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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 클럽

배수아 | 해냄 | 2000년 09월 30일 리뷰 총점7.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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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 클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3376
ISBN10 897337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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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취미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문학적 엄숙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당혹스럽고 생경하며 파격적이다. 배수아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불온하고 불순한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다. 한결같이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늦된 아이들이며 주로 스무살 안팎의 주변적 존재이다. 이들은 사회규범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화를 거부하는 인물이며 '스스로 선택한' 이상한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들의 신세대적 일상을 파고들며 신세대적 일상에 숨어 있는 존재의 어둠과 불안, 삶의 이중적 풍경에 대한 감각적 묘사로 일관하다. 체험과 사실성이 강조되던 우리 문학사에서 배수아는 은폐된 존재의 어둠을 탐사하며 독특한 개성을 갖춘 신세대 작가로 성장해왔고, 이제는 미적 성숙의 단계를 완성해가고 있다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는 이지적이면서 자기 주장이 강한 문체를 통해 남녀관계의 속물성을 파헤치고, 독신녀의 시선을 통해 보여지는 경제ㆍ섹스ㆍ결혼관ㆍ자기세계에 대한 솔직하고 쿨한 느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사람의 첫사랑』에서 주인공들은 모두 사회로부터 버림받거나 스스로 추락중이다. 그들의 배후에는 일탈과 파격, 섬뜩한 비애가 차갑게 펼쳐져 있다. 세기말의 쓸쓸함과 밀봉된 희망, 피학적인 아픔이 한꺼번에 만져지는 작품이다.

『붉은 손 클럽』은 외형의 독특함을 넘어, 단자화된 관계에 상처받으면서도 결국 또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인간의 심리, 사랑의 대상을 향한 비이성적 감성들, 일상에 물든 관계의 지리멸렬함을 포착해 내는 배수아의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배수아의 감각적이고, 이미지적인 글쓰기가 잘 나타나 있다. 『심야통신』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녀 특유의 감각 더듬이로 포착하고 있는 창작집이다. 배수아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감동하지 않는 일상인의 내부에 꿈틀거리는 목마름과 허기를 이야기한다. 그녀는 후기 산업사회의 일련의 징후를 상징하고 허무주의적 인간형과 이미지와 기호로 점철된 우리 세대의 문제적인 서사 형식을 보여주면서 자기만의 자리, 자기만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철수』는 인간 존재 안의 어둠과 생의 운명적인 폭력 속으로 더 한층 깊이 탐사해 들어가는 배수아 소설의 불온한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섬뜩한 생의 이면을 보아버린 자의 어둡고 서늘한 내면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이바나』는, 소설 속의 '나'가 외국 여행 중에 산 중고 자동차의 이름이다. 또, '그녀'로 불리는 이바나는 여행기를 편집하는 편집자에겐 신비의 여성이다. '이바나'는 어느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고, 어느 지방에선 흔한 이름이기도 하다. 자신의 단편집 말미에, 배수아는 '나에게 제목이란 면상의 흉터와도 같아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이 치명적이다. ...... 지금 나는 왜 모든 소설은 예외 없이 제목을 필요로 하는가 회의스럽다.' 고 말했다. 가장 짧은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이라고도 했는데, 이 소설의 제목 '이바나'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이 '이바나'는 내내 소설 속 화제의 중심인데 비해,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모두 뭉개져 있다. 나, K, B, 산나, Y...... '죽기 전까지는 대도시를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견디는 불면의 밤을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이 외에도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뱀과 물』,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동물원 킨트』, 『이바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당나귀들』, 『독학자』, 『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올빼미의 없음』,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등을 썼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창작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그 사람의 첫사랑』 등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붉은손 클럽』 등이 있다. 또한 몸을 주제로 한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를 펴냈다.

역서로는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의 골드문트』, 『데미안』 등으로 2003년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데크 헤다야트의 『눈먼 부엉이』,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달걀과 닭』과 『G. H. 에 따른 수난』 등이 있다.

전통 소설의 인물과 이야기 중심에서 벗어나 어떻게 서술 자체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인 「무종」을 통해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독특한 문체와 색깔로 열혈 독자군을 거느려 왔던 그녀는 이제 사유하는 문장의 힘으로 새로운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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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86-187
--- p.90-91
--- p.52
--- p.46
--- p.95
--- 본문 <붉은 손 클럽으로 가다> 중에서
--- p.129
--- p.25-26
---pp.125~126
---pp.125~126

출판사 리뷰

선택한 사랑, 선택한 고통, 선택한 불행의 메타포, 붉은손!

추천평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인 한나는 어느날 아방가르드 요리 잡지의 편집장을 만난다. 그 잡지의 상근직 디자이너를 희망했던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아방가르드 요리 잡지로 보냈던 것이다. 상근직 디자이너로 채용하는 대신 그녀의 그림 <붉은 손 클럽>만을 싣기로 하며, 그 날 한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그와의 관계를 갖게 된다.

그 단 한 번의 만남 이후, 한나는 아방가르드 요리 편집장을 사랑하게 되어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그의 흔적을 찾아헤맨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3년 전 자신을 호출한 붉은 손 클럽의 이반을 다시 만나게 된다. 한나는 이반의 도움으로 아방가르드 요리 편집장과 조우하지만 따스한 온기를 나누고 말을 나누는 그런 만남이 아닌 지극히 단자화된 상처뿐인 만남이 되어버린다.

한나와 불륜의 관계를 맺었던 전 직장 동료 무열은 자신의 연구소 후배와의 외도로 괴로워하며 한나를 찾는다. 그러나 예전같지 않은 한나의 태도와 자신에 대한 모멸감 속에서 그는 한나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 사실을 모른채 다시 일상의 관계의 힘 속에서 살아간다.
작가로서 나는 독특함이라는 표징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단지 독특함' 말이다. 독특하다는 것은 작가가 마치 일기나 편지 같은 사적인 문서를 쓸 때처럼 그런식으로 소설도 쓴다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나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이고 다수의 정서를 대변할 수 있고 도덕적으로도 옹호받을 수 있는 그런 글을 한번쯤은 쓰고 싶었다. 연애소설이란 그런면을 갖추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결코 연애를 즐기는 타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썼다.

내가 굳이 이것을 쓴것은 무엇때문일까? 극도의 고통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단지 언어로서의 고통이 아니라 두 손을 끓는 기름 속에 담그는 정말 고통 말이다. 앞으로 남은 모든 인생의 성관계 제의에 'No'라고 말하리라는 맹세의 고통 말이다. 그토록 목적도 없고 이유도 없고 정당성도 없는, 그리고 명분도 쾌락도 없고 섹스도 없고 표정도 없고 존재도 없는 연애가 갖는 역겨움 말이다. 그 역겨움이 꿀보다 달콤했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배수아씨의 글을 읽고 난 다음에 남는 느낌이 어떨거라고 생각하세요?
어떤소설을 읽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잖아요. 주인공이 죽으면 자기도 죽고 주인공이 슬프면 자기도 슬프고. 그런데 주인공으로 나온 사람이 도덕적으로 별로 정당하지 못하다거나 멋있지 못하다거나 바람직한 인물이 아닐 경우에는 혼란스럽잖아요. 편을 들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는 독자들이 그런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혼란스러운 느낌?
네, 주인공을 사랑하지 않는거예요. 저는 사람들이 편을 들어줄 수 있는 인물을 굳이 표현하고 싶지는 않아요. 주인공들이 불행할 수는 있죠. 다른 소설들처럼. 하지만 운명이 불행한게 아니라 자신의 성격 때문에 불행해진 거예요. 그걸 불쌍하다고 할수는 없잖아요. 자기가 선택한건데.

어떤 사람들이 배수아씨의 글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늦게 소설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독자들의 연령도 높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나와 동시대 사람들에게 가장 설득력이 있을것 같았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나이 어린 사람들이 좋아한대요. 충격을 받았어요. 왜일까?

왜 그럴까요?
그러게 말이에요. 좀 의외였지만 가장 의식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독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왜곡해서 받아들이니까요. 그걸 내가 의식하게 되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글을 쓸 때 자유롭지가 않아요. 저는 '독자란 없다'라고 생각하고 써요. 어떤 사람이 글을 읽었는데 이건 좋았어요, 저건 뭐 어땠어요, 감동받았어요, 그런말은 무의미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나쁜일은 아니겠죠?
그렇죠. '독자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독자가 없다면 나는 쓴다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해지죠. 모순되는 말이지만 그래도 작업은 정말 혼자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읽고서 좋아했으면 해요. 그런데 그런 반응에 개인적으로 부딪히는건 싫어요.

십 년 후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때도 제가 소설을 쓰고 있을까요? 이러다 어느날 안써질수도 있을텐데. 저한테 인스퍼레이션이 있는한 계속 쓰겠죠.

자신 속의 어떤 부분이 글을 쓰게 한다고 생각하세요?
제 속에 있는 짐승이 쓰게 하는것 같아요. 제 글은 그렇게 솔직하고 아름답지는 않은것 같아요.

--- '황경신, 배수아를 만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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