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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5년 0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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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40쪽 | 423g | 216*280*8mm |
ISBN13 | 9788958288190 |
ISBN10 | 8958288191 |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예전에 만났던 수영 학원 선생님은 커비 선생님처럼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수영 학원 선냉님은 몬스터가 아닌 악마, 몬스터가 와도 무서워 할 것이다. 그래서 였는지는 몰라도 수영 학원 선생님 별명이 좋지 않다.
선생님은 남자시다. 힘이 쌔도 너무 쌔다. 선생님은 혼내실 때가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선생님이 혼내는 이유를 모아보자면 ① 물 속으로 잠수하거나②친구들이랑 물로 장난 칠 때 제일로 무섭다. ③ 동작을 이상한게 하는 게 대부분이다. (이 3개 중에 하나에 걸리면 얼굴을 물 속에 넣고 몇 초간 안 꺼낸다. ) 너무 싫다. 짜증난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수영선생님과는 다른 몬스터다. 무섭기는 하지만 선생님 말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래도 무섭긴 무섭다 키도 크고 목소리도 큰데다 잔소리를 아주 길게 하시기 떄문이다.커비 선생님 처럼 키가 큰 선생님? 목소리도 크고? 그리고 우리 선생님은 어쩔 때는 반이 끝나야 할 때 늦게 끝날 대도 있었다. 책에 나오는 커비 선생님보다 100만배는 무섭다. 커비 선생님은 바비를 많이 싫어 했다. 그리고 공원에서 바비가 커비 선생님 만나서 바비는 호날 가바 말을했다. 선생님이 바비에개 물어서 대담을 해 주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을 알고 바비는 선생님이 착한 걸 알았다.
나도 2학년때 그런 선생님을 만났다. 어쩔때는 착하고 그랬다. 나는 지금 선생님 이 더욱 착하다. 나는 2학년 으로 돌아 가기 실타. 바비랑 커비 선생님 은 몬스터가 될 대도 있고 칭찬을 해주었다. 나도 2학년때 그런 일저런일 이많타 나도 바비 처럼 힘들 때가 있었다 2학년때는 진짜로 가기 실타 너무너무 실타 ㅠㅠ 나는 2학년 선생님 커비 선생님 너무나실어요.우리 담임 선생님은 커비 선생님이랑 비슷하게 키도 크고 목소리도 엄청 크다. 그래서 바비와 우리의 입장은 같은 것 같다.
커비 선생님은 우리 담임 선생님과 닮은 것 같다. 왜냐하면 벼락같은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고 화도 많이 내기 때문이다. 나도 바비 처럼 담임 선생님에게 혼나 본 적이 있다. 선생님께 혼나니 북극처럼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엄청나게 큰 목소리를 듣고 깜짝놀랐다. 바비도 커비 선생님 한테 혼날 때 나랑 같은 마음이 었을 것 같다. 담임 선생님과 커비 선생님이랑 가장 똑같은 것 같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은 리코더를 잘 부신다. 어려운 곡도 잘 부신다. 그리고 수학도 잘하신다. 몇천 나누기 몇백도 잘 푸신다. 또 체육도 엄청 잘하신다. 긴줄넘기도 잘하고 제기도 잘 차고 피구공도 잘 던지시고 잘 피한다. 그래도 커비 선생님 같이 종이비행기를 날린다고 쉬는시간을 안 주지는 않는다. 다행이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이 싫지는 않다.1읽은책:선생님은 몬스터
제목:무섭기도한 선생님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서울때가 있나뇨? 저는 있어요. 뛰다가 걸렸을 때 친구와 다투다 걸렸을 때 떠들다 걸렸을 떄 거짓말을 하고 싶을 때 무서워요. 저는 처음에 볼때 키가 너무나도 커서 무서웠었어요.바비 담임선생님을 몬스터라고 불렀다. 바비는 선생님 커비를공원에서 만났다. 공원에서 만나서 서로 서로 바비가 장난꾸러기 만이 아니라 찬한일을하기도 한다는 걸 알게되고 바비는 선생님이 몬스터가 아닐걸 알게 되었다. 나는 선생님이 따른친구 혼내는것도 무섭다. 선생님은 수업을 조금 늦게 끝네 주시고 목소리도크고 키가커서 무섭다. 그런데 접접 수업하는 게 재미있고어떨땐무섭다. 처음엔 키가 넘나 커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괞찮다. 익숙해지면 괜찮아요.우리 반에는 몬스터 선생님이 있다. 책에 나오는 커비 선생님처럼 키도 크고 목소리도 우렁차다. 하지만 어떨땐 조금 친절하실 때도 있다.
우리 반에는 바비갔은 친구가 있었다. 농담도 잘하고 재밌어서 친구들 에겐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어떨 땐 선을 넘어 선생님께 많이 혼날 때도 있다. 어떨땐 정말 무지하게 혼났을 땐 선생님 옆에 세운뒤 공부하다 결국 선생님이 폭탄처럼 펑 하고 터져서 책상을 내리치다 손이 다치셨다. 하지만 다시 생각 해보면 선생님은 몬스터 선생님이 아닐때가 제일 많은 것 갔다. 어떨땐 농담도 하시고 인생 이야기도 해주신다. 그 이야긴 너무 재밌다. 수학 이야기 국어 이야기도 많이 하시지만 우리 선생님에 인생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 그런데 눈치없이 농담 하는데 끼어드는 애들이 있을 땐 말을 안 하셨던 것 갔다. 나도 우리 반 선생님께 조금 혼났을 때가 있었다. 뛰어서도 혼나고 모 등등 몇번 혼났다. 그땐 정말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기 싫었다. 하지만 난 우리 선생님이 좋다.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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