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란 남의 감정,의견,주장에 대하여 이해를 해주는 것이다.이 책이 ‘공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은정이라는 키가 작은 아이는 작은 키 때문에 놀림을 받았다. 그걸 본 키가 작은 민철이가 은정이를 위로해를 해주고 공감해주었다. 공감은 이럴 때 좋은 것 같다. 공감을 받으면 자기만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을 들은 은정이는 성장을 위해서 우유도 열심히 마시고 늘 빨리 자려고 하였다. 은정이는 키가 크지 않아도 노력을 하였다. 나는 이런 은정이의 끈기있는 행동을 본받고 싶다. 비록 은정이의 키는 크지 않았지만 큰 실망을 하지 않았다. 은정이는 “곧 키가 커질거야”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했다. 나는 은정가 슬퍼하지 않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장면이 보기 좋았다.

은정이는 민철이가 공감을 해주어서 힘을 얻은 것처럼 은정이도 다른 친구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말을 해줄 것 같다. 

 나도 키가 작았었다.그 때는 나는 키가 빨리 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이유는  성장판을 보니 키가 156cm터 밖에 크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키가 크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나는 2가지 방법을 선택했다. 1번은 우유를 먹고 자기, 2번은 스트레칭을 자주하기 였다. 나는 그 날부터 이 방법을 실천했다. 그리고 1달이 지나니 3센치가 자랐다. 엄마도 기쁘고 나도 기뻤다. 지금도 꾸준히 하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에 신이 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났던 또 다른 책이 한 권 있다. 그 책의 제목은 몰라도 그 책의 내용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목기린 씨’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은 목이 너무 긴 바람에 버스를 탈 수 없었다. 그래서 목기린 씨는 마을 관장에게 편지를 보내 보았다. 하지만 마을 관장은 편지를 읽지도 않은채 쌓아 두었다. 그러자 꾸리는 화가 나서 5시간에 1번 씩 편지를 보냈다. 나는 이 모습을 보고 꾸리가 목기린을 공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마을 관장은 회의를 했다. 결국 마을사람들은 목기린씨도 탈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나도 꾸리나 키작은 아이처럼 공감을 해주는 친구가 있었다.그 친구는 바로 내가 1학년에 사귄 친구다. 나는 옛날에 다른 친구들에 비해 눈이 큰 편이었다.그래서 친구들이 종종 놀렸다. 하지만 나는 전혀 슬프지 않았다.그 이유가 바로 친구의 말 덕분이다. 그 친구는 나에게 “ 눈 크면 어때? 연예인들도 눈이 커서 예쁘잖아. 질투나서 그렇게 놀리는 거지’라며 나한테 좋은 말을 해주었다. 동시에 다른 친구들에게 놀리지 말라는 말을 함께 해 주었다. 그 뒤로 친구들은 나를 놀리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내 눈에 만족을 하고 그 친구에게 엄청난 힘을 받았다는 생각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들이 진짜로 내 눈이 부러워서 놀렸던 것 같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 친구들이 내번호를 가져갔는데 이름을 ‘예쁜 눈’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콤플렉스가 있는 친구에게 추천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민철이처럼 위로해주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속상해 하지 말고  친구들이 놀려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슬퍼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을 놀리는 친구들에게도 소개를 하고 싶다. 컴플렉스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노력하는지 알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더이상 친구를 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콤플렉스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은 이 책이 위로가 될 것이다. 

나중에는 키가 커질지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이책의 주인공인 은정이는 키가 작습니다.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키를 같고 놀렸습니다. 근데 은정이반에 키를 같고 놀림을 받는 아이가 한명이 더 있습니다.그 아이는 바로 민철이. 민철이는 은정이와 키와 몸무게 모두 똑같습니다.그래서인지 민철이는 학교에 전학을 오자마자 놀림을 받았습니다.
은정이는 자신이 키가작은것은아빠탓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아빠와 돌아다니면은 친구들이 아빠와 은정이의 키를 보고 난쟁이 가족이라고 놀리기 때문입니다. 은정이는 아빠와 돌아다니기를 싫어합니다. 부엌에 내려가서 냉장고에 붙어있는 종이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봐보았더니 키가크는운동,키가크는 음식등의 키가크는 방법들이 붙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은정이는 특별한것이 없어서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은정이는 키가 크기위해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은정이는 몇칠동안 학교에 가지않았습니다. 
다음날 은정이가 학교에 가자 아이들은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언제그랬쟈디시 은정이에게 좋은말들을 해주었습니다. 은정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철이 부터 찾았습니다.
은정이와 민철이가 만나자 민철이는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철이와 은정이는 커다란 은행나무에 자신의 키를 그리면서 은정이는 은행나무 끝을 보아도 어지럽지않게 되었습니다.
나도 은정이만큼은 아니지만 키가작아서 옛날에 놀림을 가끔 받았던 적이있다. 키를 같고 놀리면 기분이 많이 않좋아지기 때문에 앞으로 놀리면 않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