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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트위터 공동창업자 비즈 스톤

비즈 스톤 저/유향란 | 다른 | 2014년 11월 10일 | 원서 : Things A Little Bird Told Me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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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0g | 141*210*16mm
ISBN13 9791156330325
ISBN10 1156330327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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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비즈 스톤 (Biz Stone)
197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노스이스턴 대학과 매사추세츠 대학에 입학했으나, 주도적 노력을 통해 책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면서 대학을 중퇴했다. 비즈 스톤은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는커녕 대학 졸업장도 없었지만 구글 입사를 희망했고, 무모하게 느껴지는 시도 끝에 그 꿈을 이루었다. 그로부터 2년 후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에번 윌리엄스, 잭 도시 등과 함께 블로그와 팟캐스트 분야를 개척했고, 후에 트위터를 공동으... 197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노스이스턴 대학과 매사추세츠 대학에 입학했으나, 주도적 노력을 통해 책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면서 대학을 중퇴했다. 비즈 스톤은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는커녕 대학 졸업장도 없었지만 구글 입사를 희망했고, 무모하게 느껴지는 시도 끝에 그 꿈을 이루었다. 그로부터 2년 후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에번 윌리엄스, 잭 도시 등과 함께 블로그와 팟캐스트 분야를 개척했고, 후에 트위터를 공동으로 개발, 창업했다. 2012년 ‘젤리’를 공동창업했으며, 2014년 소셜 네트워크 인맥에게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Q&A 플랫폼인 젤리를 세상에 선보였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교단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은퇴 후 번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최강 사서』 『하우스키핑』 『셰익스피어의 이탈리아 기행』 『네 가지 약속』 『홈』 『눈 속의 독수리』 『니벨룽의 반지』 『킹스 스피치』 『책 죽이기』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교단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은퇴 후 번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최강 사서』 『하우스키핑』 『셰익스피어의 이탈리아 기행』 『네 가지 약속』 『홈』 『눈 속의 독수리』 『니벨룽의 반지』 『킹스 스피치』 『책 죽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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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비즈 스톤은 이 책에서 성공을 거머쥐게 된 자신의 모든 비법을 털어놓는다. 내가 그러지 말라고 충고했건만……. 만일 이 책에서 무언가를 배우거나 깨우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티븐 콜베어(미국의 유명한 TV 진행자)

비즈 스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의 여정은 우리에게 놀라움과 영감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있어 정말 행복하다. -론 하워드(영화 〈뷰티풀 마인드〉 감독)

이 책은 감동적이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깨우침을 주는 삶의 이야기이다. 비즈 스톤은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꿈을 지닌 모든 이들에게 전망과 비전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비즈 스톤의 관대함과 천재성을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의 독자들이 그의 가치관과 비전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짜릿한 기쁨을 느낀다. 창의적인 잠재성을 깨우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찰스 베스트(교사 학습자료 지원 사이트 ‘도너스추즈’ 설립자 겸 CEO)

대부분의 벤처기업 성공담들은 노련하게 경쟁자를 압도하는 고독한 천재의 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비즈 스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러한 전통을 깨는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구성되며, 협동과 나눔과 네트워크의 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스티븐 존슨(〈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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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이 책은 그렇고 그런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니다.
평점8점 | m***n | 2015-08-01 | 신고

요즘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팔, 테슬라, 알라바바 등 신생 대기업의 창업자에 대한 책이 엄청 나온다. 한참동안 MS, 애플, 구글의 이야기가 떠다니더니, 이제 다음세대에 바톤을 넘겨준 것이다.

 

 

이것은 마치 말콤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떠올리게 한다.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가 20대 초반이었을 때(무엇인가에 올인할 수 있는 나이, 결혼과 은행 대출금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되는 나이에) 개인용 컴퓨터가 시작된 것처럼, 이 책의 저자인 비즈 스톤이나 페이스북의 쥬커버그의 그 나이에는 인터넷이라는 것이 태어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차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들이 나보다 조금 더 젊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차이는 아니지만 말이다. 대학 신입생때 PC는 전산실에나 있는 것이었고, 군대를 제대하니 집이 좀 사는 친구들이나 286컴퓨터를 한 대씩 구입하는 정도였고, 글이 처음 나와서 5.25 디스켓 다섯장에 나누어 가지고 다니며 과제를 썼었다.

 

졸업할 때 쯤 디스켓이 3.5인치로 작아졌고,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등의 PC통신이 한참동안을 아우르다가 윈도우가 도스를 밀어내면서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열렸던 것 같다. 그 시절에 내가 이쪽 계통을 기웃거렸다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아뭏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남들이 100년을 살아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성공을 이루어냈다. 누군가는 기업이 성공하려면 적어도 수백번의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었다. 이 책에서만 보더라도 여러차례 기적을 느낄 수 있다.

 

 

몇가지 에피소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좀 대단한 나라라는 자랑같이 들리기도 한다. 고등학교 댄스파티 참석 이야기는 은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존심을 내려놓게 한다.

 

 

페이스북 대표인 쥬커버그를 만나 회사 인수 금액에 대한 담판을 짓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가장 짜릿한 장면은 최초 컨퍼런스에서의 발표 장면이다. 트위터를 소개했더니 참석자들 노트북에 모두 트위터가 열려 있었고, 무리를 지은 새들처럼 트위터를 사용해 강연장을 우루루 옮겨 다니고, 저녁에는 마치 가창오리떼마냥 술집을 옮겨다니는 장면이다.

 

요즘 재계에서 경영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스펙타클하지만 지저분한 전쟁이야기와는 차원이 다른

비즈 스톤의 이야기는 한참 동안을 이야기하고 다닐 것 같다.

 

 

(인상깊은 구절)

 

이 책은 그렇고 그런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맨땅에 헤딩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이야기이자 능력과 야망의 조화로운 융합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렌즈로 세상을 볼 때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평범한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바람직하고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 우리를 이끄는 것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다. 그건 개인이나 회사, 국가나 세계공동체 역시 마찬가지다. 창의성은 우리를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더욱 분발하게 하고 충족감을 안겨준다. 이 책은 우리 안팎에 존재하는 창의성을 어떻게 끄집어내 활용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천재가 아니지만 항상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는 인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나의 재능 가운데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시킨 최고의 재능은 사람들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 능력이다. 구글의 어수룩한 괴짜들, 불만을 표시하는 트위터 사용자들, 존경스러운 내 동료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의 말을 나는 늘 경청했다.

트위터를 공동으로 창업하고 5년 넘게 끌어오면서, 또 그 이전의 창업 시절을 통해 배운 점이라면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테크놀로지는 사실 발명이나 기술공학의 기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네트워크에 추가된 장치가 아무리 많아도, 알고리듬이 아무리 복잡하고 정교해졌어도, 내가 트위터에서 추구하고 목격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테크놀로지가 아닌 휴머니티의 승리이다.

나는 어디에나 선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기업이 비즈니스를 행하는 동시에, 사회를 위해 좋은 일도 하고 즐거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비즈니스와 선행과 재미라는 세 가지 목표는 손익에 좌우되지 않으면서 사이좋게 동행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올바른 도구만 주어진다면 누구든지 굉장한 일을 이루어낼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세상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14)

 

 

진정한 기회는 구인란에 실려 있지 않으며, ‘엄청난 기회가 당신것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우편함에서 불쑥 튀어나오지도 않는다. 자신의 꿈을 생각해 내는 것은 그것을 실현하는 길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이 단순한 진실을 깨달으면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33)

 

 

잠시 당신의 업무상황을 생각해 보시라. 당신은 자신의 창의성을 화석연료-보호되어야 할 한정된 자원-처럼 취급하는가? 아니면 무궁무진한 태양 에너지처럼 이용하는가? 당신은 창의성이 날로 성장하는 환경 속에 있는가? 날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추가될 여지는 있는가? 당신이 그 여지를 만들 수 있는가? (52)

 

 

새로 집을 산 데다 오데오의 쥐꼬리만 한 월급 탓에 리비아와 나는 다시 카드빚을 내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지만 장대가 높지 않았다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도약할 수 있었겠는가? 나는 모험과 창의성을 선택했고, 결국 그 선택에 대한 보답을 받게 되었다. (56)

 

 

해커톤hackathon(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한 시간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만들어나가는 일) (62)

 

 

새로운 날에 대한 기대와 흥분 없이 잠에서 깨어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그 순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고 충고하고 싶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것을 스스로에게 설명해 보라.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싶은지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이 점을 생각하라.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당신을 에워싸고 있는가? 그들은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그 일을 어떻게 하게 되었는가? 사람들이 당신의 일을 표현하는 데 어떤 형용사를 사용하는가? (82)

 

 

참된 열정이 솟아오르면 그제야 잘못된 꿈을 좇던 모든 시간을 깨닫게 된다. 그 지속적인 충족감을 경험하고 나면 다시는 그렇지 않은 일을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82)

 

 

“무엇을 그려야 돼요?”

내가 그렇게 물으면 엄마는 “아무거나.”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빈 종이를 응시하며 다시 묻곤 했다.

“무얼 그려야 되냐고요?”

그러면 엄마가 대답했다.

“덤프트럭을 그리렴.”

이 말은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나는 당장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것이 꼭 덤프트럭일 필요는 없었다. 사실은 덤프트럭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택의 폭을 좁힘으로써 내게 시작할 여지를 준 것이다. (85)

 

 

컨퍼런스 이튿날, 나는 기술공학의 특성에 관한 강연을 듣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로 꽉 찬 강당이었는데, 내 자리는 뒤쪽이었다. 나는 참석자들이 들고 온 노트북을 살펴보다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모든 사람이 트위터 홈페이지를 열어놓고 있었다. 우리 웹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와! 대형 평면 스크린과 세간의 이목을 끄는 트윗 사용자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트위터가 확실하게 입지를 굳힌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대박을 칠 수도 있겠다는 첫 번째 신호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런데 강연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마치 그렇게 하라고 방송이라도 나온 듯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나는 시간을 확인해 보았다. 강의가 끝나려면 아직 40분이나 남아 있었다. 그런데 왜 다들 나가는 걸까? 내가 놓친 게 있나?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나중에야 나는 사람들이 빠져나간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트위터 때문이었다. 확성기를 이용한 방송은 없었지만 대신 트윗이 있었다. 누군가 통로 건너편에서 진행되는 강연이 매우 훌륭하다고 트윗을 올린 것이다. (96)

 

 

그날 밤 여러 곳에서 파티가 열렸고, 술집은 사람들로 바글거렸다. 친구와 동료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던 어떤 이가 하필이면 매우 붐비는 술집에 있었다. 그는 팔로워들에게 트윗을 날렸다. 좀 더 조용한 곳에서 대화를 하고 싶으면 사람들이 별로 없는 다른 술집에서 만나자는 제안이었다. 그는 트윗에 술집 이름을 남겼다.

그 장소로 가던 8분 동안, 주변의 술집에 있던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이 행동한 것을 발견했다. 그가 도착했을 무렵 그 술집은 이미 꽉 찼고,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결국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98)

 

화끈하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화끈하게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곧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꺼이 죽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이다. (117)

 

 

자기 자신의 직관을 신뢰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며,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학교, 기업, 사회에서 규칙과 관례가 중요하지만,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는 안 된다. 그럴 경우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어울려 잘못을 저지를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204)

 

 

트위터 직원들을 위한 지침

1.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늘 알고 있지 않다.

2. 이 안보다 저 바깥에 똑똑한 사람이 더 많다.

3.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인 일을 한다면 우리는 성공할 것이다.

4. 가치 있는 거래란 양쪽 모두에 이익이 되어야 한다.

5. 동료들은 현명하고 선의를 지니고 있다.

6. 비즈니스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즐거운 경험을 한다.(211)

 

 

나는 트위터에서 만든 정의에 따라 자본주의의 성공측정법을 다시 정의하고 싶었다.

첫째, 의미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둘째, 자기 일을 진심으로 좋아할 것

셋째, 막강한 수익을 창출할 것.(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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