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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마녀와 옷장

[ 양장 ]
C. S. 루이스 저/햇살과나무꾼 | 시공주니어 | 2005년 06월 10일 | 원제 :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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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마녀와 옷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736g | 222*286*20mm
ISBN13 9788952742643
ISBN10 89527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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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그림 : 폴린 베인즈
영국의 서섹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 영국으로 돌아와 미술공부를 했고, 전쟁중에는 카무폴라주 부대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수로 측량과에서 도면 그리는 일을 했다. 전쟁이 끝나고부터 본격적으로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톨킨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졌고, 1968년에 《기사 사전》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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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선과 악에 대하여
경기고양문화6-* 안*현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쓴 작가 C.S루이스는 어렸을 때부터 자기 집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어린 시절 탐험을 떠올리며 읽었다. C.S루이스는 20세기 영국 문학의 대표이자 영문학자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톨킨을 비롯한 여러 지인들과 함께 문학과 철학을 토론하는 모임인 “잉클리즈”를 만들었다. 루이스는 항상 어른들 책만 써왔지만 어린이 책인 “나니아 연대기”라는 책도 썼다. 이 책은 전 세계 어린이들 에게 많이 읽혔다. 이 책의 내용은 선과 악에 대한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선은 아슬란 이라는 사자를 통해 나타나고, 악은 눈의 마녀로 나온다. 아슬란은 나니아의 모든 백성들을 자유롭게 하고, 눈의 마녀는 모든 것이 자기손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선과 악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며 매너가 있는 태도와 마음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기적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악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아슬란과 눈의 마녀와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다. 어떤 친구들은 다수결의 의견에 따르고 다른 친구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눈의 마녀와 같이 이기적 이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 하지만 나도 역시 친구들 과 마찬가지로 어떨 때는 아슬란처럼, 또 어떨 때는 눈의 마녀처럼 행동 할 때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니아 라는 나라가 존재할까? 라는 질문을 계속 했다. 그런데 나는 나니아 라는 나라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니아는 어쩌면 천국일수도 있고 내마음속에 있는 선과 악의 싸움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나니아 세계로 가게 되다면 나는 절대로 눈의 마녀를 만나지 않고 곧장 아슬란에게로 가서 눈의 마녀를 없애 달라고 부탁 할 것이다. 나니아의 창조자인 아슬란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힘이 아주 센 자 이지만 애드먼드 라는 자신의 동료를 구할 때는 약해져 자기스스로 악한 자들 에게 가서 죽임을 당하는 자이다. 아슬란의 모습을 통해 생각해 보면 진정한 힘이란,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힘을 나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필요할 때는 스스로 약해질 수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옷장 문을 통해 나니아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면 나는 나니아 세계에 있지 않은 학교를 만들고 평화롭게 살고 싶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 나니아 나라는 영원히 나에게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다. 만약 내가 상상을 하지 않는 다면.....

사자와 마녀가 만드는 4차원 세상
경남남해4-* 임*희 | 2008-09-0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집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이모께서 사주신"나니아 연대기" 사자와마녀와 옷장이 생각났습니다. 그책의 내용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그 책에는 4명의 소년,소녀들이 나옵니다. 피터,에드먼드,루시,수잔은 숨바꼭질을 하다가 우연히 텅빈 방에서 옷장 한개안에 숨게되는데요.처음에 루시가 옷장에 들어가서 숨어있는데 이상하게 추웠다고 해요. 루시가 일어서서 걸으니깐 바스락 소리가 들려서 처음에 루시는 좀약 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뒤로 가봐도 벽에 손에 닿이지 않았어요. 계속 가니깐 등불이 하나 있었어요.등불 앞에는 다리는 사슴이고 얼굴은 마녀인 파우누스라는 하얀 마녀를 따르는 난쟁이가 있었어요. 파우누스는 때로는 하얀마녀를 따르지만 어쩔때는 인간들을 따르는 나쁘기도 하고 착하기도 하는 난쟁이 에요. 그런데 하얀 마녀는 조금 잘 못하면 얼음으로 얼려버려요. 그런데 얼려 버리면 영영 다시 자기 모습으로 다시 돌아 오지 못 해요. 그래서 파우누스는 하얀 마녀에게 가까이 가지 않아요. 루시는 파우누스의 예기를 들으면서 파우누스의 집으로 갔어요. 파우누스의 집에서 루시는 잘못 하고 수면제가 들어있는 차를 마시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저녁이 다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옷장 속을 빠져나가니 피터,수잔, 에드먼드가 루시를 찾고 있었어요 그것. 그때는 루시가 1시간도 넘게 있었는데 옷장 속을 나오니깐 1분도 되지 않았어요. 교수님께 물어보니은 4차원 세계 였을 것 이라고 했어요. 그 말을 듣고 너무 신기해서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 모두가 옷장 속에 들어 갔는데 사자 한마리를 보았어요. 그런데 사자가 으르렁 거리지 않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친구가 되어서 사자가 하얀 마녀의 이야기를 해주고 전투 작전을 세우고 공격 준비를 했어요. 하지만 하얀 마녀의 늑대들도 질수는 없었어요. 피터와, 친구들의 말을 하얀마녀 에게 모든 것 을 알려서 하얀마녀와 악귀들도 공격을 준비 했어요. 하얀 마녀에게는 늑대들 그리고 온갖 괴물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에게는 요정들 동물들과 아이들이 있었어요. 사악한 자와 착한자 ... ...

누가 이길수 있을까?

전투가 시작 되었어요. 괴물들과 요정들은 괴물이 졌지만 하얀 마녀와 사자가 있었어요. 사자와 하얀 마녀가 결투를 내는데 그만 우리가 절망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희망은 있었어요. 돌탁자 언덕에서 죽는 이는 다시 살아올수 있다고... ...

사자가 깨어나면서 세상이 달라지고 있었어요. 봄이 찾아 온 것이 에요. 그래서 하얀 마녀와 사악한 자들은 사라지고 피터는 나니아의 제왕이 되고 에드먼드는 왕이 되고 수잔과 루시는 여왕들이 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었어요.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할수있다."라는 교훈을 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차원 세계는 있을 것 이라고 믿습니다. 왜냐 하면 이 책 에는 그 당시의 사건들이 다 기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 혼자서해낼수 있습니다 하는 것은 되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협동해서 노력하면 그 일은 해낼수 있습니다.그러니깐 하던 일 은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꼭 그일 을 해낼수있는 것 이 가장 적절한 생각 일 것입니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충남부춘6-* 한*민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이 책을 영화로 봐서 책으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나니아 그 나라엔 누구도 상상 못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생각이다. 나니아는 신기한 나라다. 이 이야기에서 나니아가 소개된 것은 루시가 숨바꼭질 하다가 나니아로 간 것이다. 나니아는 하얀 마녀 때문에 겨울이 계속된다. 만약 우리나라도 겨울이 계속된다면 나는 다른 나라로 이민갔을 것이다. 그래도 나니아의 사람들은 추운 겨울에 꾹꾹 참는걸 보면 좀 불쌍해 보인다. 하지만 이 나니아의 생물들의 인내심을 본 받고 싶다. 하얀 마녀의 시대도 언젠가 끝나듯이 지구에서도 언젠가 미국이 쓰러질 날이 있을 것이다. 하얀 마녀는 아슬란한테 속고 만다. 그 돌탁자는 나니아 왕을 죽이면 부활한다는 예언이 있는데 마녀는 그것을 못 읽었다. 그런 머리가 안 돌아가는 마녀가 나니아를 다스렸으니...... 나는 국민들이 불쌍하다고 몇 번이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슬란이 온 후부턴 국민들이 전쟁에서 이겨 영원한 겨울은 사라진다. 그리고 내 말대로 아슬란이 전쟁에서 이겨 영원한 겨울은 사라진다. 그리고 피터,루시,수잔,에드먼드는 모두 왕이랑 여왕이 된다. 나도 꿈에서라도 이런 곳에서 전쟁도 하고 왕도 되고 싶다. 이 생각은 누구든지 해봤을 것이다. 나만의 생각은 무두 해봤을 테니까...... 피터는 이렇게 말한다. “영원한 나니아 모두 건강하솝서.” 루시는 이렇게 말한다. “나니아에선 나도 소녀다. 어린아이가 아니다. 수잔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영원한 나니아의 여왕이다.” 하지만 그들도 인간세계로 돌아간다. 디고리라는 교수 집에서 그 들은 평소대로 생활한다. 그들의 모험도 이제 끝난 것이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
인천인천공항5-* 김*슬 | 2007-09-1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자와 마녀와 옷장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5-* 이*헌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읽고 나서- 줄거리는 제 2차 세계대전 무렵에 페벤시가의 4남매가 피난을 가 한 교수의 집안 옷장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술래잡기를 하던 중 넷째 루시가 옷장에서 그 일을 겪고 다른 남매들에게 말해주어 본격적으로 나니아 왕국에 들어가게 들어가게 된다. 그 후 사자왕 아슬란의 무리와 군대를 꾸려 하얀 마녀와의 대격전을 치룰 준비를 한다. 그러던 중 에드먼드 때문에 사자왕 아슬란은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러나 심오한 마법으로 아슬란을 죽인 하얀마녀는 아슬란이 살아날 수 있게 만드는 발판을 만들어주고 만다. 드디어 하얀마녀 무리들이 성을 비었을 때 굳어있던 무리들을 소생시키고 대격전의 벌판으로 뛰어간다. 피터, 수잔, 루시, 에드먼드는 용맹하게 싸운다. 그리고 마지막 아슬란이 하얀마녀를 저세상으로 보내면서 4남매는 나니아 왕좌에 오르게 되고 아슬란은 자신을 필요할 때를 기억하며 떠난다. 우연히 사냥을 나갔다가 4남매는 가로등 옆에 그 곳을 들어간다. 그 곳을 들어가자마자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나니아 왕국에서의 생활이 낯설었을 것 같은데도 잘 견뎌내준 4남매가 너무 대단하고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 할 낯선 세계를 나도한 번 빠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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