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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토머스 앨바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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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토머스 앨바 에디슨

서관순 | 교학사 | 2000년 10월 31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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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토머스 앨바 에디슨

이 상품의 시리즈 (5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520g | 188*254*20mm
ISBN13 9788909063258
ISBN10 89090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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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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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안녕 내 친구 토마스 앨바 에디슨
경기화성푸른초등학교6-* 이*연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토마스 앨바 에디슨

초등학교 6학년 때 에디슨에 대한 책을 처음 읽었다.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왔던 이름이지만 직접적으로 책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에디슨의 책을 읽는 동안 문득 의문이 들었다. 고막을 잃은 에디슨이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어떻게 이름을 알렸는지 말이다. 누구나 미각, 시력, 청력 중 하나만 잃어도 절망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에디슨은 청각을 잃은 것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 상황을 발라보는 에디슨의 시선이 긍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실험실 폭발 사건’으로 인행 귀 뿐만 아니라 실험실까지 잃었다. 과학자가 꿈이었던 에디슨에게는 몹시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새소리조차 듣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슬펐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실험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나도 에디슨처럼 좋은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어 하나의 관문이 앞을 막더라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통과하고 싶다. 만일 내가 청각을 잃는 다면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포기’와 ‘도전’ 중 ‘포기’를 선택했을 거다. 도전도 해보지 않은 체, 내 장점을 묻었을 것이다. 어리석은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리 때까지만 해도 ‘포기’는 나에게 깃털같이 가벼운 존재였다. 하지만 지금 ‘포기’가 어리석은 행동인 것을 아니까 ‘포기’는 가벼운 것이 아니다. 완전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른 것을 새로 시작하는 것, 완전히 잊고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나의 ‘포기’이다.

에디슨은 1879년에 백열전구를 발명했다. 에디슨은 발명가로서 자질을 지니고 있다. 누구나 장점은 하나씩 있겠지만 에디슨의 길은 과학자, 발명가였나 보다. 나도 나만의 장점으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 아니, 에디슨처럼 사람들 기억에 남는 멋진 작품을 만들고 말 것이다. 사람들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무척이나 기쁘고 멋진 일이니까. 전구가 발명된 뒤 우리에겐 희망 같은 날들이 이어졌다. 아침이 아닌 해가 진 저녁에도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며, 앞이 안보일 걱정은 없어졌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의 눈앞을 환희 밝혀주는 전구를 발명해준 에디슨께 감사를 표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에게 빛을 선물해 주신 에디슨이 대단하며, 지금 내가 이 글을 또박또박 쓸 수 있는 것이 내 눈앞에 반짝이는 불빛 덕일지도 모른다. 내 미래를 환희 밝혀준 에디슨에 고마울 따름이다.

웨스팅하우스는 교류송전으로 전력의 손실을 막으려는 시도를 한다. 어느 쪽이 더 안전한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을 때 에디슨은 오히려 직류가 안전하고 교류는 위험하다는 내용으로 선전을 한다. 의견을 내는 것은 좋은 행동이다. 하지만, 에디슨은 수많은 방법 중 안 좋은 방법을 택했다. 교류를 이용한 전기의자를 만들었으며, 교류가 위험하다는 것, 그것만을 위해 무고한 동물들을 죽여야만 했는지... 에디슨이라면 다른 방법을 택할 수도 있었다. 에디슨의 방법은 비인간적이었으며 신사적이지 못했다. 나 여러 가지 후회되는 선택을 한 적이 많다. 장소나 시간 등 누군가와 만날 때 오차. 하지만, 제일 후회되었던 것은 말고 행동이다. 말은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 행동 또한 마찬가지다. 섣불리 한 행동이 나에게 해가 되었고 남에게도 상처가 되었다. 한번 더 생각해봤으면 어땧을까 생각해 본적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무고한 목숨을 해하는 실험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100년이 넘은 지난 세월동안 에디슨은 당시의 행동에 대해 비난을 받았지만, 에디슨의 염려가 결코 지나친 것이 아니었다. 이론적으로 해결하였다면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에디슨의 주장이 틀린 것이 아니었다. 설득 방법이 잘못된 것이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가 에디슨과 그 주장을 믿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에디슨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다. 그 만큼 에디슨의 영향력이 컸던 것이 아닐까? 지금도 수많은 에디슨이 생겨나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고 있다. 나도 멋진 에디슨이 되어 더욱 편리한 나날들을 위핸 노력할 것이다!

안녕, 내 친구 토머스 앨바 에디슨
경기용인신봉5-* 신*규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에디슨>을 읽고 용인 신봉초 5-2 신정규 현재 우리는 아주 편리한 생활속에 살고있다. 옛날이면 상상도 못했을 비행기,자동차,핸드폰이 그 예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에디슨이나 테슬라 등의 과학자들의 노력이 숨어있었다. 옛날 사람들은 어두울 때 주로 촛불과 등불을 이용했다. 그래서 불의 밝기가 약하 고 화재의 위험 등 단점이 많았다. 에디슨은 1000여번이 넘는 실험속에 전구를 발명하여 사람들의 생활 환경을 바꾸어놓았다. 안전하고 밝은 빛, 긴 야간 활동 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그의 발명을 중요하게 이용하게 있 다. 이외에도 에디슨의 발명품은 사람들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졌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용품들도 에디슨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였을 것 이다.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지 않나. 에디슨은 이처럼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친 대단한 발명가였다. 하지만 그런 에디슨의 다른 점도 있다는 사실은 놓치면 안 되겠다. 에디슨에 대 한 책은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은 조금 달랐다. 그러한 훌륭한 위인도 단점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자신과 경쟁상대면서 같이 일을 했었던 테슬라를 비방하고 헐뜯었다. 또 자신이 비방한 내용을 증명시키기 위해 끔직한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다르게 보면 에디슨은 대단한 과학자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연구를 증명하기 위 해 끔직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잔인한 과학자일수도 있는 것이다. 발명계에는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한편으로는 타인을 일부로 곤경에 빠트리거나 피해를 입히는야비한 면도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익숙한 에디슨 이야기만 알다가 이 책을 통해 위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 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안녕, 내 친구 토머스 앨바 에디슨
전남목포미항5-* 이*우 | 2009-09-1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은 동기는 에디슨이 한일 중에 내가 몰랐던게 있을까 하며 에디슨의 업적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처음 대했을때에는 제목이 조금 유치한 느낌이 들어 저학년 수준의 책일까 생각했지만 읽어보니 에디슨을 마치 친구처럼 보여줘 뭔가 새로운 위인전이란 걸 알 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토머스 앨바 에디슨은 특허 낸 발명품만 해도 1093개나 된다고 한다. 특허를 안 낸 것까지 합하면 엄청나게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에디슨은 어릴 때 우연의 사고로  소리를 못 듣게 되었다.  에디슨은 그게 오히려 발명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귀가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얼마나 불편한 일인가? 하지만 에디슨은 큰 단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것이다. 이 점은 내가 살아가는데 꼭 본 받아야 할 것 같다.

  에디슨은 몇 천 번의 실험 끝에 백열 전등을 만들었다. 그것도 일주일에 110시간 이상 실험을 해서 말이다. 이렇게 발명하는데 인생을 보낸 에디슨은 나와 조금 닮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면 끝까지 해내려는 끈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디슨처럼 되려면 끈기와 인내심을 더욱 더 길러야겠다.

  에디슨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발명을 했지만, 착한 사람이었던 것만은 아니었다. 때로는 자신의 주장이 무조건 옳다고 말해서 그 근거로 자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사람의 주장을 가지고 실험을 해 개들을 몇 마리 죽여 증명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신의 주장만 고집 피우는 건 에디슨의 단점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나는 에디슨이 수많은 노력과 좌절하지 않는 끈기에 더 큰 감동을 받았으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특히 그 노력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나는 앞으로 위기에 처하면 긍정적으로 해결하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내가 할 수 있는 곳 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어떤 일을 쉽게 포기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에디슨
경기안양귀인2-* 이*은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책상위에 있는 스탠드를 보고 갑자기 전구를 만든 에디슨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행동을 많이 했다. 달걀을 품어 병아리가 나오게 하거나 벌집 속이 궁금해 벌집을 건드렸다가 벌에 쏘이기도 했다. 학교 공부는 재미없어 선생님에게 자꾸 이상한 질문을 하는 바람에 학교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래서 에디슨은 어머니에게 공부를 배웠다. 어머니는 에디슨의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는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다. 에디슨은 무엇이든 실험하는 것이 좋아해서 나중에는 유명한 발명왕이 되었다. 그 중에 유명한 것이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불인 전구의 발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나도 에디슨처럼 멋있고 훌륭한 발명가이자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에디슨은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천재성으로 발명왕이 되었다고 했다. 나는 에디슨만큼 호기심이 많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지 않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에디슨처럼 유명한 과학자가 되어 우리나라와 내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

에디슨
경기홈스쿨2-* 오*성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에디슨은 1847년에 태어났다. 학교는 석달밖에 안다녔다. 왜냐하면 에디슨이 엉뚱한 걸 물어본다고 혼쭐을 내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그 대신 홈스쿨을 했다.
 
에디슨은 실험하는데 도구들이 필요해서 돈을 모아야 했다. 그래서 에디슨은 순무뽑기 등의 일을 해서 돼지 저금통에 돈을 모았다.
그런데 기차안에서 신문파는 꼬마 신문팔이가 필요하다고 소식이 와서 에디슨은 부모님의 반대를 뚫고 기차역으로 갔다. 에디슨은 그곳에서 신문말고도 과일, 땅콩을 팔았다.
 
그런데 에디슨의 귀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왼쪽귀는 안들렸다. 오른쪽도 20%밖에 안들렸다. 에디슨은 그게 더 좋았다. 실험할 때 다른 사람의 잡담을 안들어도 되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청년이 되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마침내 백열전구 만들 때가 됐다. 그 시대에는 촛불과 석유등 밖에 없었다. 대부분 연기에 냄새도 났다. 에디슨은 열심히 필라멘트가 될 재료를 찾았다. 에디슨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엔 탄소가루로 필라멘트를 만들었다.
 
그 점이 나는 너무 맘에 든다. 나도 에디슨처럼 할려고 했던 일은 끝장을 볼 것이다. 요즘 좀 게을러져 있는 나한테 순무뽑기는 아니지만 성실하게 일할 것이다. 에디슨은 또 모든 것을 아니 자기한테 일어난 불행한 일을 긍정적이게 그러니까 좋게 생각하는 좋은 점이 있었다. 나도 이렇게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좋은 버릇을 키우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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