race to save the world's rarest bird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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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스의 앵무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6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832483
ISBN10 897483248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토니 주니퍼
20년 동안 환경운동에 종사해오면서, 환경파괴 없는 발전과 환경보존을 촉진시키기 위해 세계적 차원에서 운동을 전개해왔다. 1990년부터 ‘지구의 벗’에서 활동을 펼치면서 수많은 환경운동 분야에서 탁월한 역할을 맡아왔다. 90년대 중반에는 영국의 국가교통정책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던 도로건설 반대운동의 주도적 인물로 활동했다. 99년 시애틀에서 체결된 세계무역협정으로 인해 예견되었던 환경적 파급효과에 대...
역자 : 이종훈
1960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프리랜서로 출판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콜럼버스 항해록』(서해문집), 『Visual Thinking』(정한피앤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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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

줄거리

제1장 진짜 금강앵무 브라질 북동부의 메마른 가시덤불로 뒤덮인 삼림 지대, 즉 카팅가의 식생을 보이는 멜란시아 후미(creek). 이곳은 야생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스픽스유리금강앵무 한 쌍이 살아가고 있는 유일한 서식지이다. 제1장은 이들의 평화로운, 그러나 긴장감 도는 생활이 소설처럼 묘사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밀렵꾼이 들이닥쳐 암컷이 포획되고 알들이 파괴된다. 이제 야생에는 스픽스유리금강앵무 수컷 한 마리만이 남게 되었다.

제2장 최초의 스픽스유리금강앵무 19세기 과학자 스픽스와 마르티우스 두 사람은 바이에른 왕실학술원의 후원을 받아 브라질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의 임무는 그곳 신대륙의 동식물에 대한 조사활동 및 표본 수집. 제2장에서는 두 과학자의 탐사 여정을 따라가면서 매혹적인 파란색 앵무새(스픽스유리금강앵무)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어떻게 ‘스픽스’라는 이름이 그 새의 학명으로 붙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픽스가 채집한 최초의 스픽스유리금강앵무 표본에는 이런 내용의 꼬리표가 달려 있다. “이 새는 … 또한 귀에 거슬리는 울음소리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이것이 그 새의 멸종을 향한 첫걸음이었음을 정작 스픽스 본인은 몰랐으리라.

제3장 앵무새 열풍 앵무새는 놀라울 정도로 사람의 심성을 닮았다. 사랑과 헌신성에서부터 탐욕과 질투심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이 새의 이러한 인간적 속성이 수세기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원인이 되었고, 동시에 멸종을 재촉하게 된 원인이기도 했다. 제3장에서는 앵무새의 생태적 특징과 매력들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이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아 거의 ‘앵무새 열풍’이라 할 만한 수집광들을 낳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에는 온갖 형태의 앵무새 사육이 행해지게 되었고, 이제 앵무새 사육은 상류층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 되고 말았다.

제4장 네 종류의 파란색 앵무새들 ‘유리금강앵무류’에 속한 네 종의 앵무새들 중 스픽스유리금강앵무를 제외한 세 종의 앵무새―유리금강앵무, 쇠유리금강앵무, 큰유리금강앵무―를 소개하고 있다. 그 중 유리금강앵무는 1970년대 말경에 멸종된 것으로 보이며, 쇠유리금강앵무와 큰유리금강앵무는 지나친 포획행위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인해 그 운명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제4장에서는 각 앵무새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멸종 위기로 내몰렸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보고되고 있다.

제5장 세상의 종말이 닥쳤을 때 당신은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스픽스유리금강앵무는 과연 멸종되었는가? 야생에 살아남아 있는 그 새를 찾기 위한 기나긴 장정이 시작되었다. 제5장은 국제조류보호회의(ICBP)의 일원으로서 이 책의 저자(토니 주니퍼)가 참여해 본격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는 내용이다. 니겔 콜라, 프란시스코 폰투알, 카를로스 야마시타, 폴 로스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들은 온갖 소문과 은폐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새의 자취를 쫓아가지만 새는 쉽사리 발견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미 멸종되어버린 건 아닐까? 희망의 빛이 꺼져가는 자포자기의 순간, 마침내 그 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새는 바로 야생에서 살아가고 있는 최후의 스픽스유리금강앵무였다. (그러나 그 새는 종이 다른 마라카나와 짝을 이루고 있어 곤혹스러웠다.)

제6장 멸종된 생물들 사실 그 새만이 멸종의 길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구상에는 수세기 전부터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진행되어온 환경적 변화 때문에 파멸로 치닫게 된 수많은 생물들이 있다. 제6장에서는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의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보면서 그 멸종 원인을 더듬어보고 있다. 예컨대 브라질의 경제위기가 어떻게 서식지의 파괴와 생물의 멸종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환경 문제라는 것이 정치?경제?산업과 어떤 긴밀한 관계로 얽혀 있는지가 조명되고 있다. 어쩌면 생물의 멸종이란, 기나긴 지구의 역사에서 보면 자연스런 현상일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속도’의 문제로, 오늘날의 상황은 매시간당 3종씩 멸종되는 엄청난 속도를 보이고 있다. 즉 인간에 의한 멸종 속도가 과거의 ‘정상적’인 상황에 비해 1000배 내지 10000배로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훗날 인류가 이 세기를 기억하기를 ‘대멸종의 세기’라 부를지도 모르겠다.

제7장 은밀한 피난처들 그 새들의 ‘피난처’란 역설적으로 ‘사육용 새장’이었다. 야생에는 단 한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았지만, 몇몇 개인 소장가와 동물원에 의해 그 귀한 파란색 앵무새는 사육되고 있었다. 제7장에서는 스픽스유리금강앵무가 어떻게 브라질에서 밀반출되어 조류 거래상과 수집가들에게 넘겨지게 되었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또한 로로 파르케(앵무새공원) 재단이나 라베라 번식센터 같은 조직들의 활동(예컨대 공동번식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만약 야생에서 최후의 한 마리마저 사라진다면, 사육되고 있는 이 새들이 자기네 종의 운명을 짊어질 것이었다.

제8장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새 이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새인 스픽스유리금강앵무 살리기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사육 중인 앵무새를 번식시키는 일이 가장 시급하고도 유일한 과제였다. 이를 위해서는 혈통 기록부를 작성하고(유전적 다양성을 위해), 그것을 바탕으로 새들의 대여와 교환을 통한 체계적인 번식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했다. 그러나 이 새의 경우 워낙 고가의 소장품이라 소장자들의 협력은커녕 ‘정보 공유’조차 쉽지 않았다. 제8장에서는 이 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온갖 국제적인 협력 혹은 갈등의 우여곡절의 과정이 그려진다. 그러다 마침내 야생에 살아남은 최후의 수컷과, 사육 중인 암컷(원래 그 수컷의 짝이었다가 포획되었다) 한 마리가 재결합하게 되었다. 외교적이고 정치적이며 법률적인 음모와 과학적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서. 1995년 3월 17일의 일이었다.

제9장 미궁 번식 프로그램 덕에 사육 중인 그 새의 개체수는 31마리로 늘었지만(전 세계적으로) 암컷은 11마리에 불과했다. 2:1이라는 성비 불균형으로 인해 근친교배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 시간이 촉박했다. 이런 와중에 야생의 최후의 수컷의 짝짓기는 아슬아슬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새로이 야생에 풀어준 암컷이 어느 날 사라졌다! 한참 세월이 흐른 뒤에야 그 진상이 드러났는데, 인근 지역의 송전선 부근에서 그 새의 사체가 발견되었음이 밝혀졌다. 이제 야생의 수컷은 또다시 홀로 되었으며, 안타깝게도 그 새는 마라카나와 또다시 짝을 지었다. 그들의 ‘이상한 관계’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드디어 알을 낳게 되었는데, 이 잡종 알은 놀랍게도 수정란이었다! 그러나 그 알 속의 태아는 이미 죽어버려 부화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 일은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사육 중인 새의 알을 이 야생의 둥지에 넣어 그들로 하여금 양육케 하는 방법은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면 그 최후의 앵무새가 갖고 있는 생존 전략이 후손에게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 13년째 홀로 지내며 번식을 못하고 있는 수컷 앵무새에게는 더 이상 시간이 없었다.

제10장 배반 2000년 10월 5일, 카팅가의 저항의 상징이었던 그 앵무새가 오랜 세월 동안 견뎌왔던 엄청난 시련들 앞에 결국 굴복하고 말았다. 그날 이후로 그 새를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 지역 주민들과 탐사대원들이 대대적으로 카팅가를 뒤지고 다녔지만 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마침내 스픽스유리금강앵무는 야생에서 완전히 멸종된 것인가? 이 사건이 복원 프로젝트에 미친 영향은 심각했다. 사람들은 ‘미궁’에 빠져 우왕좌왕했다. 설상가상으로 인간의 추악한 이기심과 탐욕이 고개를 들면서 그 ‘배반’의 양상은 극에 달했다. 제10장에서는 사육 중인 앵무새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추악한 밀거래 행위들이 그려진다. 이제 그 새는 ‘희귀우표 수집가’를 닮은 악덕 밀매업자들의 수중에 놓이게 되었다.

제11장 예정된 멸종인가? 17-18세기 동안 카리브 해를 누비며 약탈을 일삼던 해적선의 선장처럼(그들의 상징이 공교롭게도 앵무새였다), 새로운 약탈을 자행하는 사람들은 희귀한 자연자원을 이용해 일확천금을 노린다. 이른바 ‘생물 해적질’. 앵무새 역시 이러한 생물학적 약탈의 일례일 뿐이다. 그러나 아직도 몇몇 사람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물론 스픽스유리금강앵무의 경우처럼 서식지가 오지에 자리 잡고 있어 초래되는 어려움과, 이미 야생에서 완전히 멸종되어버린 상태라는 점, 무엇보다 그 새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사람들의 이기심과 시기심, 의심과 정치적 공작으로 뒤얽혀 있는 파괴적인 현실 앞에서 그 새의 복원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상태이다. 이 아름다운 새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장엄한 카라이바 숲 사이에서 나날이 개체수가 늘어가는 그 새들이 한가로이 날고 있는 모습일까, 아니면 나이 든 새 한 마리가 새장에 홀로 갇혀 있다 마침내 죽음을 맞이함으로써 그 종 전체의 최후―멸종―를 맞이하는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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