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주인공인 도로시는,캔자스 주에 살고있었습니다.
도로시는, 부모를 잃은 고아여서, 아저씨와 아주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들이 사는집은, 방이 하나뿐인 작고 초라한 오두막에서 살았습니다.
도로시에 집 부엌은, 마룻바닥에 뚜껑이 붙어 있는데,
도로시는, 이 굴을 회오리굴 이라고 불렀습니다.
캔자스 주에는 몸이 날아갈 정도로 무시무시한
바람이 자주 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몸을 숨기는 굴이었습니다.
그런 도로시에게는, 토토라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창밖을본 아저씨는,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아무래도 수상해."
라고 하시더니, 가축을 살펴보고 온다고 하시더니
나가버렸습니다.
아주머니는,
"서둘러라, 도로시! 화오리바람이 몰려오고 있어."
라고 하셨습니다.
도로시는, 회오리굴에 들어가기도전에, 회오리바람이 불어서,
도로시의 집을 하늘위로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심하게 요동치다가, 나중에는 흔들요람을 탄듯이
편안해졌습니다. 도로시는, 토토를 안고 침대에 누워
잤습니다. 얼마안되, 도로시는 깜짝놀라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쿵!'하는 소라와 함께 몸이 바닥에 부딪이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회오리바람은, 도로시를 신비하고 아름다운곳에 내려다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도로시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더니 깔깔대며 웃더니, 도로시의 집밑을 가리켰습니다.
밑에는 나쁜 마녀가 깔려있었습니다.
아까 다가온 사람중 한명이, 나쁜마녀에 구두를 벗기더니,
도로시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구두를 가지고, 에메랄드 시로 가세요. 그럼 거기에 오즈라는 마법사는 아가씨를 도와줄거에요."
라고 말하고는, 도로시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는,
"내게 입맞춤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해치지 못해요."
라고 하였습니다. 도로시는, 겁이 났지만, 여행을떠났습니다.
가다가 허수아비, 양철나무꾼,겁쟁이사자..를 만나서,
같이 여행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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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도로시는 용감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이상한나라와 이상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무서워하지않고, 꿋꿋이 여행을 떠나서 입니다.

나는 오즈의 마법사를 읽은것이 내가 읽고 싶어서 읽은것이 아니다.
나는 우리 가족이 책을 밤마다 다들 읽는데 나는 매일 좋지만 만화책이라서 매일 잔소리를 듣고 계속 읽다 보니 가족들이 읽고있는 소설, 판타지,명작 등등을 읽고 있어서 내가 먼저 관심을 보인책이 오즈의 마법사다.오즈의 마법사는 제목을 보는순간 마법사가 나오고 오즈라는 마법사가 있을 것이다라고 예상을하고 표지를 보니까 허수아비랑 어떤 여자 아이가 개를 데리고 가는데 로봇이 도끼를 들고 위협하는 그런거일거라고 예상을 했다.하지만 틀렸다.여자아이는 도로시고 원래 캔자스라는 곳에서 엠 아주머니와 아저씨랑 살고 있는데 회오리바람이 몰려와 눈을 떠보니 이곳에 왔다. 그런데 떠내려 온 집에 나쁜 동쪽 마법사를 깔고있었던 것이다. 도로시는 신발이 자꾸 낡아서 나쁜 마법사가 신고 온 구두를 신고 간다.개의 이름은 토토고
도로시랑 오즈를 만나러 떠나는 중이다. 그이유가 에메랄드 시에 살고있는  오즈가 가장 힘이 쎄서 부탁해서 잘하면 캔자스로 갈수있다고 해서 만나러 가는중이다.가는 중에 밭에서 허수아비가 말하는것을 듣고 같이 오즈를 만나러간다. 허수아비는 생각할수있는 뇌를 가지고 싶어서 오즈에게 부탁하러 가는 길이다. 가다가 숲에서 "거기 누구 없어요?"라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양철 나무꾼이 있었다.오두막에 있는 기름통을 몸에 구석구석 바르니 움직였다. 원래는 사람인데 어떤 여자를 보니까 사랑에 빠져서 고백을 했는데 집 한채를 살수있는 돈이 있으면 결혼해 주겠다고 해서 나무를 배고 있는데 그 여자의 할머니가 시중을 들어줄수있는 사람이 없어져서 서쪽 마녀에게 부탁해서 결혼을 못하게 해달라고 해서 도끼가 다리, 팔 , 심지어 머리와 몸까지 잘랐는데 대장장이를 찾아가 양철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모두 만들어 줬는데 심장을 만들지 않아서 사랑하지 않게 되었지.겁쟁이 사자도 만나서 가다가 괴물인 칼리다를 만나서 도망갔다. 오즈를 만나서 한명한명들어갔는데 서쪽 나라의 마법사를 죽이고 오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해서 물을 부었더니 마법사가 죽어서 소원을 들어 달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냥 평범한 할아버지였다. 그래서 들키지 않을려고 다 만들었는데 그걸로 열기구를 만들어서 가는데 할아버지 혼자 갔다.근데 엄청나게 놀라운사실이 있다. 서쪽 나라의 마법사를 죽이고 올때 마법사가 쓰고있는 황금모자는 주문을 외우면 3번 소원을 들어준다.원숭이 들이 나타나서.첫번째로는 에메랄드시로 대려다주라고. 2번째는 캔자스로 대려다 달라고햇는데 사막은 못나간다고 하고 3번째는 쿼들링 나라로 대려다 주고 황금모자는 글린다 에게 줘서 허수아비는 에메랄드 시를 다스린다고 하니 에메랄드시로 대려다 주고 양철 나무꾼은 서쪽나라의 윙키들을 다스려 달라고 해서 보내주고 사자는 숲속의 왕으로 살아달라고 해서 숲으로 보내 주었다.그리고 황금모자는 원숭이들에게 줘서 자유롭게 살라고 줄것이다.그리고 은구두는 뒤꿈치로 3번을 치면 눈깜짝할새에 원하는 곳으로 간다고 해서 결국 캔자스로 돌아갔다.
이 오즈의 마법사를 읽는 동안 밤을 세서 읽을 정도로 재미가있어 푹 빠져 만화책도 재미있지만 이런 책도 재미가 있구나라는 뜻을 알아서 요즘도 책을 많이 읽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국어 점수도 많이 올랐다. 이게다 독서의 힘이고 독후감 쓰기도 자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