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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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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이승원 그림 | 대교출판 | 2005년 04월 1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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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54g | 152*226*20mm
ISBN13 9788939518360
ISBN10 893951836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마음을 달랜다. 달걀과 두부로 만든 반찬을 좋아한다. 다정한 밥상을 차리듯 정성껏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책의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삐이삐이 아기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마음을 달랜다. 달걀과 두부로 만든 반찬을 좋아한다. 다정한 밥상을 차리듯 정성껏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책의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삐이삐이 아기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경복궁』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숲으로 숲으로』, 『소원을 말해봐』, 『우리 풀꽃 이야기』, 『둥지상자』, 『이야기 귀신』,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이야기』, 『궁녀 학이』, 『생각하는 떡갈나무』, 『꿈을 찍는 사진관』, 『아주 특별한 내 동생』, 『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내 동생 별희』, 『첫눈이 일찍 오는 마을의 동화』, 『왕언니 망고』,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저자 : 이지현
1962년 경상 남도 울주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7회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지은 책으로는《파란 눈의 내 동생》, 《작은 낙타 아저씨》,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섬과 개》, 《몽실이》, 《사자를 찾아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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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대견한 코코
전남여수부영4-* 백*경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대견한 코코>

                                                               

   『나는 청각 도우미견 코코』를 읽고

                                                                       

  여수부영초등학교

                                                      4학년6반 백희경

     

  이 책의 제목은 '나는 청각 도우미견 코코'이다. 이 책은 친구의 추천에 의하여 읽었다. 나는 이 책 중에서도 '행복을 전해주는 개'라는 이야기가 제일 인상 깊었다.이 책 주인공 코코는 청각 도우미견이다.  코코주인이신 아주머니는 청각 장애인이시다.어느 날 하나가 집을 나가자 코코가 따라 나갔다. 그런데 코코가 차와 부딪쳤다. 그걸 본 하나는 아부머니의 손을 꼭 잡고 훌쩍거렸다. 구급차가와 곧바로 코코를 데리고 아주머니와 하나는 병원으로 갔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강아지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였다.그래서 아주머니가 아저씨께 전화를 하였다. 아저씨가 병원에 와 어서 병원에 가자고

했다. 코코는 동물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뼈에 금이 갔다며 한달동안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난 이런 코코가 아주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느낀다.

  아주머니께서도 다리를 다치셨다고 하여 아주머니도 병원에 입원을 했다. 한 달 후  코코가 치료를 다 받고 아주머니 대신 하나가 코코를 돌보았다. 코코는 아주머니에게 가고 싶다고 했다. 그리하여 하나는 아주머니가 있는 병원에 갔다. 가자마자 코코는 꼬리를 흔들었다. 그런 후 아주머니는 웃는 얼굴로 바라보았다. 다리에 금이 가도 온힘을 다한 코코가 정말 정말 대견하다.......

 
내가 청각장애인이였으면
경기수원정자6-* 신*종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강아지가 좋고 청각 도우미견이 어떻게 훈련을 해서 청각도우미견이 되는건지 궁금해서 보았다.

 

여기서 개 이름은 코코다. 코커스패니얼에게서 나온 개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개를 키우기가 귀찮아, 코코는 버려진다. 그래서 코코는 애견센터로 가진다. 코코는 그곳에서 6개월 동안 청각도우미견 훈련을 받고 어느 한 청각장애인의 개가 된다. 그 아줌마에겐 딸이 있었지만 할머니와 살고 있다. 딸이 어느 날 할머니, 아저씨랑 같이 집에 왔다. 할머니는 딸에게 말했다. ‘인자 기운없어서 니 못키운다’그러고선 할머니는 다시 시골로 갔다. 딸은 엄마가 싫어서 가출을 했다. 코코가 아줌마에게 알려 딸을 따라갔다. 계속 가다가 뒤에 트럭이 클랙슨을 울리면서 내려왔다. 하지만, 아줌마는 청각장애인이여서 트럭에 치였다. 트럭주인이 아줌마에게 소리를 지르자 딸이 와서 아줌마가 장애인 인 걸 밝혔다. 아줌마는 병원으로 가서 딸과 많이 친해졌고, 코코가 트럭에 달려들어 아줌마의 부상도 줄여 코코는 큰일을 해서 의사 놀랐다.

 

난 이 책을 읽으며 청각도우미견이 될려면 무슨 훈련을 해야 하는지 알았다. 개들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것도 신기하다. 이 책은 두꺼운 글 책 중 내가 2번째로 다 읽은 책이다. 그만큼 책이 재미있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를 읽고......
충북제천중앙4-* 문*빈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제천중앙초등학교
                                                    4학년 1반
                                                        문 예빈.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코코'. 처음에는 주인에게 버려져 떠돌아 다니다 한 아저씨들한테 소개 받아 훈련소로 가 훈련을 받게 되었다. 솔직히 코코 같이 장난스러운 개가 과연 훈련을 잘 받아 '청각 도우미견' 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였다. 코코는 시골에서 길들여졌기 때문에 청각 도우미견은 조금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생각과 달리 훈련을 꽤 잘 해서 나는 순간적으로 놀라였다. 이 책을 읽기전 글쓴이의 글을 보기 전까지는 이런 생각 뿐이였다.
  '과연 코코가 청각도우미견이 되어 소리를 못 듣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훈련을 받는 모습을 보니 정말이지 코코는 집중력과 끈기가 강하고, 의지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전화벨이 울리면 바로 자기 주인한테 알려주는 것도 정말이지 너무 신기하다. 왜냐하면 우리 사람도 지루하고 힘들어서 하지 못하는 그 일들을 코코가 척척 집중력있게 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코코가 혹시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된 훈련으로 아주 멋지게  정식으로 도우미견이 된 다음, 청각 장애인인 한 아주머니를 주인으로 훈련사와 헤어질 때 코코의 눈빛이 참 불쌍해 보였다. 아무리 훈련사와 계속 같이 있고 싶어도 참고 새 주인을 그냥 따라가지 않는 코코는 언뜻 보면 마음약하고,착한 새주인의 마음만 상하게 하는 나쁜 강아지이다. 그 청각 장애인도 귀만 안 들리지 눈은 보이니까 코코가 훈련사의 품을 안 떠나려는 그 모습을 보면서 참 마음 아팠을 것이다. 만약 내가 코코였다면 훈련사와 훈련소는 싹 다 잊고 새주인을 위해 충실히 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을 것이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그건 내 자신의 책임이니까 그렇게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코코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훈련소를 떠나기 전에 그 훈련사한테 매달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아주 충실하게 임무 수행을 하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내 마음이 뿌듯해졌다.그리고 새 주인과 생활을 같이하며 도움을 많이 줄 때에는 꽤 대견스럽고,주인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약간 부럽기도 하였다.
  코코와 새 주인이 같이 생활한지 좀 지난후, 그 새주인 아줌마의 딸이 집에 왔다.그 딸의 이름은 하나인데 하나는 아줌마의 뱃 속에서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댁으로 보내져서 그런지 엄마보단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하나에게 난 아주 많이 화가 났다. 왜냐하면 안 그래도 듣지도 못하고,말도 잘 못하는 엄마한테 항상 짜증만 내고,엄마가 말을 연습하면 이상하다고 막 흉보았기 때문이다. 그 새주인 아줌마도 정말 겉으론 아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정말 많이 슬프고,속상할 것이다. 하나는 아주 예쁘고,착하고,공부도 잘 할 것 같이 보였는데 정말 실망이다.
  '아,정말 하나는 엄마가 그렇게도 싫은가? 그래도 싫진 않을거야.자신을 낳아주신 엄마인데. 정말이지 하나가 아줌마를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정말 걱정이야.'
  어느 날,하나가 갑자기 가출을 했을 때 난 당황 했다. 다행히도 코코가 신속하게 아줌마께 알렸다. 그 때, 난 그 때,코코에게 대견스럽다고 소시지 하나를 물려주고 싶었다. 내가 아무리 개를 싫어한다지만 코코만은 너무 똑똑해서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왜냐면 코코는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혹,내가 책속에 있었더라도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가 가출했다는 것을 할머니와 엄마가 알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
  그렇게 아주 힘들게 찾다가  아줌마가 학교 앞에 있는 하나를 발견하고 차도에서 정신없이 하나에게 달려가다가 아줌마가 차에 치었을 때,   난 순간 놀라움을 그치지 못하였다. 혹시 아줌마가 잘못되었으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에 휩싸여 있기도 하였다. 그런데 난 그 때,하나가 아줌마에게 달려와 감싸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을 먹었다. 난 하나가 아줌마를 싫어하는 줄만 알고 정말 나쁘게 보았었는데 내가 잘못 보았었나 보다. 아마 저번에 그렇게 화냈던 것은 못보다가 갑자기 봐서 서먹서먹 해서 그랬던 것 같다. 하나도 마음은 따뜻한가 보다. 그런데 아줌마가 치인 차를 운전하던 아저씨는 정말 뻔뻔한 것 같다. 왜냐하면 막 욕을 퍼부었기 때문이다.하나가 그 자리에서 반항을 했기에 다행이지 난 정말 열이 받아 참을 수 없었다.  물론 아줌마도 잘 한 일은 없지만 그 아저씨도 잘 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병원에 가보니까 다행히도 큰 부상은 없었다. 난 그때서야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마 하나도, 아줌마도,할머니도 모두다 그랬을 것이다.
  이렇게 하나와 아줌마를 가깝게 해준 코코가 꼭 '이음줄' 같다. 그것도 '사랑의 이음줄' 말이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하나와 아줌마가 건강하고,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청각도우미견 코코
경기정자초등학교5-* 윤*울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을 읽고 청각도우미견이 대단한걸 알았다.
 
코코는 애완견이 였다.말썽부리고 혼나고 장난치고 그래서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다.버림을 받은 코코는 길을 가다가 강을 쳐다보았다.
 '아....저런 아름다운곳도 있구나...'
라고 코코는 마음속으로 애기를 했다.코코는 배가 고팠다.그래서 코코는 쓰레기가 있는 데로 가서 거기서 음식물을먹었다.아침이 되었다.코코는 사람들이 아침운동을 하는데로 갔다.코코는 신이 났다.사람들은 코코를 보면서 빵,우유를 나눠 주웠다.코코는 오후때 낚시가게를 가서 아저씨가 있었다.코코는 짧은 꼬리를 흔들며 한 아저씨를 보았다.아저씨는 코코를 보고
 "너 참 귀엽구나."
하고 웃으면서 머리를 만제주웠다.코코는 더 애교를 부렸다.아저씨는 코코에 애교에 실증이 나서 "저리가"하고 코코를 발로 찼다.코코는 다시 시내를 떠돌았다.골목길로 갓는데 진돗개가 있었다.진돗개는 사람에 의해 발에 쇠줄로 감겨있었다.코코는 그걸보았다.
 "왜그래요?"
 "사람이 그랬지!"
하고 진돗개는 말하였다.
 "안돼겠어요.사람들을 불러 올께요."
하고 코코는 사람을 불르러 갔다.사람들을 불러 왔는데 진돗개는쇠줄에서 풀려났지만,사람들이 진돗개를 끌고 갔다.코코는 눈물을 흘렸다
 "나 때문에 진돗개가 끌러 간거야..."
하고 코코는 절망에 빠졌다.추운겨울이 되었다.코코는 덜덜덜 온 몸을 떨었다.코코의 앞에 어떤 꼬마가 와서 따뜻한우유를 주웠다.그리고 신문지로 덮어 주웠다.코코는 그 상태로 잠을 잤다.아침이 였다.코코는 또 다시 걸어 다녔다.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코코를 데려 갔다.거기는 청각도우미견훈련장이 였다.코코는 테스트를 하였다.거기에는 많은 개들이 모여있었다.며칠이 지나서 코코는 테스트를 보았다.코코는 단순에 합격을 했다.코코는 훈련을 매우 잘했다.코코는 훈련을 맞치고 귀가 안들리는 사람에게 갈것이 였다.이젠 코코와 작별할 시간이 였다.코코는 새주인과 함께 갔다.
(느낀점)
난 이 책을 읽고 코코한테 얘기를 하고 싶다.
코코야 이젠 새주인 만났으니까 주인말 잘듣고 말썽부리지마하고 얘기를 하고 싶다.
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경기정자초등학교5-* 조*아 | 2006-09-1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청각도우미견 코코라는 책을 읽었다. 거기선 코코가 나오는데 코코의 주인은 처음엔 코코의 주인도 코코를 좋아했는데 점점 싫어져 갔다. 그래서 코코를 버렸다. 코코는  공원으로 먹을 것을 찾아 다녔다. 사람들이 먹을 것을 조금씩 주었다. 코코가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개가 쇠사슬에 다리가 찔려있었다. 그 개는 피를 흘리면서 "깽깽"거리고 있었다. 코코가 얼른 사람을 부르러 가려고 했는데,그 개가 부르지 말라고 했다. 그 쇠사슬도 사람들이 했다고 했다.그래도 코코는 사람들을 부르러갔다. 드디어 사람들이 왔다. 그 개는 끌려갔고 코코는 청각장애인을 돕는 곳으로 갔다.거기서 코코는 훌련을 받았다.훌련사 누나는 코코를 좋아했고 코코도 누나를 좋아했다. 코코는 마지막 훌련을 받았다. 지하철을 타는 것이였다. 코코는 에스컬레이터를 움직이는 계단이라고 생각했다. 이젠 지하철을 타는 것만 남았다. 코코는 지하철이 들어올때 너무 놀라서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다. 코코는 이젠 새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 코코는 새 주인을 보자 너무 놀랐다. 코코는 새 주인에게 가지 안으려고 했다. 하지만 누나의 주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새 주인에게 가기로했다. 하지만 코코는 새 주인과 벌써 친해져있었다. 전화가 오면 "멍멍"거렸고 초인종소리가오면 "멍멍"이라고 했다. 그 아줌마의 딸은 아줌마와 살아보지 못했다. 여지껏 할머니와 살았다. 그래서 아줌마와 별로 친하지 않았다. 어느 날 아줌마의 딸이 없어졌다. 아줌마는 코코를  데리고 가지도 안고 혼자 가 버렸다. 그래서 어떤 트럭에 부디쳤다. 코코는 깜짝 놀라서 아줌마가있는 곳으로 갔다. 그 뒤에서 지켜보던 딸도 어느새  와서 아줌마에게 있었다. 그 트럭 아저씨는 눈도 없냐면서 막 소리를 질렀다. 그 말을 듣고 아줌마의 딸은 우리 엄마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소리쳤다.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그 트럭아저씨를 욕했다. 주위 사람들은 말했다."사람이 다쳤는데 병원도 안데려가고 이 사람 뭐야??"라고 말하였다. 아줌마는 병원으로 가고 그런데 코코도 다리가 조금 삐어있었다. 그 아줌마의 남편이 코코를 데리고 동물 병원에 갔다. 아줌마는 그 딸이랑 같이 있었다. 난 이 이야기가 너무 슬프다. 아줌마는 코코를 지키려고 먼저 차에 부딛쳤었던것이다. 이 점이 너무슬프다 . 그 뒤로 아줌마와 아줌마 남편 그딸과 코코는 행복하게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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