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의 특별한 말하기 법칙

말은 무엇을 할 때 필요할까? 그리고 말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책을 읽으며 깊이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내가 본받을 위인을 찾았다. 바로 힐러리이다. 힐러리는 소신 있게 자기주장을 말했다. 또 의견이 다른 사람과 역할을 바꾸어 토론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하기를 배우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7명의 말하기 법칙을 보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표를 할 때에도 이 방법을 해 봐도 아주 으뜸인 발표가 될 수 있겠다.

그래서 위인들이 7법칙을 말했으니까 나도 한 번 나만의 말하기 법칙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나는 처칠이 학교 성적이 꼴지여서 너무 놀라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물로 변한 게 대단 한 인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언어 장애인 처칠이 두 번이나 영국 총리가 되어서 신기하다는 말조차 할 따름이다. 나는 세릴의 한 법칙에서 하나를 깨달았다. 아무리 공부를 14시간, 15시간을 해도 오늘 공부를 한 내용을 메모를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공부를 잘할려고 공부만 했었는데 메모없이 공부만 게속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처음에 독서 논술에 처음 왔을 때 글짓기도 잘 못하였다. 그런데 케네디의 말하기 키워드 ‘반복 연습’이라는 말이 떠올라서 아! 연습만 하면 못 하는게 없구나! 라는 말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다.

손석희의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 집중>이라는에서 조다이 요시로라는 일본 의원이 인터뷰를 할 때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1600년경부터 독도에서 물개나 전복을 잡았다는 근거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강조하자 손석희는 구체적인 역사 자료를 말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손석희의 철저한 준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도 손석희처럼 철저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사람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만의 방법을 사용하여 꾸준히 노력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별로 말을 잘 하지 못 한다. 말을 아예 못 하는 게 아니라 말발이 좋지 않다. 그래서 동생에게도 지는 처치가 되어 버렸다. 말을 잘 하는 능력을 길러야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말하는 능력은 우리 사회에서도 중요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좀 익혀 놓으면 좋을 것 같았다. 또한, 토론과 같은 회의 할 때에도 쓰이며 말싸움 같은 경쟁을 할 때도 쓰인다.

  말을 잘 하지 못 하는 나를 고쳐줄 책 하나가 있었다.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7법칙’이었다. 이 책을 7명의 위인들이 나온다. 케네디, 힐러리, 오바마, 처칠, 스티브 잡스, 손석희, 셰릴. 이 분들은 모두 말하는 능력으로 위인이 된 사람이었다. 이 분들이 어떻게 하여 말하기 달인이 되었는지 알려주는 것이 ‘말하기 7법칙’이며 우리들이 알기 쉽게, 실천하기 쉽게 알려준다.

  나는 이 분들 중에 힐러리의 말하기 법칙이 기억에 남았다. 뒷받침 문장을 넣어, 더 일리 있게 보였기 때문이다.

힐러리의 말하기 법칙 첫째는 독서를 이끌어 줄 코치를 찾는 것이며, 다음은 소신 있게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다. 다음은 의견이 다른 친구와 역할을 바꾸어 토론 해 보는 것이며 마지막 친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했다. 힐러리의 말하기 법칙은 다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실천을 해보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말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동생이 까불어서 말싸움 신청을 걸어 올 때, 운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겨버렸다. 나는 아무래도 책의 효과인 것 같았다. 어린이가 읽기에 적합한 내용과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알찼다. 내가 모르는 위인들의 이야기도 들으니 재미있고 여기 나오는 위인들의 위인전도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이 말하기를 잘 못 하는 나 같은 아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이 책에 나오는 7명의 위인들은 자기만의 비법이 있었다. 모두 너무 인상 깊고 실제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 좋다. 다 내가 활용할 수 없으니까 나에게 맞는 말하기 비법을 골라 실천하면서 익힐 거다.

  그동안 동화책, 만화책 위주로 독서를 했는데 이렇게 실천하면 이익이 되는 책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이런 책을 좀 찾아 읽어야겠다.

나는 동생이랑 말싸움을 자주 한다. 내가 거의 다 이긴다. 그런데 나는 설명을 잘못한다. 그래서 내가 엄마나 동생한테 있었던 일이나 무언가를 설명하면 못 알아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가 말을 빨리해서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님 그냥 설명을 못하는 거지 모르겠다.

케네디는 어릴 때부터 말하기 연습을 자주했다. 형제들끼리 토론도 하고 늘 말을 잘하는 연습을 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나도 지금부터라도 말하기 연습을 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처칠은 책을 많이 읽어 말을 잘하게 되었다. 나도 책을 별로 읽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많이 읽는 것도 아니다. 책을 더 많이 읽어서 말을 더 잘해야겠다. 책을 많이 읽으면 말을 자라하는 거는 맞다고 본다. 책을 많이 읽어 아는 것이 많으면 말할 때 막히지 않게 된다. 그리고 설명도 조리 있게 하게 된다고 본다. 나도 책을 더 많이 읽어야되겠다.

나는 잡스의 말하기 법칙이 제일 좋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말하기 법칙도 좋지만 잡스의 말하기 법칙이 제일 좋다. 긴장을 할 때 음악으로 긴장을 풀어준다던지 이미지들을 활용해 더 특별하게 연설을 한다. 만약 나중에도 발표나 그런 것을 하게 된다면 꼭 잡스에 말하기 법칙을 쓸 것이다.

반장선거를 할 때나 발표를 한다든지 그럴 때 평범하게 하면 집중이 잘 안되고 계속 떠들거나 다른 생각이 든다. 그래서 평범하게 하는 것 보다는 재미있고 개성 있게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저번에 내가 전교회장을 뽑을 때 그냥 말만 하고 평범하게 한 사람들은 집중 안 되고 지루하였는데 재미있고 개성 있게 한 사람들은 집중이 잘되고 귀에 더 잘 들어왔다.

손석희는 우리나라 유명 아나운서다. 손석희는 경청을 잘하고 준비가 철저했으며 또 토론을 할 때 한쪽으로 편을 들지 않고 정당하게 진행해 유명한 아나운서가 되었다. 유명한 사람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남들보다 많이 노력하였다는 것을 말하기 7법칙에서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나도 노력을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자금부터라도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연습과 노력으로 성공한 위인들!

                        ‘말하기 7법칙’을 읽고

  나는 원래 말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말을 잘하고 싶어졌다. 그만큼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말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흥분해서 빨리 얘기할 때 말이 꼬여서 이상하게 나올 때가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놀 때에는 정말 말이 잘 나오는데 발표만 하면 갑자기 목소리도 작아지면서 나도 내가 뭐라고 하는지 모를 정도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힐러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자신감이었다. 그래서 나도 혹시나 틀리더라도 발표할 때 용기를 내서 큰 목소리로 해보기로 했다. 어떨 땐 선생님이 물어보시는 답이 뭔지 아는데 부끄러워서 못 얘기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답을 얘기해서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시면서 맛있는 사탕을 주셨었다. 내가 그때 자신감 있게 얘기했으면 내가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웠다.

  내가 말을 조금 터프하게 하는 편이라 남자 친구들이 여자 친구들을 놀릴 때 내가 남자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다 도망갔었다. 그때 나는 얘기만 했을 뿐인데 도망을 가서 깜짝 놀랐었다. 하지만 여자 친구들이 고맙다고 하니 내심 기분이 좋았었다.

  내가 국어를 많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편이 아니라 나중에 커서 발표나, 말하는 것에 대해 걱정했는데 처칠도 어렸을 때 에는 꼴찌였지만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된 것을 보고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 처칠처럼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도 하면서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도 열심히 해야겠다.

  이 책에 실린 사람들처럼 나도 언젠간 다음 생이 되더라도 이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에 실리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말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한 뒤에 내가 말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어떤 것을 해야 내가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았다.

  이 책에서 손석희를 보고 가장 감동 받았다. 손석희도 토론을 진행할 때 자신과 생각이 같은 팀을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공정하게 흥분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너무 대단해 보였다. 내가 만약 손석희가 된다면 공정하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 말하기 법칙이 적혀있으니 나도 손석희처럼 준비와 노력, 그리고 연습을 열심히 한다면 토론을 진행할 때 나도 공정해 지는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 이 책은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 덕분에 회장 선거, 말싸움, 발표할 때마다 너무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친구들 중에 말을 잘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꼭 권해주고 싶다.

‘말을 잘하는 법칙?’

말을 잘하려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워야겠다. 또,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 나는 말을 잘하지만 이 책의 위인들처럼 말을 잘하고 싶어서 책장을 넘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위인은 ‘셰릴’이다. 셰릴의 자신감을 본 받고 싶다. 그리고 말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믿고 긍정적인 말을 꾸준히 해야겠다.

두 번째 위인은 오바마 대통령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 말은,

“괜찮아, 잘 될 거야.”

“넌 할 수 있어.”

등의 따뜻한 말을 전해 주었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은 쉬운 단어를 썼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단어를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중요한 내용은 반복해서 강조했다.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면 그 내용을 이해하기 정말 쉬울 것 같다.

7명의 위인들 중에서 케네디 대통령을 소개하겠다. 케네디의 특징은 시청자들에 얼굴을 보며 배려해주었지만 상대 대통령 후보는 케네디만 보고 사람들을 배려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케네디 대통령처럼 상대를 배려하여 말할 것이다.

예를 들어 간단한 메모한 종이는 가슴높이에 들어 청중이 내 얼굴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나는 최대한 종이는 힐끗 보고 청중을 배려하며 바라볼 것이다. 목소리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