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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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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원유순 저/원유미 그림 | 중앙출판사(JDM) | 2005년 07월 15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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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2쪽 | 331g | 187*235*20mm
ISBN13 9788945121417
ISBN10 89451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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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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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동화를 쓰고, 아이들에게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아홉 살 인생공부』,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 『책 무덤에 사는 생쥐』, 『피양랭면집 명옥이』, 『늦둥이 이른둥이』, 『호기심대장 1학년 무름이』 등 수십 권의 책이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과서에 『돌돌이와 민들레 꽃씨』, 『고양이야, 미안해』 등이 실렸고, 지금은 『주인 잃은 옷』이 4학년 2학기 국어 활동책에 실려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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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언니,미안해
경기부천부곡6-* 서*민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언니, 미안해..
저번에 언니랑 싸워서 화가나서 아빠한테 고자질 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아빠도 화가 나서 언니를 불러서 혼냈다.
그것때문에 언니 가 짜증났는지 울었다.
그래서 뭔가 언니한테 쫌 미안했던적이 있다.
주인공 짝꿍이 주인공 한테 주인공엄마가 블랑카 라고 계속 놀린다.
그래서 화가난 주인공이 놀림받고 싶지않아 주인공 엄마가 나를 때렸다며 고자질 을 했다.
그래서 엄마는 아빠한테 맞았다.
그래서 주인공 은 엄마한테 미안해 졌다.
이부분 을 읽고 나도 언니처럼 울것같이 미안했다.
역지사지로 언니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됬었는데 고자질 을 해서 미안했다.
이제는 언니의 잘못을 한번쯤 눈감아 줘야겠다.


언니.. 미안해~,.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부산부산금강4-* 안*은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번 여름방학에 엄마랑 나랑 동생 모두 감동 받은 책을 여러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독후감을 쓰기로 했다.

 

그 책은 바로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이다. 엄마랑 함께 학교 도서관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책을 고르다가 엄마께서 이 책을 권해주셔서 빌려오게 되었다. 집에서 이 책을 읽어 보려니 책이 좀 두껍고 내용이 조금 어려워서 엄마께서 나와 동생에게 읽어주셨다. 주인공은 한국여자 아이 하나이다. 하나의 엄마는 베트남 에서 시집온 리엔이라고 한다. 엄마 리엔과 아빠는 결혼해서 하나의 하나뿐인 귀여운 동생 공두를 낳았다. 그래서 하나의 가족은 모두 4명이다. 하나는 원래 엄마 리엔이 전혀 부끄럽지 않았는데 하나가 숙제를 학교에 가져가지 않았던 날 부터 엄마가 밉고 부끄러웠다. 그 이유는 친구들이 하나의 엄마를 보고 개그 코너에 나오는 블랑카 같다고 하며 " 너희 엄마는 여자블랑카야!" 라며 마구마구 하나를 놀렸다. 그래서 하나는 엄마가 미워져서 베트남으로 가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아빠에게 거짓말로 엄마가 자기를 때린다고 해서 아빠가 엄마를 때리며 심하게 싸우셨다. 그렇지만 하나는 엄마 편을 들어주지 않고 숨어있었다. 사실은 엄마 리엔은 베트남에서 대학도 졸업한 똑똑한 사람이고, 무엇보다 하나를 아주 아주 사랑한다. 나중에 하나는 후회하며 미안해하는 내용인데 나는 하나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야기를 읽어보니 이해가 된다. 만약 나에게도 그런 일이 생기면 왠지 하나처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엄마 생각은 나와 달랐다. 용기 있게 엄마 편에 서서 이겨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신다. 이 책에는 슬픈 장면이 많아서 읽어주시는 엄마와 듣고 있는 나는 중간 중간 눈물을 훔쳤다.

우리 주변에서도 우리와 다르게 생긴 아줌마들을 볼 수 있는데 이젠 그 아줌마들을 이해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한 것을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느껴 보았으면 좋겠다. 친구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 얘들아 이 책 엄마는 여자 블랑카를 많이 읽어봐. 그럼 너희들도 그렇게 놀리지 못할거야. " 그리고 나는 또 책의 주인공 하나에게 내 생각을 말해주고싶다.  "하나야 너의 엄마 리엔은 웃긴 개그맨 여자 블랑카가 아니고 멋지고 용감한 인권 운동가이셔. 그리고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엄마이셔. 난 언제나 너희 가족이 행복하길 바래."  라고 꼭! 말해주고 싶다.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인천인천공항5-* 박* | 2011-08-3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엄마는 여자블랑카>라는 책은 4학년 권장도서였기 때문에 한번 읽고 독후감을 쓴적이 있었는데 방학동안 도서관 독서토론회에 참여하게 되었을 때, ‘다문화 이해하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다시한번 읽어보게 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베트남에서 온 새엄마를 둔 하나의 이야기인데,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하나의 마음이 되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두 번째 읽은것인데도 또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리 나라에도 동남아에서 온 노동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요즘, 인권에 관한 문제를 TV의 개그 프로에 <블랑카>를 등장시켜 코믹하게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치있게 풀어 낸 창작 동화이다. 우리가족은 언제나 이 개그프로를 놓치지 않고 보았는데,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무심히 재미로만 보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보니까 그 느낌이 달랐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와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말이 서툴러 때로는 실수를 저질러도 업신여기거나 깔보지 않고 존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동화 좋은 동화인것 같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엄마를 잃고, 작은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아빠의 재혼으로 베트남 사림을 새엄마로 맞게 된 하나는 맘씨 곱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새엄마를 무척 좋아했지만, 친구들이 학교에 온 엄마를 보고 여자 블랑카라고 놀리자 깊은 상처를 받는다. 아이들의 놀림 이후 슈퍼 아줌마가 엄마를 무시하듯 반말로 대하던 일, 새엄마와 아빠 사이에 태어난 동생 공두와 함께 놀이터에 가면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며 쳐다보던 일 등이 떠오르고, 외국인 그것도 동남아인을 엄마로 둔 것은 무척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나는 엄마가 베트남으로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겠다는 생각에, 아빠에게 ‘엄마가 자신을 미워하고 때려서 같이 살기 싫다’는 거짓말까지 하게 되고, 하나의 거짓말로 인해 엄마에게 실망한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일까지 벌어지는데.......
 
제목이 재미있게 보여서 읽은 책이었는데, 막상 읽고 나니 정말 외국 노동자들이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중에는 외국노동자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가난한 나라였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진국으로 나가 돈을 벌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진국에 나가 피땀 흘리며 돈을 벌었을 때, 그 선진국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외국 노동자들을 차별하고 무시하듯이 했을까?
우리 큰삼촌도 사우디와 일본이라는 나라에 가셔서 10년동안이나 돈을 버셨다고 한다.
나는 삼촌이 불쌍해졌다. 삼촌도 그렇게 무시를 당했냐고는 차마 여쭤보지 못하였다.
 
실제로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중에는 외국 노동자를 무시하고 차별하고 욕하고 때리고, 월급 까지 주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이런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부끄러웠다. '어쩜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것을 잊고 있는것 같다. 검은 피부든 하얀 피부든, 돈이 많든 적든 모두 다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사람은 모두 존중 받으며 살 권리가 있다. 검은 피부라고 해서, 하얀 피부라고 해서 월급에 심한 차별을 두고 무시할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우리학교나 주변에서도 다문화 가정을 많이 볼 수 있다.
더걸유리나 혜리 무현이 등...
나는 유리와 같은 학년인데도 별로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오히려 슬슬 피했던것 같다. 나는 그 친구의 마음을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친구의 마음을 생각해보고 얼마나 속상한지를 알게 되었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게 되면 유리에게도 먼저 말을 걸어볼 것이며,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소외시키지 않고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해야겠다.
 
'여자블랑카 멋진 엄마'를 읽고 3-1 김수아
경기수원정자3-* 김*아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우리엄마가 번뜩 생각났다
이책이 블랑카라고 써있기 때문이다
내가 유치원때 놀림받는 한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울지도 않고 막 헤헤헤 웃었다.
남자였지만 좀 밤톨이?머리처럼 짤라서 별명이 밤톨이였다.
그런데 그아이는 놀림을 받고 자랐으나 애들과 노는 온라인게임등을잘했다.그런데 유치원때 딴데로 전학을 간다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그리고 이 책에는 그남자아이처럼 헤헤웃는 여자아이와 엄마그림이있었다.매일 헤헤웃던 그남자아이와 똑같이..그래서 이야기가 궁금해서 설마 남자아이와 비슷한경험일까아닐까 고민하다가 골랐다.
그런데 읽다가 화가났다.
작은엄마가 돌봐주시는데 이 여자애가 좋아하는건 조금주다니?
작은엄만데 왜 그랬을까?
그리고 혹은 뭘까?작은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아휴..저혹좀 빨리 떼야지원...들고있다가 놀림받게 생겼어요"
나도 엄마가 없고 작은엄마가 계셨다면 어떠하였을까?
작은엄마가 날 잘 대해주실까?아니면 안 대해주실까?
그런데 이 여자아이는 그러면서도 헤헤웃는다.
나도 저랬을까?방실방실싱글벙글 웃었을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작은엄마가 미웠다.
오늘따라 작은엄마가 많이 생각된다.
나도 시골에 김이진이라는 아이가 있다.
그런데 그아이는 나랑 맨날 논다.
시골에서만 볼수가 있어서 조금 슬프다.
어른들이 하는 화투를 보고 재미가 생겨서 막 하고
손으로 노는것도 막하다 보면 12시쯤된다.
배고파서 나가면 집이랑 반대편인 방에서 노래를 부르신다.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잠아오거라오거라....얍!!'하면서 말한다.
그럴때마다 얍 할때마다 이진이가 깜짝깜짝 놀란다.
그리고 이진이네 작은아빠가 교통사고가 났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단다.
나는 큰 숨을 들이마셨다.
그런데 책속에 빠져드는데 왜 내이야기속만 생각날까?
정말 궁금했다.이책이 내가 생각하는데 도와주는걸까?
나는 이책이 무척이나 좋다.
도서실에서 빌린거지만 내 것 같다.
이 책이 내것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이 아이가 거짓말쳐서 아빠가 엄마뺨을 때린일..
그건 무척 기억된다.
책속이라도 끔찍하다.
거짓말때문에 뺨을 때리다니....
그리고 싸운후에 발을 엄마가 아빠발을 씻길때 여자아이는 참 용감했다.자기발은 자기가 씻으라는 여자아이 말이 참 자신감이 많다. 씩씩하고 용기가 흘러내릴만큼 넘친다.
그런데 이여자아이 이름이 없다.
왠지 불쌍해보였지만 아니다.
이 여자아이도 씩씩하고 용기있으면 된거 아닌가?
그리고 시골에서만 먹는 꿀이있다.
벌집이있는데 그 벌집에 있는 꿀을 먹는것이다.
안먹었을땐 쫌 달콤하고 길게 느러지며 맛있을꺼 같았다.
그러나! 먹어보면 맛이없다.
달면 뭐한가...맛이없는데
작은아빠와,우리아빠는 너무 달다며 말을했다.
나도 차라리 너무 달면 좋겠다..
왜냐하면 맛없는것보다 달면 좋지않은가..
난단걸좋아해서 아빠와 입맛이 똑같으면 좋겠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제일로 좋다.
담배를 피시는게 안좋은점이다.
담배담배하니깐 내가 싫어하는 담배냄새가 기억난다.
어릴때 내가 담배냄새 싫다고 하니깐 아빠는 바로 안 피셨다
오늘 따라 담배가 생각난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 길 한가운데서 피는사람..
너무 많다.그리고 이여자는 왜그렇게 방실방실할까
나도 방실방실하진 않는데 이여자아이처럼 방실방실하면 좋겠다.
이 여자아이의 엄마얼굴은 정말 블랑카 같지만 마음의 얼굴은 모델보다 훨배 이쁘다.
그리고 나는 이엄마가 사람들의 놀림속에서도 이렇게 멋지게 도시락을 가져왓을때가 참 멋있었다.
그리고 이여자를 놀리는 남자아이가 참 나쁘다.
놀리면 내가 똑같이 놀리고 싶은 만큼이다...
그리고 불쌍한 한 아이 희아도 떠오른다.
이책의  주인공처럼 막 떠올랐다.
그리고 책을읽다 보니 이여자애이름은 하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화해를 다 풀고 행복한 가족이 된게 너무 좋았다.
나혼자서 우와 하며 박수를 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하나에게 하는 말~
"하나야 화해풀고 잘지낸거 축하해♥"
 
                                               3-1 김수아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전북전주용소3-* 서*녕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나는 학교에서 엄마가 블랑카라고 놀림을 당했다.
아무리 블랑카라도 놀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친구의 마음을 알아야 겠다.
하나는 거짓말을 해서 엄마가 아빠한테 맞았지만 엄마의 사랑은 남아있었다.
내 주변에서 외국인들이 인종 차별을 당하는 것을 못 봤지만 이 책을 읽고 알았다.
어느 못된 우리나라 사람들이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노동자들을 깔보고, 무시하고 ,때리고 월급도 안 주고 하는 나쁜 행동 즉, 인종 차별을 한다.
이 책을 읽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피부색이 다르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인종 차별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모두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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